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통일 정책의 정상화와 22대 국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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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자유에는책임
    @자유에는책임 Месяц назад +1

    조국이가 333이라고 했으니 언능 도망가.. 시간이 얼마 안남았어~!!!

  • @이태광-s1q
    @이태광-s1q 7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이재정TV라고
    부끄러움은 누구의 몫인지

  • @pranacat
    @pranacat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채해병 표결 안하셨다는데~~

  • @sang-ah9861
    @sang-ah986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재정 의원 홧팅! 훌륭한 패널토의 주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