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 처음 듣자마자 딱 든 느낌이 늦은 저녁, 조용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들으면 되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럴 때면 문득 캐럿분들이 부러워지네요 :) 세븐틴분들, 우지님 그리고 수많은 캐럿분들의 앞으로의 날이 웃음 가득한 날이길 조심히 빌어봅니다 🙌🙏 +) 좋은 분들 주위엔 좋은 분들이 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세븐틴분들과 캐럿분들이 그의 표본이신 거 같아요 ㅎㅎ 마음씨 마저도 넘치게 예쁘신 분들 덕분에 감동도, 힐링도 이따만시 받고 갑니다 :) 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승연-u5l 제의는 감사하지만, 일말의 관심 정도만 가지고 있던 그룹이라 좋아하냐 안 하냐에 대해서는 쉽게 결정 내릴 수 없을 것 같아요 :) 마냥 얕은 감정으로 좋아하기엔 캐럿분들께 너무도 소중한 그룹이란 걸 알기에 정말 감사하지만, 정중히 거절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덕질 하셨으면 좋겠고 내일도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
@@Daon-jh5db 말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ㅠㅠ! 엑소 좋아하시는 듯 한데 노래 덕후?로써 오아시스나 여기 있을게 불공평해 등등.. 캐럿인데 개인적으로 엑소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공부하다 잠깐 쉬려고 댓글창 들어왔는데 예쁜 말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우리 지훈이는요.. 공감되는 가사를 써요..ㅠㅠ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지훈이가 쓴 노래들 들으면 정말 힘이 많이 되거든요... 이 노래들 뿐만 아니라 세븐틴 노래들 중에 힘이 되는 노래 엄청 많잖아요? 정말 전 세븐틴, 지훈이 없으면 절대 못 살것 같습니다ㅠㅜ 앞으로도 힘이 되는 노래들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 지훈아 정말 사랑해!!
오늘도 포옹 듣고 눈물이 흐른다 ㅠㅠ 가끔은 진짜 스스로 의심하게 된다... 과연 내가 누군가에 필요한 존재인가... 너무 힘들어서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이 한마디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공감은 더 힘들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건데 우지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이 힘들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마냥 좋은 가사 써진 좋은 노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무게를 덜어주기 위한 우지의 작은 손길 같아서 아무리 신나는 곡이어도 괜히 울컥해지는 거 같고 세븐틴 진짜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 드네요 .. 13명이라 실력 면에서 조금씩은 엇나갈 수도 있을 텐데 춤이나 노래에서 흩어지는 부분하나 없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거 볼 때마다 너무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만큼 몸 상태나 심리도 걱정되고 ㅠㅠㅠ하여간 이 진가를 다들 알아줄 때까지 세븐틴 붙잡고 절대 안 놔줘야지••
00:00 포옹 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루를 보내고 오늘도 겉으로는 말 못 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02:37 바람개비 너를 기다리다 바라봤어 저기 저기 멀리 어느 샌가 찬바람이 계속 부는 거 같아 아주 작은 바람개비 혼자 서서 그저 멍하니 누군갈 쓸쓸히 애타게 찾는 게 꼭 나 같아 이런저런 일들 숨가쁘게 바쁜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꾸며내는 것만 같아 그러진 못하고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먼 훗날 너에게 미안하지 않게 늘 난 기다릴래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사람들은 다들 겉으로만 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너에게서 부는 바람 같아서 그저 아무 말없이 기다릴 뿐인데 이런저런 일들 숨가쁘게 바쁜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꾸며내는 것만 같아 그러진 못하고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먼 훗날 너에게 미안하지 않게 늘 난 기다릴래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 것만 같아 널 데리고 이대로 널 볼 수 없을까 가끔은 안 좋은 생각도 들어 난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그래도 울지마 슬플 거 같지만 희미하게 남아 있는 너를 위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06:18 어른이 되면 늘어진 저 하늘만 마냥 바라보다가 보다가 아무도 없는 걸 느낄 때면 다시 생각나는 너 그저 그런 일들 속 속에 떠내려간 그런 니 맘을 잡을 수가 없잖아 난 아직 어린 아이라 손이 닿지 않을 널 알기에 더 조금만 더 시간이 더 흘러 내가 어른이 되면 널 이해할 수 있을까 My love my love my love 나의 그대여 부디 꽉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내가 어른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던 모든 것 그 모든 것들이 자꾸 나를 괴롭혀 머리만 더 아프게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어른이 되면 이 말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를 다 알아가기가 아직은 힘이 든가 봐 그저 그런 일들 속 속에 떠내려간 그런 니 맘을 잡을 수가 없잖아 난 아직 어린 아이라 손이 닿지 않을 널 알기에 더 조금만 더 시간이 더 흘러 내가 어른이 되면 널 이해할 수 있을까 My love my love my love 나의 그대여 부디 꽉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I'm waiting just for u 널 기다리다 잃어버린다 난 여전히 그 자리에 내가 어른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던 모든 것 그 모든 것들이 자꾸 나를 괴롭혀 머리만 더 아프게 내가 어른이 되면
09:42 20 아직도 하루 온종일 지루하기만 한 Morning (Far away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언제까지나 진전이 없는 너와의 거린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 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 근데 뭘 어떡해 내 앞에서 웃는 게 신경 쓰이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데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함께 있는 Morning baby I want u to be my night 너의 생각하는 모든 게 나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날 봐 줘 And be my lady You're my twenties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지 마 If u want me yeah if u want me 내 전부를 너에게 다 줄 수 있어 내가 있다면 네 맘에 있다면 정말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나조차도 변해 버렸네 꼬였네 꼬였네 baby 네게 꼬였네 꼬였어 lady 정말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설마 했던 일이라서 (You’re Oh) 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 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 근데 뭘 어떡해 oh 내 앞에서 웃는 게 신경 쓰이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데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함께 있는 Morning baby I want u to be my night 너의 생각하는 모든 게 나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날 봐 줘 And be my lady You're my twenties 날 보고 있는 네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다 전하고만 싶어 눈 앞에 보이는 네 모든 걸 다 아끼고 싶어 그냥 내게 와 주면 돼 I want you to want me baby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언제까지나) 너의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을 다 비춰 줄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지 마 If u want me yeah if u want me 내 전부를 너에게 다 줄 수 있어 내가 있다면 네 맘에 있다면
13:08 몰래 듣지 마요 우리 멀어져요 그럼 잡음 돼요 멀어지지 않게 잡았으면 됐을 텐데 알아 그걸 알아 그렇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다 잊혀질 수나 있을까요 행여나 뒤돌아봤을 땐 이 노랠 들을게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가 돼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슬픈 노래는 듣고 눈물 흘려도 돼요 음악은 원래 그런 거니까 네가 들어야만 해 이 노랜 듣고 모른 척하진 말아요 내 맘을 듣고 있다면 다시 내게 와줄 수는 없나요 그래 아직 난 그래 아직 난 기다리다 지치기까지가 까마득해 무서워지지만 그래도 시간을 믿어본다 다들 약이라 하니까 바보 같아도 눈 감아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가 돼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이제 와서 대체 내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무작정 우리 함께였던 여기 서 있어 나의 그대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 그런 노래가 된대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몰래 듣지 마요 몰래 듣지 마요
2018년 내가 정말 힘들던 시기.. 그때 딱 듣게된 노래가 세븐틴노래였고 그후로 찾아봤고...노래로 위로받는 느낌이란걸 ..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이젠...지훈이 만나면 해주고싶은말이있지만 요번 더샘팸싸도 떨어져서ㅜ 지훈이오빠...항상 이렇게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항상 오빠노래듣고 힘내고있어요 ! 이제 오빠 노래 없인..안될것같아요ㅠ 진짜 항상 고맙고 우리 흉내낼수없는 세븐틴캐럿 서로만 믿고가자
힘들때 포옹을 들으면 눈물이 엄청 나와요 위로 해주고 나에게 소중하다고 수고했다 이런말을 들으면 한 몇시간씩 운것같아요 이런 곡을 쓴 지훈이의 마음이 많이 와닿아요:) 힘들때 티도 안내는 지훈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웃음꽃은 지훈이가 멤버들에게 보내는 말이라네요 무뚝뚝한척하지만 멤버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세븐틴 모두 함께한시간 너무 수고했다고 해주고싶네요 노래 한곡한곡 저에겐 힘이 된거 같아요 힘드실때 다들 포옹 들으시면 정말 힘드실때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하나같이 다 언제들어도 치이는 노래들이네요ㅠㅠㅠ❤ 지훈아 이렇게 이쁜 곡 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워💖 지훈이가 캐럿들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을 줬듯이 캐럿들도 지훈이에게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내가 아이돌이라는 일을 해본것도 아니고, 지훈이와 100%같은 인생을 살진 않아서 지훈이의 힘듬과 아픔은 다 알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너에게 힘이 되고 싶어❤ 영원하자 세븐틴💎❤
막 기분나쁜 날이나 억울하거나 슬픈일있었던 날 새벽에 포옹들으면 진짜 눈물만 나와요 그만큼 너무 의미 있는곡이라고 생각해요ㅜㅜ캐럿들은 세봉이들 덕분에 이렇게 위로받는데 저는 세븐틴에게 힘이 안돼주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지만 제가 할수있는선에서 열심히 세봉이들을 도와주고싶어요!
진짜 어른이 되면의 감성은 진짜.. 10대 때 들었었어서 더 그런지 바쁘게 20대를 살다가도 어른이 되면만 들으면 그 10대의 아련하고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의 설레임과 약간의 기대와 막연함등이 와닿아 온다.. 지훈이의 데뷔즈음 부터 좋아하고 노래를 들어오다 보니 스밍을 하기도 하였지만 정말 좋아서 많이 듣다보니까 세븐틴의 음악이 성장하듯 나도 같이 성장하고 그 음악들을 통해 나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그 예전에 어떤분이 세븐틴의 세계관은 세븐틴의 성장과정 그 자체라고.. 정말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룹의 표본인거 같다
슬픈노래들인데 뭔가 공감이 되는걸 보면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나도 사는게 행복하지만은 않구나~힘든가보구나~싶은데 그럴때마다 좀 뭔가 괜히 울컥해짐....사춘기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새 우울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만사 귀찮고 고민도 많아지고 말만 걸어도 짜증부터 나고 그런데 세븐틴 보고 세븐틴 노래들으면 나도 모르는새에 웃고 있음....요즘 내 삶의 유일한 낙이랄까..
아 진짜 지훈오빠는 너무 멋있어 노래로 자기를 표현 하는 것도 너무 멋있고 가끔 가사 쓴 거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 할 수 있는 거지 싶고 되게 간단하고 단순해 보이는 표현 같아도 되게 참신하고 웬만한 동화 뺨치는 가사들 ㅠㅠ 현실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 ㅠㅠ 맨날 말하는 거 볼 때마다 진심이 느껴지고 생각하는 게 너무 멋있어 가치관이 그냥 멋있어ㅠㅠ
매년 연초와 연말마다 국내 어워즈서 대상 수상에 피날레 무대까지 처 못하고 상도 겨우 고작 꼴랑 2개밖에 처 못받고 매번 신곡과 새앨범 발매할 때마다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인 핫100과 핫200에 차트인도 미국 4대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도 처 못하고 10억뷰대는 고사하고 데뷔곡 뮤비서부터 지금 나온 곡 뮤비까지 올 억뷰대도 처 못찍는 띵곡도 처 있구나!! 망상증 말기 당근아!! 풉!! ㅋㅋㅋ
약간 진짜 나는 가끔가다가 " 내가 캐럿 해도 될까,,? " 이런 생각 진짜 자주 난단말이야, 생카같은데만 가도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진 캐럿뿐이고 나는 성인도 아니고 학생캐럿이라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는거 같아서 캐럿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기만 하더라 근데 왤까 절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그룹인거 같아, 특히 지훈이는 더더욱, 13명 멤버 전원 같은 길을 앞으로 10년 20년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만일 우리가 이제 더는 세븐틴 캐럿으로 보지 못 하더라도 각자 개개인의 길을 따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요, 또 미안해요 내가 캐럿이라서, 근데 진짜 이거하나는 자부할게요 누구보다 세븐틴 아껴줄 수 있어요 우지로써, 볼 수 있는 날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지가 아니라 지훈이로 볼 수 있더라도 나는 언제나 응원할게 *세븐틴의 영원한 보보 지훈이, 많이 사랑하고 우아해*
생각 진짜 깊게 하고 남에게 도움 주고 피해 안 주려는 게 가사에 들어나는 걸 들을 때마다 느껴서 우리 지훈이가 이렇구나 저렇구나도 알고 괜히 위로 받으면서 우는 날이 늘어나서 고맙고 또 미안한 감정만 많아지네,,, 때로는 본인도 힘들고 아플 때가 있을 텐데 도움 못 되는 것 같아 미안하고 진짜 늘 고마워 세븐틴🥺💖💙
지훈 오빠...항상...우리 캐럿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쉬엄쉬엄하세여.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좋으신건지...오빠의 노래는 위로가 되여♥차분해진달까...그리고 곧 오빠 생일이네여...미리 생축!오빠는 제가 이 세상에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이 메시지를 보지도 못하겠지만여...그냥 이 마음이 간절하게 닿았으면 해여...파이팅!고마워여ㅎ
한참 좋아했을 때 기억이 너무 오랫동안 좋게 남아서 종종 찾아 보고 노래 찾아 듣는데 지훈이랑 세븐틴은 꼭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하고 싶어 하는 음악도 많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계속 응원하고 싶어져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네가 내 마냥 어렸던 그 때의 가장 행복했던 페이지야
진짜 저 많은 노래들 중에 바람개비는 진짜 엄청 대박이고,,, simple은 그냥 내가 엄청 애정가는 노래. 그냥 저 앨범 나오고 전곡 들으면서 심플 들으면서 그냥 듣자마자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서,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등등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냥 엄청 펑펑 울어서..
지금 내가 위로받고 있는 이 가사들이 다 너의 생각속에서,너의 마음속에서 나온거라 생각하니 좀 많이 슬퍼.이때의 너는 감정들을 표현 안 했겠지만 가사에서만큼음 다 털어놨을테고 그 말은 너가 이런 위로를 받고 싶었고 이만큼 힘들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서. 언제나 음악만드는게 부담이 되지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언제나 널 사랑하고 응원할게.우리 서로가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힘들지 말자.
들을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지훈이가 쓰는 가사는 참 담백하네. 꾸밈없이 담백한데 어딘가 끝도 없이 섬세해서 마음에 콕 박히는 느낌이랄까? 앞으로도 곡 많이 내주면 좋겠다
포옹 처음 듣자마자 딱 든 느낌이 늦은 저녁,
조용한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면서
들으면 되게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럴 때면 문득 캐럿분들이 부러워지네요 :)
세븐틴분들, 우지님 그리고 수많은 캐럿분들의
앞으로의 날이 웃음 가득한 날이길 조심히 빌어봅니다 🙌🙏
+) 좋은 분들 주위엔 좋은 분들이 있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데,
세븐틴분들과 캐럿분들이 그의 표본이신 거 같아요 ㅎㅎ
마음씨 마저도 넘치게 예쁘신 분들 덕분에
감동도, 힐링도 이따만시 받고 갑니다 :)
진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승연-u5l
제의는 감사하지만, 일말의 관심 정도만 가지고 있던 그룹이라
좋아하냐 안 하냐에 대해서는 쉽게 결정 내릴 수 없을 것 같아요 :)
마냥 얕은 감정으로 좋아하기엔 캐럿분들께
너무도 소중한 그룹이란 걸 알기에 정말 감사하지만,
정중히 거절하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행복한 덕질 하셨으면 좋겠고
내일도 부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요 :)
@@승연-u5l
아잇...!부끄럽네요ㅎㅎ저도 감사합니다! (രᴗര๑)
@@Daon-jh5db 말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ㅠㅠ! 엑소 좋아하시는 듯 한데 노래 덕후?로써 오아시스나 여기 있을게 불공평해 등등.. 캐럿인데 개인적으로 엑소 노래 정말 좋아합니다ㅠㅠ 공부하다 잠깐 쉬려고 댓글창 들어왔는데 예쁜 말 덕분에 힐링하고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이런 팬들이 많아야하는데...ㅠㅠ진짜 말너무 이쁘게 하시네요ㅠㅠ
슈야님은 아티스트를 굉장히
진심으로 아끼고 응원하시는 팬 같네요!💕
팬과 아티스트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음악을 해나가면 좋겠어요☺
노래가 조금씩 위로가 되는 노래인만큼 지훈이가 힘들어서 노래를 쓴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 저 노래들에 담긴 네가 받고 싶은 위로 말이야:) 우리 캐럿들은 지훈이를 언제나 응원하니까 부담갖지 말았으면 좋겠다,
우리 지훈이는요.. 공감되는 가사를 써요..ㅠㅠ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지훈이가 쓴 노래들 들으면 정말 힘이 많이 되거든요... 이 노래들 뿐만 아니라 세븐틴 노래들 중에 힘이 되는 노래 엄청 많잖아요? 정말 전 세븐틴, 지훈이 없으면 절대 못 살것 같습니다ㅠㅜ 앞으로도 힘이 되는 노래들 많이 써줬으면 좋겠어 지훈아 정말 사랑해!!
0:00포옹
2:36바람개비
6:18어른이 되면
9:42 20
13:08몰래 듣지 마요
17:03입버릇
21:18웃음꽃
25:10 SIMPLE
그리고 슬플때는 울어 화내 고민이야기해 다 받아주고 외로해줄께 참을필요없어 누가 우리 _지후니 욕하고 세봉이들 욕하면_ *우리가 다 막아주진 못해도 우리가 조금은 아니 많이 할수있는만큼 해줄께*
지훈아 아프지말고 혼자끙끙 앓지마 *캐럿들은 언제나 너의 옆에서 응원해줄께 세상이 등을돌려도 우리 캐럿들만은 항상 너희 세븐틴 영원한 세븐틴의 보보 지훈이를 응원해줄께*
우지의 노래는 감정을 숨기다가 꺼내는 것 이라그런지 진심이 와 닿아요
오늘도 포옹 듣고 눈물이 흐른다 ㅠㅠ
가끔은 진짜 스스로 의심하게 된다...
과연 내가 누군가에 필요한 존재인가...
너무 힘들어서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이 한마디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른다...
슬픈일있는데 이노래들으니까 더 슬퍼진다....
공감은 더 힘들어본 사람만이 해줄 수 있는 건데 우지가 많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많이 힘들었다는 게 아닐까 싶네요,, 마냥 좋은 가사 써진 좋은 노래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무게를 덜어주기 위한 우지의 작은 손길 같아서 아무리 신나는 곡이어도 괜히 울컥해지는 거 같고 세븐틴 진짜 더 잘 됐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 드네요 .. 13명이라 실력 면에서 조금씩은 엇나갈 수도 있을 텐데 춤이나 노래에서 흩어지는 부분하나 없이 모든 면에서 완벽한 거 볼 때마다 너무 자랑스럽고 자랑스러운 만큼 몸 상태나 심리도 걱정되고 ㅠㅠㅠ하여간 이 진가를 다들 알아줄 때까지 세븐틴 붙잡고 절대 안 놔줘야지••
지훈이가 작곡도 진짜 미쳤지만 가사를 너무 사람들이 아픔에 치여있을때 현실적인 말들로 다독여주는 것 같은 공감적인 말들, 힘들때 긍정적인 말들로 복잡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잡아주는 힐링가사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Simple이랑 어떤미래,기대요ㅠㅜㅜ
모아서 보면 우지가 곡쓸때 무슨 감정으로 쓰는지 묘하게 알 것같다
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곡들 ...
고잉세븐틴이나 예능같은 프로그램은 동네친구랑 노는 것처럼 순수하고 이쁜 모습 많이 보여주는데 노래 쓸 때는 그 누구보다 진심을 다하는 모습이 들어가있어 듣는 사람이 위로가 참 많이 되고 따듯해지는 거 같다.. 지훈아 앞으로도 앞만보고 예쁘게 노래해줘
가사
00:00 포옹
몰래 웃고 몰래 울고
내 모습을 숨기면서
버거운 듯 하루를 보내고
오늘도 겉으로는 말 못 한
마음속으로만 되새긴
힘들어
힘들어
힘들어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힘들 때면 나에게로
안겨도 돼 나도 같아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 걸 알잖아
우리 서로는 웃을 수 있게
미안하지 마
걱정하지 마
무서워하지 마
이젠 울지 마
나에게는 넌
한없이 너무도 소중한 걸
오늘 하루도 힘들었을
너에게 말해줄래
내가 있다고
수고했다고
사랑한다고
꽉 안아준다고
02:37 바람개비
너를 기다리다 바라봤어
저기 저기 멀리 어느 샌가
찬바람이 계속 부는 거 같아
아주 작은 바람개비
혼자 서서 그저 멍하니
누군갈 쓸쓸히 애타게
찾는 게 꼭 나 같아
이런저런 일들
숨가쁘게 바쁜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꾸며내는 것만 같아
그러진 못하고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먼 훗날 너에게
미안하지 않게
늘 난 기다릴래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사람들은 다들 겉으로만
바람이 차지않냐 물어봐
그냥 그렇게 묻곤 지나가서
다 잊어버릴 거면서 왜 물어봐
너에게서
부는 바람 같아서
그저 아무 말없이
기다릴 뿐인데
이런저런 일들
숨가쁘게 바쁜
이 뭐 같은 세상 땜에
너와 내가 멀어진 거라 둘러대면
괜히 나는 잘못 없는 것처럼
꾸며내는 것만 같아
그러진 못하고
바람만 맞으며 서있어
먼 훗날 너에게
미안하지 않게
늘 난 기다릴래
그래 그게 더 맘 편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이 시간은 저 편에 숨어버린 것만 같아
널 데리고
이대로 널 볼 수 없을까
가끔은 안 좋은 생각도 들어 난
네 모습이 잊혀져만 가
그래도 울지마
슬플 거 같지만
희미하게 남아
있는 너를 위해
오는 길을 잃어
오래 걸린대도
돌고 돌아 내게
다시 찾아와주면 돼
먼 훗날이라도
06:18 어른이 되면
늘어진 저 하늘만
마냥 바라보다가 보다가
아무도 없는 걸 느낄 때면
다시 생각나는 너
그저 그런 일들 속 속에
떠내려간 그런 니 맘을
잡을 수가 없잖아
난 아직 어린 아이라
손이 닿지 않을 널 알기에
더 조금만 더
시간이 더 흘러
내가 어른이 되면
널 이해할 수 있을까
My love my love my love
나의 그대여 부디
꽉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내가 어른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던
모든 것 그 모든 것들이
자꾸 나를 괴롭혀
머리만 더 아프게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어른이 되면
내가 어른이 되면
이 말만 계속 머릿속에
맴돌아 어지러워
어지러워 너를 다 알아가기가
아직은 힘이 든가 봐
그저 그런 일들 속 속에
떠내려간 그런 니 맘을
잡을 수가 없잖아
난 아직 어린 아이라
손이 닿지 않을 널 알기에
더 조금만 더
시간이 더 흘러
내가 어른이 되면
널 이해할 수 있을까
My love my love my love
나의 그대여 부디
꽉 잡은 손 놓지 말아 줘
I'm waiting just for u
널 기다리다 잃어버린다
난 여전히 그 자리에
내가 어른이 되면
달라질 줄 알았던
모든 것 그 모든 것들이
자꾸 나를 괴롭혀
머리만 더 아프게
내가 어른이 되면
09:42 20
아직도 하루 온종일 지루하기만 한 Morning
(Far away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언제까지나 진전이 없는 너와의 거린
So far away (Far away so far away)
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
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
근데 뭘 어떡해
내 앞에서 웃는 게 신경 쓰이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데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함께 있는 Morning baby
I want u to be my night
너의 생각하는 모든 게
나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날 봐 줘 And be my lady
You're my twenties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지 마
If u want me yeah if u want me
내 전부를 너에게 다 줄 수 있어
내가 있다면 네 맘에 있다면
정말 아무도 모르게 어느새
나조차도 변해 버렸네
꼬였네 꼬였네 baby
네게 꼬였네 꼬였어 lady
정말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설마 했던 일이라서
(You’re Oh)
아직도 예전의 나에 머무는지
그래 아마도 작은 너의 눈엔 아직
어린 아이의 모습으로 보이겠지
뭐 하루 이틀의 일은 아니니
근데 뭘 어떡해 oh
내 앞에서 웃는 게 신경 쓰이는데
그냥 가만히 있을 상황은 아닌데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함께 있는 Morning baby
I want u to be my night
너의 생각하는 모든 게
나의 모든 것이 될 수 있도록
날 봐 줘 And be my lady
You're my twenties
날 보고 있는 네 모습이 참 아름답다고
다 전하고만 싶어 눈 앞에 보이는 네 모든 걸
다 아끼고 싶어 그냥 내게 와 주면 돼
I want you to want me baby
I wanna be your morning baby
이제부턴 Be alright (언제까지나)
너의 생각만 하는
내 모습을 다 비춰 줄게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고 하지 마
If u want me yeah if u want me
내 전부를 너에게 다 줄 수 있어
내가 있다면 네 맘에 있다면
13:08 몰래 듣지 마요
우리 멀어져요
그럼 잡음 돼요
멀어지지 않게
잡았으면 됐을 텐데
알아 그걸 알아 그렇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걸 알아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다 잊혀질 수나 있을까요
행여나 뒤돌아봤을 땐
이 노랠 들을게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가 돼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슬픈 노래는
듣고 눈물 흘려도 돼요
음악은 원래 그런 거니까
네가 들어야만 해 이 노랜
듣고 모른 척하진 말아요
내 맘을 듣고 있다면
다시 내게 와줄 수는 없나요
그래 아직 난 그래 아직 난
기다리다 지치기까지가 까마득해
무서워지지만
그래도 시간을 믿어본다
다들 약이라 하니까
바보 같아도 눈 감아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가 돼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이제 와서 대체 내가
뭐를 할 수 있을까요
무작정 우리 함께였던
여기 서 있어 나의 그대
몰래 듣지 말아요
들리지 않을 노래
그런 노래가 된대도
그댈 위해 만든 이 노랠
몰래 듣지 마요
몰래 듣지 마요
몰래 듣지 마요
진짜 우지오빠가 지은노래는 한편에 동화나 영화 보는거 같애.. 마음속으로 가사가 다 그려져 .. ㅠㅠㅠ 진짜 우지 오빠 짱이당 ㅠㅠ
2018년 내가 정말 힘들던 시기..
그때 딱 듣게된 노래가 세븐틴노래였고 그후로 찾아봤고...노래로 위로받는 느낌이란걸 ..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이젠...지훈이 만나면 해주고싶은말이있지만 요번 더샘팸싸도 떨어져서ㅜ 지훈이오빠...항상 이렇게 노래 내줘서 고마워요 항상 오빠노래듣고 힘내고있어요 ! 이제 오빠 노래 없인..안될것같아요ㅠ
진짜 항상 고맙고 우리 흉내낼수없는 세븐틴캐럿 서로만 믿고가자
지훈아 생일축하하구❤❤ㅜㆍㅜ
사랑해❤ 지훈아 계속 귀여워줘❤❤❤❤❤❤❤
뭐야..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들이 다..지훈 오빠 단독작사였..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난 케잌먹구있어 지후니 생일이니까
축하하묜소❤❤
와 뭐야 내 최애곡7개잖아?
진짜 이지훈 개사랑한다 내가 위로받고싶은 말다해주구
근데 그 가사가 지훈오빠가 듣고싶은 말이였다면 평생해줄수있어
우리캐럿들이 항상 곁에있으니까 불안해하지말구 항상 사랑한다 이지훈
와 .. 지훈이는 진짜 작사 천재다 노래 하나하나가 다 가사가 너무 *_예쁘다_* ㅜㅠㅠ
바람개비는 봄바람 부는 약간 포근쌀쌀한 날씨에 혼자 길 걸으면서 듣는 기분😙
힘들때 포옹을 들으면 눈물이 엄청 나와요 위로 해주고 나에게 소중하다고 수고했다 이런말을 들으면 한 몇시간씩 운것같아요 이런 곡을 쓴 지훈이의 마음이 많이 와닿아요:) 힘들때 티도 안내는 지훈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웃음꽃은 지훈이가 멤버들에게 보내는 말이라네요 무뚝뚝한척하지만 멤버들을 소중하게 생각해요 세븐틴 모두 함께한시간 너무 수고했다고 해주고싶네요 노래 한곡한곡 저에겐 힘이 된거 같아요 힘드실때 다들 포옹 들으시면 정말 힘드실때 위로해주는것 같아요
듣고있는데 우지의 작사작곡 스타일이 너무 잘 드러나서 좋아용 !!😍
평생 지훈해ㅜㅜㅜㅜ 생일축하해 뾰왕자님 👑
작사작곡이 아니라 표절과 모방!! 풉!! ㅋㅋㅋ
@@butterpermissiontodance4583 느그 오빠들만 하겠니.....
@@_2mm_ ㅋㅋㅋㅋㅋㅋ
요즘 내가 빠진 곡5개가 전부 지훈이가 쓴거였어..
일주일에한번이상씩은 듣는듯 ㅋㅋㅋ
내댓글만 세개 이상 ㅠㅠㅠ
올때마다 달아야지이이
진짜 노래듣고 잘 안우는데 우지노래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적이여서 울어,, 진짜 힘들때 위로되고 힘되는 노래들이야,, 진짜 이우지 완벽해,, 진짜,, 우지 노래만 들으면 그냥 눈물이 나와,,
엑소엘인데..우지님은 진심 찐임..
찬열이랑 우지님이랑 같이 더 친하게 지내고 노래도 내줬으면 좋겠다..
진짜 가사하나하나가 진심이 담긴게 느껴져서 더 감동이고 마음에 닿는다...역시 세븐틴과 캐럿의 천재 작곡가 영원히 응원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ㅠㅠ 감사해요
딱 자면서 듣기 좋은 우지감성곡들만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진짜 레전드 중의 레전드 심플,,, 샤다콘에서 완강기 같은 거 타고 2층까지 왔다갔다 하던 지훈이 너무 예쁘고 찬란해서 진짜 못 잊어,,, 매번 들을 때마다 감정이입 되고 그 날로 돌아간 것 같아서 심장이 터질 거 같애,,,
섬네일 진짜 우지가 작업하는 모습같아요👍
2:37바람개비
헐..제가 다 좋아하는 노래들이 잖아요ㅠㅜㅠㅜㅠㅠ 와ㅠㅜ
근데 진짜 웃음꽃은 띵곡
이거들으면서 울때도 많았지
저는 개인적으로 포옹을 들을땐 아파서 활동중단을 했거나 하고 있는 멤버들에게 하는 말 같더라구요ㅠ 그래도 지금은 모두 건강해서 다행이예요ㅠㅠ
우지의 노래는 몽글몽글하고
어딘가 애틋한 꿈속을 걷고있는 기분이에요.
우지 음악해줘서 고마워.💕💕
진짜 멜로디 가사 하나하나 다 너무좋다....우지 가사는 위로가 잘되는것같아요 뭔가 지훈이가 실제로 겪는 감정들같아서 더 슬픈것같아요..가사가 공감이 잘되는것같아서 너무좋아요 곡 많이 내줬으면 좋겠네요
🕑💎 타임 라인 💎🕑
0:01 :: 포옹 🤗
0:01 0:01 0:01 0:01
0:01 0:01 0:01 0:01
2:38 :: 바람개비 💨
2:38 2:38 2:38 2:38
2:38 2:38 2:38 2:38
6:19 :: 어른이 되면 🧑🏻
6:19 6:19 6:19 6:19
6:19 6:19 6:19 6:19
9:42 :: 20 💕
9:42 9:42 9:42 9:42
9:42 9:42 9:42 9:42
13:06 :: 몰래 듣지 마요 📢
13:06 13:06 13:06 13:06
13:06 13:06 13:06 13:06
17:04 :: 입버릇 👄
17:04 17:04 17:04 17:04
17:04 17:04 17:04 17:04
21:19 :: 웃음꽃 💐
21:19 21:19 21:19 21:19
21:19 21:19 21:19 21:19
25:11 :: SIMPLE 🌈
25:11 25:11 25:11 25:11
25:11 25:11 25:11 25:11
혹시 광고가 있다면..❗️
28:51 28:51 28:51 28:51
28:51 28:51 28:51 28:51
수록곡 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전부 다 있다,,, 진짜 갓지훈 최고야,,,
진짜 지훈이는 가사를 참 예쁘게 잘 쓰는것 같아요...그래서 항상 들을때마다 너무 공감이 가구ㅠㅠㅠㅠㅠ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많이 써줘!!다재다능 천재작곡가 이지훈 파이팅!😽💕
포옹듣고 울었네요...ㅎ 가사 하나하나가 나를 따뜻하게 꼭 안아주면서 괜찮다고 수고했다고 울어도 된다고 보듬어 주는 느낌..? 이상하게 우지오빠 목소리 파트를 들으니깐 눈물샘이 터지더라구요ㅎ
포옹 맨날 들을 때는 나한테 위로 해주는 것처럼 들렸는데...
이제보니까 우지오빠가 듣고싶었던 말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
우지오빠 오빠도 캐럿들한테 너무 소중한 존재니까 그거 잊지마
그리고 이런 노래작사.곡해줘서 너무 고마워.... 쉬엄쉬엄 해돼....
세븐틴 잘 몰랐을때도 20 우연히 듣고 너무 청량하고 좋아서 계속 들었는데 여전히 좋다ㅠ
흐엉 너무 감사해요오ㅠ
00:00포옹
한때 엄청 좋아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덕질을 포기하고 잊고 살았었는데 우지의 담백하고 조곤조곤한 가사랑 노래가 잊을 수 없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심플은 정말 힘들때 들었던 노래라 더 애정가고 들을때마다 눈물 날거 같고... 뭐 그냥 그런 여러 감정이 섞이는 느낌
하나같이 다 언제들어도 치이는 노래들이네요ㅠㅠㅠ❤ 지훈아 이렇게 이쁜 곡 많이 써줘서 너무 고마워💖 지훈이가 캐럿들에게 많은 위로와 공감을 줬듯이 캐럿들도 지훈이에게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내가 아이돌이라는 일을 해본것도 아니고, 지훈이와 100%같은 인생을 살진 않아서 지훈이의 힘듬과 아픔은 다 알지 못하겠지.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너에게 힘이 되고 싶어❤ 영원하자 세븐틴💎❤
입시생인데ㆍㆍㆍㆍ노래들으면 힘난다ㅠ ㅠ 학원에서 이거 계속 재생하면서 그림그려요 세븐틴 홧팅!올해도 좋은일만 있기를!!
입버릇인가 아니죠가 완전 기억에 남는 노래였었는데 오빠가 샤워하면서 맨날 듣는노래임... 뭔노랜지 한참 찾음
막 기분나쁜 날이나 억울하거나 슬픈일있었던 날 새벽에 포옹들으면 진짜 눈물만 나와요 그만큼 너무 의미 있는곡이라고 생각해요ㅜㅜ캐럿들은 세봉이들 덕분에 이렇게 위로받는데 저는 세븐틴에게 힘이 안돼주는거 같아서 너무 속상하지만 제가 할수있는선에서 열심히 세봉이들을 도와주고싶어요!
어른이 되면은 계속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좋다 우지가 만든 노래엔 왜인지 모르게 뭉클하고 공감 되는데 생각까지 많아지는 그런 노래인거 같다
진짜 어른이 되면의 감성은 진짜.. 10대 때 들었었어서 더 그런지 바쁘게 20대를 살다가도 어른이 되면만 들으면 그 10대의 아련하고 막연한 두려움 속에서도 조금의 설레임과 약간의 기대와 막연함등이 와닿아 온다.. 지훈이의 데뷔즈음 부터 좋아하고 노래를 들어오다 보니 스밍을 하기도 하였지만 정말 좋아서 많이 듣다보니까 세븐틴의 음악이 성장하듯 나도 같이 성장하고 그 음악들을 통해 나도 같이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 그 예전에 어떤분이 세븐틴의 세계관은 세븐틴의 성장과정 그 자체라고.. 정말 스스로 만들어가는 그룹의 표본인거 같다
진짜 일이 아무것도 안풀리고 우울할때 이거들으면 눈물폭발함..
난 어떤미래 듣고 펑펑 운거 있지 😭 지훈오빠 고마워요
우리 지훈이는요 항상 위로글이 담긴 노래를 정말 잘 만드는거 같애 항상 행복해야되❤
슬픈노래들인데 뭔가 공감이 되는걸 보면 다른사람들은 그렇게 안보여도 나도 사는게 행복하지만은 않구나~힘든가보구나~싶은데 그럴때마다 좀 뭔가 괜히 울컥해짐....사춘기여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요새 우울하고 스트레스도 많고 만사 귀찮고 고민도 많아지고 말만 걸어도 짜증부터 나고 그런데 세븐틴 보고 세븐틴 노래들으면 나도 모르는새에 웃고 있음....요즘 내 삶의 유일한 낙이랄까..
이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항상 마음이 찡하고 아파오기도해.. 어떤 마음으로 곡을 써내려갔을지 조금은 그 모습이 그려져서
내 가수랑 닮았다는 분 궁금해서 서치해봤더니 이쁜 가사들이 담겨져 있는 곡들을 듣게됐네욯ㅎㅎ위로 받고 가요!
아 진짜 지훈오빠는 너무 멋있어 노래로 자기를 표현 하는 것도 너무 멋있고 가끔 가사 쓴 거 볼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표현 할 수 있는 거지 싶고 되게 간단하고 단순해 보이는 표현 같아도 되게 참신하고 웬만한 동화 뺨치는 가사들 ㅠㅠ 현실적이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가사들 ㅠㅠ 맨날 말하는 거 볼 때마다 진심이 느껴지고 생각하는 게 너무 멋있어 가치관이 그냥 멋있어ㅠㅠ
정말 첨부터 눈물나오네요....ㅠㅠ잘 듣고 가요
? 다 띵곡 무슨 일이야 ................
매년 연초와 연말마다 국내 어워즈서 대상 수상에 피날레 무대까지 처 못하고 상도 겨우 고작 꼴랑 2개밖에 처 못받고 매번 신곡과 새앨범 발매할 때마다 빌보드 양대 메인차트인 핫100과 핫200에 차트인도 미국 4대 뮤직 어워즈 노미네이트도 처 못하고 10억뷰대는 고사하고 데뷔곡 뮤비서부터 지금 나온 곡 뮤비까지 올 억뷰대도 처 못찍는 띵곡도 처 있구나!! 망상증 말기 당근아!! 풉!! ㅋㅋㅋ
오랜만에 왔어요 오늘도 파이팅
지훈이가 만든노래는 전부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거같다 그냥 듣고만 있어도 좋고 행복한 그런 노래를 지훈이는 참 잘만드는거같다
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네요... 지훈이는 진짜 우리들을 위해서 음악을 만드는게 느껴져서 너무 고맙고 감동이네요... 우리 지훈이 누나가 많이 사랑해
포옹 노래 자체가 향수 돋는다
역시 우지야...노래 너무 좋다 모든게ㅜㅜ
하나같이 훈이 감성이 묻어나서 들을 때 마다 행복해
작년에 3월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고 펑펑 울었다.
코로나로 난 격차가 조금 줄어들 줄 알았지만
여전히 나 빼고 다 너무 높아보였고 초라해 보였다.
학원 선생님께 혼나고 집에 가는 길 버스 안에서 야경을 보며 ‘수고했다’ 이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되던지....
진짜 천재야 천재….이지훈 이렇게 못하는 거 없이 다 잘해버리면 어쩌자는 거야…❤️
이 리스트는 힘든하루 끝내고 집가면서 들으면 진짜 눈물나면서 누군가 나한테 오늘도 수고했어 토닥토닥 해주는거 같다.
약간 진짜 나는 가끔가다가 " 내가 캐럿 해도 될까,,? " 이런 생각 진짜 자주 난단말이야, 생카같은데만 가도 다들 너무 예쁘고 멋진 캐럿뿐이고 나는 성인도 아니고 학생캐럿이라서 내가 해줄 수 있는게 많이 없는거 같아서 캐럿으로써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기만 하더라
근데 왤까 절때 포기하고 싶지는 않은 그룹인거 같아, 특히 지훈이는 더더욱, 13명 멤버 전원 같은 길을 앞으로 10년 20년 갔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에, 만일 우리가 이제 더는 세븐틴 캐럿으로 보지 못 하더라도 각자 개개인의 길을 따라 갈 수 있었으면 좋겠어
항상 고마워요, 또 미안해요 내가 캐럿이라서, 근데 진짜 이거하나는 자부할게요 누구보다 세븐틴 아껴줄 수 있어요
우지로써, 볼 수 있는 날이 앞으로 얼마나 더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지가 아니라 지훈이로 볼 수 있더라도 나는 언제나 응원할게
*세븐틴의 영원한 보보 지훈이, 많이 사랑하고 우아해*
저도 학생캐럿인데요, 솔희님이 캐럿인것 자체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예쁘고 멋져요.. 외모보다는 마음이 중요한거니까요.
@@그럼뭐재로변합니까 어머 말 너무 예쁘게 하는거 같아요,, 지훈이 예쁘다 무대한거 보다가 왔는데ㅋㅋㅋㅋㅋ 저희 앞으로 평캐 해요
@@Haback7780 사실 머글이였다가 이제 막 돌판에 발을 담궈서(?) 뭔지 잘 모르는데 좋은거 맞죠? 같이 해요!ㅋㅋㅋㅋ
진짜 포옹 처음 듣는 귀 사요... 진짜 힘들때, 포옹 가사중에 숨기고 숨겨도 가려지지 않는단거 알잖아 에서 이후로 계속 울었어요... 늘 힘이 되주어서 고마워 우리 캐럿들도 힘이 되주도록 노력할게 지훈아❤
생각 진짜 깊게 하고 남에게 도움 주고 피해 안 주려는 게 가사에 들어나는 걸 들을 때마다 느껴서 우리 지훈이가 이렇구나 저렇구나도 알고 괜히 위로 받으면서 우는 날이 늘어나서 고맙고 또 미안한 감정만 많아지네,,, 때로는 본인도 힘들고 아플 때가 있을 텐데 도움 못 되는 것 같아 미안하고 진짜 늘 고마워 세븐틴🥺💖💙
지훈 오빠...항상...우리 캐럿들이 응원하고 있으니까...쉬엄쉬엄하세여.목소리는 또 왜 이렇게 좋으신건지...오빠의 노래는 위로가 되여♥차분해진달까...그리고 곧 오빠 생일이네여...미리 생축!오빠는 제가 이 세상에 있는 지도 모르겠지만,이 메시지를 보지도 못하겠지만여...그냥 이 마음이 간절하게 닿았으면 해여...파이팅!고마워여ㅎ
딱 내가 힘들때마다 듣는 리스트다. 솔직히 어떤미래 들으면서 항상 그당시 어떤 감정으로 만든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거보면서 생각이 많아진다
진짜 천재다........저런 노래가 나오는게 참 대단해.....
한참 좋아했을 때 기억이 너무 오랫동안 좋게 남아서 종종 찾아 보고 노래 찾아 듣는데 지훈이랑 세븐틴은 꼭 더 잘 됐으면 좋겠다 진짜 할 수 있는 것도 많고 하고 싶어 하는 음악도 많은 사람들인 것 같아서 계속 응원하고 싶어져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네가 내 마냥 어렸던 그 때의 가장 행복했던 페이지야
진짜 저 많은 노래들 중에 바람개비는 진짜 엄청 대박이고,,, simple은 그냥 내가 엄청 애정가는 노래. 그냥 저 앨범 나오고 전곡 들으면서 심플 들으면서 그냥 듣자마자 울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서, 가사가 너무 공감되서, 등등 알 수 없는 이유로 그냥 엄청 펑펑 울어서..
우지 감성 진짜 좋다. 옛날에 심플 진짜 좋아했는데
넌 왜 이렇게 예쁘니 지훈아 참 고마워 그리고 너무 부럽다 니가
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들이다 우와 포옹은 딱 뭔가 전주 들을 때부터 굉장히 잔잔해서 마음이 잔잔해지고 착 가라앉아 안정되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아하는데, 우지 단독으로 만든 곡인 줄을 몰랐네 우지 감성 너무 좋다ㅠㅠ
지금 내가 위로받고 있는 이 가사들이 다 너의 생각속에서,너의 마음속에서 나온거라 생각하니 좀 많이 슬퍼.이때의 너는 감정들을 표현 안 했겠지만 가사에서만큼음 다 털어놨을테고 그 말은 너가 이런 위로를 받고 싶었고 이만큼 힘들었다는 얘기가 아닐까 싶어서.
언제나 음악만드는게 부담이 되지않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언제나 널 사랑하고 응원할게.우리 서로가 많이 사랑하고 있으니까 힘들지 말자.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가사를 쓰는지 모르겠어요ㅠㅠ 항상 세븐틴 노래들으면 마음이 찡해지고 위로도 되고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어요ㅠㅠ 천재 작곡가 이우지 오빠 이 멋진 노래들 만들어줘서 고마워요ㅠ💘💙💘💙💘💙💘💙
미친 다 좋아 하는 노래야 우지갬성 우지감성 사랑합니다 (핱핱)
지훈님이 작사한 노래들은 작사할 때 툭툭 하시는 것 같은 느낌인데 항상 가사가 좋고 위로가 되서 듣게 되는거 같아요.
TMI지만 지훈님의 가사를 계속 듣다보니 저도 작사를 취미로 해보고 싶어서 찾다가 왔는데 뜻하지 않게 위로 받다 갑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새벽에 바람개비 듣자마자 진짜 맘놔버리고 지금 잘 수 있을꺼 같아요.. 내일 학교가야 하는 학생이라 내일 컨디션 적으로 많이안좋을꺼 알지만.. 지훈오빠가 열심히 만든 노래 들으면서 자겠습니다.. 럿들 내일도 좋은하루 되세요!
이분천재네..
바람개비 ㄹㅇ 순수했던 때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난 후에 매일 들었던 노래 ㅠㅠㅠ
Nice drawing with nice song💞💕💞💕💞💕💞💕💞💕💞💓💓💓💓💗💗💖💖💖
어떻게 안좋아해 이지훈..
지훙이가 생각하는 감성이 딱 들어나는 곡들인거 같다
나도같아
thank you for making this song compilation!
생존신고 받으러 왔습니다 ~ 잘지내시고 계신가욤 ?
28:50
17:03
역시우지..ㅜㅜ
타가수 위한 우지가 단독 작사한 곡 추가하면
소나기 (아이오아이)
지금까지 행복했어요 (뉴이스트 백호)
그리워 안해 (범주)
요즘은 왜 영상 안올리시지..
@@열세달꼭 안올리셔두 되여 요즘 10개월전 이후로 영상이 안올라와서 접으신건지 무슨 사정이 생긴건지 해서 그런거에요 ! 바쁘신일이 있으실수도 있을텐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죠 오히려 오늘 좋은하루 되세요 ~ :)
@@열세달 네네 열세달님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