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들한테 사근사근해야져 사회생활인데 저 회사 생활 11년동안 뜬금 밤 새벽에 카톡, 전화 하는 유부남 상사들 때문에 남자 혐오까지 생겼어요 회사 사람이라 욕도 못 하고 바로 거리두거나 이직을 하거나 했는데 저는 그 아저씨들에게 오해 할 행동을 한적도, 사적인 관심을 가진적도 일체 없어요 ㅜㅜ 집에서 와이프는 쌩얼에 편한차림에 편한 관계인데, 회사 여직원은 오피스룩에(회사가 넥타이, 정장 체계라서..) 자기를 인정해 줘서?(상사니까 드러워도 그냥 맞춰주는 척 하는겁니다) 아저씨들 조강지처에게 몹쓸짓 마세요 거울 보세요 목사님 말씀처럼 본인을 객관화해보세요 제발 ㅠ
사연자님은 아마도 지금 본인이 가슴아픈 사랑에 빠진 비련의 “남주”캐릭터에 빠진듯 합니다. 잘못인거 알면서..본인이 노력해서 정리할 생각을 해야지..방송에 사연보내서 주인공 놀이 하고 싶은건가 봐요. 관종인듯 합니다. 알면 정리하면 그뿐.. 뭘~~사연을 보내고 그러시나!
상사들한테 사근사근해야져 사회생활인데 저 회사 생활 11년동안 뜬금 밤 새벽에 카톡, 전화 하는 유부남 상사들 때문에 남자 혐오까지 생겼어요 회사 사람이라 욕도 못 하고 바로 거리두거나 이직을 하거나 했는데 저는 그 아저씨들에게 오해 할 행동을 한적도, 사적인 관심을 가진적도 일체 없어요 ㅜㅜ 집에서 와이프는 쌩얼에 편한차림에 편한 관계인데, 회사 여직원은 오피스룩에(회사가 넥타이, 정장 체계라서..) 자기를 인정해 줘서?(상사니까 드러워도 그냥 맞춰주는 척 하는겁니다) 아저씨들 조강지처에게 몹쓸짓 마세요 거울 보세요 목사님 말씀처럼 본인을 객관화해보세요 제발 ㅠ
순수하게 마음 고백하세요
망신당해서 회사에서 고개도 못들고 집까지 풍비박산 나면
정신이 좀 들겁니다
그 부하직원은 주접 떠는 추한 아저씨라고 극혐하고 있을 텐데요
이렇게 이어진다 한들 그끝은 좋을 수가 없지요
시간이 더 지나면 다시 가슴이 안 뛸겁니다.
사연 보내신 분 참 순수하신 분 같아요. 그 나이대 경험많은 남자들은 양심의 가책 없이 이미 일 저질렀을 사람도 많아요. 혼자 마음 속으로 아내분께 미안해하고 갈등하는 모습이 순수하게 느껴져요. 가야할 방향을 아는 분이니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길 수 있을 거에요.
무엇이중헌디
현혹 되지 마라
생의갈길이 많이
남았으니. ㅡ
그런데 그 대리라는분은 사연자분에게 맘이 있는건가요?
헛물키는건 아니신지? 괜히 혼자 그러다가 정말 세상망신 다 당할수 있습니다.
혼자만의 생각이시면 그만 접고 가정으로 돌아가시시길...
스님이 답을 주시네요.
가정을지키세요
가정에 평화를 책임을 아이에게도
세상에 자녀도 안보고싶나????
정말 이혼감이네. 사모님은 혼자서 애키우느라 고생하는데 이런 몹쓸 나쁜놈!!!!
%
그나마 다행인거는 자신의 솔직한 사연을 보내고 조언을 구하려 하는 것을 볼때 사연자분은 적어도 자기 감정이 잘못된 것인지를 아시는 분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아시리라 생각해요
유혹 준 사람 없는 유혹을 망상이라고 함. 혹시라도 그 여자분이 원망스러운 기분이 들면 얼른 손을 들고 당신 뺨을 쳐라. 망상에서 벗어나라. 그건 유혹이 아니라 자기연민이자 망상이다.
스님 목사님 소설가님 멋저요
사람은 감정의동물입니다 아름다운걸보면 아름답게느끼는거는 잘못이아니고 어느순간 돌아옵니다
드 2:32
@@안경자-r2y¹!
18년 주말 부부고 세째 6개월부터 그렇게 살았습니다.
집에 가기 싫다 할때 부인은 혼자 있는 남편이 걱정되서 맛난거 몸에 좋은거 목에 안넘어 갈겁니다.
왜 주말부부를 그래 오래? 가정이 맞나요? 한쪽이 딴살림나도 서로 할말이 없을듯요. 이유가 있겠지만 애들도 그렇고 제대로
된 가정은 아닐듯요. 기분나쁘실까요? 그래도 18년은 좀 너무하네요
사장님 말씀 정답!!
한가해서 짓거리다!!!
결혼할 대상이 있는 사람에게 왜 집적거리냐. 입장바꿔 생각해봐라. 당신 부인이 어리고 괜찮은 남자에게 비슷한 마음을 품고 있으면 어떤 기분이 들까?
이런 남편과사는 와이프가 안됐네요~~
도둑질이 나쁜걸아니까 안하는겁니다
욕이 막 나오네 진짜
Love is pain but beautiful emotion ~~ 설레이는 감정만
가지고 사세요
으이그
사연듣는데
인간아 인간아~~~ 소리가 저절로 나오네
살기 편한갑다
부인의 오빠 입장 ㅋㅋㅋㅋ
첫사랑이 늦게 왔네요.
그 또한 소중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추억으로만 남겨야죠~
운명의 상대라 생각하시는건 안됩니다.
멀 고민해..
사랑이면 계산 안하겠지
저도 바람인 거 같으니까 고민하는거지
아이구야...
상대 대리님 기분은 더러울 듯......불쾌....
부인한테
한 번 이야기 해보시죠
자기마음 포장하지마시고 냉장하게 돌아서세요. 딴생각하시고 운동하시고 최대한 생각을 바로바로 털어내세요. 아내를 생각하시고 대리의 예비신랑도 생각하세요. 님이 하시는 거 그거 사랑아니에요. 망상이고 집착일뿐입니다.
결혼할 애인까지 있는 여자한테 웬일~~~~
미쳤나보다.
몇 년 지나서 생각하면 자기도 참 쪽팔릴 거다.
지금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
이혼이나 안 당하셨나 모르겠다.
사연자님은 아마도 지금 본인이 가슴아픈 사랑에 빠진 비련의 “남주”캐릭터에 빠진듯 합니다.
잘못인거 알면서..본인이 노력해서 정리할 생각을 해야지..방송에 사연보내서 주인공 놀이 하고 싶은건가 봐요. 관종인듯 합니다.
알면 정리하면 그뿐..
뭘~~사연을 보내고 그러시나!
탐욕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랑이란 상대를 참으로 위하고 자유롭게 해주는 것이지
자신의 감정과 욕심 즉 에고에 집착하지 않는것이다
어쩜 은좋을까요 안되요
그러다가 시간 좀지나면 ᆢ 괜찮아져요ᆢ
호르몬의 장난질에 넘어가지마세요ᆢ
그리고 안보는게 상책입니다ᆢ
아름다운 마음만 즐기세요...
너희든은 수행지가 아니디ㅏ
정리하고 시작하세요
스님전문 ㅋㅋㅋ
정신차리고 가정으로가세요 부인과 아이을생각하세요
마음 접고 잘 사시는지 모르겠네..
정신 차리세요~~~ㅋㅋ
이혼 잘 당했네
정신 나간네 물어볼 사람에게 무러보시죠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요
본사로가라
읽어줄 가치도 없는
개 풀 뜯는 소리를 무슨 아름다운 로맨스 소설인 양 은은한 배경음악 깔고
동정하 듯 측은하게 읽는 사람도 참 한심한 인간이로다.
정신차리세요
그냥 혼자살아라
정신차려라.~~~
사랑맞네요
이상적으로 안되는거지요
도덕적
이성적
해석만으로 해결이 안되요
그냥 사랑하세요
지치는날이 옵니다
그때까지요
아
슬프네요
사랑을 사랑이라 말 할수없으니
😅
사랑해보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