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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공룡 장난감에 생식기가 없더라
내가 가지고 놀던 인형에는 있던데..
뭔개소리야 ㅋㅋㅋㅋ
@@Mynameistrump도대체............
엄마없는 사람 내 답글에 좋아요
@@Mynameistrump메이드 인 차이나였음?
제가 봐서 아는데, 손잡고 같이 자면 익룡이 다음날 물어다 준답니다
ㅋㅋㅋㅋㅋ이게 맞다
저도 봤어요...
티라노는 손이 짧아서 못 잡아요오
@@1zi22ㅠㅠㅠㅠ
보긴 뭘봐 이사람아
개미:그거 알아?인간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을까? 애네들 보면 진짜크잖아. 하다가 한명이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lure_mania물음표를 찍는 당신두 손을 움켜진 체 엄지와 검지만 펴지 않았나요?
ㅈㄴ 창의적이네 ㅋㅋㅋ
@@글들 페..
조류중 공룡의 후손 같은 놈들이 많으니까그나마 총배설강이 유력한듯😅
조류는 공룡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조류 파충류 묶어 부르는데 까먹었당
@@김성원-j6c수각류?
그건 수각류이고 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은 애들은 다르죠
수각류중에 새라는 녀석들이 쥐라기 후기에 등장한거라 수각류는 새랑 비슷하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것조차 현재 모든 새들은 후손이 아닐뿐더러 수각류만 설명이 가능하죠.
닭이 공룡 직계후손이에요
살아남은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됬다는 설이 유력한만큼 새의 번식법이 공룡의 번식법과 같을 확율이높지만 유전자에 성기가 사라진흔적이 있다면 휴자도 무시하진 못하겠네요.
악어와 조류 모두 석형류로 공룡에서 진화 하였기에 둘다 가능성이 높은편 입니다
새가 공룡 그 자체인데진화라는 표현이 맞나?그리고 그건 가설이 아니라 증명된 사실 아닌가?
진화도 아님 새 자체가 공룡임ㅋㅋ악어는 공룡상목인 조류와 다르게 악어상목으로 별개분류
@@jonoah 진화는 레벨업이 아니라 나뭇가지처럼 한 종에서 여러 종으로 갈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jonoah실제로 몇억년을 살면서 본게 아니라면 과거에 있던 일은 가설이 맞죠 어디까지나 증거들을 기반으로한 예측이니까
계속 꽈추발음 진짜 젤 크게들려..ㅋㅋㅋㅋㅋ
그냥 봉황이 물어다줬겠네 그걸본 공룡암컷들은몸속에다 품었고 ㅋㅋㅋㅋ
공룡:그거에 왜 관심이있는거야?
”애널이냐,꽈추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둘다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겠느냐
꽈추에는 뼈가 없는게 맞습니다. 꽈추가 딱딱해지는건 뼈가 만져지는게 아니라 음경해면체라는 곳에 피가 모이며 점점 팽창하며 단단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은 없는데 꽈추에 뼈 있는 동물도 있어요
누가 뼈 있대?
@@박아무개-t3t북극곰은 뼈가 있다고 함
그러니까 없다고 하고 있잖아
@@이종록-v6k강아지(수컷)?
공룡에 대한 가설들은 대부분 셜록홈즈 빙의한 추론들로 이루어짐. 코딱지만한 단서로 생명체 하나를 연성해내는 수준이라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소설이라고 봐도 됨.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설에 살이 붙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폐기되고 전혀 다른 청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함
사랑하는 공룡들이 속 꼭잡고 자면 다음 날 알 낳는데.. 꽈추는 필요없엉
다른 동물들이 하던대로 하지 않았을까 ㅋㅋ 전통적인 방법이 있는데 공룡만의 창의적인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
가벼운 공룡은 배설강으로 했지만 몸이큰 용각류나 대형수각류는 생식기로 했다고 추정하고 있어요
새의 종류의 따라 번식의 방법은 다양하며 총배설강을 맞의 종류의 따라 번식의 방법은 다양하며 총배설강을 맞대는 방식또한 일부조류의 특징이며과련 자료를 찾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오리의 생식기관이유명합니다. 공룡의 크기와 신체구조를 생각했을때삽입을 통한 번식이 타당하다고 봅니다.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며 번식중 잿더미에뒤덮혀 화석이 된 공룡커플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이상 상상일 뿐인것이죠
청둥오리처럼 길고 한번 쓰고 떨어지는 쥬지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다 틀렸죠ㅋㅋㅋ 애초에 인간이 그곳에 있어본적도 없고 다 '추정'을 할 뿐이니깐
애초에 지금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룡 이미지 자체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라고 '추측' 해놓은거라서 진짜 모르죠...고래 뼈가지고 그 시뮬레이션 돌려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던데 ㅋㅋ정답은 몰라!
대놓고 꽈추라고 말씀하셔ㅋㅋㅋ
공룡이 저렇게 근육덩어리가 아니라 고양이나 토끼같이 좀 털도있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동물이었을지도
그 어떤 시련과 방해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한다.
아 오늘 학교에서 애들이 이 얘기만 1시간 넘게 해서 좀 그랬는데 알고리즘에도 떠버리네.....
이야 공룡 꽈추가지구 친구랑 왜 영화에 꽈추가 안나올까? 덜렁 거리면서 크아앙! 하는거 기대했는데 이러면서 근데 이게... 진짜네
확실한건 저렇게 한번 하기 힘든 애들도 잘 하고 새끼 낳는데 나는..
블루투스 키고 매칭되면 정자를 보내준다는게 더 유력 할 듯
새도 항문으로 짝짓기 하는데 새의조상인 공룡도 항문으로 짝짓기 하겠네요
공룡이 닭이라니깐 항문으로 한거 맞을듯
코끼리꽈추보면 의지대로 움직이던데 그런걸듯..근데 또 저덩치면 밑에서 봤을때 큰약점일텐데..이웃간소음공해 심했겠네 100m밖에서도 쿵쿵
조류를 보면 총배설강 같은데 악어를 보면 또 아닌것같고..악어는 자지가 있음 심지어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음. 그러나 조류가 직계이니 총배설강쪽이 맞을듯
조류 자체가 공룡이니(공룡상목에서 용반목,수각아목으로 내려옴) 총배설강쪽이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공룡들 입장에서는"왜 우리 꽈추갔고 날리여..~"이럿듯
아니면 그냥 꼬리가 원래 생식기인데 그걸로 한걸 아닐까
미래에 가면 알수있을거야 그것만 만들면....만들긴 힘들겠지만 과학적으로 타...이...머..ㅅ.......
역시 새의 조상은 공룡이야..! 아닌가
그리고 티라노 사우루스의 팔이 길 정도로 팔이 엄청 짧은 공룡도 있었다
공룡모습도 우리가 상상한모습이 아니라고 함
공룡 종류가 하나도 아닌데 슬프지만 없는 공룡도 있고 있는 공룡도 있지 않을까요
물에들어가서 했으면 물안에 발자국이 있었지않았을까요?땅이 올랐으니까
그러니까 항문섹이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배 방법이라는거군요...?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다리 밑에서 주워오기 때문에 관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중에는 고양이처럼 서로 자세를 잡고 했다는 살도 있음(x추 있음)
할 건 다 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책에서는 스테고사우루스는 암컷이 수컷등에 올라탈수 없게되자 수컷이 돋보적인 큰 음경을 지니고 있는 모습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후손인 새를 보면..꽈추는 있었는데 수납하고 다니다가 짝짓기 할 때 물속에서 한걸로 칩시다.
새가 공룡의 후손이니 새처럼한게 맞을듯
1억년 뒤 생명체: "인간은 꽈추가 아니라 항문으로 짝짓기를 했다고 해"
물레 들어가면 무거워서 익사할거같은디유..ㅋㅋ
공룡끼리 손잡으면 황새가 다리밑에서 물어다줍니다
물속에서하기엔 너무 위험하지 않았을까.. 존나 오래동안 멸종 안하고 지구를 꽉채우던 공룡들이 그렇게 위태로운 짝짓기로 살았을것같진 않음..
개미들이 보기엔 사람도 똑같을것이다....
공룡시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먼저하실건가요????: “크기비교”
엌 ㅎㅎ 난 그냥 물고기처럼 수정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ㅎㅎ
마치 쥐처럼 작은 생물이 인간을 보고 하는 생각같네요.
닭이 공룡의 후손인대 비슷한 점이 만은데 닭은 배설기강으로 짝짓기하는데 공룡이 짜짓기를 배설기관으로 하겠죠
후장성교가 인간이 만든 이상성욕이 아니였다니ㄷㄷ
미친 쥬라기 보다가궁금해서 네이버에다 물어보고왔는데 이게 바로나오네?무섭다 ㄷㄷ
랍토르과는 뭐 작아서 알아서 했겠지만 스테고는 골판 때문에 못 올라타서 거기 길이가 겁나게 길다는 썰도 있음
타임머신만 만들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네
닭이 공룡의 후손이니까걔네가 하는걸 관찰(?)
공룡이였는데 고자 아니였습니다. 억울해요 ㅠㅠ
걍 공룡이 부럽다... 난 하지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쎈 공룡이면 강간하면 됨
니는 1억9천만년 지나도 못함
암컷에게 매력을 어필 할 수 없는 수컷은 자손을 못 이루고 빨리 죽는다는게 기본적인 생태계의 진리임
@@Vv지vV공룡한테 강간이란 개념이 왜 있노 ㅋㅋ 의사가 없는데 애초에
현재의 새들의 조상은 공룡이라네요
총배설강으로 교미하면 그건 항문으로 하는걸까 아니면 아가배출구로 하는걸까...
조류들의 번식방법이라..일리있내요..닭이 공룡 시대에 살았자나요...
전쟁통에도 애가 태어나는거 보면 뭔가 분명 기막힌 방법이 있어... 우리가 모를뿐
공룡은 새야. 새가 하느거 그거야.
애널이 공룡에서부터 시작했구나
일단 공룡이 어떻게 하는지 보단제가 더 걱정이네요..
스테고사우루스 처럼 등에 머가 달려있는 놈들은 수컷의 꽈추가 짝짓기 할 때 아주 길어졌을거라는 가설도 있어요 ㅎㅎ 현생 수각류인 오리가 그런 형태의 꽈추를 갖고 있거든요
빙하가 전부 녹을때까지..
계속과추랑고 말하니까 웃기다ㅋ
사실 꼬리가 꽈추였다..길이 개부럽네
개미도 우리를 볼때에는 저렇게 느끼고 제발멸종했으면 좋겠다고 바랐겠지..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르스입니다. 저는 짝짓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바로 항문입니다. 새의 발과 공료의 발을 보면 비슷해요 그리고 공룡(육식)은 고기를 먹기 의해 뛰면서 공격하는 것을 반복해 날수있다
공룡은 조류가 맞습니다이유가 궁금해? 그럼 치킨드세요 ^^닭을 연구 할 당시 쓰잘데기 없는 뼈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공룡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그러니깐 결국 조류라는 것입니다그리고 솔직히 있었으면 아래에 크고 아주 우람한게 있겠죠?
공룡은 새의조상이니까.....1번째가 맞는듯요.
그냥 오리처럼 신체대비 발기시 존1나게 커다랬던것 아닐까?
꼬추가 근육질의...개커서 스스로 들고다닐수 있을수도
애초애 공룡이 저런 모양이 아닐지도 몰라..
적어도 너보단 어련히 알아서 잘했을듯
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는 얘기가있으므로 조류처럼 짝짓기를 하지않을까요?
1억년 전에는 번식 방식이 짝짓기가 아니였을수도 있지
공룡:내가... 고자라니!!
공룡이 진화되서 새가 되서 항문으로 하는건데 그 꼬리는 거슬리지 않을까요?
그려면 스피노는 물에서도 살았느데
스피노의 멸종사유: 물에서 탈출못함
@@덕몬 ㅋㅋㅋ
정확히는 강임
반수생 가능성이 크긴 함
물에 들어가면 공룡들은 데이노수쿠스에게 죽지않았을까
전생공룡입니다 전 과추가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엘리펀트만했쥬 여렀 티라노 울렸습니다 녀석들 우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옛날에 이거 궁금해서 책도 사고 막 공부 했는데 ㅋㅋ
사실은 꼬리가 꼬리가 아니였던 거임,쟤들도 지금 동물들처럼 남성성 과시하고 다녔을거 아님?근데 가장 잘 보이고 비교하기도 쉬웠을게 바로 꼬리잖음.겸사겸사 휘둘러서 몸도 지키고, 짝찟기도 하는,코끼리 코같은 존재였던거지.
오 조은정보
알 낳는거보면 총배설강 일듯
공룡의 후손이 새라는 말을 들어본거같은데
생각도 안 해본..
그걸 우릴 보는 개미도 똑같이 생각할거다
새들도 거기가없고 공룡도 거기가없으면 새가왜 공룡후손인지알겠네
중간에 바나나 씹ㅋㅋㅋ
내가 짝짓기 못하고있는데 공룡이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
그부분은미스터리로남겨주자고요
사람 꽈츄에 뼈가 없는거랑 같은 메커니즘 아닐까?
어쩐지 공룡 장난감에 생식기가 없더라
내가 가지고 놀던 인형에는 있던데..
뭔개소리야 ㅋㅋㅋㅋ
@@Mynameistrump도대체............
엄마없는 사람 내 답글에 좋아요
@@Mynameistrump메이드 인 차이나였음?
제가 봐서 아는데, 손잡고 같이 자면 익룡이 다음날 물어다 준답니다
ㅋㅋㅋㅋㅋ이게 맞다
저도 봤어요...
티라노는 손이 짧아서 못 잡아요오
@@1zi22ㅠㅠㅠㅠ
보긴 뭘봐 이사람아
개미:그거 알아?인간은 어떻게 사랑을 했을을까? 애네들 보면 진짜크잖아. 하다가 한명이 죽을수도 있지 않을까?
엌ㅋㅋㅋㅋㅋㅋㅋㅋ
?
@@lure_mania물음표를 찍는 당신
두 손을 움켜진 체 엄지와 검지만 펴지 않았나요?
ㅈㄴ 창의적이네 ㅋㅋㅋ
@@글들 페..
조류중 공룡의 후손 같은 놈들이 많으니까
그나마 총배설강이 유력한듯😅
조류는 공룡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조류 파충류 묶어 부르는데 까먹었당
@@김성원-j6c수각류?
그건 수각류이고 브라키오 사우루스 같은 애들은 다르죠
수각류중에 새라는 녀석들이 쥐라기 후기에 등장한거라 수각류는 새랑 비슷하게 설명이 가능하지만 그것조차 현재 모든 새들은 후손이 아닐뿐더러 수각류만 설명이 가능하죠.
닭이 공룡 직계후손이에요
살아남은 공룡이 진화해서 새가 됬다는 설이 유력한만큼 새의 번식법이 공룡의 번식법과 같을 확율이높지만 유전자에 성기가 사라진흔적이 있다면 휴자도 무시하진 못하겠네요.
악어와 조류 모두 석형류로 공룡에서 진화 하였기에 둘다 가능성이 높은편 입니다
새가 공룡 그 자체인데
진화라는 표현이 맞나?
그리고 그건 가설이 아니라
증명된 사실 아닌가?
진화도 아님 새 자체가 공룡임ㅋㅋ
악어는 공룡상목인 조류와 다르게 악어상목으로 별개분류
@@jonoah 진화는 레벨업이 아니라 나뭇가지처럼 한 종에서 여러 종으로 갈라지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됨
@@jonoah실제로 몇억년을 살면서 본게 아니라면 과거에 있던 일은 가설이 맞죠 어디까지나 증거들을 기반으로한 예측이니까
계속 꽈추발음 진짜 젤 크게들려..ㅋㅋㅋㅋㅋ
그냥 봉황이 물어다줬겠네 그걸본 공룡암컷들은
몸속에다 품었고 ㅋㅋㅋㅋ
공룡:그거에 왜 관심이있는거야?
”애널이냐,꽈추냐 그것이 문제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둘다하면 되는 문제가 아니겠느냐
꽈추에는 뼈가 없는게 맞습니다. 꽈추가 딱딱해지는건 뼈가 만져지는게 아니라 음경해면체라는 곳에 피가 모이며 점점 팽창하며 단단하다고 느끼는 것입니다.
사람은 없는데 꽈추에 뼈 있는 동물도 있어요
누가 뼈 있대?
@@박아무개-t3t북극곰은 뼈가 있다고 함
그러니까 없다고 하고 있잖아
@@이종록-v6k강아지(수컷)?
공룡에 대한 가설들은 대부분 셜록홈즈 빙의한 추론들로 이루어짐. 코딱지만한 단서로 생명체 하나를 연성해내는 수준이라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소설이라고 봐도 됨.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설에 살이 붙는 수준이 아니라 아예 폐기되고 전혀 다른 청사진이 나오는 경우가 허다함
사랑하는 공룡들이 속 꼭잡고 자면 다음 날 알 낳는데.. 꽈추는 필요없엉
다른 동물들이 하던대로 하지 않았을까 ㅋㅋ 전통적인 방법이 있는데 공룡만의 창의적인 방법이 따로 있지는 않을거 같은데..
가벼운 공룡은 배설강으로 했지만 몸이큰 용각류나 대형수각류는 생식기로 했다고 추정하고 있어요
새의 종류의 따라 번식의 방법은 다양하며
총배설강을 맞의 종류의 따라 번식의 방법은 다양하며
총배설강을 맞대는 방식또한 일부조류의 특징이며
과련 자료를 찾고 싶다면 대표적으로 오리의 생식기관이
유명합니다. 공룡의 크기와 신체구조를 생각했을때
삽입을 통한 번식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일 뿐이며 번식중 잿더미에
뒤덮혀 화석이 된 공룡커플 화석이 발견되지 않는이상 상상일 뿐인것이죠
청둥오리처럼 길고 한번 쓰고 떨어지는 쥬지를 가지고 있었을지도 모르죠🤔
다 틀렸죠ㅋㅋㅋ 애초에 인간이 그곳에 있어본적도 없고 다 '추정'을 할 뿐이니깐
애초에 지금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공룡 이미지 자체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이렇게 생겼을 것이다~라고 '추측' 해놓은거라서 진짜 모르죠...
고래 뼈가지고 그 시뮬레이션 돌려도 전혀 다른 모습으로 나온다던데 ㅋㅋ
정답은 몰라!
대놓고 꽈추라고 말씀하셔ㅋㅋㅋ
공룡이 저렇게 근육덩어리가 아니라 고양이나 토끼같이 좀 털도있고 유연하고 부드러운 동물이었을지도
그 어떤 시련과 방해가 있더라도 어떻게든 한다.
아 오늘 학교에서 애들이 이 얘기만 1시간 넘게 해서 좀 그랬는데 알고리즘에도 떠버리네.....
이야 공룡 꽈추가지구 친구랑 왜 영화에 꽈추가 안나올까? 덜렁 거리면서 크아앙! 하는거 기대했는데 이러면서 근데 이게... 진짜네
확실한건 저렇게 한번 하기 힘든 애들도 잘 하고 새끼 낳는데 나는..
블루투스 키고 매칭되면 정자를 보내준다는게 더 유력 할 듯
새도 항문으로 짝짓기 하는데 새의조상인 공룡도 항문으로 짝짓기 하겠네요
공룡이 닭이라니깐 항문으로 한거 맞을듯
코끼리꽈추보면 의지대로 움직이던데 그런걸듯..근데 또 저덩치면 밑에서 봤을때 큰약점일텐데..이웃간소음공해 심했겠네 100m밖에서도 쿵쿵
조류를 보면 총배설강 같은데 악어를 보면 또 아닌것같고..악어는 자지가 있음 심지어 사람과 비슷하게 생겼음. 그러나
조류가 직계이니 총배설강쪽이 맞을듯
조류 자체가 공룡이니(공룡상목에서 용반목,수각아목으로 내려옴) 총배설강쪽이 가능성이 더 높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공룡들 입장에서는
"왜 우리 꽈추갔고 날리여..~"
이럿듯
아니면 그냥 꼬리가 원래 생식기인데 그걸로 한걸 아닐까
미래에 가면 알수있을거야 그것만 만들면....만들긴 힘들겠지만 과학적으로 타...이...머..ㅅ.......
역시 새의 조상은 공룡이야..! 아닌가
그리고 티라노 사우루스의 팔이 길 정도로 팔이 엄청 짧은 공룡도 있었다
공룡모습도 우리가 상상한모습이 아니라고 함
공룡 종류가 하나도 아닌데 슬프지만 없는 공룡도 있고 있는 공룡도 있지 않을까요
물에들어가서 했으면 물안에 발자국이 있었지않았을까요?
땅이 올랐으니까
그러니까 항문섹이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배 방법이라는거군요...?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와 같이 다리 밑에서 주워오기 때문에 관계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설중에는 고양이처럼 서로 자세를 잡고 했다는 살도 있음(x추 있음)
할 건 다 하기 마련입니다.
어떤 책에서는 스테고사우루스는 암컷이 수컷등에 올라탈수 없게되자 수컷이 돋보적인 큰 음경을 지니고 있는 모습도 그려져 있었습니다.
가장 비슷한 후손인 새를 보면..
꽈추는 있었는데 수납하고 다니다가 짝짓기 할 때 물속에서 한걸로 칩시다.
새가 공룡의 후손이니 새처럼한게 맞을듯
1억년 뒤 생명체: "인간은 꽈추가 아니라 항문으로 짝짓기를 했다고 해"
물레 들어가면 무거워서 익사할거같은디유..ㅋㅋ
공룡끼리 손잡으면 황새가 다리밑에서 물어다줍니다
물속에서하기엔 너무 위험하지 않았을까.. 존나 오래동안 멸종 안하고 지구를 꽉채우던 공룡들이 그렇게 위태로운 짝짓기로 살았을것같진 않음..
개미들이 보기엔 사람도 똑같을것이다....
공룡시대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먼저하실건가요?
???: “크기비교”
엌 ㅎㅎ 난 그냥 물고기처럼 수정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ㅎㅎ
마치 쥐처럼 작은 생물이 인간을 보고 하는 생각같네요.
닭이 공룡의 후손인대 비슷한 점이 만은데 닭은 배설기강으로 짝짓기하는데 공룡이 짜짓기를 배설기관으로 하겠죠
후장성교가 인간이 만든 이상성욕이 아니였다니ㄷㄷ
미친 쥬라기 보다가
궁금해서 네이버에다 물어보고왔는데
이게 바로나오네?
무섭다 ㄷㄷ
랍토르과는 뭐 작아서 알아서 했겠지만 스테고는 골판 때문에 못 올라타서 거기 길이가 겁나게 길다는 썰도 있음
타임머신만 만들면 쉽게 해결될 문제를 너무 어렵게 생각하네
닭이 공룡의 후손이니까
걔네가 하는걸 관찰(?)
공룡이였는데 고자 아니였습니다. 억울해요 ㅠㅠ
걍 공룡이 부럽다... 난 하지도 못하는데...
ㅋㅋㅋㅋㅋ
그냥 쎈 공룡이면 강간하면 됨
니는 1억9천만년 지나도 못함
암컷에게 매력을 어필 할 수 없는 수컷은 자손을 못 이루고 빨리 죽는다는게 기본적인 생태계의 진리임
@@Vv지vV공룡한테 강간이란 개념이 왜 있노 ㅋㅋ 의사가 없는데 애초에
현재의 새들의 조상은 공룡이라네요
총배설강으로 교미하면 그건 항문으로 하는걸까 아니면 아가배출구로 하는걸까...
조류들의 번식방법이라..일리있내요..닭이 공룡 시대에 살았자나요...
전쟁통에도 애가 태어나는거 보면 뭔가 분명 기막힌 방법이 있어... 우리가 모를뿐
공룡은 새야. 새가 하느거 그거야.
애널이 공룡에서부터 시작했구나
일단 공룡이 어떻게 하는지 보단
제가 더 걱정이네요..
스테고사우루스 처럼 등에 머가 달려있는 놈들은 수컷의 꽈추가 짝짓기 할 때 아주 길어졌을거라는 가설도 있어요 ㅎㅎ 현생 수각류인 오리가 그런 형태의 꽈추를 갖고 있거든요
빙하가 전부 녹을때까지..
계속과추랑고 말하니까 웃기다ㅋ
사실 꼬리가 꽈추였다..
길이 개부럽네
개미도 우리를 볼때에는 저렇게 느끼고 제발멸종했으면 좋겠다고 바랐겠지..
안녕하세요 영상에 나오는 티라노사우르스입니다. 저는 짝짓기를 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항문입니다. 새의 발과 공료의 발을 보면 비슷해요 그리고 공룡(육식)은 고기를 먹기 의해 뛰면서 공격하는 것을 반복해 날수있다
공룡은 조류가 맞습니다
이유가 궁금해? 그럼 치킨드세요 ^^
닭을 연구 할 당시 쓰잘데기 없는 뼈가 많다고 합니다
근데 그게 공룡과 매우 흡사하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결국 조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있었으면 아래에 크고 아주 우람한게 있겠죠?
공룡은 새의조상이니까.....1번째가 맞는듯요.
그냥 오리처럼 신체대비 발기시 존1나게 커다랬던것 아닐까?
꼬추가 근육질의...개커서 스스로 들고다닐수 있을수도
애초애 공룡이 저런 모양이 아닐지도 몰라..
적어도 너보단 어련히 알아서 잘했을듯
새의 조상이 공룡이라는 얘기가있으므로 조류처럼 짝짓기를 하지않을까요?
1억년 전에는 번식 방식이 짝짓기가 아니였을수도 있지
공룡:내가... 고자라니!!
공룡이 진화되서 새가 되서 항문으로 하는건데 그 꼬리는 거슬리지 않을까요?
그려면 스피노는 물에서도 살았느데
스피노의 멸종사유: 물에서 탈출못함
@@덕몬 ㅋㅋㅋ
정확히는 강임
반수생 가능성이 크긴 함
물에 들어가면 공룡들은 데이노수쿠스에게 죽지않았을까
전생공룡입니다
전 과추가 있었습니다 사이즈는 엘리펀트만했쥬 여렀 티라노 울렸습니다 녀석들 우는 모습이 아른거리네요
옛날에 이거 궁금해서 책도 사고 막 공부 했는데 ㅋㅋ
사실은 꼬리가 꼬리가 아니였던 거임,쟤들도 지금 동물들처럼 남성성 과시하고 다녔을거 아님?근데 가장 잘 보이고 비교하기도 쉬웠을게 바로 꼬리잖음.겸사겸사 휘둘러서 몸도 지키고, 짝찟기도 하는,코끼리 코같은 존재였던거지.
오 조은정보
알 낳는거보면 총배설강 일듯
공룡의 후손이 새라는 말을 들어본거같은데
생각도 안 해본..
그걸 우릴 보는 개미도 똑같이 생각할거다
새들도 거기가없고 공룡도 거기가없으면 새가왜 공룡후손인지알겠네
중간에 바나나 씹ㅋㅋㅋ
내가 짝짓기 못하고있는데 공룡이 하든말든 무슨 상관이겠어..
그부분은미스터리로남겨주자고요
사람 꽈츄에 뼈가 없는거랑 같은 메커니즘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