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여기, 가만~~히 있었는데요.ㅋ 드로잉하는 펜에서 눈을 못 떼겠네요.+.+ 첫번째는 Joker..? 하다가 두번째 인물 윤곽만 그렸을때 윌렘 대포인지 바로 알았어요! 와우 펜글씨체도 나이스! 잉크가 블루도 레드(?)도 톤다운된 레트로컬러라 고급지네요. 바나나 하나를 10초만에 조지는 사람으로서, 바나나 30분조지기 도전!ㅋ 영상 중간에 잠깐잠깐 언급하시는 책들, 영화들.. 메모각👍 1년은 금방가는데 1주일은 너무 안가는..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 여기, 가만~~히 있었는데요.ㅋ
드로잉하는 펜에서 눈을 못 떼겠네요.+.+
첫번째는 Joker..? 하다가 두번째 인물 윤곽만 그렸을때 윌렘 대포인지 바로 알았어요! 와우 펜글씨체도 나이스!
잉크가 블루도 레드(?)도 톤다운된 레트로컬러라 고급지네요.
바나나 하나를 10초만에 조지는 사람으로서, 바나나 30분조지기 도전!ㅋ
영상 중간에 잠깐잠깐 언급하시는 책들, 영화들.. 메모각👍
1년은 금방가는데 1주일은 너무 안가는..
저도 그리고 보니 조커 닮았다 싶었습니다. 윌렘 데포 팬들이 조커로 캐스팅하라고 한 적도 있었죠.
영상이 아닌 직접 배감독님 목소리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감질나그로
몬테네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