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dore cet album de Shin Joong Hyun. 💖💖💖💖💖💖💖💖 C'est l'un de mes albums préférés de Shin Joong Hyun. 💖💖💖💖💖💖💖💖 Je suis hyper heureuse d'entendre Shin Joong Hyun, sur ce magnifique album original. 🌞🌞🌞🌞💖💖💖💖 Kamsahamnida. 🌞🌞🌞🌞💖💖💖💖
떠나야할 그 사람 중에 이게 진짜라고 생각해요. 이 곡을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김선씨가 부르고 신중현과 덩키스가 연주한 이게 최고지요. 김선씨 노래좋고 신중현과 덩키스의 연주가 보통이 아니고 특히 긴 편곡으로 갈땐 그 깊이가 엄청나요. 이정화 초판음반이 신중현과 덩키스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런곡들의 감수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그게 많이 아쉬워요.
이별을 앞둔 어떤 이의 마음을 음악적으로 기막히게 표현한 곡 보컬도 좋고 가사도 좋은데, 오르간에선 불안감과 공포, 긴장을 드럼은 무너져내리는 마음, 절망감과 허탈함 오보에와 기타는 찢어질 듯한 절규를 떠올리게 하는 연주도 압권 아마도 그래서 드라마 시그널 주제가로 사용된 듯
우와....오랜만에 집고양이님 영상 찾다가 들었는데 1번 수록곡 어마어마하네요...펄 시스터즈 버전에만 익숙했는데 전주부터 소름이 끼칩니다...곡 전체 흐름이 너무 좋아요ㅜㅜ 그리고 보컬 김선님의 역량도 대단하군요!! 김선님은 처음 들어보는 분인데 이 앨범 외에도 신중현 선생님과 작업 하셨나요??
네 반가워요..^^ 네 김선님은 신중현선생님과 이 곡만 작업하신것 같습니다. 엄청난 명곡이고 떠나야할 그 사람은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이 버전을 능가할수는 없겠지요..한마디로 제대로 만든 곡입니다. 음악적 감성은 말할것도 없고 음악의 기초자체가 매우 튼튼하고 기승전결이 아주 분명하죠. 게다가 짜깁기로 붙여서 만들거나 오버더빙으로 꾸미지 않은 완전 통짜 동시녹음이고.. 김선님은 미8군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셨고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박정희 유신정권시절에 미국으로 가서 히식스(He6)의 리더였던 기타리스트 김홍탁님과 오리엔털 익스프레스(Oriental Express)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링크를 걸수는 없고 네이버에서 '김홍탁 김선' 이렇게 검색하시면 뉴스기사, 8년전에 공연하신 사진들이 있는 블로그들이 나오네요^^.
1. 떠나야할 그사람 - 김선 00:00
2. 잃어버린 친구 - 소윤석 07:43
3. 소야 어서가자 - 소윤석 12:35
4. 웬일일까 - 소윤석 14:18
좋은ㅡ아침요!
ㆍ
한밤ㅡ
질주턴ㅡ비가
쌀쌀함 만
남기고
다행ㅡ멈췄네요.
ㆍ
몇일간ㅡ
꽃샘추위
든다니~~
조심일상ㅡ요!
ㆍ
오늘도
멋진의 노래들로
아침~~
열어 갑니다.
ㆍ
땡큐~~^^
홧ㅡ팅~~~^^
사랑해요!
💝💝💝💝💝
힐링요!
찾아ㅡ온요
역시ㅡ좋으네요!
ㆍ
그대가
많아
다시 ㅡ많아져
뱅 뱅ㅡ요
ㅋ~~~
돌아요.
예전ㅡ처럼
~~~!!!!!!!
돌아 버려요!
ㅋ~~~
ㆍ
싸운드
대박요!
~~~~짱!!!!!
ㆍ
이리도
착한을ㅡ
봅니다.
이쁨을
보고 있어요!
ㆍ
내닫지
마요!
고맙구
사랑쿠
글구
걱정해요
ㆍ
내가~~💝💝💝
J'adore cet album de Shin Joong Hyun. 💖💖💖💖💖💖💖💖
C'est l'un de mes albums préférés de Shin Joong Hyun. 💖💖💖💖💖💖💖💖
Je suis hyper heureuse d'entendre Shin Joong Hyun, sur ce magnifique album original. 🌞🌞🌞🌞💖💖💖💖
Kamsahamnida. 🌞🌞🌞🌞💖💖💖💖
또한번ㅡ
놀라고ㅡ갑니다
Good~~~~~!!!!!
감사해요!
즐ㅡ휴일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언제나 귀한 음악을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유의하세요.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그렇잖아도 감기로 고생을 좀 했습니다. 일교차가 너무 크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로 이 스타일의 신중현씨의 음악 매력아닐까요 ?
너무 멋있지요
김선씨가 부른 이 곡이 더 멋있지요
연주위주라
떠나야할 그 사람 중에 이게 진짜라고 생각해요. 이 곡을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김선씨가 부르고 신중현과 덩키스가 연주한 이게 최고지요.
김선씨 노래좋고 신중현과 덩키스의 연주가 보통이 아니고 특히 긴 편곡으로 갈땐 그 깊이가 엄청나요. 이정화 초판음반이 신중현과 덩키스의 매력을 보여주는데
이런곡들의 감수성을 느끼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그게 많이 아쉬워요.
이별을 앞둔 어떤 이의 마음을 음악적으로 기막히게 표현한 곡
보컬도 좋고 가사도 좋은데,
오르간에선 불안감과 공포, 긴장을
드럼은 무너져내리는 마음, 절망감과 허탈함
오보에와 기타는 찢어질 듯한 절규를 떠올리게 하는 연주도 압권
아마도 그래서 드라마 시그널 주제가로 사용된 듯
우와....오랜만에 집고양이님 영상 찾다가 들었는데 1번 수록곡 어마어마하네요...펄 시스터즈 버전에만 익숙했는데 전주부터 소름이 끼칩니다...곡 전체 흐름이 너무 좋아요ㅜㅜ 그리고 보컬 김선님의 역량도 대단하군요!! 김선님은 처음 들어보는 분인데 이 앨범 외에도 신중현 선생님과 작업 하셨나요??
네 반가워요..^^ 네 김선님은 신중현선생님과 이 곡만 작업하신것 같습니다. 엄청난 명곡이고 떠나야할 그 사람은 여러 가수들이 불렀지만 이 버전을 능가할수는 없겠지요..한마디로 제대로 만든 곡입니다. 음악적 감성은 말할것도 없고 음악의 기초자체가 매우 튼튼하고 기승전결이 아주 분명하죠. 게다가 짜깁기로 붙여서 만들거나 오버더빙으로 꾸미지 않은 완전 통짜 동시녹음이고..
김선님은 미8군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셨고 정확히 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박정희 유신정권시절에 미국으로 가서 히식스(He6)의 리더였던 기타리스트 김홍탁님과 오리엔털 익스프레스(Oriental Express)라는 그룹을 결성하여 활동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링크를 걸수는 없고 네이버에서 '김홍탁 김선' 이렇게 검색하시면 뉴스기사, 8년전에 공연하신 사진들이 있는 블로그들이 나오네요^^.
집고양이님 혹시 절판소장님이신가요? 혹시나 해서 여쭈어봅니다.ㅎ
아..아닙니다..ㅎ 저는 절판소장님 엘피 가이드나 인디밴드책 읽으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소윤석님 올만에. 추자님을 ㅜㅜ 이해는 가지만?용서는 못합니다. 노래는 그냥 노래일뿐. 더이상 따지지 말구요,김선님 목소리랑 정길님 목소리가 헷갈립니다.
그건..어찌하겠습니까ㅜ..김추자님이 그 사건만 없었다면 더 좋은 모습으로 가수활동을 하셨을것 같아서 많이 아쉽습니다.
디바 .. 인정요. 재기 하신다고 하셨는데..영 신통치 않죠? 세월이 흐르면 어쩔수 없지요.
그래도 활동을 꾸준히 하시면 더 좋은 목소리를 내실수 있을텐데요..음반하나내시고 공연이틀동안 하시고 아쉽습니다.
소윤석 이분 김지연과 결혼하신분 아닌가요?
네 맞습니다. 소윤석씨가 김지연씨 매니저 하셨고 신중현선생님한테 김지연씨를 소개하여 지연 음반 냈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