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유머게시판 탐방 타임요정 0:15 진짜 무다리 0:34 호불호 갈리는 국..? 1:02 요즘에 나오는 특이한 마카롱들 1:31 남,녀 서로를 이해 못 하는 것 2:08 심해 해파리의 진실 2:42 이게 요즘 pc방.....? 3:11 이게.....뮈야....? 4:14 학과별 고백 맨트들ㅋㅋㅋㅋㅋㅋ 4:53 열도의 고기 라멘ㅋㅋ 5:11 헬조선의 오야꼬동 5:43 신기한 착시 사진들 7:05 여자는 싫어하고 남자는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 새로운 편집자님이 편집하신 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영상은 뭔가 더 깔끔한거 갔네요 오늘도 재미가 있었고요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빠루~~
3:11 호주에 있다는 언덕. 어느 프로그래머가 출퇴근 하다가 찍은 사진인데 어디서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합니다. 3:25 실험실 창고와 수학과 세미나에서 가끔 사용하는 것을 본 적 있는데, 컴퓨터 보급 되기 전에 사용되던 거고, 투명 필름 같은 곳에 글이나 그림(대부분 수식) 놓고 흰 곳에 두고 켜면 흰 곳 뒷면에서 램프로 빛이 나와서 그걸 위의 카메라처럼 생긴 렌즈(카메라는 아님)와 거울(렌즈 뒤에 사각형의 판)을 이용해서 벽에 비취서 큰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요. MS 에서 파워포인트 만들어지기 전에는 회사나 학교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정작 이름이 뭐였는지는 생각 안나네요.
3:22 교과서를 PDF나 e-book으로 변환을 안 해놨었는지, 바로 TV에 송출이 안 돼서 여러 학생들이 볼 수 있게 저런 장비로 직접 교과서나 여러 교재들 찍어서 크게 보여줬었죠... 선생님 없으면 애들끼리 모여서 저거로 손 비추거나 얼굴 집어 넣거나 했었는데...
4:00 87년생입니다. 저때는 조금 다른 방식이였습니다. 아래쪽 흰색 판에 투명한 필름에 인쇄한 글을 놓고 전원을 켜면, 그 글을 그대로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칠판쪽에 설치된 흰 스크린에 쏴줘서 보여주는 방식이였습니다. 필름은 OHP 필름이라고 했고, 기기는 프로젝터라고 불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2:03 내가 롤은 안하고 쿠킹덤 하면서 경험한건데.... 게임은 공부하면서 해야돼. 케릭터 이름이랑 스킬은 기본적으로 외우고 상성같은 것도 외워야지 게임이 쉬워져. 그리고..난..그 많은 포켓몬중..97%를 외우고...타입&타입별 상성까지 외웠는데...포켓몬 게임 안하는..미친 놈...ㅋㅋㅋㅋ
아지님 오늘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간마다 돌아오는 주간유머게시판 탐방 타임요정
0:15 진짜 무다리
0:34 호불호 갈리는 국..?
1:02 요즘에 나오는 특이한 마카롱들
1:31 남,녀 서로를 이해 못 하는 것
2:08 심해 해파리의 진실
2:42 이게 요즘 pc방.....?
3:11 이게.....뮈야....?
4:14 학과별 고백 맨트들ㅋㅋㅋㅋㅋㅋ
4:53 열도의 고기 라멘ㅋㅋ
5:11 헬조선의 오야꼬동
5:43 신기한 착시 사진들
7:05 여자는 싫어하고 남자는 좋아하는 데이트 코스
새로운 편집자님이 편집하신 영상인지는 모르겠으나 오늘 영상은 뭔가 더 깔끔한거 갔네요 오늘도 재미가 있었고요 다음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빠루~~
감사합니다
갔네요x
같네요o
유튜브 학과 : “너의 나무위키 논란 탭에 들어가고 싶어..”
이 형은 전설이다
ㅋㅋㅋㅋㅋㅋㅋ
3:11 호주에 있다는 언덕. 어느 프로그래머가 출퇴근 하다가 찍은 사진인데 어디서 찍었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합니다.
3:25 실험실 창고와 수학과 세미나에서 가끔 사용하는 것을 본 적 있는데, 컴퓨터 보급 되기 전에 사용되던 거고, 투명 필름 같은 곳에 글이나 그림(대부분 수식) 놓고 흰 곳에 두고 켜면 흰 곳 뒷면에서 램프로 빛이 나와서 그걸 위의 카메라처럼 생긴 렌즈(카메라는 아님)와 거울(렌즈 뒤에 사각형의 판)을 이용해서 벽에 비취서 큰 화면을 보여줄 수 있어요. MS 에서 파워포인트 만들어지기 전에는 회사나 학교에서 널리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근데 정작 이름이 뭐였는지는 생각 안나네요.
xp배경화면은 포도밭입니다.포도 수확후 쉬는 기간일때 찍은거.현재는 불타 없어졌음.
3:22 교과서를 PDF나 e-book으로 변환을 안 해놨었는지, 바로 TV에 송출이 안 돼서 여러 학생들이 볼 수 있게 저런 장비로 직접 교과서나 여러 교재들 찍어서 크게 보여줬었죠... 선생님 없으면 애들끼리 모여서 저거로 손 비추거나 얼굴 집어 넣거나 했었는데...
오늘 유머게시판은 "요까지만 보도록 하겠슈" 도 한 번 해주세요 아지쿤
4:00 87년생입니다.
저때는 조금 다른 방식이였습니다. 아래쪽 흰색 판에 투명한 필름에 인쇄한 글을 놓고 전원을 켜면, 그 글을 그대로 거울과 렌즈를 이용해 칠판쪽에 설치된 흰 스크린에 쏴줘서 보여주는 방식이였습니다. 필름은 OHP 필름이라고 했고, 기기는 프로젝터라고 불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OHP필름 아직 팔던데
네임펜으로 적고 아세톤으로 지우는 ㅋㅋㅋㅋ
@@이마늘-i6r 셀 대용으론 적절한데 거기에 맞는 페인트가 단종된게 함정 ㅋㅋㅋㅋㅋㅋ
1:50 알리송 아놀드 라모스 반데이크 알폰소 데이비스 덕배 알칸타라? 키미히 메시 레반돞 호날두
2:29 지나가는 해파리 덕후입니다. 저 해파리는 노무라 입깃 해파리라고하는 맹독 해파리 입니다.
그리고 주인장의 사람보다 크겠는데? 라고 했는데 한 3미터 되는...
4:44 화학과: 우라늄, 산소, 이트륨, 전자, 바나듐, 산소, 리튬의 원소 기호를 역순으로 나열해봐
(U,O,Y,e,V,O,Li > iLOVeYOU > i LOVe YOU)
컴퓨터공학과: 너를 만나기 전의 나는 NULL이고 널 만나고 난 후의 나는 0이였어, 이제 1이 되면 좋겠다
나 10인데 저 화면 송출기라고 하나 저거 아직도 초등학교에 있음...
10살이요?
@@ekicggi10년생이라는 뜻 아닐까?
@@oliedail7902
아직도 초등학교에 있다고 하는거보면 10살인듯?
우리는 지금 12년생 = 12살 이라는 세계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 귀여워❤
오늘도 좋은영상감사합니다
유머게시판 재생목록 따로 만들어주세요!
3:23 아예 투명 필름을 쓰던 OHP면 모를까 저렇게 카메라로 찍는 물건은 교실 컴퓨터가 보급되면서 금방 없어진 거라서(아예 안 들어온 지역도 있는 걸로 암) 몰라도 이상할 일은 아니긴 하죠.
1:03 이젠 마카롱이라 부름 안될 것 같은데 ㅋㅋ
1:34 이상한게 어떻게든 외워져 ㅋㅋㅋ
3:11 와 진짜 다 개추억
4:14 진짜 저렇게 고백하나요? ㅋㅋ
4:00 어떻게 저걸 모를수가 있지 ㅋㅋ
ㄹㅇㅋㅋ 본인 05인데 초딩 때 많이 봄
07인데본적이 없고 있는지도 몰랐음
00:56 뭔가 소고기 무국 하위 버전 같아서 맛있을거같아요
4:18 위험한 소리를 하고 있네
4:23 감가상각 ㅋㅋㅋㅋ
4:25 독점 ㄷㄷ
4:33 미친 ㅋㅋㅋ
4:36 ㄷㄷㄷ
남자의 피가 흐르는 우리의 퍼리퍼리최고님 ㅋㅋㅋㅋㅋ
+메카메카최고
썸네일에 강아지 목줄매는 강아지 누구야 진짜 썸네일 맨날맨날 귀여워 죽겠어 진짜
썸네일 보고 후다닥 들어온 사람
여기 붙어라
(일단 나부터)
갈치국 제주음식인대 국물에 고추가들어가서 생각보다 칼칼하면서 단호박이랑 무도 많이들어가 시원~~ 하고 진짜 맛있어요!!❤
3:00 저런 좋은피시방에서 메이플같은거 하고앉았네 ㅋㅋㅋ
대학 고백 이상하게 지원사격 해줘도 애들 다 까이더군요(펜타킬) 그다음 부터 애들끼리 어색.... 고럼 수업때 마다 마주치는데 ㅎㅎ
3:22 저거 선생님이 틀어주시고 가끔 안끄고 나가시면 장난끼 심한 애들이 저기다대고 법규 날려서 티비에 대문짝만하게 법규나옴
롤 이름이 외워지는 이유: 그 챔프한테 쳐맞으면 강제 주입당함
4:44 실용음악과 : 너라는 가사를 써서 음악을 들려줄게
우오ㅔ에에엑
돈을 아끼려는 티가 나는 데이트는 어떤 느낌이냐에 따라 다를 듯
돈이 있는데 아끼려는 티가 나면 누구나 싫어하겠지만 돈이 진짜 없어서 아끼려는 티가 나면 별루..? 이해 할 듯
3:55 신기하게도 독일에는 이 기기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역시 독일의 기술력은 세계 제일
아지쿤의 섬네일은 항상 아지쿤의 취향을 암시하고 있는 느낌이야 😅
3:22
실물화상기 진짜 추억이네ㅋㅋㅋ
그리고 실물화상기 특:
교실에 있지만 쓰는건 손에 꼽음
어쩌다 선생님이 쉬는시간에 켜 놓고 나가시면 애들 얼굴 들이밀고 난리남
실물화상기:구식 화면공유
막 손 들이밀고ㅋㅋ
아 ㄹㅇ 나 초딩때 저런거 많이 썼었음 ㅋㅋㅋ
나 어릴땐 매일 썼는데......
받아쓰기 채점할 때 저걸로 공개채점 했었는데ㅋㅋㅋㅋ
4:20 내마음에 독재자가 되어줘 좋은데?
빠빠루~ 하면서 약간 찰지고 조용조용하게 해주는게 묘미였는데
3:22와.......저거 ㄹㅇ 찐 오랫만에본다...ㄷㄷㄷㄷㄷ(참고로 01년생)
3:23 진짜 오랜만이다ㅋㅋㅋㅋㅋ
2:03 내가 롤은 안하고 쿠킹덤 하면서 경험한건데.... 게임은 공부하면서 해야돼. 케릭터 이름이랑 스킬은 기본적으로 외우고 상성같은 것도 외워야지 게임이 쉬워져. 그리고..난..그 많은 포켓몬중..97%를 외우고...타입&타입별 상성까지 외웠는데...포켓몬 게임 안하는..미친 놈...ㅋㅋㅋㅋ
12년생인데 교과서 확대기 조금 심플한 버전으로 학교에서 쓰는 중입니다 진짜 완전 편해요!!!
텐트속 사진 진짜 넘 이쁘다
라떼는 저 교과서 보여주는 장치도 나온지 초반이라 거의 보급 안됬었는데... 요즘애들은 패드로 공부한다우...
12년생까지 있습니다.......네..2012년생이요..지금도 비슷한거 씁니다..저희 반에는 교과서 확대기라고 부르고있구요..
롤은... 상대한테 뚝배기 깨지다 보면 저정도 렙에는 얼마나 아픈지 저템끼면 얼마나 아픈지 스킬 쿨이 얼마인지 익힐 수 밖에 없음...
3:20 실물화상기
법원에서는 아직도 문서공유용으로 씁니다
4:03 저도 04인데 압니다 초등학교 이후로는 본적이 없긴 한데...
앵얼쥐 빠빠루 보려고 유머게시판영상 본다해도 과언이아님 ㄹㅇ 빠빠루가 없는 유머게시판이다? 첵스없는 초코임
역시 그 수많은 건담시리즈 로봇이름을 다 외우는 나는 정상인거군!
마지막 투표영상 개웃기네 ㅋㅋㅋ 그냥 아무거나 다싫다는거잖아
교과서 확대해주는거 지금도 초등학교에 있습니다 양아지님
2:25 핵폭탄(?)
2:30 하지만 지금은 해파리 냉채죠
나올 줄 알았는데
3:30 동년배....아니었나요??
사회복지과: 모든 국민이 누릴 복지를 너에게만 제공해줄게..
별론디..?
'모든 국민이 행복해질 권리가 있지만 넌 내가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어때요
화면 송출기 옛날에 1학년때 썼었음 우리 학교는 선생님 자리조금 옆에 있어서 1학년때 발표하는 등으로 썼음
10년생인 14살 중딩입니다
3:23 초등학교 졸업한지 좀 됐지만
저거 3학년때였나 2학년때였나 그쯤부터 썼던걸로 기억합니다 가끔씩 쉬는시간에 애들이 장난치면서
저거 움직이더군요
4:10 저거 제가 10년생이거든요
1년전에도 초등학교에 있었어요!!
5:00 계란 어캐올렷누
침대 위 블랙홀 보고 반타블랙 바른줄 ㅋㅋ
퍼리퍼리학과: 나의 작은 보물상자로 가자(흐뭇)
1.비교적 저렴한 치맥
2.영화관
3.집
4.활동량이많은 워터파크
5.사람많은 pc방
똑같은데???
길게 광범위하게 쓰냐? 짧고 구체적으로 썼는가?
음.. 비선호코스 1~5위
빼면... 갈곳 없지않나요? ㅋㅋㅋ
사람이 많으면 안되고 활동량이 많아도 안되고.
밥-영화관-카페도 안되면... 갈수있는곳이있나?
4:14 컴퓨터 공학부 고백방법: 1.printf("나하고 사귀어 줄래?");
거기는 여자가...
무다리는 좀비가 긴 양말 신은 것 같다
2:24 무섭지 않음
저건 교과서를 보여주는 것도 있지만 원래는 OHP필름에 인쇄된 무언가를 보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오... 매번 목소리에 낙여요!!!😅
3차임 슈버류ㅠㅠㅠ
뭔지 몰랐다가 교과서를 tv화면에 송출해 주는거랬다가 아 이게 그거야 했음
2:43 대구 중구 동성로에있는 볼륨업 피시방입니다
나 대구 사는데 동성로쪽 피방을 한번도 안가봐서 저런게 있는줄도 몰랐네 ㅋㅋㅋ
솔직히 동네보다 비싼 값 내는거 치고 저정도면 괜찮네
@@dr_1990 피방값도 나름 괜찮음 1만원치 결제하면 노래방 쿠폰도 주니 ㅇㅇ
1:32 저는 저 세븐틴분들 다 외우는 남자입니다만 신기한 놈 취급 받나요
3:24 엥? 이게 교과서 티비로 비춰주는거라구요? OHP 필름 영사기 아닌가?
4:01 이거 지금도 선생님이 쓰시는데
망아지 귀여워
7:11 여자는 뭘 하자고 말하는거지..? 저기에 있는 조건을 다 만족하려면 할게 없는데..???
양아지 취향 목줄....
3:54 이거 07도 썻는데 ㅋㅋ 초5쯤 사라진것 같은데
빠빠루 해줘서 좋아요 누름 ㅋ
나 06년생인데 초등학교때 저 교과서 출력기 본적있어
학과별 고백방법 요리학과 : 재료가 필요한데 그것은 너의 마음
해파리 귀엽노 ♡
여자 대이트 불호 장소는 꽤 길고 디테일 한데 남자는 걍 자기가 원래 좋아하는데임 ㅋㅋㅋ
양아지 이러니까 세대차이 확 난다...
나, 한국유학중인중국인, 국제적으로제일좋아하는축구스타: 메씨, 손흥민, 메씨는어릴때부터좋아했고, 손흥민은요즘부터좋아하기시작함, 아시아사람이면서도, 유럽사람한테지지않는축구실력에반함
난 10살인데 송출기 더 좋은거 하나있는데 초등학교에도 거의 다 있음....
이불에 구멍은 미륵이 만든 풍혈인가요?
바탕화면보고 이걸몰라?했던아지는 교과서비추는걸몰랐다고한다
집에서하는 데이트vs활동량 많은 데이트
사람 많은 데이트vs집에서 하는 데이트
승자는 개연성있는 얼굴 가진 데이트
저거 옛날에 한번 본적있는데 화상기라하는구나 ㅋㅋㅋ
나 80년생인데
저것도 중간에 들어옴..
처음엔 필름 확대하는 장비였음..
저 교과서 송출하는거 아직도 교수님들이 자주쓰시는데..
3:59
저 11년생 인데 4학년때 있었음
저 거대비둘기는 뭔데요
빠빠루 나만 생각한게 아니었어 어어어어엉어어어엉
나 13인데 1학년때부터 지금까지 모양은 다르지만 책 확대기 계속 봐옴
"같이 비행기타러갈래?"
라고 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드네요
기각입니다
(항공운항학과)
생선보고 알았다
😂
아니 교과서 확대기랑 언덕배경화면을 어떻게 몰라?
저정도면 싸이즈면...사람크기랑 비슷할겅0요.
아직도 저 실물화상기는 학교에서 많이 씀 ㅇㅇ
실물화상기는 09년생인 나도 사용했었는데 저걸 모른다고...?
간호학과: 나 너 때문에 어레스트 올거 같으니까 네가 CPR 해줬으면 좋겠어
네가 기억하는 화면이랑 많이 다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