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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보게되었어요씩씩하게걷는루카를보니 대견하네요❤❤
자랑스러운 루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 시츄랑 같이 산티이고 순례하는 그 날까지.... 정확힌, 내가 업고 순례하는 그 날까지❤ 영상 넘 좋아요~ 새 영상 기다립니당
업고 순례 ㅋㅋ 저도 혹시 루카가 안 걸을까봐 첫 순례길에는 이동 백팩을 메고 왔었어요 😂
10:05 이거 보고 포세바돈이 어딘지 떠올랐어요. 저 전광판 ㅋㅋㅋ 이 가게 전에 bar가 있는데 벽난로 있어요 거기 발 말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순례자를 위한 꿀팁 모음으로 영상 올리셔도 되겠어요 👍👍
루카 밥 먹는 소리에 내 마음이 다 기쁘네요.😍😍
이제보니 루카앞쪽근육이뿜뿜멋지다.루카🎉
근육질 몸매 다음 여행까지 유지해볼게요 💪
순례길 너무 아름답네요. ❤
감사합니다. 부엔 까미노 💙💛
세젤귀 루카 덕분에 푹푹 찌는 한여름 시원한 풍경 감상~🤗🤗
더위 싹 날려드릴 영상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
시바견 좋은 개죠
눈내리는 순례길은 첨 봐요.고생 많으셨어요~
4~5월은 따스한 봄인 줄 알았는데 겨울도 경험할 수 있었네요 😆
우리 루카, 따뜻한 물에 발 한번 담그고, 푹 쉬어라..견주분도 남은 여정, 감기 조심하세요~~~
구독자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루카~~ 견주님~~ 어느새 순례길의 끝을 향해 걷고 있군요😅😊 루카는 먹는것도 걷는것도 어쩜 저리도 우아할까~~ 주말아침 영상보면서 또 행복을 만끽하네요😊❤😊❤
저도 편집하면서 행복했던 순례길을 다시 걷는 기분입니다 😁
의젓하고 늠름하고 대견한 루카 볼수록 매력있어요 제가 걷는기분으로 영상을 봤어요 다음 해외여행기대됩니다
다음 여행도 잘 준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보호자님이 루카를 챙기시는 보이지 않는 사랑입니다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장면 뒤에는루카의 짐까지무거운 배낭을 기꺼이 감당하시는 보호자님의 살뜰한 보살핌이 분명 있으실 거예요단조로운 일상 속 유럽의 새벽 풍광을 걷는 늠름한 루카는 위로이고 신기루입니다❤
루카도 짐을 들 수 있는 백팩형 하네스가 있긴 하지만.. 제가 데리고 간 순례길이니 짐은 기본으로 들어줘야죠 🤭😎
루카야 오늘두 이쁘다~항상 건강해라😊
감사합니다 😊
너무너무 짧게 느껴져요.루카와 순례길 더 많이보고 싶어요.
다시 가서 더 많이 담고 싶네요 ㅋㅋ 짧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고생 많으셨겠다하고 걱정하는데 핫도그에 슈가파우더 솔솔 이라는 멘트에 😂빵 터졌어요 23일차 인데도 루카 발걸음이 경쾌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루카의 귀여움으로 모든 악조건이 커버가 됩니다 😍
5:44 이렇게 십자기 있던 곳은 살짝 슬퍼지더라구요.
아기 신발이 있어서 그런가 저기는 더 숙연해졌어요.
@@lucamino 맞아요.. porto way 걸을때 외국인 친구가 말해줬는데, french way 십자가 있는 부분은 누군가가 죽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하진 않지만 좀 슬펐어요)
루카는 식사 예절도 넘버원! 아직도 크록스 신고😮
눈이 와도 멈추지 않는 크록스 사랑 ㅋㅋ 1등 댓글 감사합니다 😊
수고했어요.❤❤❤부엔 까미노❤❤❤
부엔 까미노 💙💛
루카 안녕~!!!
마리도 안뇽 🐶
루카야. 아줌마가 뷔페가서 폭식 하느라 이제야 널 본다. 영상 많이 기다렸다개❤
이번 주말에도 맛난거 많이 드세요 😆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씩씩하게걷는루카를보니 대견하네요❤❤
자랑스러운 루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울 시츄랑 같이 산티이고 순례하는 그 날까지.... 정확힌, 내가 업고 순례하는 그 날까지❤ 영상 넘 좋아요~ 새 영상 기다립니당
업고 순례 ㅋㅋ 저도 혹시 루카가 안 걸을까봐 첫 순례길에는 이동 백팩을 메고 왔었어요 😂
10:05 이거 보고 포세바돈이 어딘지 떠올랐어요. 저 전광판 ㅋㅋㅋ 이 가게 전에 bar가 있는데 벽난로 있어요 거기 발 말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순례자를 위한 꿀팁 모음으로 영상 올리셔도 되겠어요 👍👍
루카 밥 먹는 소리에 내 마음이 다 기쁘네요.😍😍
이제보니 루카앞쪽근육이뿜뿜
멋지다.루카🎉
근육질 몸매 다음 여행까지 유지해볼게요 💪
순례길 너무 아름답네요. ❤
감사합니다. 부엔 까미노 💙💛
세젤귀 루카 덕분에 푹푹 찌는 한여름 시원한 풍경 감상~🤗🤗
더위 싹 날려드릴 영상과 함께 돌아왔습니다 🥰
시바견 좋은 개죠
눈내리는 순례길은 첨 봐요.고생 많으셨어요~
4~5월은 따스한 봄인 줄 알았는데 겨울도 경험할 수 있었네요 😆
우리 루카, 따뜻한 물에 발 한번 담그고, 푹 쉬어라..견주분도 남은 여정, 감기 조심하세요~~~
구독자님도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세요. 응원 감사합니다 😊
루카~~ 견주님~~ 어느새 순례길의 끝을 향해 걷고 있군요😅😊 루카는 먹는것도 걷는것도 어쩜 저리도 우아할까~~ 주말아침 영상보면서 또 행복을 만끽하네요😊❤😊❤
저도 편집하면서 행복했던 순례길을 다시 걷는 기분입니다 😁
의젓하고 늠름하고 대견한 루카 볼수록 매력있어요 제가 걷는기분으로 영상을 봤어요 다음 해외여행기대됩니다
다음 여행도 잘 준비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볼 때마다 느끼는 건 보호자님이 루카를 챙기시는 보이지 않는 사랑입니다
이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장면 뒤에는
루카의 짐까지
무거운 배낭을 기꺼이 감당하시는
보호자님의 살뜰한 보살핌이 분명 있으실 거예요
단조로운 일상 속 유럽의 새벽 풍광을
걷는 늠름한 루카는
위로이고 신기루입니다❤
루카도 짐을 들 수 있는 백팩형 하네스가 있긴 하지만.. 제가 데리고 간 순례길이니 짐은 기본으로 들어줘야죠 🤭😎
루카야 오늘두 이쁘다~
항상 건강해라😊
감사합니다 😊
너무
너무 짧게 느껴져요.
루카와 순례길 더 많이보고 싶어요.
다시 가서 더 많이 담고 싶네요 ㅋㅋ 짧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날씨도 춥고 눈도 오고 고생 많으셨겠다하고 걱정하는데 핫도그에 슈가파우더 솔솔 이라는 멘트에 😂빵 터졌어요
23일차 인데도 루카 발걸음이 경쾌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루카의 귀여움으로 모든 악조건이 커버가 됩니다 😍
5:44 이렇게 십자기 있던 곳은 살짝 슬퍼지더라구요.
아기 신발이 있어서 그런가 저기는 더 숙연해졌어요.
@@lucamino 맞아요.. porto way 걸을때 외국인 친구가 말해줬는데, french way 십자가 있는 부분은 누군가가 죽은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확실하진 않지만 좀 슬펐어요)
루카는 식사 예절도 넘버원! 아직도 크록스 신고😮
눈이 와도 멈추지 않는 크록스 사랑 ㅋㅋ 1등 댓글 감사합니다 😊
수고했어요.❤❤❤부엔 까미노❤❤❤
부엔 까미노 💙💛
루카 안녕~!!!
마리도 안뇽 🐶
루카야. 아줌마가 뷔페가서 폭식 하느라 이제야 널 본다.
영상 많이 기다렸다개❤
이번 주말에도 맛난거 많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