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매일의 묵상 바디매오의 외침 - 바디매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 맹인거지 바디매오가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칩니다. 여리고의 허다한 무리는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나사렛은 시골 동네였고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이는 건 자연스러웠으나 이 말에는 무시와 경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는 보지 않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로 불렀습니다. 마가는 이 바디매오의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 믿음의 고백인지를 마가복음에 기록하였습니다. 이 호칭은 곧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구원자에게만 합당한 명칭이 다윗의 자손이였던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놀랍게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맹인이였지만 눈을 뜬 사람들보다 정확한 것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외침을 들으셨고 그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하셨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바디매오의 믿음의 행동에서 이 기적이 행해질 수 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성인으로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로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윗의 자손 예수'로 부르며 믿음을 가지고 따를 수도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로 부르는 자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다윗의 자손 메시아로 부르는 자들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묵상하며 바디매오처럼 예수님께 믿음의 고백을 외치며 긍휼을 구하고 구원의 큰 은혜로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바디매오를 통해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묵상합니다. 메시아 예수님으로 고백하며 믿음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주님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제 국가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많은 혼란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나라에 빈번하게 있는 혐오와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들이 나라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디메오의 외침 마가복음 10장 46-52절 맹인 바디매오가 고침을 받다 예수께서 눈먼 Blind 바디매오를 고치시다 heals 디메오의 아들, 바디메오가 부른 예수님은 "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곧 메시아로 믿고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7절)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긍휼을 구한 바디메오에게 "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 보기를 원하나이다 I want to see 👀 (51절)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 눈을 뜨게 하셨고 예수를 따르게 하심 (52절) 오늘 바디매오의 처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메시아로 믿고 따름으로 예수님의 긍휼을 구하며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오며 다윗의 자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 🙆 아멘 🙏🏻
![[12월 12일 목요일] 매일의 묵상ㅣ마가ㅣ홍의석 목사](http://i.ytimg.com/vi/JVyNPwOBgf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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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 토요일] 매일의 묵상ㅣ사마리아 여인ㅣ장영준 목사](http://i.ytimg.com/vi/ndisIUpxQ_g/mqdefault.jpg)
다윗의 자손 예수님, 이 나라 대한민국 🇰🇷 을 불쌍히 여기소서 😔😳🥺😥
샬롬! 바디매오의 외침(마가복음10장46-52)
여리고의 허다한 무리가 부른예수님 나사렛예수 바디매오가 부른예수님 다윗의자손 예수. 바디매오처럼 나의 믿음과고백믿음의외침의기도를
히는시간!되게하심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귀한 말씀전해주신 전현규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아멘 전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메시아 예수님을 믿습니다
😊😊
아멘!! 전현규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비디매오가 부른예수님의 호칭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바디메오가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으로 부르고 믿고 치유받은 말씀을 읽었습니다. 오늘도 저희의 구원자 메시아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눌 하루도 예수님과 동행하여 저를 보고 예수님의 살아계심을 고백하는 하루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12월 4일 매일의 묵상
바디매오의 외침 - 바디매오
예수님께서 여리고에서 나가실 때 맹인거지 바디매오가 앉아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칩니다.
여리고의 허다한 무리는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라고 불렀습니다. 나사렛은 시골 동네였고 출신지를 이름 앞에 붙이는 건 자연스러웠으나 이 말에는 무시와 경멸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여리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는 보지 않았다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러나 바디매오는 다윗의 자손, 예수로 불렀습니다. 마가는 이 바디매오의 고백이 얼마나 중요한 믿음의 고백인지를 마가복음에 기록하였습니다. 이 호칭은 곧 메시아를 의미합니다. 구원자에게만 합당한 명칭이 다윗의 자손이였던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놀랍게도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정확하게 알았던 것입니다.
바디매오는 맹인이였지만 눈을 뜬 사람들보다 정확한 것을 보고 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바디매오의 외침을 들으셨고 그의 믿음을 보시고 눈을 뜨게 하셨고 따르게 하셨습니다. 바디매오의 믿음의 행동에서 이 기적이 행해질 수 있던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의 성인으로 예수님을 '나사렛 예수'로 부를 수 있습니다. 또한 '다윗의 자손 예수'로 부르며 믿음을 가지고 따를 수도 있습니다. 나사렛 예수로 부르는 자들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다윗의 자손 메시아로 부르는 자들은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묵상하며 바디매오처럼 예수님께 믿음의 고백을 외치며 긍휼을 구하고 구원의 큰 은혜로 나아가시길 축원합니다.
주님 바디매오를 통해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분인지 묵상합니다. 메시아 예수님으로 고백하며 믿음으로 따르길 원합니다. 예수님을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고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음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또한 주님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어제 국가가 비상계엄 선포 이후에 많은 혼란에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기사 사랑으로 보살펴주시고 나라에 빈번하게 있는 혐오와 갈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을 섬기는 크리스천들이 나라를 위해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바디메오의 외침
마가복음 10장 46-52절
맹인 바디매오가 고침을 받다
예수께서 눈먼 Blind 바디매오를 고치시다 heals
디메오의 아들, 바디메오가 부른 예수님은 " 다윗의 자손, 예수라고~곧 메시아로 믿고 "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47절) Jesus, Son of David, have mercy on me!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고 긍휼을 구한 바디메오에게 "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
What do you want me to do for you 😏? 보기를 원하나이다 I want to see 👀 (51절) 예수님은 그의 믿음을 보시고 그의 👀 눈을 뜨게 하셨고 예수를 따르게 하심 (52절)
오늘 바디매오의 처럼 예수님을 나의 구원자로 메시아로 믿고 따름으로 예수님의 긍휼을 구하며 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기를 원하오며 다윗의 자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 합니다 🙇♀️ 🙆 아멘 🙏🏻
아멘! 전현규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