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시즈 이제는 없어져서 아쉽네요. 그리고 우체국 미니뷔페는 이제는 갈곳이 안되네요. 음식맛은 좋은데 식사시간이 비정할 정도로 제지가 심합니다. 이때까지 30분 이상 느긋하게 식사를 했었는데 금일 카운트에서 뜬금없이 15~20분 내외로 식사하고 가라고 지적을 하더라구요. 안내문구라도 있었으면 그럴려니 하겠는데 정말로 뜬금없네요. 이제는 다른 뷔페로 옮겨야겠습니다.
인생의 반은 부산, 반은 서울 그리고 5년 해외생활을 했습니다. 초반 영상에서 부산사투리로 해봤는데, 제가 어섹하더라구요. 가족들 만나면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지금은 말투가 너무 섞여버렸네요. 저 말투가 그냥 저인것 같아 그다음부터 따로 꾸며서 하지않고평상시 말투로 하고있습니다. 서울에선 부산사람, 부산가면 서울말투 쓴다고 욕아닌 욕을 먹고 있습니다 ^^ 😀 에고. 그거또한 '저'이기에 이제 그냥 받아들이고있어요. 그래서 채널명도 서부남'서울사는 부산남자'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억지러 부산말 쓰는게 더 어색해서 그냥 섞인 채로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가면 먹어봐야겠어요ㅎㅎ 특별히 땡기는 메뉴 없이 가볍게 먹기에는 최고네요!
가격도 서울보다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둘 다 너무 훌륭하네요.
감사합니다
와~요즘도 이런가격에 한식이 가능하다니~놀랍네요
감사합니다
둘다 가격이 너무 좋네요^^
가격도 내용도 괜찮았습니다. 식권대량으로 사면 싼데 자주 올게 아니라 그냥 현금줬어요.
우체국은 블로그 월~금까지 메뉴표가 있어서 메뉴를 확인 할수있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주말은 둘다 이용안되나요? 평일만 운영되는곳인가요?
네 둘다 주말 안하는곳입니다. 주중 직장인들을 위해서 운영하고 계세요.
뷔페시즈 이제는 없어져서 아쉽네요. 그리고 우체국 미니뷔페는 이제는 갈곳이 안되네요. 음식맛은 좋은데 식사시간이 비정할 정도로 제지가 심합니다. 이때까지 30분 이상 느긋하게 식사를 했었는데 금일 카운트에서 뜬금없이 15~20분 내외로 식사하고 가라고 지적을 하더라구요. 안내문구라도 있었으면 그럴려니 하겠는데 정말로 뜬금없네요. 이제는 다른 뷔페로 옮겨야겠습니다.
20분은 선넘었네. 퍼먹고 가라는거 아닌가요 너무하다
@@서부남 그러게요. 12시쯤에 본격적으로 먹어볼려고 리필 할려고 하다가 이용시간이 짧다고 안내를 받으니 식욕이 저하되어 탄산음료로 마루리를 하고 나왔네요. 하필이면 탕수육+만두에 양념불고기까지 메인이 두개라서 알찬 구성에 좋았다가 말았네요.
@오르카-f9s 장사 잘될때 마음 유지해야 성할텐데. 쩝 안타깝네요
@@서부남 일반인 입장에선 안타깝지만 우체국 소방서 및 경찰공무원들이 자주 이용하기에 앞으로도 유지는 되었으면 하네요. 가성비가 워낙 좋아서 공무원들은 빨리 먹고 업무 보러 가는걸 고려하면 짧게 이용하기에 좋긴하죠.
감사합니다
둘다 위치 정확히알고싶어요
무슨역내려서 몇번출구가는지 ^^
영상에 나온대로 우체국은 중앙역바로앞이구요.. 오션뷰 뷔페시즈는 부신역 근처입니다.
@@서부남 검색해도 안나오는데여?
우체국은 저녁은 안합니까 그리고 오션부는 어디있습니까
우체국 점시만 운영합니다. 부산역 근처 대한통운빌딩 15층 뷔페시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음식자체는 우체국이 좋던데 부페시즈가 분위기는.좋네요
우체국 음식아주좋음
가격대비 좋네요. 티켓구매시 5500원이면 굿
우체국은 진짜 유명하죠..ㅎㅎ
이미 유명하군요 아하. 감사합니다
식권 구매가 뭔 뜻인가요?
한 달 치를 산다는 건가요?
10장사면 1장무료로 줍니다. 100장사면 20장. 인근 회사에선 그렇게 하더라구요.
@@서부남 감사합니다. ^^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다만 경상도분인 것 같은데 서울말 쓰시려고 ~했구요, ~있구요, 하다보니 이상한 억양이 나오니 차라리 편하게
경상도 억양으로 진행하시면 어떨까요?
인생의 반은 부산, 반은 서울 그리고 5년 해외생활을 했습니다. 초반 영상에서 부산사투리로 해봤는데, 제가 어섹하더라구요. 가족들 만나면 사투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데 지금은 말투가 너무 섞여버렸네요. 저 말투가 그냥 저인것 같아 그다음부터 따로 꾸며서 하지않고평상시 말투로 하고있습니다. 서울에선 부산사람, 부산가면 서울말투 쓴다고 욕아닌 욕을 먹고 있습니다 ^^ 😀 에고. 그거또한 '저'이기에 이제 그냥 받아들이고있어요. 그래서 채널명도 서부남'서울사는 부산남자'로 바꿨습니다. 지금은 억지러 부산말 쓰는게 더 어색해서 그냥 섞인 채로 말하고 있습니다.
네, 그러시군요. 잘 알겠습니다.^^
@@서부남저는 딱 듣기 편하고 좋습니다. 저의 남편도 서울사람인데, 가끔 부산말 현지인 못지않습니다, 님처럼 적절하게 믹스된게 아니라, 양극성?으로 돌변한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둘중 한군데는 가성비 별로 ..
감사합니다
정보를 주다 말아 최솬 주소 정도는 기재해야지
보면나옴
2번째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