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님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이땅에서 산다는것은 어떤 일을 하든 본인에 노력이 없으면 대한민국 사람들도 힘든 삶입니다 예나님 그간 정착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나고나면 추억이 되실겁니다 이땅에서 예나님 남편분 따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예나님도 훌률하시고, 처음에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서-정말로 어리숙했었을 예나씨를 - 끝까지 보듬어주시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사장님-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듣는 제가 다 사장님께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늘 기회가 온답니다. 모든 일은 힘들 때와 좋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 크게 마이너스가 아니라면 - 좀 견뎌보는 것도 답입니다. 지금은 경제와 경기 침체로 모든 분야가 힘든 때 입니다. 곧 좋은 시기가 올 것을 확신합니다. 하고 있는 사업을 접고 새로 창업하는 것 - 그거 또한 큰 부담이거든요. 예나씨 가정의 행복하고 즐거운 대한민국 생활을 기원합니다.
예나님, 저는 경단녀로 살다가 40대에 병원물품관련 회사를 운좋게 들어갔는데 병원용품 용어들이 너무 어려워서 1년동안 울면서 다녔습니다. 신입이라 봐주는것도 없고 텃새도 엄청 심했죠. 버티다보니 익숙해져서 편안해졌습니다. 결국 주변인들때문에 퇴사하긴했는데 다음번 회사 들어갈때 큰 밑거름이 되었어요. 일 번청하시길 바래요.
제가 일본에 20년전에 취업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나름 일본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첫날 미팅들어가서 30%도 못알아 듣고 회사에서 전화만 오면 안받고 여직원들이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 졸이는 일상.... 당시 밤 잠 설칠정도로 고민했었는데 3개월 해보고 아니면 때려치자고 맘먹고 죽자살자 노력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결국 그 회사에서 외국인 최초로 부장까지 하고 이직했는데. 결국은 인생만사 노력하면 다 됩니다!
맞습니다 ~!! 대한민국은 무슨일이든지 내가 이겨내고 견디어 내면 살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창업을 하셨으니 한국생활 성공하신겁니다 잘되든 안되든 운명에 맡기시고 건강하고 부부사이만 좋게 지내시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예나님~~김철님~~행복하세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온사람의 전체입장을 대변하기는 어렵지만,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저와 제 주변의 사람들의 의식을 보자면..... 조선족과 탈북자는 말투가 비슷해서 어디서 오셨는지 꼭 물어보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사람이라면 경기도 안산이나 대림동의 폐해를 잘 알고있어서 조선족일경우 고용도 안하고 심지어 빈 상가를 임대를 안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북자분들이라면 형제와 같은 분들이기에 어떻게든 같이 살아가려고 함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조선족은 중국인이고 탈북자는 한국인이라는 의식이 지배적입니다.
창업 하신것 안되시면 월급받는곳으로 가세요 자영업 전망이 어두우니 절대로 이겨내려고 애쓰시면 빚만 집니다 코로나 지원금으로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전세계 모든 나라가 경기가 어렵고 자영업은 더욱 어렵습니다 뉴스에 보면 중국 백화점도 문닫고 별5개짜리 음식점도 문닫고 도시거리가 사람이 없고 미국도 사업이 어렵고 미국 제일좋은 빌딩에 신한은행이 투자해서 70% 몇천억 손해봤답니다 **월급타는곳으로 가세요
저는 약 5 년 전에... 보험사에 상의 할일 있어서 전화를 하였는데...상담원이 조선족인지 북한 분 인지 연변 사투리가 나와 깜놀...이거 내가 지금 보이스피싱 하고 대화 하고 있는 생각 와중에.... 주소 주민번호 앞자리 등등 물어 보길레...내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상담원 갑자기 하는 말.... 한국 사람 박아줄까요? 하시길레 저는 네 라고 대답... 뒤돌아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음...미안해요 ㅋ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려는 아내한테 "야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돌아와"라고 한 남편은 그 때 정말 아내가 북한으로 돌아갔으면 어쩔 뻔? 그런데 정말 아내만 있으면 북한땅도 천국으로 여겼을 것 같긴합니다. ---------------------- 거 참 희한해요. 이렇게 순애보를 적어냈는데 이 아내분이 이혼하자고 원룸으로 나가고 말이야 검색해서 이혼위자료 알아보고 말이야... 엉 이래도............. 되는 겁니다 ㅎㅎ -------------------- 이 부부는 신랑도 재미있게 생겼고 아내분도 지적으로 미인이라서 아주 조화롭습니다. --------------------- 마트에서 잘렸던 얘기하시면서 탈북민들이 취업의 문턱이 낮다고 하셨는데 용어선택 착각하신 거죠? 취업의 문턱이 높다고 하는 거죠. 낮은 것은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이 문턱에 걸리지 않고 쉽게 그 문턱을 넘는 거니까요.
좌충우돌 남한 정착기 잼있어요!
말씀을 참 조근조근 너무 예쁘게 하시네요
사투리도 전혀없구요
남편분도 말씀이 재미있고 아내분도 말씀을 너무 잘하시네요
앞으로도 더 행복하게 사세요~
지금 말투 정도 괜찬은거 같은데요 힘네세요 ~
예나씨! 정말 열심히 사신거 대단하시네요...앞으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
🇰🇷🇰🇷🇰🇷🇰🇷🏃
🇰🇷🇰🇷🇰🇷🇰🇷💃
🎉🎉🎉🎉🎉
🎀🏃♀️
⚘️💃
🎉화이팅 🎉🎉
예나님 대단하세요 ~~!!! 고생 많이 하셨네요. 이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은정씨 감기 어서 나으세요 ~~예나씨 사업 좀 많이많이 홍보해서 잘되게 해주세요. 은정씨
흥미진진...솔깃솔깃~~ 남한 정착기 역시 제일로 재미나네요~~~~^^& 강은정 TV도 홧팅!!~^^~
예나님 남편분 대단하시네요 이땅에서 산다는것은 어떤 일을 하든 본인에 노력이 없으면 대한민국 사람들도 힘든 삶입니다 예나님 그간 정착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지나고나면 추억이 되실겁니다 이땅에서 예나님 남편분 따님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모든 일들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예나님도 훌률하시고, 처음에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서-정말로 어리숙했었을 예나씨를 - 끝까지 보듬어주시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던 사장님- 정말 대단하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듣는 제가 다 사장님께 감사하네요~~~
대한민국은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늘 기회가 온답니다. 모든 일은 힘들 때와 좋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 크게 마이너스가 아니라면 - 좀 견뎌보는 것도 답입니다. 지금은 경제와 경기 침체로 모든 분야가 힘든 때 입니다. 곧 좋은 시기가 올 것을 확신합니다. 하고 있는 사업을 접고 새로 창업하는 것 - 그거 또한 큰 부담이거든요. 예나씨 가정의 행복하고 즐거운 대한민국 생활을 기원합니다.
힘들지만 멋지게 사셨네요,
대단하시네 5년 직장 생활하고 창업이라니, 말씀도 조곤 조곤 잘하고, 인상 너무 좋고 이쁘시고, 에나씨 10편 기다려 집니다. 재미있어요
예나씨 올 바른 사람이네. 꼭 행복하세요
예나님, 저는 경단녀로 살다가 40대에 병원물품관련 회사를 운좋게 들어갔는데 병원용품 용어들이 너무 어려워서 1년동안 울면서 다녔습니다. 신입이라 봐주는것도 없고 텃새도 엄청 심했죠. 버티다보니 익숙해져서 편안해졌습니다. 결국 주변인들때문에 퇴사하긴했는데 다음번 회사 들어갈때 큰 밑거름이 되었어요. 일 번청하시길 바래요.
예나씨 부부는. 두분 다. 성실하고. 선한 인상이라 하시는 일마다 대박날거. 같아요 🎉😅
김기들았네요은정씨~~임신중이신데몸관리잘하세요~~자꾸무리하시면나중에힘들어요~~😅😅😅😅
업체사장님이 현명했네요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더힘들어지니
강하게 업무하게끔했군요
현실에서 안주하면 발전이없습니다
왜그렇게 울어요 울보인듯요😅
예나님이 열심히 적응해서
말씨도 아주 좋고
조근조근 말도 아주 잘하시네요.
축하합니다
지금은 경기가 안좋아서 다 힘들어요.지금은 버티는게 이기는겁니다. 돈 빨리 벌라고 하지마세요. 그래도 통일되면 멋진 물류 회사 만드세요. 파이팅입니다.
지금 돈 벌어야 통일후에 물류를 하던지 뭘? 하지요ᆢㅎ
기다려주신 사장님 대단하시네요🎉
복받으실꺼에요♡
ㅋ 열심히 사시네요. 어려움 극복 해서 감사하네요.
첫 직장을 너무 힘든곳을 선택했네요. 여기서 태어난 나도 그런업체에 적응하려면 최소 1년이상 걸릴거에요.
상품의 종류와 분류가 너무 방대한듯하네요
한 1~2년은 남한생활에 적응하는 훈련으로 쉬었다가 취업을 권유합니다.
"우리는 하나다"🎉🎉🎉🎉
걸어서 금강산 ~~~~
걸어서 평양 ~~~~
걸어서 백두산으로 올라가는 그 날을 위하여 ~~~~
남녘과 북녘이 하나가 되고 😊
휴전선이 붕괴되어 자유통일대한민국이
되는 그 날까지 😅
강은정님 화이팅 😂
☆한민족은 하나다☆
🎉🎉🎉🎉🎉🎉🎉🎉🎉🎉🎉
대단한 여자분일세요..
지금 말투는 완벽하고 매력적입니다. 노력하면서 살아온 성실함이 느껴집니다.
참으로 잘오셨습니다.
박 예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ㅋㅋㅋㅋㅋ
예나님? 부군님의진정성을
시험하지마세요?
70년넘게산인생
선배가충언합니다
부군님찐사랑입니다
축하하고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예나씨는 은정씨랑은 분위기가 완전 다릅니다
말씀중에 사람이 쏙~ 빨려드는 느낌이 드문드문 드는데… 맛깔난 이바구 때문인가~ 했네요 그것도 한몫했지만 사람자체가 유투버에 특화된 분인것 같습니다….
언젠가도 말했지만 많이배우고 못배우고는 중요치 않습니다… 차분하게 자신을 표현하는게 인간의 품격 다른말로 인격이 남다른 분이시란걸 느낍니다… 이런사람옆에 누가 있다?
그 남정네 땡 잡았다… 암~
이름은 어디에서 지었는지 작명가의 솜씨같군요
박예나님 존경합니다 많은 노력한 결과로 지금 이렇게 성장한거 같습니다 말억양이 이젠참 자연스럽게 고쳐진거 고생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화잇팅입니다 👍👍👍👍👍🥰🥰🥰🥰🥰👏🏻👏🏻👏🏻👏🏻👏🏻
제가 일본에 20년전에 취업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나름 일본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 첫날 미팅들어가서 30%도 못알아 듣고 회사에서 전화만 오면 안받고 여직원들이 받기만을 바라는 마음 졸이는 일상.... 당시 밤 잠 설칠정도로 고민했었는데 3개월 해보고 아니면 때려치자고 맘먹고 죽자살자 노력했던 때가 생각나네요. 결국 그 회사에서 외국인 최초로 부장까지 하고 이직했는데. 결국은 인생만사 노력하면 다 됩니다!
약하게 생기신 분이 엄청 강하네요! 탈북민? 우리 가족이 아닌가요?힘내세요!
선생님 같아요.. 조곤조곤. 최고입니다🎉🎉🎉
멋진 남자로만 알았었는데, 예나씨 보니 그럴만도 하셨군요. ^^~
아이고 은정씨 감기 오래 가는구나!임신해서 약도 못 먹고~고생 심하시네!건강 조심혀요!ㅎㅎ
사장님도 좋으신분 만났네요 일이란 직접부딪치고 견디는게 답인것 같아요 모든일이 그렇지요 사회초년생때 생각이 나네요
예쁜 부부 응원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첫 회사를 5년을 넘게 다니시다니... 행복하세요!
야무지시네요 한국에 살았어도 처음들어가면 다 그런데~~~~
말을 재미도잇지만
맛있게 하내요
응원합니다
강은정님 예나님이 성품이 착해보이네요ㆍ잘 가르쳐 주세요 ㆍ정착에는 과정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ㆍ강아바이님도 뵙고 싶네요
착한예나님.방가워요.
예나씨 멋져요!
강은정씨 이 아주머니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맞습니다 ~!!
대한민국은 무슨일이든지 내가 이겨내고 견디어 내면 살아가는 길이 보입니다
창업을 하셨으니 한국생활 성공하신겁니다
잘되든 안되든 운명에 맡기시고 건강하고 부부사이만 좋게 지내시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야기 잘 듣고 있어요 화이팅입니다 예나님~~김철님~~행복하세요
대단하십니다
고생하셔서
이제남한사람
보다더남한사람같네요?
위기극복완전히
하셧네요
훌륭하십니다?
와~~~예나씨 재미나고 맛깔난다. 정말 재밋다!
웃으면 복이와요....^^
저 국립대와 S그룹 다녔는데 건전지 투에이 처음 들었습니다. ㅎ
그 업종에 종사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다 생소합니다. 탈북민님들 너무 긴장마시고 부디 하나하나 적응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보통 일반인들은 건전지를 큰거,작은거 이렇게 표현하지만 AA(큰사이즈), AAA(작은사이즈) 이렇게 많이 얘기도 합니다..
모르는건 죄가아니에요
배움됨니다
용기를가지세요
헐뜻고비방하는사람은그사람인격이그정도밖에안되니 무시하세요
응원합니다
정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ㅡ
비록
실패하더라도
신에
은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행복하세요...
남편분에이어잘보고있읍니다감사합니다
탈북민중 최고의 부부가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분들의 과정을 들었지만 탑입니다. 말씀을 너무 잘 하심. 인상도 좋으시고~~
부모님이 이북분들이라 어려서부터 북한 말투에 익숙해져 중학교1학년때인 75년도에 국어책을 읽는데 담임선생님이 고향이 어디냐고 물어보던 기억이 있네요. 나무를 낭구라 그러니. . . . 참 아련한 추억이네요
북한이나 한국이나 역시 우리 한민족의 근성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남남북녀의 북녀이시네에~
볼수록 정감 가네에.
탈북민들 눈물겨운 적응기가 실감이나네요.
사실 알고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처음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확실히 여성분들이 언어능력은 남성보다 좋은것같아요.남편분은 아직도 북한말투가 많으신데 아내분은 완전 한국말투쓰시네요..^^
응원합니다 ❤❤❤
멋지네요 😅
21살에 베링해 대구잡이 원양어선을 탓는데 영어랑 일본어 ....와! 돌아버림 1년타고 군입대 3년 복무후에 다시 원양어선 이번엔 남태평양!! 동원산업 배에 헬기도 있고...오리엔탈김 신현배 선장님 생각나네요~~사실 전 수영을 못하는데 파티하다가 수영장에서 익사 할뻔 거구인 부산출신 부산수대 선장님이 저를 싸나이 답게 구해주심!!
과속하지 마라
고생많이 하셨네
돈 많이 벌려고 가셨구나
제대후는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또 갔고, 해 보니 어느정도 할만 했던가 봅니다…
대~ 단하십니다… 뱃일이 보통 육지일보다 빡세고 고단했을텐데…. 멋지시에요
건강하십시요!
홍보도.... 해주구
♡♡♡
대단한 분이세요... 존경스러움.
박예나씨 얘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재미나고 흥미진진 해서 20부이상 보고싶네요
강은정씨 너무 진해을 잘 해 주시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정말 열심히 사시네요 사투리는 아직 여기 사회가 북한 사투리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것같네요 아마 북한쪽 사투리도 우리나라 지방 사투리로 한부분을 차지 할것 같네요 두분 이야기 정말 재밌어요 응원합니다
나도 궁금하네요
어떤 회사인지..
탈북민분들 좌충우돌 초기 정착 에피소드는 듣는 사람입장에서
너무 재밌는데
당사자 분들에겐 먹고사는 문제.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하루하루 일테니...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살아온사람의 전체입장을 대변하기는 어렵지만, 사업이나 장사를 하는 저와 제 주변의 사람들의 의식을 보자면.....
조선족과 탈북자는 말투가 비슷해서 어디서 오셨는지 꼭 물어보는데, 그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국사람이라면 경기도 안산이나 대림동의 폐해를 잘 알고있어서 조선족일경우 고용도 안하고 심지어 빈 상가를 임대를 안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탈북자분들이라면 형제와 같은 분들이기에 어떻게든 같이 살아가려고 함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즉~~조선족은 중국인이고 탈북자는 한국인이라는 의식이 지배적입니다.
거의 남한 말투 입니다
남편분은 고치기 힘들것 같아요
와우~대단합니다. 회사구경 기대할게요.
苦盡甘來 (고진감래)
살다보면 수많은 굴곡과 난관이 있고
지금까지 죽을고비도 넘기면서 살아왔는데,,,
현재의 어려움 ?
간단치는 않을지라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날 찿아와,!
건강하고,가정이 화목하면
돈벌이는 ?
잘되면좋고
안되면 본전이지 !
세상은 날로 좁아져 가요. 글로벌사회라고 하죠. 이젠 지구촌 시대에요. 서둘러 배우지 않으면 남한에선 살아갈 수 없답니다.
성실한 탈북민들
존경합니다.
창업 하신것 안되시면 월급받는곳으로 가세요 자영업 전망이 어두우니 절대로 이겨내려고 애쓰시면 빚만 집니다
코로나 지원금으로 돈이 너무 많이 풀려서 전세계 모든 나라가 경기가 어렵고 자영업은 더욱 어렵습니다
뉴스에 보면 중국 백화점도 문닫고 별5개짜리 음식점도 문닫고 도시거리가 사람이 없고 미국도 사업이 어렵고
미국 제일좋은 빌딩에 신한은행이 투자해서 70% 몇천억 손해봤답니다 **월급타는곳으로 가세요
김철씨 박예나씨!! 부부는 손 안잡습니다.
그래도
10%정도는
부부가 손을 잡습니다😅
김승연님 부부만 안 잡습니다..
저는 약 5 년 전에... 보험사에 상의 할일 있어서 전화를 하였는데...상담원이 조선족인지 북한 분 인지 연변 사투리가 나와 깜놀...이거 내가 지금 보이스피싱 하고 대화 하고 있는 생각 와중에....
주소 주민번호 앞자리 등등 물어 보길레...내가 말을 못하고 있으니... 상담원 갑자기 하는 말.... 한국 사람 박아줄까요? 하시길레 저는 네 라고 대답... 뒤돌아 생각하니 너무 미안했음...미안해요 ㅋ
예나씨 은정이 그런 일 안해 봤슴다!!! 그러니까 자랑 그만 하세요~!!!ㅋㅋㅋ
평양 가서 남한말 하면 평양 사람들이 그냥 듣고 말까요?
영국사람이 미국 가도 똑같이 되묻어 봅니다.
어디 가셔도 이질적인 말을 하면 똑같이 반응합니다. 차별 아닙니다.
취업 초반 1-2년이 젤 힘든데 버티면 할만해지죠!! 남한사람도 똑같습니다 ㅎㅎ 물론 탈북민들은 몇배로 힘두실텐데
80년대엔 사투리 써 도 책용 안했어요
중국에서 한국으로 가려는 아내한테 "야 나는 너만 있으면 돼 돌아와"라고 한 남편은 그 때 정말 아내가 북한으로 돌아갔으면
어쩔 뻔?
그런데 정말 아내만 있으면 북한땅도 천국으로 여겼을 것 같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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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희한해요.
이렇게 순애보를 적어냈는데
이 아내분이 이혼하자고 원룸으로 나가고 말이야 검색해서 이혼위자료 알아보고 말이야...
엉 이래도............. 되는 겁니다 ㅎㅎ
--------------------
이 부부는 신랑도 재미있게 생겼고
아내분도 지적으로 미인이라서 아주 조화롭습니다.
---------------------
마트에서 잘렸던 얘기하시면서
탈북민들이 취업의 문턱이 낮다고 하셨는데 용어선택 착각하신 거죠?
취업의 문턱이 높다고 하는 거죠.
낮은 것은 취업하고자 하는 사람이 문턱에 걸리지 않고 쉽게 그 문턱을 넘는 거니까요.
예나씨 이야기 듣다보니 사회생활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 나네요~
이제 신랑하고 좋은곳도 많이 다니고 맛난것도 많이 먹고 행복하게 사세요❤
은정씨감기왓나코맹맹한목소리네
17분이 너무 짧습니다 ㅋㅋ
사장님을좋은분만났네요
아 참 멋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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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에선 조선족에 대한 않좋은 경험이 많다보니 확인하려고 하는거에요 탈북민이라면 그냥 그렇구나 합니다
참
잘적응 했습니다
여서 태어나서 살아도 회사들어가는 신입사원은 1~2년 허벌라게 욕먹고 깨집니다!!! 뭘 아는게 없응게 당연히 실수 남발이지~~... 그걸 버티면 성장하는거고 못버티고 나가면 ~마~!!! 인생은 자기스스로 맹글어 가는거 아이겄씀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