250119 임마누엘서울교회 구역공과, 최고의 것을 소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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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2025년01월19일 임마누엘서울교회 구역공과예배 3주차
    제목 : 최고의 것을 소유
    성경 본문 : 마태복음 16장20절
    성경에 중요한 성경구절이죠.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다. 이게, 최고의 메시지죠. 그런데 사단은 굉장히 싫어하는 메시지입니다. 또 흑암들은 굉장히 두려워하는 메시지죠. 그런데, 그 고백 할 때 예수님께서 20절에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 얘기했어요. 거기는 이유가 몇 개 있습니다. 우선에 마17:1-9에 보면 변화산에 올라가서 굉장히 중요한 걸 보여줬죠. 누굴 보여줬죠. 모세, 엘리야, 그리스도. 왜 그랬을까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모세와 엘리야를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베드로가 집을 세 개 짓겠다 했잖아요. 틀린생각이죠. 모세도 엘리야도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 보고 구원 받았어요. 이건 아무것도 아닌 얘기처럼 보이지만 아직 우리가 정확한 복음 잘 모를 수가 있어요. 정확한 복음을 알면 역사 일어나니까 그 다음에 마18:1-10. 뭐죠. 제자들이 자 베드로 이 이야기 할 때 보면 복음 제대로 이해했어요 못했어요 잘 못했잖아요. 이 고백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는거지 내가 지식으로 한 게 아니기 때문에 아직 덜깨달았다 말이요. 이거는 뭐죠. 쉽게 말하면 제자들이 모여가 하는 말이 우리 중에 누가 제일 높으냐. 우리가 흔히 하는 얘기들이죠. 우리 중에 누가 제일 높으냐. 그 얘길 하니까 예수님이 어린 아이 안고 축복하셨어요 어린아이처럼 되라. 제대로 깨달았습니까 못 깨달았습니까. 못 깨달은거죠. 요21:15-18에 예수님이 십자가 처형 당하니까 도망갔어. 도망간 베드로를 예수님이 찾아가신 겁니다. 아직 말하지 말라 이해돼죠.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구원 받고도 약해서 흔들릴 때가 많아요. 또 뭐 모세 엘리야 그리스도 아닌데 그런거 쳐다볼 수 있단 말이요. 그리고 뭐 교회서 많은 신자들이 하고 있는거 누가 높은자리냐. 많이 있습니다 진짜걸 봐야하기 때문에 진짜꺼 못 보게돼요. 그러나 그리스도 안 믿는건 아니니까 예수님이 찾아가셔서 축복하셨잖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었잖아요. 왜 아직 말하지 못하셨냐. 여러분에게 굉장한 응답 꼭 받아야 될 응답이 남아있기 때문에. 간단히 얘기하겠습니다. 갈보리산의 축복입니다. 요19:30에 다 이루었다 그랬습니다. 여러분이 운명이 뒤바뀝니다. 그렇죠. 운명이 뒤바뀌어야 돼. 어떻게 말입니까. 부활해서 말씀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가지고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 막16:15-20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내 이름으로 기도하면 귀신 쫓겨날 것이다.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여러분 진짜 아프면 아픈데 손 얹고 기도해보세요 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권능 받을것이다. 행1:8 이게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더 은혜받으라 이거죠. 감람산에 부르셨습니다. 여기는 지금 눅24:13-15이죠. 뭡니까. 예수님 부활하셨는데도 의심하고 엠마오로 가는 제자에게 눈을 연거죠. 사실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하나님이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그리스도 부활하시고 기도하면 응답되는데도 우리가 의심 생길때 많잖아요. 그때 찾아온 것입니다. 그리고는 감람산으로 부르셨어요.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확인되어졌어요. 부활하신 그리스도로 나타나셨으니까 확인되어졌죠.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보좌의 배경을 설명했어요. 1:8에 땅끝이라고 하는 미션을 주셨어요. 뭘 해라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이걸 약속하신겁니다. 이 축복을 믿으셔야 됩니다. 이거는 하는게 아니요. 믿는거에요. 해야 되는게 있고 믿어야 되는게 있다. 1950년에 625 전쟁 일어났다 믿어야지 그거 안 믿으면 625 얘길 못하 잖아요 그렇잖아요. 역사에 1789년에 프랑스 혁명 일어났어 믿어야지 맞나 자꾸 의심하면 아무것도 안되잖아요. 믿으셔야 돼. 그리고는 마가다락방 데려가. 여기서 이제 큰 역사 일어납니다. 체험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능력 특히 세절기 능력 체험하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거 될때까지 낙심하지 마세요. 이러니까 다섯가지의 큰 힘이 생깁니다. 여기에 문이 열리고요. 시간표가 보입니다. 특히 걱정하지 말아야 할 건 뭐가 나옵니까. 너희 자녀는 예언할 것이요. 늙은이는 꿈을 꾸며,젊은 이는 환상을 보리라. 뭐죠 미래가 나옵니다. 왜 점치러 갑니까. 미래가 걱정되니까 점치러 가 안 보이니까 모르니까. 굉장히 위험한 그럴 필요 없어요 응답오는데로 가면 됩니다. 그리고는 안디옥으로 이런 큰 축복을 우리가 인도하시는 것들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안디옥은 뭡니까. 스데반의 환란을 인하여 환란을 이긴자. 진짜 축복을 여기다 주는겁니다. 그렇죠. 환란 당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들을 모아놓고는 큰 무리의 제자를 보인거요. 세계선교 문 열었습니다. 여기에 바울을 보낸겁니다. 그래서 많이 남아있어 축복받을게 환란도 두려워하지 마라. 여러분의 무능도 괜찮다 그것 가지고는 안되니까 오직 성령으로 되니까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이 능력으로 되니까. 그냥 밥이나 먹다 죽겠습니다 그러면 그냥 살면 돼요. 그렇죠. 그러나 세계복음화 하려면 이 축복받아야 돼. 또 여러분의 후대가 세계복음화 해야될 거 아니야. 여러분 후대에게 이걸 각인시켜놓지 않으면 성공해가지고 문제 옵니다. 꼭 하셔야 돼. 많이 남아있으니까요. 드디어 어디로 데려갔습니까. 행13:1-12. 선교지역 보냈는데 완전히 흑암 문화가 무너져. 아주 중요한 거죠. 여러분 가는 길에는 능력만 나타나는게 아니고, 흑암이 무너진다. 그 다음에 행16:6-40까지입니다. 중요한거 나오죠. 네피림을 꺾는 역사 일어났어. 꼭 찾아야 될 축복이요. 귀신 들린자 고칩니다. 예수 이름으로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행19:1-21. 하나님 나라의 능력 가지고,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여기는 237 나라가 있습니다. 여러분과 여러분 후대가 받는 축복이 237, 오천 종족 맞아야 합니다. 로마에서도 증거해야 하리라. 가이사 앞에 서야 하리라. 이걸 이제 중요하죠. 이걸 계속 기도하면 뭐가 되어지느냐. 망대가 되어져요. 아니 망대가 있어야 살거 아니야 사람이 집이 있어야 들어가 살 거 아니야. 그렇죠. 군인이 지역 지키려면 망대가 있어야 될 거 아니야. 하나님의 망대가 딱. 그리고 뭡니까. 이 망대를 가지고 이제는 여정을 가는거야. 이거라야 이기는 겁니다. 딴걸로는 이길 수가 없죠. 이 능력으로 이기는겁니다. 곳곳에 사람 살리는 이정표 세웁니다. 알라고 있는거요. 무슨 지역이다 알라고. 누가 말입니까. 다음 사람이 보고 알라고. 여러분이 없을 때 여러분의 후대가 보고 알라고. 또 오고 오는 많은 시대 사람들이 길 알아야 하니까 이정표를. 이런 축복입니다. 이게 남아있기 때문에 아직 말하지마 그래서 감람산에 불러가지고는 이제는 땅끝까지 가라. 요게 일곱 사실 이정표죠. 굉장히 중요한겁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이걸 가지고 여러분이 오늘 예배시간까지 기도하시고, 또 어떤 사람은 시간이 좀 있으면 제일 좋은건 여기에 성경구절 찾아서 기록하는겁니다. 기록할 때 굉장한 치유 일어나요. 또 어린 렘넌트들은 여기 있는 중요한 성경구절 암송하는 겁니다. 조금 초등학교 6학년 이상되면 중학교 되면 영어로 암송하세요 어차피 세계로 나가야 되니까 공부도 할겸 암송. 이런데서 능력이 나타나고 치유가 일어나요. 그래서 오늘 하루만 여러분이 깊이 기도해도 엿새동안에 응답을 확인하게 됩니다. 낙심하지 말고 속지도 말고 그대로 해라. 아이고 나는 그 몸이 아픈데요. 어떻게 해야됩니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성령 충만이 뭔지 알라고 하는 메시집니다. 나는 지금 어려움 당하고 있는데요 한번도 빠짐없이 어려움 뒤에 진짜 축복왔어요. 심지어 안이숙 여사 같은 경우 병 들었다 하나님께 감사했어. 우리같으면 병들면 당황하잖아요. 얼마만큼 이 사람이 믿음좋냐 하나님 감사합니다 암에 걸렸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같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만큼 살면됐지 하나님께 가게 해서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를 많이 한거요 암이 녹아버렸어요. 희한한 일이 다 일어나지. 크로스비 뭐라 말했습니까. 전에는 나는 보는게 소원이었다. 이제는 안 보도록 기도한다. 나의 모든 길을 하나님이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이 지은 찬송이요 세계를 움직였어. 지금도... 걱정하지 마시라니까. 어떤 일 만나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우리 회사는요 또 우리 집에는 정말 이상한 사람 있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감사하고 같이 가세요. 그러니까 어떤 렘넌트 얘기했거든 글로 적었어요. 면담 하려고 하는데 자기는 너무 힘들어가지고 한 집에서 아버지하고 5년 얘기 안 했대요. 이야. 얼마나 힘듭니까. 네 잘못이야. 네 아버지는 지금까지 고생하고 살아왔어. 그럴 수밖에 없었어. 너희들 키워준것만 해도 놀라운 일이야. 그 어려운 시절 겪어 왔는데 지금 살아있는 것만 해도 기적이야. 네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아버지를 위로해야돼. 알아들었을 겁니다. 그 친구 내하고 면담 한번 잘못하고 몇번 욕 얻어먹어 알아들으라고. 아버지를 위로해야지. 그렇잖아요 복음도 없는데 우리는 자꾸 거꾸로 그러니까 해결안되는거야 거꾸로 생각해라. 심지어 어떤 사람 병든것도 감사했는데. 바울은 병든거 감사했잖아요. 내가 연약할 때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한다. 그 정도까지 얘기했습니다. 오늘 정말 최고 날 되길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오늘이 영적인 힘 얻는 날 되게 하옵소서. 질병 두렵지 않은 치유되는 날 되게 하옵소서. 오늘이 감사하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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