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 주님이 이미 예비 하셨고 믿음가운데 주님의ㅡ때에 아름답게 이루어 짐을 선포합니다 지금 이순간 배우자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하님이 일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확신가운데 그분의 음성듣고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이미 아름다운배우자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시부보님을 만나 가족으로 하나되는 축복이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아멘아멘
나의 마음 나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을 버리고 따라갔다가 엉망진창이 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교만한 나를 내려놓게 하셨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내 자존을 낮춘 나를 알게 하셨고 하나님의 눈과 기준에만 의지하겠다는 고백을 허락하셨어요. 정말 좋은 선생이자 부모이자 보호자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yumsamo 저는 예전에 락을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중고등학교 때 밴드부 보컬이었어요 ㅎㅎ punk음악을 좋아했고 ㅋㅋ 그랬더랬죠 ㅎㅎ 그런데 지금은 잘 못듣겠어요 ㅋㅋ 고2때 성악전공으로 갑자기 ㅋㅋ 진로를 바꾼뒤 완전 바뀌었어요. 암튼!! 목사님 사모님 기회 될 때 뵙고싶네요!! :)
사모님,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댓글 달아요 :) 저는 한두 달 전 제가 기도하던 조건의 남자를 만났는데 단 하나가 없어요 바로 제 감정이에요 몇 번 만나봤는데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거나 더 있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부모님은 계속 만나보라고 강하게 하시는데 저는 안 되겠어서 (연애하기 전인데도)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인지 알고 싶어 헤매다가 여기 오게 되었죠 하나님의 뜻인데 내가 순종하지 않는 것인가? 내가 정한 조건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인가? 이번 일을 겪으며 순종하는 것, 그리고 분별하는 것,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하는 배우자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아직 끝내지 않은 인연이라서 고민은 현재 진행 중인데 배우자 기도를 아예 하지 않고 내려놓을까 생각도 들어요 하나님께 맡기는 것과는 다르겠죠? 답답합니다ㅜ_ㅜ 성격이 급한 편이라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이 결혼할수록 조바심만 더 커지구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다고 입으로 말은 하지만 자꾸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겠죠? 댓글 달다보니까 답이 나오네요 저에게 있어 그 사람이냐 아니냐보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믿느냐가 더 급해보이네요
@@user-wn9hj8ko5v 1번 만나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자신이 정해놓은 틀이 완강하고 조율하려는 자세가 없더라구요. "이건 당연한건데 왜 못 받아들여? 넌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배우자가 아닌 것 같아"라는 말로 차였어요. ....ㅜㅜ (자세하게 쓰긴 어렵지만 성경에서 강조하는 혼전순결, 십일조 이런 걸로 강요한게 아니라 다른 제3자 교인들도 "엥? 그게 뭐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요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었답니다...)
![[크리스천 연애] 행복한 남녀관계의 비밀 (청년 때의 준비)](http://i.ytimg.com/vi/S5ZCvUBLWK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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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제가 바라던 배우자 모습이네요^^ 결국 가장 좋은 분과 만나게.해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아멘아멘 주님이 이미 예비 하셨고 믿음가운데
주님의ㅡ때에 아름답게 이루어 짐을 선포합니다
지금 이순간 배우자에만 촛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하님이 일하심을 맛보게 하소서 하나님과 더 친밀하게 하나님의 계획하심이라는 확신가운데 그분의 음성듣고 말씀에 의지하여 나아갑니다
이미 아름다운배우자 아름다운 가정 아름다운 시부보님을 만나 가족으로 하나되는 축복이 임하였음을 선포합니다 아멘아멘
고민이 많았었는데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게 가장 좋은것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마음에 평안과 안심을 주는 설명과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말씀이에요 사모님! 정말 동감합니다😍 순종하니 예비 해 놓으셨던 가장 좋은 것들을 선물해 주시더라구요🌟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아내시는 집사님! 존경합니다❤❤
아멘 성령충만 입니다
나의 마음 나의 생각을 따라 하나님을 버리고 따라갔다가 엉망진창이 되고 하나님 앞에 엎드립니다. 교만한 나를 내려놓게 하셨고 세상의 기준에 맞춰 내 자존을 낮춘 나를 알게 하셨고 하나님의 눈과 기준에만 의지하겠다는 고백을 허락하셨어요. 정말 좋은 선생이자 부모이자 보호자이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순종합니다 👍 💓💕
사모님💛 디엠으로 몇 번 조언 구했던 자매입니다~ ㅎㅎ (얼마 전에요!) 영상에는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 오늘도 정말 잘봤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자매님 유튜버셨군요! 네 감사합니다~ 늘 응원해요~ 승리하세요!❤❤
하나님의 때에 만나는게 가장 좋다는걸 머리로는 알지만 정말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고 지치네요… 이렇게까지 늦어질 줄 몰랐는데 자꾸 희망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 ㅜㅜ
기다림은 지치는 일이지요ㅠㅠ
도움되는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이걸 빨리 봤어야 했는데.... ㅎㅎㅎㅎ
사모님께 배우자 기도를 어떻게해야 하는지 잘 배우자
감사합니다~😍
🙏🏽🙏🏽 Shalom from Brazil! God bless you!
롹커 목사님 ㅋㅋ 아 진짜 ㅋㅋ 멋지셔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키 몇, 어떤 스타일.. 이런 기도를 이야기 안해주셔서 감사하네요. :)
신뢰. 순종. 인도!!! 아멘입니다!!!
ㅠㅠ락을 듣는데 왜 졸릴까요? 거부증상인 것 같기도 해요ㅋㅋ 눈과 귀를 아예 닫아버리기ㅠㅠ 감사합니다 목사님!!😍
@@yumsamo 저는 예전에 락을 엄청 좋아했어요 ㅋㅋ 중고등학교 때 밴드부 보컬이었어요 ㅎㅎ punk음악을 좋아했고 ㅋㅋ 그랬더랬죠 ㅎㅎ 그런데 지금은 잘 못듣겠어요 ㅋㅋ 고2때 성악전공으로 갑자기 ㅋㅋ 진로를 바꾼뒤 완전 바뀌었어요. 암튼!! 목사님 사모님 기회 될 때 뵙고싶네요!! :)
@@sungbin0413 와 락보컬ㅎㅎㅎ 완전 반전이에요 목사님! 네 연신내 가게 되면 꼭 연락드리겠습니다!!💜
@@yumsamo 연신내 먼곳이지요~~ 기회될 때 뵈어요 :) 복음 선포하는 삶 속에 늘 은혜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저도 락음악을 좋아하지만 락음악도 거의 팝수준으로 범주가 상당히 넓어서 남편님과 여러가지 듣다보시면 마음에 드시는 곡도 많을 거에요. 차분하고 조용한 모던락워십곡도 많아요ㅎ
락을 좋아하시는군요😻😻저도 조용한 락은 매력있고 좋더라구요 ~~ 근데 남편은 좀 더 시끄러운(?) 걸 좋아하네요ㅋㅋㅋ
사모님, 안녕하세요 영상 보고 댓글 달아요 :)
저는 한두 달 전 제가 기도하던 조건의 남자를 만났는데 단 하나가 없어요 바로 제 감정이에요 몇 번 만나봤는데 함께 있을 때 행복하다거나 더 있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부모님은 계속 만나보라고 강하게 하시는데 저는 안 되겠어서 (연애하기 전인데도) 시간을 갖자고 했어요 이 사람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배우자인지 알고 싶어 헤매다가 여기 오게 되었죠 하나님의 뜻인데 내가 순종하지 않는 것인가? 내가 정한 조건이 아니라 가장 좋은 것을 주실 하나님께 맡기라는 것인가? 이번 일을 겪으며 순종하는 것, 그리고 분별하는 것, 서로 마음이 맞아 사랑하는 배우자의 중요성을 깨달았어요 아직 끝내지 않은 인연이라서 고민은 현재 진행 중인데 배우자 기도를 아예 하지 않고 내려놓을까 생각도 들어요 하나님께 맡기는 것과는 다르겠죠? 답답합니다ㅜ_ㅜ
성격이 급한 편이라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이 결혼할수록 조바심만 더 커지구요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길로 이끌어주신다고 입으로 말은 하지만 자꾸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저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겠죠? 댓글 달다보니까 답이 나오네요 저에게 있어 그 사람이냐 아니냐보다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하고 믿느냐가 더 급해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ㅠ 네~ 말씀하신 것처럼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며 모든 것을 여쭙는 시간 속에서 결국엔 정확한 인도 받으실 줄 믿습니다😍😍
@@yumsamo 감사합니다♡ 제가 순종하지 못하는 작은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아브라함의 믿음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저는 제가 좋지 않다고 못 만나겠는 것을 보면요 기도하겠습니다
저도 그런 상황인데 혹시 .. 어떻게 되셨는지 말씀해주실 수 있을까요?
@@user-oi6vu1dh1m 잘 끊어졌습니다^^ 반 년 정도 됐어요
40대 자매에게도 해당되겠지요?
신뢰 순종 인도
1.신앙심:상, 인간성:하
2.신앙심:하, 인간성:상
굳이 고르라면? 유명 목사님이 상담한 사례를 말한 내용이다. 목사님은 2번을 선택 추천했다고 한다.
신앙심상이면 인간성하가 나올수가없을것같아요..
@@user-wn9hj8ko5v 1번 만나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자신이 정해놓은 틀이 완강하고 조율하려는 자세가 없더라구요. "이건 당연한건데 왜 못 받아들여? 넌 하나님이 예비하신 내 배우자가 아닌 것 같아"라는 말로 차였어요. ....ㅜㅜ
(자세하게 쓰긴 어렵지만
성경에서 강조하는 혼전순결, 십일조 이런 걸로 강요한게 아니라 다른 제3자 교인들도 "엥? 그게 뭐 중요하다고 그렇게 강요해?"라고 얘기하는 부분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