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했잖아, 깁스 푸는 데로 떠날 거라고"사고가 있어 손성윤의 집에서 지낸 김진엽 [사랑의 꽈배기] | KBS 220112 방송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유은숙-x1s
    @유은숙-x1s 2 года назад +1

    오소리 죽으려고 바다물속에 들어가다가 엄마한테 끌려 왔다 ㆍ

  • @안건우-l6i
    @안건우-l6i 2 года назад

    손성윤❤️

  • @조진선조
    @조진선조 2 года назад +1

    뺐을 게 없어서 김철구 아기 가져 놓고 누구맘대로

  • @조진선조
    @조진선조 2 года назад +1

    아기 생모가 김철구 인데 왜 소리 에서 하루를 뺏어

  • @조진선조
    @조진선조 2 года назад +1

    강윤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 @sophmv16
    @sophmv16 2 года назад

    I hope this girl disappears. She's so annoying and selfish. She only cares about her own feelings. She doesn't care about anybody else feelings and their heartache. As long as she gets what she wants.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года назад

    It so annoy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