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매일 잘 갔을 뿐인데…"거지라고 놀림 당했어"/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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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 #knn뉴스 #학교
‘개근 거지’ 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개근이라면 분명 학교 출석률이 높다는 긍정적인 의미일텐데,
요즘 아이들 사이에서는 ‘개근’이 거지를 뜻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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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주말에 가는 건 포기했어요"..'부산행' KTX에 무슨 일이..(MBC뉴스)](http://i.ytimg.com/vi/Xs4prz_5tV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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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근 거지라고 놀린 애들 인성이..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으면 저 모양일까ㅠㅜ 콩콩팥팥이라고 창피한 줄도 모르고
우리 애가 뭘 잘 못 했냐고 난리를 치겠지
@@liliiiliilil뭔? 개소리..?
좀 못난 애들이 그러기도 함. 열등감이 많고 남한테 무시 많이 당했던 애덜이, 저런걸로라도 자존심 세우며 놀리는 경우 있음 ㅋㅋ
좌파식 교육도 한몫 했겠지. 대부분 못사는 지역구에서 저런게 더 심함.
@@liliiiliilil역사상 최악의 부모세대와 자녀세대. 바로 7080년생 부모들이고 그 자녀들이지. 옛날 부모는 줘패서라도 애들 버르장머리 고치던 시대였고 그게 평균이었다. 엄한걸 덤탱이 씌우지 말자.
저도 딱 그런 생각을 했네요
@@liliiiliilil뭔 5-60대 드립이야ㅋㅋㅋ 그 나이대면 자녀가 2-30대인데 내 또래 다 쳐맞으면서 컸는데?
어른들이 저러니 아이들도 보고 따라하는거다 스스로를 반성해봐야한다
그렇죠. K휴먼들이 특히 남을 비교하고 돈돈 돈에 환장하고
시기질투 심하고 누가 누구를 욕할거 없이 K휴먼은 자신을
되돌아 봐야 함!
이건 현행 교육제도가 잘못된 거임.
서로 다른 계층의 아이들이더라도 비슷한 환경에서 함께 모여 동질성, 공동체 의식을 키워줘야 하는 건데 현행 교육제도가 그걸 깨뜨리고 있는 거지.
교육청에서 다양성을 키운답시고 정규 교육이 아닌 비 정규 루트들을 계속 만들어댔으니
학교 정규교육이 점점 퇴색될 뿐 아니라 있는 집 자식들의 비 정규 루트 타기가 그 집 부의 과시로 되어가는 거임.
곧 프랑스 올림픽이니 올림픽지로 수학여행 못가면 거지소리 들을듯
82톤 김지영 세대 답없다 죄다 그 성별들이 다 가르쳤지
ㅇㅈ 회사에서 젊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회식했는데 해외여행 이야기하면서 한명한명 다 말하기 하더라 ㅋㅋ 그와중 선배한명이 신입한테 너는.. 안다녀봤지? 무슨 근거러 그런 말햇는지 확정짓고 물어보는데 어이없엇음 ㅋㅋㅋㅋ
절대기죽지 말아라ᆢ
개근만 계속해도 넌틀림없이 훌륭한사람이 될것이다.
글쎄?
어릴땐 모르지.하지만 저 아이도,나중에 철이 들면 과거의 자신이 부끄러울거임
80년대생 최악의 세대라 본다
최악이 애를 낳으니ㅉㅉ
맘충도 대부분
한국에서 과연?
@@얌임미 해외여행 = 유학? ㅋㅋㅋ
우리때는 개근상 못받는게 쪽팔리는거였는데
학교나오는게 뭐가 어렵냐 이러면서 아파도 출석은 찍고 조퇴를 하든지 했으니
나중에 회사 다니면 그 개근이라는게 대단하다는걸 느낄거다
그러니까요 저는 너무아파서 병원부터가고 학교에갔는데 지각으로인해 개근상못받았죠
초등학생때는 받았지만
중고등학교때는 병원으로인한지각, 개학날짜 착각해서 지각
개근상 못받음.
요새 학교장허가 체험학습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여행다녀와도 출석으로 인정해주거든요
돈에 미친국가 대한민국 ㅋㅋㅋ
또 다른나라도 똑같다 하겠지만,
외국인들 한국와보고
한국사람들 돈에 미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돈돈돈 거리는거보고 충격먹음 ㅋㅋ
외국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설문조사 해보면,
가족, 행복, 친구, 나의 업무커리어
이런거 나오는데,
한국은 돈 , 부동산, 돈 벌기좋은 직업
이딴거 나옴 ㅋㅋㅋ
나중에 커서 어떤 인간이 될려고 한심스럽다
개근하면 바보 맞긴 하지. 옛날에도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개근하더라
@@illijllillj4477니얘기하냐ㅉㅉ
이런경우 체벌 있어야 되지요
@@illijllillj4477영상과 공부랑 뭔 상관 딴소리 하누 ㅋㅋ
진짜 한심 스럽네요!ㅉㅉ!
저렇게 키우니 부모 돈이 자기 돈인줄알지 , 경제교육 좀 시킵시다 국민연금도 고갈된다고하고 물가는 갈수록 올라가는데 애들한테 올인하다가는 나중에 가난한 노후가 기다리고 있어요
부모가 ㅂㅅ들이면 그들 자식들이 저런식으로 성실한 아이를 망가지게 하려고 즐김.
우월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관종들. 범죄 타겟으로 삼기가 좋은데..
애초에 7080아지매들부터
된ㅈㅏㅇ녀의 시초이고,
결혼할때 3억!4억!5억 내놔에다가
집 사는데 좀 너도 보태면 어떨까
나 기분다운됐어
이 세대인데 뭐 ㅋㅋㅋ
정말 충격이다
우리나라 앞날이
훤이보인다
진즉부터 보였음 망할 나라임 그냥 한국 떠야함
뭐 저기아이들도 떠날나라 고르려고 해외여행 다녀온거겠지
망할거 아는데 왜 이런댓글쓰는지
@@Tsukiriri
망한다는
극단적표현은 안했음
앞날이 걱정됐을뿐
어느나라 국민인가요
악담을 퍼붓게
그리좋나요
그쪽도 문제가많네요
@@오귀스트-q7f지킬줄 모르는데 갈곳이 있을까?
@@박은실-k5q ㅋㅋㅋㅋㅋ 희생을 당연시하는걸 넘어 조롱하는게 이나라 현실인데 지킬가치가 있음? 길바닥에 떨어진 만원보다 못한데?
빈부 격차가 더 심해질텐데...아이들 상처 안받았으면...
상처 안받을 수가 없음 내가 똑같이 초등학교 4학년때 돈없는 집안이라 학원 못가서 격차를 느꼈는데
그때보다도 빈부격차가 심해지는 세상 엠병할 세상 이런 세상에 아이들 차별은 더 느끼겠지
안느낄려면 방법은 한가지뿐임 출산율 0%
@@오귀스트-q7f내가 상위 티어가 아니면 낳지 말아야 함
@@지고깜 지금 하위티어들은 안낳고 있고 상위티어들은 낳는데 그럼 그사이에서 또 계층차별이 갈리겠지 반복될거고 그냥 아예 출산율 0프로많이 답임
@@오귀스트-q7f 출산율 마이너스 ㄱㄱㄱㄱ
학기중에 무분별한 국내,외 현장학습을 허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말이 현장학습이지 부모랑 놀러가는거죠. 가정형편에 따라 학교현장에선 학생들이 빈부의 격차도 느껴야 하고 상처받기도 합니다. 결코 교육적으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방학때는 뭣하고? 비싼 학원비가 아까우니 값싼 공교육을 이용해 국외여행가나요? 제대로 된 학교교육을 하려면 이런건 과감히 버리고 기본교육방향부터 다시 정립해야 합니다.
못가게 하는 것도 웃기죠. 개근 거지라고 놀리는 애들은 제정신 아닌 거 맞는데 그거 때문에 체험학습 허용하지 말라는 건 좀 ㅡㅡ
@@깡고리즘의덫체험학습자체가 없어도 되는 시스템.
체험학습없어진다고 해외여행 가는초등부모 막을수있는게 아닙니다...
그냥 무단결석하고 가면되요..
고등학교 생기부,성적부터 대입에 반영되는데 겨우 초등학교성적,생기부따위 신경쓸필요도
없으니 학교에서 해외여행금지시켜봤자
소용없습니다 ㅎㅎ
부모랑 노는게 , 학교에서 수준떨어지는 애들이랑 어울리는거보다 훨씬 나아요. 인생은 학급제로 가는게 아니잖아요
그렇게 따지면 수학여행도 말이 수학이지 진짜 답사하고 공부하는 학교는 한 번도 본 적 없음. 님 말대로면 비싼 돈 내고 단체로 놀러갔다 오기만 하는 수학여행도 없애야함. 방학도 다음 학기를 준비하는 텀인데 현실은 돈 많은 집안은 학원 스케쥴 꽉꽉 채워 돌리고 학원 못 다니면 독학하느라 성적 차이만 더 심해짐. 그러니 방학 없애고 아침 7시에 불러서 저녁 10시까지 자습 시키는게 맞음. ㅇㅇ... 체험학습에서 학습이란 교육학적인 측면에서는 바람직한 방향으로의 변화를 의미함.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국내가 되었든 해외가 되었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것 자체로도 충분히 더 넓은 사고를 하게 도와줄 수 있음. 성적이 중요한 고등학생이라면 모를까 초등학교에서는 어차피 학교 내에서 중요한 것을 배우는 것도 아니기에 직접 여러 환경을 체험해보는 것이 더 중요함
요즘은 애들끼리 아빠 무슨차타 너 무슨 아파트 살아? 이게 기본임;; 10년전에 아는형님이 애때문에 이사간다고 할때 그말 듣고나서 안그래도 결혼생각 없던 내가 마음을 굳힌계기가 됐음 세상이 미쳐돌아감ㅋㅋㅋ
헐 진짜 이정도임..? 나 때도 서로 너네 아파트는 몇평대야? 물어보긴 했는데 진짜 놀리거나 눈치주는 그런 뉘앙스는 아니었긴했었음 요즘 부모들부터 허영심 서열, 줄 세우기 만땅이라 뭐
목동 사는데 초등학교 앞 지나가다 들음 초등학교 2학년?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애들이 너네 부모님 차 뭐냐고ㅋㅋㅋㅋ 포르쉐? 람보르기니? 이러고 막둥이 친구들 3명이 우리집 놀러왔는데 그 중 한명이 다른 친구한테 야 얘네집보다 우리집이 훨씬 좋지않아? 그치? 야야 우리집이 훨씬 좋지?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쒜이들
애초에 7080아지매들부터
된ㅈㅏㅇ녀의 시초이고,
결혼할때 3억!4억!5억 내놔에다가
집 사는데 좀 너도 보태면 어떨까
나 기분다운됐어
이 세대인데 뭐 ㅋㅋㅋ
울집 40년된 재건축 맨션단지..
주위는 브랜드 아파트 단지 수두룩
애들이 친구들은 잘 사귀는데 집에 친구 데리고 온적이 손에 꼽아요..
저도 이사가자고 졸라도 남편이 재건축에 희망을걸고 안가요ㅠㅠ
그래도 어떤집이든 소중한집이라고
말이라도 애들한테 얘기했더니
10살 둘째는 우리집은 소중한게 아니고
엄청 소중한집이라고 해서
남편이 더 이사안가는 슬픈일이...😂
@@chief4620초딩 사이에 아파트 몆평소리는 버~~얼써 20년전에도 돌고돌았음~~~~ㅋㅋ
사실요즘 이래서 애키우기가 더 어려운것같다.. 그냥 각자의능력것 잘 키우면. 되는데 시선이.. 말이 너무많다
나도 우리아이가 혹여나 정말 되도 안한것들 때문에 상쳐받을까 겁난다..
모두 그렇듯 최선을다해 키우는 우리 아이인데...
그래서 애매하면 일단 안 낳음
옛날처럼 일단 낳고보지 않는다
진짜 사회적 시선이 문제인 듯 ㅋㅌㅋ 암묵적으로 죽여버리는 시스템,,
요즘 같은 시대엔 반드시 강하게 키워야지
세상에 예전엔 개근상 못타는애들이 놀림받았는데.... 거지취급이라니 .... 진짜 한숨 ....이런 세상에 무슨 자꾸 애를 낳으래
우와~~ 부모의 수준이 보이네요 역시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네요~
커서 정말 떡잎이 노랗게 물든 멋진 어른이 되겠어요! 대한민국 미래가 참 밟아서 안보이네요~캬
성실하게 등교 하면 거지 소리를 듣다니 충격 입니다. 세상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이게현실이니까...
쟤들 부모,
그 중에 엄마들이
돈에 최고로 미쳤던 그 세대임
@@Ov6esv 90년대 후반~00년대 초 빠순이 세대, 대학가서는 된장김치녀 세대, 결혼해서는 맘충
애들 교육 참 잘시킨다 꾸준한게 얼마나 중요한데
애초에 7080아지매들부터
된ㅈㅏㅇ녀의 시초이고,
결혼할때 3억!4억!5억 내놔에다가
집 사는데 좀 너도 보태면 어떨까
나 기분다운됐어
이 세대인데 뭐 ㅋㅋㅋ
진짜 마음 아프다. 😢
체험학습 없애라
이런 인성 이 자라서 무엇이 되냐?
이미 민주당서러운, 상식이란 단어가 무색해지고 살아진 문화가 만연. 느끼지 못한다는게 우려.
너가 뭔데 없애래?
@@gkaRp-ll3kg 간첩인가? 한국어 맞춤법이 맞는게 없네. 맞춤법 거지인가.
@@gkaRp-ll3kg 지금 집권당이 국짐인데 그놈의 민주당 타령 ㅋㅋㅋㅋㅋ
@@gkaRp-ll3kg개돼지가 아기리있다고 사람인척하네
비교사회, 눈치보는사회가 저출산에 한몫하게된건데 시대가 뒤로 갈 수록 더하네 ㅋㅋㅋㅋ 그냥 답이없구나
돈에 미친국가 대한민국 ㅋㅋㅋ
또 다른나라도 똑같다 하겠지만,
외국인들 한국와보고
한국사람들 돈에 미쳐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돈돈돈돈 거리는거보고 충격먹음 ㅋㅋ
외국인들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
설문조사 해보면,
가족, 행복, 친구, 나의 업무커리어
이런거 나오는데,
한국은 돈 , 부동산, 돈 벌기좋은 직업
이딴거 나옴 ㅋㅋㅋ
애초에 7080아지매들부터
된ㅈㅏㅇ녀의 시초이고,
결혼할때 3억!4억!5억 내놔에다가
집 사는데 좀 너도 보태면 어떨까
나 기분다운됐어
이 세대인데 뭐 ㅋㅋㅋ
그니까 왜 지네 가족끼리 놀러가는걸 왜 출석처리 하냐고.. 결과만 놓고 봐라. 지금 애들이 정상이냐. 원심분리기 돌렸던 시절 애들이 더 잘 자란듯
그 원심분리기 돌리던 애들이 자라서 저 부모가 됬네요.. ㅠㅠㅠㅠㅠㅠ 뭐가 문제인지 참..
그러니까요.저도 이해 안감.그냥 결석 처리를 해야지.놀러 갈거면 방학때나 가던지 해야지.
근데..저 개근거지라고 놀리는 애들의 부모들은
학교 결석 처리해도 갈꺼임...인성은 어디안감...
이건 무단결석이지 어디서 꽁으로 쳐 먹으려고 ㅈㄹ을 하고 앉아있네 나라가 진짜 말세다
어이가없네.
이러니 출산률 바닥이지.
결혼을 한다 해도 아이는 절대 낳지 말고, 그냥 사는게 속편한 듯.
개근높일수록 입시가산점 줘라. 그럼 아파도 학교가게된다.
그 문제가 아니잖아 지금...
애들이 학교 안나오는게 문제가 아니고,
돈 드는
체험학습 같은거
못 가는
가난한 집 아이들을 놀린다는게 문제라잖아
난 개근상 못 받으면 내 성실함을 인정 받지 못하는 거 같아서 자존심 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아픈 날도 아득바득 학교 가서 수업시간 다 채우려다 친구들이랑 쌤들한테 강제 조퇴 당했던 게 기억나네요.
어려서부터 다른 문화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단 게 분명 좋은 영향도 될 테지만, 자신과 다른 방향으로 성실하게 나아가는 친구를 배척하고 조롱하는 아이들이 그런 문화를 접한다고 과연 좋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난 내 아이들 아무리 성적 좋고 능력 좋아도 인성이 그렇게 막돼먹으면 수치스럽고 절망스러울 것 같은데, 부모들이 이 사태 알고 잘 혼낼 수 있는 사람이길...
뉴스 시청하면서 사연 듣고 이게 뭔 개소리지? 이런 생각만 드네요... 아들을 위해 외벌이 하시면서 국내 여행지 알아보신 아버님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써먹을 수 있는 체험학습 일수가 연간 10일에서 20일로 늘어나고 코로나 이후 급증한 여행붐?으로 인해 국내, 해외 가리지 않고 체험학습 어마어마하게들 갑니다. 말이 체험학습이지 그냥 놀다 오는 거죠. 편법으로 악용하는 경우도 꽤 있구요. 수행 몰리는 기간에 체험학습 갔던 애들은 돌아오고나서 다들 수행 지옥에 빠지기도 합니다. 없애지 못한다면 어떤 식으로든 제도적 보완이 필요합니다.
요즘 애들은 공부나 않하고 순 나쁜거 이상하것만 배워서 저런말 하지 개근이 얼마나 좋은건데 부모 입장에선 칭찬중에 극찬을 받을수 있고 학교에서 자랑받는 우수한,모범생 학생이 될수있는데
개거지라고 충격이네 어차 말이 않나온다 현장 체험학습 필수중에 필수지만 해외 여행은 가든지 말든지 자유지ㅋㅋ 마치 갤럭시 쓰는 찐따 발언이네
예전부터 그렇게 김ㅊ녀 된ㅈ녀
저거 문제다 라고 해도
여자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다들
흑우 스윗하게 살아왔잖아 ㅋㅋㅋㅋ
처음엔 애들이 나빴네 하고 보다가 마지막까지 보니 어른이 더 어이가 없네 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 무리를 하고 또 그런 모습 보다 다른 애도 쟤도 갔는데 왜 우리는 안가
하면서 징징대면 빚을 내서라도 다른 가족도 가고 ㅋㅋㅋㅋㅋ 아니 애들이 아직 어리니까 애들이지 그걸 부모라는게 다 해줘야 하냐???
아빠 엄마 다 아이폰인데 난 갤럭시야 하면 카드론으로 아이폰 사주고 ㅋㅋㅋㅋ
이거 ㄹㅇ 자기 분수 모르는 허영심 너무 많은 엄마들이 문제지 괜히 아이 핑계 대는거라니깐ㅋㅋ
가난의 되물림
갤럭시가더좋은데 뭔개솔ㅋㅋㅋㅋ
저는 부모입장도 이해갑니다. 부모가 자기 벌이능력때문에 자식이 학교에서 놀림을 당하는거잖아요. 부모 생각으로는 놀림당하는걸로 안그치고 따돌림을 당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해외여행이 아니라서 쪽팔린다고 하는걸로 봐서 애들사이에 해외여행이 아니면 취급안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있다고 봅니다. 애가 해외여행을 못갔다는 이유로 친구들한테 개근거지로 불려서 상처받고 우는데 어떤부모가 그걸 그냥 애보고 극복하라고 할수있을까요.. 초등학생때면 친구가 전부인 나이입니다. 부모가 놀리는 친구가 나쁘다고 알려주든, 다른것으로 달래주든 소용이 없을거예요. 이런방식으로 모든걸 해결하면 오히려 아직 초등학생이라 학교 적응못하고 애가 집에만 있으려고 할 수 있어요. 주변에서 대부분 하는거는 같이 따라 해주는게 필요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이런 일을 예방하려면 그냥 돈벌이 비슷한사람들 모여있는 동네 학교 보냈으면 됐을듯한데 안타깝네요. 4학년이면 전학가기도 늦어서 부모가 어쩔수없이 무리해서라도 가는걸 선택했을거예요.
@@cok7685 저는 님 댓글을 보면서 아이가 아닌 부모의 나약함이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 본인에게 있는 열등감이 건드려지니까 아이 훈육 생각을 못하고 무리한 해외여행을 가는 거죠.
90년대나 2천년도에도 해외로 수학여행 선동하는 학부모회들이 수학여행 해외로 채택하고 거부하거나 돈 없어서 못가면 거지라고 놀림.
가면 부자냐? 병 신같은소리하네
그 세대인데 아이엠에프 터지고 난 뒤라
제주도도 못 가고 설악산 보내버리던데? ㅠㅠ
비슷한 세대인데 우리학교도 빈부격차 그런거 때문에 오히려 학부모가 난리쳐서 수학여행지 무조건 국내 선택지중 택 1이었고 심지어 제주도도 리스트에서 빼버림 이상하게 반 애들도 다들 그래야 한다 마인드였고 부모들한테 택 1 아이들이 학급투표해서 가장많이 나온 여행지로 선택 했는데 기억에 부산 경주 또 한곳이었는데 거의 몰표수준으로 경주여서 경주로 수학여행 갔던 기억이 남
IMF인데 설악산을 갔다고? 편했네
@@무기명H 그건 님이 90년대 중고생이 아니라, 90년대 생이니까 그런 거구요
라때는 국민 초딩 개근은 당연힌.거였다.ㅎ
없던 시절 부모님이 피땀흘려 내주신 욱성회비인데 결석을 할수가 있는가
6년 개근 ㅎㅎ조퇴도 해본적 없다 생긱해보니 어케 히루도 안빠지고 깄냐 토요일도 등교 했을땐데..
요즘은 공짜리서 개근을 못하는건가 ㅎ
ㅘ 쓰브럴 나는 12년 개근했는데;; 요즘 시대가 완전 미쳐돌아가는구나. 학교 빠지지않고 가는게 거지라고 통한다니
예전부터 그렇게 김ㅊ녀 된ㅈ녀
저거 문제다 라고 해도
여자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다들
흑우 스윗하게 살아왔잖아 ㅋㅋ
학교 출석률 안좋으면 기업에서 감점로 하는게 맞지않을까
학교도 제대로 안나오는데 회사라고 출근을 제대로 할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땐 입학 고 졸업 고 기간도 봤읍니다
저도 그생각했는데 초딩인데다가 학기중 체험학습 가능하다고 나오네요
우리때야 90프로가 개근상이지만 요즘 개근은 5프로도 안됩니다 이아들이 클땐 크게 작용할듯 ㅋㅋ
초딩이나 그렇지 고딩들은 특히 상위권은 절대로 빠지지 않음 내신은 샘이 내서 열심히 들아서 그런애들없음 초딩이나 그러지
저건 교외체험학습이라고 학교 안 나와도 출석인정되는거에요. 학교마다 일수는 다른데 한도까지 채워서 놀고 오는 학생들 많습니다. 출석인정이니 다른 결석이나 조퇴 없으면 개근 되는거구요.
10년만 지나봐라 과연 누가 웃고있을지 ㅋ
친구야 기죽지말고 더도말고 덜도말고 10년이다 그렇게만 성실히 살아가라 니보고 웃던애들 나중에는 니가 걔들보고 웃고있을거다.
ㅋㅋ
10년 후 :
부잣집 아이는 아파트, 상가 증여받고 편하게 월세받으며 살아감.
가난한 집 아이는 돈 없어서 부사관 입대후 월급 200받으며 폐급인생
개근거지란말 어른들이 만든말이고 몇년전부터 그냥 떠돌던말인데 학교에서 아이들은 실제 저렇게 말하지도 않는데 기사를내면 일반적인 사실처럼 인식되잖아. 언론이 문제다.
실제노 개거 휴거 월거 이런말 씁니다 ㅋㅋㅋ
학기중에 가야 싸니까 가는거죠. 공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자들은 성수기 방학 때 여행갑니다. 실제로 애들 체험학습 갔다오면 학습 진도 빠져서 못따라와요. 특히 수학...
요즘 초등학교가 있긴 있네. 다 폐교 됐는 줄 알았는데. 초등학생이 어른이 돼도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고 기계화돼서 취업이 안 됨. 그냥 평생 안고 키워야함. 첨부터 캥거루 자식을 낳은것임. 자식 낳지말라니까. 고생만 하잖아.
생각 짧고 못 배운 거 티 내고 다니지 마세요
진짜 체험학습 없애야 합니다.
요즘 아이들 학교를 빠지지 않고
성실하게 가야한다는 생각과
주어진 숙제를 힘들어도 해야한다는
기본 생각조차 하지않습니다.
학생이 학교를 가고 숙제를 해야하는게 지극히 당연한 일인데
이런저런 이유 갖다대며
안해도되고 안가도 된다는
저런 생각과 환경들이 공교육을 가볍게 생각하고
교권을 추락시키는 요인입니다.
학교 가기싫다고 체험학습 신청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학생 신분이면 다른 어떤 일 보다도
학교를 가는게 우선시 되어야하고
단체활동에 참여해야하고
하기싫어도 참고 선생님이 내준 숙제릃
하려고 하는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자라도록 가르치는게 그게 진정한 교육이 아닐까요?
가족여행 휴일에가고 방학에 가고
그래도 놀고싶으면 결석 처리 하면되지
체험학습이란 제도가 도데체 왜 필요한 걸까요?
아이들이 본인의 행동에 책임질 수 있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이미끝났어요 참옳으신말씀이지만 방법이없어요
숙제시키면 머라하고 버릇지적하면학대들어오는데요 뭐ㅋㅋ
사교육으로 다 공부하고 학교는 명목상 졸업장 따러 가는거지 공교육 시스템 무의미하게 된지 오래됐음.. 어디서부터 고쳐야하는지도 막막..
해외여행은 방학에도 언제든 갈 수 있는 건데 정직하게 학교 보내려는 부모만 거지 만드네....... 놀림당한 아이와 그 부모님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평일이 싸니깐.. 언제든지면 잘 사는집이네.ㅋ
이야 내나이가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나때는 개근상 못받은게 쪽팔렸는데 ㄷㄷ
초등교사인데 애들 전에 출결처리하다가 충격먹었던 게 애들이 아프면 학교를 너무 쉽게 빠져서 개근 받을 수 있는애가 거의 없음...
물론 병원가야 될정도로 아프면 학교 빠지고 병원 가는게 낫지만 그냥 컨디션 난조 정도의 문제에도 병원부터 가는 애들 진짜 많음
개근의 의미가 퇴색되니까 학생들이 성실에 대한 목표 의식이 낮아지고 그러니까 참는 것도 더 못하게 됨
그래서 애들 병원 막가는거 보고 학교 개근 도전하는게 교육상 중요하구나 하고 느낌
솔직히 요즘 틱톡 인스타 아프리카티비 유튭 에서 응딩이 흔들면
월 2천 버는데,
개근 그딴거 ㅋ
@@Ov6esv니수준 이러니 애들이 커서 뭘 보고 배우냐 한심해 죽겠네
@@경-o6o 현실이 그런데
나를 아무리 짓밟아봐야
진실이 바뀌나 ㅋ
식구가 많아 해외여행은 꿈도 못꾸다가 둘째가 자기반에 해외여행 안가본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며 울어서 큰맘먹고 베트남 다녀왔는데 아이가 기념품을 하나도 안사는거에요 친구들 나눠줄거 뭐 안사? 했더니 베트남은 이미 애들 다 갔다온곳이라 기념품 필요없다고 했다고...충격의 연속이었달까...내 부모 가난 탓하며 살아온적이 없었어서 요즘은 이게 당연한건가 싶기도 하고 ... 그냥 씁쓸했어요
가난하면 애 낳지 말라는댓 보면서도 그럼 뭐 얼마나 있어야 가난이 아닐까 하는생각 해봤었는데 이건가 싶기도 하고 참
학교를 빼먹어?
일단, 대출부터 갚으세요
또한, 벌이와 맞는 지역에 사시고 학교에 보내세요
저런건 벌이가 맞지 않는 지역을 고집하고 학교를 보내서 그렇습니다
월급이 300이면 300가정끼리 만나 부담없이 지내게 하는 게 맞습니다
모르는 소리마세요 임대주택에 살아도 외제차나 국산 3000cc 이상 차들도 많이 있는데 돈많은사람도 그런지역에 살고 그지역 학교에 자녀들 학교보냅니다.돈걱정없으니 공부 잘하면 더 공부 시키고 공부 못하면 자유롭게 할거 다 합니다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돈많이버는사람 흔해요.
자녀를 낳은 가정의 부를 조사한 결과 가난한 가정은 자녀를 낳지 않는다.
통계적으로... 지금 위의 말은 자녀를 낳지 마세요. 당신의 벌이로는 자녀에게 맞는 학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라는 말과 같아집니다.
못사는 가정의 아이가 잘사는 가정의 아이에 기죽지 않게 학교에서 엄하게 지도하고 능력과 인성위주의 사회가 되어야하는데...
요즘은 이런 시각에 아이를 낳지 않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종사는데 다른 친구 집에 놀러가면 친구 부모님께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저희 집은 ~구요 , 전세구요, 저희 부모님 직업은 공무원이구요' 진짜 이런다더라ㅋㅋㅋㅋㅋ
극성 부모들 많은데 부모들이 애들 다 배려놨다
도대체 어떤 부모 밑에서 교육받았는지 참~~~ 안봐도 뻔하다
애초에 7080아지매들부터
된ㅈㅏㅇ녀의 시초이고,
결혼할때 3억!4억!5억 내놔에다가
집 사는데 좀 너도 보태면 어떨까
나 기분다운됐어
이 세대인데 뭐 ㅋㅋㅋ
우리집은 개근을 목표로한다ㅠ
그게 미래 아이들 성실성을 만들어주는 것도 있다.
사업하고 있는입장에서 직원 6명중 3명정도는 부모들이 전화해서 "우리애 아파서 못가요 ", "왜 우리애한테 힘든일을 시키느냐!", "아이가 많이 힘들어하니 사장님이 신경 좀 써주세요."등등 별 사람들이 다 있다.
회사나 학교나 부모들이 저렇게행동을 하니;;
애들이 저런소릴 하진 않는것 같다;;
다 부모가 애들을 저래 만드는것이지
체험학습이니 뭐니 가족여행이니 뭐니.. 이딴 걸로 학교를 결석하는 거 자체가 말이 되는거야? 그딴거 없애버려. 도대체 누가 그딴걸 만든거야.
그게 정상이지 학교빼먹으면서 놀러다니는걸 당연시하는 문화가 문재 ㅋㅋ
저 어릴대는 6년 개근상은 아무나 받는상이 아니였는데...
요줌 세대가 세대인지라 부모님의 올바른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지 싶네요
대한민국 잘 돌아간다!!
정말~ 이나라 어떻게 될련지~ 예전 다 같이 못살때가 행복했는데
개거라고 하는 아이들이나 .. 그 아이의 부모나 ..
그 소리 들었다고 또 기죽이기 싫어서 무리해서 여행 보내려는 부모나 ..
기죽을까봐 무리하는게 답이 아니라 그딴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 자존감 높은 아이로 키우는데 더 낫지 않을까 함
매번 휘둘릴껴?
한번 키워보세요 말처럼 그게되는지
일단 얜 거지인건 확실하네
대기업 같은곳에서 이제 개근상 받은 사람들에게 가산점을 준다고 하면 개거지 같은 단어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학교 성실히 다닌 애들이 놀림을 받는건 정상이 아니다
안좋은 버릇 생길까봐 학교는 빠짐없이 보내는데 씁쓸하네요 방학때 놀면 돼는데
아버님 마음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런 말에 오히려 휘둘리지 말고 아이한테 명확하게 잘 알려주는게 더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근은 절대 거지가 아니라고. 우리나라 부모님들 화이팅 ㅜㅜ
내가 쟤네들 애비였으면 그 얘기 들은 다음날 바로 놀림당한 애 앞에 무릎 꿇렸음.
몇개국인지에 따라 부를 측정하는거지..그러니 0개국은 거지라는 발상이 나오는거겠지..예전에는 아파트 동네 따라 구분하더니 이제 해외가본 횟수구나..
나라가 심하게 병들었네. 망조가 보여.
예전부터 그렇게 김ㅊ녀 된ㅈ녀
저거 문제다 라고 해도
여자한테 잘 보이고싶어서
다들
흑우 스윗하게 살아왔잖아 ㅋㅋ
소셜 미디어랑 대중매체가 문제인듯 거의다 돈,외모,재력 이런것만 계속 나오다보니 아이들도 무분별하게 학습하는거지
말했잖아. 애 낳는게 죄라니까?
초등학생때 6년개근이 얼마나 힘든데~~성실함의 척도였지.. 너무 안타깝다 아이들이 상처안받았으면 ㅠ
배타고 대마도 가~
1, 무박 2일 가능!
저녁에 부산 출발! - 아침부터 대마도 관광, 점심식사, 저녁까지 구경하다 부산으로 출발 - 아침이면 부산 도착!
보기보다 역사적 공부 가능!
2. 무비자 입국 가능!,
보기보다 비용 저렴!,
물건 사면 무관세 통관 가능!
3. 일단 일본 이라 외국임!
4.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틀린, 교육도 있는 여행 가능!
5. 다 비행기 타고 갈때, 배 타고 가는게 없어 보이지만...
비행기는 부산까지 국내선 타고 부산에서 "여객선 선상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수 있음...
비행기는 똥간 가는거 말고는 계속 자리에 있어야 하지만, 배는 이리저리 구경하며 다닐곳도 있고 인원이 많아서 보고 듣고 즐길것도 있음!
6.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도 많음!
내가 진짜 운좋은 시기에 태어났구나
비행기 한번 못타봤어도 초등학교때 거지 소리는 안들었는데 내가 몇년 더 늦게 태어났으면 거지소리 들으면서 상처만 받고 자랐을듯
만약 니가 아직도 비행기를 못타봤다면 그건 거지 맞아
슬푼 현실이다 ㅠ.ㅠ
아...마음아프고, 속상하네요...
오히려 출산률이 지금보다 더 낮지 않은게 이상한 나라
내가 곧 어린이집 선생님이 되는데 만약 애들끼리 너네 가족 무슨 자동차냐 어디 사냐 여행은 어디까지 가봤냐 이런거 물어보면 얄짤없이 그거 물어본 애 나이 안 가리고 줘패고 애 부모님한테도 애를 어찌 가르쳐 놓은거냐고 한소리 할거임.
애들이 문제가아니고 부모가문제다
둘다 문제
개근은 성실의 증거인데
개근거지라고 하면서 성실한 학생들을 까내리는건
학교를 자주 빠지는 학생들의 부모들이 자기 자녀에게 위로, 합리화, 정당화하기위해 하는 얘기죠
해외여행은 방학때 가면 되지 뭔 학기중에 가놓고는..
그리고 가면 간거지 왜 성실한 학생들을 욕하는지?
그런 말을 하는 부모는 자녀교육을 안하는게 자녀에게도 세상에게도 도움이 될듯합니다ㅠ
방학중에는 항공료가 비싸서 해외 여행 못가는 거 아님? 학기중 체험 학습가는게 상그지구만~ 덜 떨어지긴 쯧쯧
남하고 비교하고 남눈치만 안봐도
지금 고민하는 스트레스가 90프로 줄어들고 우리나라 자살률 팍팍떨어질거다.
이런 비교문화가 저출산을 부추기는 꼴인걸 왜 모를까?
해외여행 안 감
다 무시하듯함
왜그러는 겨~~~
뱅기 타고 몇시간 걸려 가는 게 귀찮은 사람 많음
비교문화에 굴복하지마십시오 그런인간들은 상종할가치도 없고 무시하면됩니다.
어른들이야 그러려니하는대 애들이 그게 되겠냐고 핀트를 못잡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무스-z1k 자식교육을 못한 대가죠
참 어쩌냐? 우리아이들이 점점 건강하질 못하네 도대채 대한민국 어쩌냐 아이들을 지켜야 할텐데
와 진짜로? 나 중학생 때는 3학년 개근상 받으면 친구들이 감탄하면서 칭찬해줬던걸로 기억하는데..
아픈거 아닌 이상 개근이 정상이야 원래
개근은 성실함을 증명하는 것이다.
거지라고 놀리는 것들은 타인의 성실함을 비난해서 자신의 게으름을 정당화 하기 위한 마음거지들이다.
왜 해외여행을 갑니까
어릴 때 안가본 국내도 많을텐데
국내로 여행을 가지
빈부격차가 더 심해지면
애가 놀림받아도 어찌하기가 힘들어요.
교사나 부모말 듣겠어요
또 그런말 듣는 학생도 부모님 맘 아플까봐 집에서 말 쉽게 못하죠
이래서 자식 키우기 힘든 세상입니다.
돈이 다가 아니예요.
가정에서 사랑으로 키우면 아무문제 없습니다.
체험학습좀 제발 없앴으면 좋겠어요
아이도 친구들은 어디어디 갔다왔다고 자기만 못가봤다고 울더라구요
아이한테 돈없는사람이 학기중에 다니는거라고 여행은 방학때다니는거라고했는데 진짜 그거때문에라도 가야하나싶어요
에... 제가 고2였던 2018년까지만 해도 체험학습은 거의 모두에게 천국의 날이었는데.... 진짜 나라가 망하려나 봅니다
왜 저러냐고? ㅋㅋ 보고 배운거지 ㅋㅋ
욕할 자격 아무도 없다. 우리 어른들이 전부 잘못한거지
말세네요 우리 어릴때는 개근이 자랑스러운거였는데😮
10명중 1~2명돌아이땜 전체가 휘둘리는것도 문제인거같음.. 저런말 모르는사람이 더많고 알아도 미친소리라고하는사람이 더많은데
개근거지가 후에 더 성공한다
정신승리 ㄴㄴ 있는집이더 성공할확률 높음
그러면 뭐함? 돈있는 새끼들이 판을 치는데 사실이잖아? 실질적으로 돈있는 새끼들 중에 서나 빵에 한번도 안 간 사람은 있어서 한번만 갔다온 놈은 없음. 즉 다 범죄자 새키들이다 이말이다
키즈카페가도 엄마끼리 수다 떠는거 들어보면 장난아님....서로 자랑하느라 바쁨 지들 꼬라지도 별로던디
요즘 애들 수준이 미래의 한국이다 ㅋ
맞아요 넘 걱정되요
현 고1인데 중학생들 사이에서도 그럼 고등학교는 생리 결석이나 아파서 구급차 실려가도 수업을 빠진거니 학교장 추천서 안써준다는 학교가 많아 다들 나오지만 중학교는 출결이 중요한 고등학교 아닌이상 다들 한 번씩은 빠짐 우리반에도 개근은 딱 1명 있었고 애들이 걔보고 학교 왜이렇게 잘 나왔냐고 호구소리 들었었음(걔도 현장체험 학습은 감 하지만 그게 인정 결석이라서 개근으로 찍힘) 여학생들은 한 달에 한 번씩 인정결석으로 생결이 가능했으니 내 친구들은 물론 다른 반 애들까지 생결을 썼었고 이럼 왜 다른애들은 개근이 아니냐 싶지만 한달에 한 번 빠지는거 이외에도 학교를 안가고 싶어서 배아프다고 하거나 머리아프다고 거짓말 하면서 조퇴함 남자애들은 생결 제도가 없으니까 매일 머리아프다 속 안좋다 이러고 빠짐 이건 인정 결석이 아니라 그냥 조퇴로 찍힘 개근거지라는 말은 없었는데 나보다 어린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이러니까 좀 웃기네
부모가 부모같지 않고 초딩 사고력 가진 사람들이 결혼하니 저지경이 되지
방학에도 보내고~ 방과후에도 혼자 돌봄에 남고~~ 애들도 학교 출근하는 수준이지 뭐...그래도 정말 이건 아니네 개근 거지라니 ㅠ
ㅋㅋㅋ 저출산의 원인이 그대로 드러나네
나거한의 그분들의 허영심, 남들과의 비교 ㅋ
개근하는 애들이 형편이 어려워서가 아닌 부모님이 평일에는 쉴 수 없고 여름 휴가 &학교 방학 때 쉴 수 있는 구조인 경우도 있는데 우리집처럼 ... 솔직히 지인이 저런 얘기들이 오간다는걸 듣고 부랴부랴 평일껴서 해외여행 다녀오는 걸 보고 이해가 안돼더라. 남들 과시하고, 남 눈치 보며 살라는걸 대물림 해주려는건지. 그리고 우리 애들은 학교에서 그런 단어도 들어 본적이 없다. 이런 뉴스, 기사가 더 퍼트리고 부축이는 느낌
지금 한국에서 애 낳으면 나중에 애가 개근거지 소리 듣고 오는 것도 감수해야 됨 ㅋ
이걸 들으니 중학교 3학년애가 자기반 애들 몇명이 졸업여행을 가는데, 애들이 같이 안놀아주고 그래서 너무 괴롭고 하면 졸업여행을 못가겠네여!
너무 괴롭겠고, 그러면 졸업식이 기쁘지 않겠고, 졸업앨범도 보기가 싫겠습니다!
그렇게 잘나셨으면 공부도 외국에서 하시지
왜 순진한 애들을 자꾸 이상하게 물들이는지..
놀러다닌다고 학교 못오는데. 다른사람은 매일 오니까 부러운거지
그래서 놀리는거야. 그렇게 해서라도 본인 마음 위로라도 될려고.
그럴때는 걍 무시하고 계속 열심히 다니면 됨
대한민국은 미래가 참... 어른들은 점점 무책임한 양아치들만 늘어가고 애ㅅㅋ들은 점점 무개념4가지에 못된것만 처 배워가고.
학교도 그냥 넘어가지 마라…개근거지라고 놀린 아이들, 학부모 면담받고 교육 받아야한다.저런 자식을 키운 학부모, 부끄러운 줄 알아야한다. 아오, 교육 시키지 않는 학교나 자식 망치는 학부모나 엉망이다.
애들 욕할 게 아니다..
한국에서 애키우기 정말 힘든게
이런 부모, 어른 때문이네요
한국에서 애 안놀길 다행
학교자체가 문제네 저런걸 없애야지
비교기준이 점점 올라갈 수 밖에 없지
우리때는 부모직업, 사는 집등이었고, 그 다음엔 다니는 학원갯수, 체험학습(=가족여행) 까지 인플레이션 되는구나
그 부모에 그 자식
5살 딸을 키우며 알게 되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다 라는 말이 정말 맞다는 것을
지금의 20-30대 여자들...정말 거칠고 힘들게 자라신 어머니 세대와 달리
중국에서 유명한 소황제 세대처럼 오냐오냐 자란 20-30대 여자 세대들
결혼해서 애를 낳고 육아까지 하니 애들이 제정신이 아니야...
공공장소에서 비명을 지르며 뛰어다니고
음식점에선 안먹겠다고 비명 지르고 수저 던지고...
진짜 심각하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것으로밖에 자신의 가치를 가늠하는 졸부들이 너무 많아서 그렇지.
그 저급한 사상을 자기 자식한테까지 가르치니깐 나라꼬라지가 아주 개판이야.
전쟁같은 외부적 요인이 다시 생겨야 리셋이 될까도 싶을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