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수업실연 만점받은 방법 / 항상 수업실연은 칭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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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0

  • @훈훈하당
    @훈훈하당 19 дней назад +2

    4:05. 6:56 7:48 17:38

  • @캘리정-s3m
    @캘리정-s3m 19 дней назад +1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ㅠㅠ 저는 중등이지만 너무 잘 보고 있어요! ㅎㅎ 저도 실연할때 선생님처럼 되게 밝고 학생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그런 분위기를 갖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저는 면접은 인풋한내용 딱딱 이야기만하면되서 괜찮은데 실연할때 유독 많이 긴장되고 내향형이라 그런지 실연할수록 표정이 딱딱해지고 면접과 다른 실연의 특징(몸짓, 말 어조)등이 나아지는 느낌이 별로 안들어요..ㅜ 이제 한 3주정도 남았는데 혹시 이런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하는 법이 있을까요? 그리고 심사위원이 있더라도 다들 학생으로 생각하시고 하시는지(예시 들으실때 마치 학생이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요!), 어떤 마인드로 실연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해요 ㅎㅎ

    • @티쳐루키녕
      @티쳐루키녕  18 дней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선생님! 정말 좋은 질문이네요~~ 중등이신데도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ㅎㅎ
      1) 우선 저는 밝은 분위기가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선생님들 중에는 딱딱하거나 차분한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니까요. 저는 그게 오히려 안되어서 그런분들 보면 어떨 때는 부럽습니다~
      이런 경우 단호하되 친절한, 따뜻한 선생님을 잘 구현하실 수 있어요! 평소 무뚝뚝(사실은 긴장이겠죠??)하다가 순회지도 할때는 따뜻한 눈빛과 다정한 말투를 하시는 거 추천드려요!!
      2) 제가 생각할 때 부족한 부분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는 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족한 부분 확인 ➔ ② 부족한 부분 어떻게 고칠지 생각 ➔ ③ 그 즉시 고친대로 말해보기 or 행동해보기
      수학문제 풀고 틀렸을 때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보시고 생각한 방식 비슷하게 적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2차는 정말 말을 많이 할수록 는다고 생각합니다!!
      3) 심사위원이 있더라도 다른 학생으로 생각하는 거 맞습니다!! 다들 캐치 못하시던데.. 정말 꼼꼼히 들으셨나봐요! 감사합니다ㅎㅎ
      저는 항상 실연할 때, 활동 계획할 때 실습했던 기억을 살립니다. 그리고 나는 실습을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 몰입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이게 자연스레 되어서.. 방법을 말해드리긴 어렵지만, 머리속으로 시뮬레이션 많이 하시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인드도 비슷해요!!
      심사위원은 나를 반겨주는 사람들,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틀려도 되지만, 내가 한 거는 다 보여주고 나온다!라고 생각해요.
      또한 저는 2차를 진짜 열심히 해서.. (지금 생각하면 절대 못할 정도로 했던 것 같아요ㅋㅋㅋ) 그때는 드디어 끝이다.!라고 생각했어요.

    • @캘리정-s3m
      @캘리정-s3m 18 дней назад

      @티쳐루키녕 감사합니다 선생님 ㅠㅠ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야겠어요! ㅎㅎ 뭔가 말씀만들어도 좀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감사해요 ♡

  • @sealteacher
    @sealteacher Месяц назад +2

    선생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혹시 구상지와 문제지는 들고 하셨나요? 구상지 어느 손에 드셨는지, 구상지 접으셨는지 여부와 자연스럽게 보는 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구상지나 문제지를 들고 제스처 하실 때는 불편하지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티쳐루키녕
      @티쳐루키녕  Месяц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항상 손에 들고 했습니다. 배꼽 정도 위치에 뒀으며, 중간중간 보았습니다. 보통 순회지도 때 걸어가면서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활동 안내할 때, 만능틀 외울 때 보는 편입니다.
      저는 처음 구상시작할 때 수업 흐름을 머릿속으로 생각한 후 구상지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구상 시간 끝나기 40초 전에는 한 번 머리속으로 흐름을 그리고 가기 때문에 수업을 시작하면 구상지를 많이 보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려면 구상지를 자세하게 쓰면 안되어요. 그래서 저는 키워드로 구상지를 썼습니다. (ex 성장한 친구 칭찬까지만 씀 ⇒ 관련 만능틀 말함)
      저는 보통 오른쪽 손이었기 때문에, 오른쪽 손으로는 제스처를 하고, 왼쪽 손으로는 구상지를 잡았습니다.
      다만 구호나 일부 활동 할 때는 두 손이 필요하였습니다. 그때는 팔안쪽에 끼고 팔꿈치를 딱 붙여서 일시적으로 구상지를 잡고 있었습니다.

  • @rxcrudxscx
    @rxcrudxscx Месяц назад

    선생님! 정말 도움되는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중간에 실제 상황 설명해주셨는데, 다친 친구가 있다면 책상을 옮기는 행동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워서요! 혹시 조금 더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ㅎㅎ 감사합니다!!

    • @티쳐루키녕
      @티쳐루키녕  Месяц назад

      안녕하세요 선생님.
      말그대로 책상을 옮기는 모션을 했다는 겁니다.
      이때 그냥 옮기는게 아니라 다친 학생이 있다는 전제로, "우리 OO이는 다리를 다쳤으니까 선생님이 옮겨줄게요~" 말 한마디 하면서 옮기는 척을 한겁니다.

  • @최민규-u4q
    @최민규-u4q 29 дней назад

    활동 3까지 모둠 활동을 한다면 모둠 대형 정리 해야 하나요?

    • @티쳐루키녕
      @티쳐루키녕  27 дней назад

      아니요! 그건 현장가면 해야겠지만, 실연이어서 선택이라 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디테일을 살리시고 싶으시면 모둠 정리하고 다음 활동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라고는 이야기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