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보면서 2016년 필리핀 앙헬레스 거주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 씨 사건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현직 경찰들이 지익주 씨를 납치한 후 인질의 부인에게 500만 페소(한화 1억 2찬만원)을 요구한 사건. 지 씨는 납치 당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부패한 경찰 일당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짐 ㅠ
2009년엔가 필리핀에서 실제 저거보다 심한 학살 있었음. 지자체장선거 후보 등록하려는 가톨릭 도전자를 기존 그 자리 대물림하던 지방정계 실력자 가문 (무슬림)이 살해협박. 그래서 후보자 등록신청서를 도전자 본인이 안 내고 그 부인, 누이들, 숙모 같은 여자 가족들, 변호사, 언론인들 수십명이 차 7대로 나눠타고 후보등록 신청서 내려고 중앙관청으로 가다가 그 실력자 가문 (무슬림) 세력 100명에게 포위 납치. 같은 방향 가던 민간인 차 2대도 납치. 언론인 차 1대가 속도가 늦어서 총성 듣고 도주했고 피해자들이 핸폰으로 알리고 후보 본인이 가족들 납치를 신고했지만 경찰 안 옴. 50명인가 전원 살해하고 차량까지 묻었음. 나중에 파보니 여자들은 죽이기 전 몹쓸 짓까지 전원 당함. 아로요 대통령이 비상사태 선포했지만 판결이 10년 가까이 걸리고 그 무슬림가문 가장만 투옥되고 하수인 1백명은 수사도 잘 안 됨. 가족 잃은 가톨릭후보는 아내 핏값으로 인지도 얻어 정치 출세했는데 최근 30살 연하 ( 무슬림 인텔리) 미인대회 우승자와 재혼. 흠. 주책인지 무슬림 포용인지 모르겠음
미개한 나라 필리핀에서는 흔한일 -------------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뽑은 필리핀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토지개혁의 실패"로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전근대적인 지주-소작농 구조가 아직도 필리핀을 뒤덮고 있다.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지주들이 농촌에서 영주처럼 행세하는 봉건적인 사회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도 서로 혈연으로 얽혀있는 대략 30여개의 대지주 가문들이 필리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지배하는 특권층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들 지주계급들은 소작농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이용하여 민주주의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틀 내에서 합법적인 선거를 통하여 정계에 진출하고, 또 이렇게 얻은 정계 관련 직위를 아들이나 친족에게 세습시킨다. 이때문에 필리핀의 정계는 필리핀의 지방 지주들에 의해, 지주들을 위한, 지주의 법을 만드는 것에 최적화돼 있다.
남한은 또 다른 "자영업자" 가 건물빌려 먹고 살면서 소작비(건물임대비용 월세)내며 근근히 살아갑니다 한집건너 "임대" 또 인테리어 바로 철거 ...또 다른 비극이죠 남한도 양키놈에게 잘 보인놈이 왕(총독 또는 대통)이 되죠 그네 - 어벙이 -다음 석렬이 재명이 그놈이 그년이죠 ...
전부다 생각케 하는 영화네요 저는 맨 마지막에 항상 글로써( 자막으로) 부연 설명을 해주셔서 영화의 줄거리가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좀 난해하거든요 도대체 주인공이 왜 그랬지? 하는 영화도 많은데 그걸 일일히 다 상세히 풀어주셔서 주인공의 심리, 주변인물들의 갈등원인 ᆢ등도 이해가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호기심이 나서 보는 영화가 많아졌어요 감사해요
버스의 실종자들 보다 귀한 독수리, 그 독수리의 밥이 된 실종자들. 살기 위해 아빠와 소녀가 행한 일들과 부패한 경관들. 지금 제 머리속은 엉망이네요.ㅠ 그 소녀는 앞으로 어찌 살 지... 혹시 독수리를 잡아먹고 생계를 유지할까요? 명절입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기운내서 또 멋진 리뷰 올려주세요. 세뱃돈은?ㅎㅎ
진짜 살인마에 대한 응징이 없이 자연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약한 부녀와 지배하는 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의와 용기는 상실된 채 서로를 경멸하고 사는 경찰들의 비굴한 삶도 서로를 겨냥하며 모두 희생 됩니다. 악의 세력에 의해 약한 사람들은 항변조차 못해본 채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도 혼백이 되어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숲을 떠나지 못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슬픔으로 뒤덮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못지않은 시절이 있었고,지금도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현실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남은 소녀는 우리 자신입니다. 스스로 강해지고자 했던 행동이 아빠의 목숨과 반려견의 목숨까지 잃게 만들었지만,이젠 정말 혼자 남아 강해져야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이젠 잃을 것도 없고 더 강해질 일만 남았습니다. 소녀의 의지와 눈빛에서 희망을 보게 됩니다.
권력인들의 사고가 있으면 조그마한 시미들의 사건을 푼자화시켜 권력을 숨기는 방법 어느 나라든 같은 상황 이군요. 이직도 "약욱강성 " 은 보이지 않게 사옹들 하는군요. 어디든 주위를 잘 살펴야 사는 길에 응해 버리는 현실에......... 나도 그러고 있는건 아닐지 생각해 본다. "부정부패" 에 항거 하는건..있어도 짯 쓸이 없애긴 아닌가 보다....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 겁니다
새해엔 다 같이 행복해요.💜
아름다운 마음씨, 오래 기억할게요
구독하는 영화 유튜버 많지만 좀처럼 겹치지 않는 이 채널만의 분위기가 참 좋아요. 영화 고르시는 폭이 넓고 시선도 깊어서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내레이션 톤도 정말 독보적ㅎ
J W님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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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잔인한 휴머니즘이네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영화가 참 쉽게 이해가 됩니다 늘 건강하세요
움직이는바람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설연휴 보내세요 😃
늘 흔치 않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전편 다 감상하고 싶은데 찾기가 쉽진 않네요~ 마음에 남는 리뷰가 참 좋아요👍
이 영화를 보면서 2016년 필리핀 앙헬레스 거주 한국인 사업가 지익주 씨 사건이 생각나네요.
필리핀 현직 경찰들이 지익주 씨를 납치한 후 인질의 부인에게 500만 페소(한화 1억 2찬만원)을 요구한 사건. 지 씨는 납치 당일 경찰서 주차장에서 부패한 경찰 일당에게 살해당한 것으로 알려짐 ㅠ
다시는 필리핀으로 여행안가려고합니다. 두테르테대통령조차도 고인을 능멸하는 말하는것보니 역겨웠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봤네요.. 동남아 필름들이 정말 매력적이네요
늘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간만에 잔잔한 휴머니즘을 보았습니다. 필리핀영화는 처음 봤는데... 작품성있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해설과 배경음악도 정말 멋졌습니다~~!♡ 늘행운과 복이 가득하시길요~~
2009년엔가 필리핀에서 실제 저거보다 심한 학살 있었음. 지자체장선거 후보 등록하려는 가톨릭 도전자를 기존 그 자리 대물림하던 지방정계 실력자 가문 (무슬림)이 살해협박. 그래서 후보자 등록신청서를 도전자 본인이 안 내고 그 부인, 누이들, 숙모 같은 여자 가족들, 변호사, 언론인들 수십명이 차 7대로 나눠타고 후보등록 신청서 내려고 중앙관청으로 가다가 그 실력자 가문 (무슬림) 세력 100명에게 포위 납치. 같은 방향 가던 민간인 차 2대도 납치. 언론인 차 1대가 속도가 늦어서 총성 듣고 도주했고 피해자들이 핸폰으로 알리고 후보 본인이 가족들 납치를 신고했지만 경찰 안 옴. 50명인가 전원 살해하고 차량까지 묻었음. 나중에 파보니 여자들은 죽이기 전 몹쓸 짓까지 전원 당함. 아로요 대통령이 비상사태 선포했지만 판결이 10년 가까이 걸리고 그 무슬림가문 가장만 투옥되고 하수인 1백명은 수사도 잘 안 됨. 가족 잃은 가톨릭후보는 아내 핏값으로 인지도 얻어 정치 출세했는데 최근 30살 연하 ( 무슬림 인텔리) 미인대회 우승자와 재혼. 흠. 주책인지 무슬림 포용인지 모르겠음
가승 찡한메세지 고맙고 감사해요
구정 연휴 잘 지내세요.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
그림자님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한 설연휴 되시길 바래요 😄
저는 영상의 마지막에 조조할인님의 개인적 의견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영화도 좋았지만, 조조할인님의 글도 아주 좋았습니다. 가정이나 사회가 옳바르지 않으면, 그 안에서 정의, 도덕성, 신념을 지키며 산다는 것은 아주 어렵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조조할인님의 리뷰가 정말 좋습니다
영화 고르시는 스타일이나 분위기..해석..
모두 정말 엄지 척척!!!👏👍👏👍
엄마가쉬는시간님 행복한 연휴 되세요 😄
미개한 나라 필리핀에서는 흔한일 ------------- 대다수의 전문가들이 뽑은 필리핀 경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토지개혁의 실패"로 한국에선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전근대적인 지주-소작농 구조가 아직도 필리핀을 뒤덮고 있다. 대규모 토지를 소유한 지주들이 농촌에서 영주처럼 행세하는 봉건적인 사회구조가 유지되고 있으며, 이들 중에서도 서로 혈연으로 얽혀있는 대략 30여개의 대지주 가문들이 필리핀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지배하는 특권층으로 군림하고 있다. 이들 지주계급들은 소작농의 생사여탈권(生死與奪權)을 이용하여 민주주의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틀 내에서 합법적인 선거를 통하여 정계에 진출하고, 또 이렇게 얻은 정계 관련 직위를 아들이나 친족에게 세습시킨다. 이때문에 필리핀의 정계는 필리핀의 지방 지주들에 의해, 지주들을 위한, 지주의 법을 만드는 것에 최적화돼 있다.
남한은 또 다른 "자영업자" 가 건물빌려 먹고 살면서 소작비(건물임대비용 월세)내며
근근히 살아갑니다 한집건너 "임대" 또 인테리어 바로 철거 ...또 다른 비극이죠
남한도 양키놈에게 잘 보인놈이 왕(총독 또는 대통)이 되죠 그네 - 어벙이 -다음 석렬이 재명이 그놈이 그년이죠 ...
이렇게 좋은 영화들을 어떻게 찾으시는지...^^
항상 감사합니다~~~
꾼짬!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
편안한 밤되세요 😊
항상.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보게 되네요
좋은 영화 소개 정말 감사합니다
올해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김수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편안한 연휴 되시고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께요 😄
요즘 조조할인님 덕분에 영화 너므 잘보고있습니다 ~~
귀에 쏙쏙 들어오는 리뷰 감사합니당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장정화님 감사드려요
편안한 밤 되시고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께요 😄
감사합니다 잘 보겠습니다
긴 연휴 잘 보내시고 건강한 설 연휴 보내시기를요^^
꼬깔모자님 너무 빠르셔서 놀랬어요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꼬깔모자님도 행복하고 평안한 설 연휴 보내세요 😄
조조할인님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조조할인님 리뷰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8사단수색대대님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항상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연휴 보내시고 저는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뵐게요 😄
영화를 보면서 전혀 느끼지 못했던 깊은 뜻을 조조할인 님은 마치 해부를 하듯이 적나라하게 찍어서 해설 해주시네요~
정말 조조할인 님의 영화해설은 경이로울 정도입니다
총쏘는 법 가르치기전에 죽이면 안되는 동물부터 가르쳤어야지..으이구..
조조님, 수고많으세요.^^
올려주신 영상, 재밋게 감사히 잘 볼게요~ 🫠👍
흔들린 우동님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전부다 생각케 하는 영화네요
저는 맨 마지막에 항상 글로써( 자막으로) 부연 설명을 해주셔서 영화의 줄거리가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제 기준에서는 좀 난해하거든요
도대체 주인공이 왜 그랬지? 하는 영화도 많은데 그걸 일일히 다 상세히 풀어주셔서 주인공의 심리, 주변인물들의 갈등원인 ᆢ등도 이해가 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돼요
호기심이 나서 보는 영화가 많아졌어요
감사해요
좋은 영화들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잘 된 영화네요.
인류의 시작부터 지구 어디서나 있어 왔고 앞으로도 쭈욱 일어날 일이지요.
부패 공무원, 악덕 업주, 말 안듣는 아이들, 자세히 설명 안 해주고 하지 말라고만 하는 부모.
태어나는 순간부터 인간들은 고난의 가시밭길을 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늘수고많으십니다 덕분입니다 영화잘감상하겠습니다
수민 강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요즘영화를매일보는것같아요^너무잘보고있어요.구독.좋아요.한번누르면영화를매일볼수가있다니^너무감사합니다^👍
문혜윤님 정말 감사드려요
행복한 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
다양한 영화들 소개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의영님 제가 더 감사드려요 😄
행복한 연휴 되세요
좀 늦게 봤네요.아빠와 마야가 행복했으면 , ㅠ.
안규옹님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잘 봤습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ㅎ
이성훈님 늘 감사드려요
행복하고 편안한 설연휴 되시길 바래요 😄
조조님 이번엔 필핀 영화네요
잘 보고 있어요^^
이다육이님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설연휴 보내시길 바래요 😄
버스의 실종자들 보다 귀한 독수리, 그 독수리의
밥이 된 실종자들. 살기 위해 아빠와 소녀가 행한
일들과 부패한 경관들. 지금 제 머리속은 엉망이네요.ㅠ 그 소녀는 앞으로 어찌 살 지... 혹시 독수리를 잡아먹고 생계를 유지할까요?
명절입니다.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기운내서
또 멋진 리뷰 올려주세요. 세뱃돈은?ㅎㅎ
세뱃돈은 리뷰로 좀 안될까요? ㅎㅎ
윤향숙님 항상 감사드려요
행복한 설연휴 되세요 😊
소녀는 영화배우로 잘 살고 있답니다
가끔 모델도 하고 ~~~♡
숲에서 지켜보던 남자는 농장주일 것이고 소녀를 아마도 첩으로 삼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죽임을 당하던가
@@매화-r7c다른건 모르겠지만 농장주는 아닌 것 같아요.
진짜 살인마에 대한 응징이 없이
자연 속에서 희망을 이야기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약한 부녀와 지배하는 자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정의와 용기는 상실된 채 서로를 경멸하고 사는 경찰들의 비굴한 삶도 서로를 겨냥하며 모두 희생 됩니다.
악의 세력에 의해 약한 사람들은 항변조차 못해본 채 억울한 죽음을 당하고도 혼백이 되어 자신들의 터전이었던 숲을 떠나지 못하는 처음부터 끝까지 슬픔으로 뒤덮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에 못지않은 시절이 있었고,지금도 어느정도 진행되고 있는 현실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남은 소녀는 우리 자신입니다.
스스로 강해지고자 했던 행동이 아빠의 목숨과 반려견의 목숨까지 잃게 만들었지만,이젠 정말 혼자 남아 강해져야 살아갈 수 있을테니까요.
이젠 잃을 것도 없고 더 강해질 일만 남았습니다.
소녀의 의지와 눈빛에서 희망을 보게 됩니다.
송왕근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려요 😄
@@jojomovie 가슴으로 긴 울림이 오는 영화 소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누리시고,
덕분에 좋은 영화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보호구역까지 가서 독수리는 왜 죽여서 저런 사단을 만드는거야
아빠가 딸에게 잘못한 것을 정확히 알려줘야지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만철님 항상 감사드려요
또 좋은 영화로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설날 보내세요 😄
1.25배속으로 들으니 딱좋네요
함부로 생명를 해하니 인과응보
잼있게 잘봤어요.👍
🤗하잖은 말한마디라도⭐
그사람에게 빛을 던져줄수 있는 한해되셔요.건강하시구요💫
별아달아도 차자주셔요 앙
가수⭐별아달아TV💫넌넌넌님 정말 감사드려요 ^^
어쩜 우리나라와 똑 같네
불쌍한 강아지 ㅠㅠ
버드샷 몇년전에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
필리핀은 전체주의,카톨릭신분제 사회라 공권력이 사람들을 착취한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제가 더 감사드려요 사강님 ^^
남은 연휴 평안한 시간 되세요 😄
마야 따라다니던 보호구역 사람은 갑자기 왜 죽은거임요??? 누가 설명 좀.. ㅠㅜ
비전양심님 감사합니다.
마닐라로 향하던 농부의 망령으로 사료됩니다 ^^
봐야지 봐야지 하고 미루고 있던건데 결말이 참담하네요
권력과기득권은 서민을탄압하고 피를빨아먹고 외면하는..
필리핀은 지주들의 나라라서........... 땅을 가진 대지주들이 모든 정치와 권력을 독점하는 나라이니
으아니 이런 명작이!
이게 바로 한국 입니다
필리핀의 현실...
피아노곡좀 알수있을까요
조조할인이 뭔가여 지도 예전에 일찍 영화를 보려다가 너무한다싶어 안봤던 거 같은 기억이 있는데 그게 조조할인인가?
맞아요.
쏘라는 거는 안 쏘고 먹지도 못할.... 독수리도 먹는구나... 말도 우라지게 안 듣네
와우~~~주인공 "마야"생각이 나는군요~~인생 명작 영화지요
잘보고 갑니다~~명절 잘보내십시오🙇♀️🌸💫
김태연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
남은 연휴 평안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젏은 남자경찰 혹시 아포칼립토 남주 아니었나요?
권력인들의 사고가 있으면 조그마한 시미들의 사건을 푼자화시켜
권력을 숨기는 방법 어느 나라든 같은 상황 이군요.
이직도 "약욱강성 " 은 보이지 않게 사옹들 하는군요.
어디든 주위를 잘 살펴야 사는 길에 응해 버리는 현실에.........
나도 그러고 있는건 아닐지 생각해 본다.
"부정부패" 에 항거 하는건..있어도 짯 쓸이 없애긴 아닌가 보다....
인간의 흉측함을
보여준 영화
버드샷
아니
헤드샷 ~~🤪🤪🤪
보리임금님 항상 감사드려요 .
남은 연휴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래요 😄
HDC= 현대산업개발
영화가 그냥 암덩어리일세...
남조선에서는.....
꿈만 꾸어보는 사람의 존엄성.
그레이트비율빈.
범인은 HDC? 현대산업개발???
영화에 나오는 필리핀 경찰이 마치 현재의 대한민국 경찰, 검찰 같네요.
경찰 검찰보다 국개의원들이지
경찰 검찰은 그들의 꼭두각시일뿐
뭔 소리여?
그럼 중국가서 살아. 조선족아
조선족이네
그런 경찰 검찰없으면 넌 벌써 죽었어 조선족아
이 감독 유망하죠
할리우드 진출도 했다고들었는데
손인수님 감사드립니다 ^^
평안한 연휴 되시길 바래요 😄
디에고, 박하사탕의 설경구...작년에 프락치 걸렸던 경찰국장넘 김문수 심재철 장기표같은 넘들 얼마나 산다고
ㄱ,러게 들어가지 말라는데 왜 들어가니 아가야, 너의 호기심이 불러온 불행들…
이게 먼 내용이야
경찰이 독수리를 지키게끔 언론 플레이 하는 자를 죽였어야
선이 이루어지죠.
왜
우리는 독수리(집행하는 경찰)만 악으로 보고 죽이려 할까요
보이는 것 보다 그 뒤에 숨어
악으로 보이게 하는 것들을
알고서
없애고 무의미 하게 하려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세상에.아무리 어려도 멸종위기의 국조를 몰라보다니.
어리석은년이라는 생각뿐.자랑스러워 하기까지.
필리핀영화라 특이하네요.
헐......누가 가르쳐주지 않음 모르는거지 님은 애기때부터 뭐든 다 알고 태어나나봐여,,,,ㅋ
정규 교육을 받은 적이 없는데 그걸 어떻게 아냐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