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감독, 히딩크와 '2002 신화' 사제대결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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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8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중국과 베트남의 22세 이하 대표팀 축구 경기에서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과 거스 히딩크 중국 대표팀 감독이 맞붙었습니다.
두 사람은 2002년 한일 월드컵 한국 대표팀의 수석 코치와 감독으로 만나 한국 대표팀의 4강 진출을 만들어냈습니다.
17년 만에 사령탑으로 만난 것인데 박항서 감독이 2대 0 승리를 거뒀습니다.
(화면출처 : 베트남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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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감독으로도 중국은 안되는구나.....4강진출 교과서인 분이신데....
박감독은 축협의 간섭만 없다면 우리한국 대표팀을 16강에 진출시킬수잇는분인듯........
베트남 팬들 : (어리둥절) 히딩크가 대체 누구길래 박항서랑 비교하냐?
한국팬들 : 왓?ㅋㅋㅋ
천하의 히당크가 지다니..
중국은 ... 말 안하겠습니다.
브라질애들이 한국 축구 보고 하는말, 한국은 왜 축구를 지리지리도 못하냐.
JTBC는 요즘 대는대로 지꺼힐 작정인가?
2002당시 히딩크는 감독이었고
박항서는 수석코치였는대
감독과 수석코치 관계가 언제부터
사제관계 였나요?
방송사면 방송사답게 사실 관계만
지껄입시다
남김기태 말하자면 그렇다는거지 그걸 물고늘어지네 ..
틀린 뉴스도 아닌것 같은뎅
그당시 우리나라 축구수준
@@최종완-z9m 요즘 언론 보도 행태를 꼬집는거요
언론은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할
의무도 있는거라오
개인방송이나 소설을 가지고
내가 왈가왈부 하는건 아니지않소
그냥 중국축구가 노답.
중국애들은 왜이리 축구를 못하냐
탁구 수영 체조는 잘하는데
축구는 중국내에서 큰 인기를 끄는 스포츠임에도 못하는지 의문ㅋㅋ
사제? 당시에도 코치 대 코친데 무슨 사제?
그러면 겸손해 보여서? 헐.....
동료아니었나?
중국이 중국했네..
청출어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