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중풍 온 시부를 내가 모시라며 시댁에서 함께 살자는 시모..남편놈이랑 이혼소송중이라고 시모가 모시라고 하니 게거품을 무는데ㅋ[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user-ri7ver1bl2ue
    @user-ri7ver1bl2ue Год назад +16

    끝이 사이다라 볼맛이 있어요~~매일 잘보고 있어요❤

  • @hjj440
    @hjj440 Год назад +34

    어지간이도 무딘 여자 아니면 남편 바람 모를여자 세상에 하나도 없다
    지들은 안들킬줄 알지만 딱 티가난다
    여자의촉을 얕보지마라

  • @여자윤은미
    @여자윤은미 Год назад +11

    안녕하세요 사연잘듣고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충무공의병단
    @충무공의병단 Год назад +9

    오랜만에 딱 ! 뿌러져서 시원하네

  • @Daria-ii5wd
    @Daria-ii5wd Год назад +33

    어머님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지 남편 돌보면 되겠네요

  • @해순이-p3k
    @해순이-p3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똑같다😅😅😅꼬시다

  • @해순이-p3k
    @해순이-p3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좋아요😅😅고생하는것.너무좋네요😅😅😅두다.꼬시다😂😂😂😂😂😂😂😂😂

  • @전은옥-x4j
    @전은옥-x4j Год назад +11

    이혼답이다

  • @ddpark9927
    @ddpark9927 Год назад +31

    며느리(마누라)를 너무 얕보고 있었네.

  • @찡뽀뽀미꼬
    @찡뽀뽀미꼬 Год назад +10

    지남편도 못 돌보면 그게 부인이냐?그정도면 이혼은 시엄니가 해야지~

  • @성은-c7z
    @성은-c7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간쓰레기 장
    인 거 같네요

  • @user-lf2el2mf9g
    @user-lf2el2mf9g Год назад +3

    사이다맛 잘보고갑니다

  • @윤봉순-o5u
    @윤봉순-o5u Год назад +21

    지남편 지가돌봐야지 며루리가 무슨시부모 병간호하려고 결혼했나 참나원

  • @들꽂-r7s
    @들꽂-r7s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혹을 해도 안넘어가는놈도있단다

  • @송주연-z7c
    @송주연-z7c Год назад +4

    시어머니께 신혼초에 삼계탕 3마리랑 ,등갈비 해드렸더니 다음날 시댁 친척들한데 연락이 왔어요 나도 먹고 싶다고 그래서 그뒤로 못해줌

  • @김경희-j7v9c
    @김경희-j7v9c Год назад +21

    시모야
    간병인과 가사도우미는 하는일이다르단다
    간병인은 말그대로 간병만하는거고
    가사도우미가 집안일 하는거란다
    간병인에게 집안일까지 시키는게 어이없구나
    가사도우미를 써야지 아무것도 안하고 부리기만하다니

    • @이현숙-r9d
      @이현숙-r9d Год назад +5

      맞아요 간병인이 간병만하지 누가 집안일까지 하나요 요양보호사들이 힘들게 자격증 까지 따서 가사도우미까지 할려고하나요
      시모가 못된거지 집안일은 지가해야지
      식모줄 아나봐

    • @Cat-Hi4649
      @Cat-Hi4649 Год назад +4

      요양보호사는
      병든 사람을 돌보는 것이 일이지,
      가사도우미가 아니죠.
      뭐... 가사도우미 이모님을 따로 구해도
      아들이 그 정도로 벌이가
      좋은 것도 아닐 테고,
      아줌마 성격 상 억 만금을 줘도,
      집에서 일 하겠다는 사람 아무도 없을테니,
      그냥 본인이 하게 내버려둬야죠.
      본인 가족과 집안 살림살이는
      스스로 책임져야 옳아요.
      남의 집 귀한 딸에게
      떠맡기는 것이 아니라요.

  • @leeyg-k2c
    @leeyg-k2c Год назад +7

    친구 성만이 아버지 죽였 구만~구린 내가나네~

  • @조용오-x7k
    @조용오-x7k Год назад +3

    음식시킨게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저지경이 된거지

  • @junghyeopcha6861
    @junghyeopcha6861 Год назад +6

    이혼이 💊 이다

  • @Cat-Hi4649
    @Cat-Hi4649 Год назад +21

    미친 것이 아닌 이상,
    남의 딸 소중한 줄 모르고,
    종으로 부리는 사람을
    합가해서 시어른으로 모시고,
    그런 시어른에게 동조하는 남자와
    결혼할 사람 아무도 없을 겁니다.
    요즘은 자식들 불편해하면 안 된다며,
    스스로 요양원 입소하는 경우가 많다던데,
    요양원 비용 낼 돈 없으면,
    가족들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가족 보호 신청 넣으면 되겠네요.
    전 시어머니의 성격 상,
    돈 한 트럭을 줘도,
    집에서 수발 들어줄 요양보호사는
    아무도 없을 거고,
    그러면, 차라리 본인들이 간병하는 것이 낫죠.
    요즘 세상에 애 먼 여자 집안에 끌어들여서,
    종처럼 부리면,
    아들 이혼시키는 지름길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 @경애김-l8b
    @경애김-l8b Год назад +4

    간병인은간병만하지 집안일은 않해요 환자속옷도 않빨아주는데 전 천후 종년처럼부리면 도망가지

  • @강영천-i7z
    @강영천-i7z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경우에 수
    시의 적절하게 일이 꼬여가네.ㅡ
    그러니 믿음과 신의가 없는가 정생활
    충실하지 않으면 가정은 지옥이 된다,厚德載物

  • @빌하이루
    @빌하이루 Год назад +1

    바람핀 쓰레기는 받아주지마라

  • @최복자-w3p
    @최복자-w3p Год назад +2

    미친모자"복을찿네찿서:아들이랑"행복하세요"며느리를"종으로보는"그런집구석"잘헤어졌어요"요즘누가그러고살아요"

  • @민-h9l1v
    @민-h9l1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정신이 박힌 사람은 바람은 피지 않습니다

  • @유니스-m3q
    @유니스-m3q Год назад +6

    시모비위 맞춘게 큰잘못

  • @eunhyekim7039
    @eunhyekim7039 Год назад +1

    둘이 여전히 정신 못차렸네ㅡㅡ

  • @봄여름가을겨울-b3o
    @봄여름가을겨울-b3o Год назад +3

    하는데 까진 하다가 정 못하겠으면 요양보호소에 모시는게 맞죠
    그리고 재산이 많던 적던 장애등록이 되면 나라에서 요양보호소에 모시는 비용을 지원해줍니다
    내용이 거짓이라기보단 잘 좀 알아보고 내용을 엮으셨으면 합니다

  • @sungko8349
    @sungko8349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상하게 한쿡 아즘씨들은 '간병인'과 '도우미' 분들 구분을 의도적으로 구분하지 않으려 한다.😠

  • @김인숙-x9p
    @김인숙-x9p Год назад

    도찐 개찐이다

  • @경미이-j8i
    @경미이-j8i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진짜 쌤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