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훈단에 입소하고 1주 체력검사 받고 2주차에 옷이랑 싸서 월요일에 택배로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목요일엔가 택배를 받으셨는데 왠 택배인가 하고 봤더니 기훈단에서 온 택배였다고 함. 그래서 현관앞에 그대로 무너지셔서 하염없이 우셨다고.... ㅜㅜ. 내 아들이 이제 정말 군대에 갔구나라는게 실감이 났다고 하시더군요. 그날밤에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들 방에서 주무셨다고.... 기훈단 마지막주차인가 부모님께서 입소식할때 썻던 편지 주는데 아버지께서 내 아들이 군대에 가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쓰신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ㅜㅜ
![[#푸른거탑] 신병♥상병 러브라인 좀 보소 ㅋㅋㅋ 고무신 거꾸로 신은 사진을 보낸 김 상병의 여자친구?! 이건 Wls사이코다..│#디글](http://i.ytimg.com/vi/NBwfI0JMy-8/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최말년의 훈련소 시절!! 정주행하기
>> ruclips.net/p/PLm24nddeR_-Kj9l7q4_WiySOSyEWLVF2R
7:52 장조교도 사람인지라 자기엄마생각나서 눈시울붉어지네 배우분 조교 감정선까지 연기엄청잘하신다
조교출신임
조교들도 훈련병들처럼 끌려온 일개병사일뿐... 비슷한나이 또래이니 저어린나이에 또래들 관리하면서 엄마생각 많이 날듯
04:05 이때부터 최종훈 연기력에 진짜 빵빵 터짐 ㅋㅋ 얼굴표정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최종훈 엄마 역할 하신 배우분 정말정말 연기 잘하심!
그리고 몇 년 후 기생충에서 대성공을 거두셨죠
우리들의 블루스 이정은
조교래봤자 사실 한살 내지 동갑인 또래 아이들이죠ㅋㅋ 그들도 감정이란게 있습니다~ 제가 훈련받았던 조교는 계급장만 일병달고 있던 3개월차 이등병 막내여서 훈련 내내 우리 분대끼리 있을땐 웃으며 잘해주던 기억이 나네요
3개월차면 그럴만도 하죠 ㅋㅋㅋㅋ 아직 짬찌중에도 개짬찌일 때니 ㅋㅋㅋㅋㅋ
와 교관 볼수록 멋있네..
츤츤 거리면서 훈련병들 엄청 챙겨주네
교관x 조교o
미필 검거완료
교관이 아니라 조교갰지 미필새꺄
해병이신가봐요 ㅋㅋ 교관이라고 하는거보니
@@아이스크림-h1l여자일수도 있지
아... 최종훈이 연기보고 슬퍼지려다가 4:01 쯤 팡~하고 ' 어느 병원에 입원하셨나?' 때부터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장면은 모든 어머님이 공감하실듯
마지막에 눈물나오네 괜히 그 때 생각나서..
틀
죄송합니닼ㅋㅋㅋㅋㅋ
@@정구-e8c 사과를 장난식으로 웃으면서 사과하나 군대를 짐승같이 다녀왔나 와 그럽니까
@@순살병아리 죄송합니다
공감합니다 ..
8:47 종훈이 군대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ㄱ
아 개웃겨 ㄹㅇ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5 종훈이 군↗대↘갔다 웃겨 디지는줄 ㅋㅋㅋㅋ
처음 부모님이랑 통화할 때 조인성 발리에서 생긴 일 마냥 울었던 거 기억나네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웋기네
ㅋ
남자는 세번운다 첫번째 태워나서
두번째 부모님보고싶을때 세번째 전쟁나서
그거 왜 그런거냐...엄마 목소리 듣자마자
말이.안나오단데 ㅋㅋㅋ
진짜 마지막 장면은 자식 군대보낸 어머니들만 이해가능하다
어머니세요?
05:32 진심 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동현씨의 저 연기..
나도 입영하고 진짜 훈련소에 입소했을때 너무 무서워서 벌벌 떨었는데 그거 버티고 자대에 가는데 훈련소생활을 해냈다는 생각에 너무 기분이 좋았던 생각이 드네요.
조교 연기 좋고 ,몸매 좋고, 짱이다!!!
재밌게 보다가 군대에서 보낸 택배 도착하는 장면에서 눈물 났다.
우리 엄마도 입소대대에서 보낸 소포 받고 엄청 울었다던데..아빠말로는 누나는 엄마 위로해주면서 웃고 있었다함...
JH Shin 부모님은 자식들 위해 사셔서그래요 밥은 굶고 다니지는 않는지 그냥 자식들 곁에 있다는게 선물이라 생각하시니 모든 부모님들께 감사 드릴뿐이죠 이 세상 모든 부모님 사랑합니다 전 군대 갔을때 어머니가 돌아 가셔서
ㅅㅂㅋㅋㅋㅋㅋ 누나ㅋ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웃는거면 인정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4 표정봐 ㅋㅋㅋㅋㅋㅋㅋㅋ
4:33 다 같이 싱글벙글
조교들도 사람인지라 배려가 좋지
조교 존나 천사다...
조교 진짜 착하네
조교도 다 훈련병 시절 있고 강제로 끌려왔는데 동질감 느끼죠..
참군인
할머니 얘기 나올때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슬펐는데
종훈이 군대갔다 말하는거 때문에 웃었습니다 ㅋㅋㅋ
05:36 최종후니 인생연기 이병헌뺨치네ㅋㅋㅋ
아 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 종훈이 군대갔다면서 끄너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09 이때 한숨은 ㄹㅇ 짜증이 머리 끝까지났을때 나는 한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여러분 귀가하셔도 재검하시고 큰문제 없을시 입대하셔야 하니 조금아파도 끝까지 존버하시고 수료하시는게 좋습니다.
어머니연기때매 눈물이나오네..
10년이상 지났는데도 마지막 장면은 너무 슬프네
푸른거탑 제로 8년된건데
@@스오유튜브 제 군생활이요
@@sdda1985 와 푸거 한창 할 때는 말년이셨겠군요 선배님 ㅋㅋㅋㅋㅋ
마지막장면.. 너무슬프다 나도 논산훈련소에서 택배박스보낼때 시간딱 1분주고 안에 편지도 못쓰게해서 박스안쪽에 짧게나마 쪽지를썼던 기억이 나네. 훈련잘받고 올테니 걱정말라고... 우리 어머니도 저렇게 우셨을까..
당연...
진짜 여러가지 의미로 눈물나네.. ㅋㅋㅋ
마지막 이정은 배우 명품연기👍
어디서 봤나했더니 기생충 그 배우였네
@@댓글러-m9s ㅂㅅ
역시 이정은배우님~^^
@@댓글러-m9s ?
@@댓글러-m9s 정치병 환자세요?
6:10 두집살림 드립은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입대 전에는 왜 우는지 몰랐는데 훈련소 가서 부모님이랑 처음 통화 할때 나도 모르게 울컥하더라
어디 베댓도 그렇고 우리 엄마 말도 그렇고 나 군대 가서 소포 보낸거 받으면 그렇게 슬플수가 없다고 하더라ㅠㅠ 전쟁 나가서 죽고 남겨진 유일한 유품 같다고ㅠㅠㅠㅠ
맞아요 저희 어머니도 소포받고 한참을 우셨다고 하시더라구요ㅜㅜ 전사자 유품받는 기분이셨다구..
이 댓 몇 년 전에 봤는데 한숨 자고 입대해야 되네
8:53초 종훈이 군대갔다ㅋㅋㄱㅋ
8:53 종훈이 군대갔다. 미쳤다 ㅋㅋㅋㅋ
미필시점에서 봐도 로보캅이나 푸른거탑 선임들 진짜 천사로 보이지않나??
밥 떨어져서 배식 못받은 애들한테는
자기.사비로 PX에서 음식사줌
@@jydasdfg3688 ㄹㅇ 병사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그걸 사줌
@@jydasdfg3688 거기다 저시대의 전투복을보면 병장의 월급이 10만원이 조금 안되던시절이거나 그마저도 안되던 시절일꺼임
근데 저 조교는 상병임
월급이 더 적음
아무리PX가격이 저렴하다고해도
사주는거보면 ㄹㅇ천사임
제로에서 종훈이 할머니 목소리 나오신분 나중에 리턴즈에서 나오시게 됩니다 ㅋㅋㅋㅋ
근데 나도 훈련소 2주차때 첫전화 했을때 울었는데 ㅠㅠ
내가 기훈단에 입소하고 1주 체력검사 받고 2주차에 옷이랑 싸서 월요일에 택배로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목요일엔가 택배를 받으셨는데 왠 택배인가 하고 봤더니 기훈단에서 온 택배였다고 함. 그래서 현관앞에 그대로 무너지셔서 하염없이 우셨다고.... ㅜㅜ. 내 아들이 이제 정말 군대에 갔구나라는게 실감이 났다고 하시더군요. 그날밤에 아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아들 방에서 주무셨다고....
기훈단 마지막주차인가 부모님께서 입소식할때 썻던 편지 주는데 아버지께서 내 아들이 군대에 가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쓰신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ㅜㅜ
이정은이모 연기 클라스ㅠㅠㅠ
8:52 누릉지 먹다가 뿜엇네ㅋㅋㅋ
장지우씨 연기 자주 나왔으면,, 워낙 개성이 있다
진짜 훈련소 생각에 아련해지네..
3:03초 때 저러고 나서 최종훈이 전두엽 전두엽 그러는건가 ?
폭주족 ㅎㅎㅎㅎㅎ
@@리베리온-m1s 이게먼저임
다시봐도 명작 진짜 잘만들었다 ㅋㅋ 진짜 리얼 군대
웃긴데 짠함 ㅋㅋㅋㅋㅋㅋㅋ
장지우는 진짜 좋은 교관인듯
조교
맴찢 포인트가 입대날 내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서럽고... 입대전 사회에서 먹는 밥 못먹을거 생각하니 진짜 짜증나고 입대하기전에 엄마 울면서 귀가하는거 보니까 나도울고싶어짐 그리고 마지막이 처음으로 통화할때
9:28 5분 끝!! 끝!! 끝!!! 5분 끝!!! 끝!!! 5분 끝났다고!!!
장지우조교 츤데레네.최종훈훈련병 끝까지 챙기고
종교활동 1주차 스님이 전화시켜줬는데 엄마 아빠 목소리 듣자마자 펑펑움
훈련소에서 엄마랑 첫 통화할때 눈물 안나올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엄마 나 이제 갈게라는 말 하고 리얼 펑펑 울었던 기억이..
맞음 엄마의 "여보세요" 이 한마디로 진짜 눈물 바다 됐음.. 스무살 이상 먹은 남자 애들이 주변 눈치보기는 커녕 눈 시뻘개져서 너도나도 펑펑 울었지
저런조교있었으면 진짜 찐텐감동받아서 열심히할듯 ;
ㅈㄴ웃기네 의사 이름ㅋㅋㅋㅋ
택배 시벌 진짜 울었다 ㅠㅠㅠㅠㅠ훈련소에서 엄마한테 전화할때 너무 슬펐는데 진짜 ㅜㅜ
10:32 08년 1월 군번인데 설날에 부모님께 전화 각 5분씩 통화할수 있는 기회줬는데 콜렉트콜이 부모님이 생소한지 바로 끊어버려서 통화못해서 안절부절하다가 부모님 전화 받자마자 목소리 듣고 같이 펑펑 울었떤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ㅠㅜ
아 ㅁㅊ 왜 내생각 나냐 지금 생각해도 갑자기 눈물나는데... 옆에 엄마있는데 왜 눈물나지
근데 최종훈 엄마 첼로 하시던 분이 아닌가…?
최종훈 두집 살림 맞아요...친엄마는 이정은, 새엄마는 첼리스트
ㅋㅋㅋㅋ 맞네. ㅋㅋㅋㅋ 아버지가 유진 최지. ㅋㅋㅋㅋ 이유리 편에서 나왔었죠. ㅋㅋㅋㅋ
10:06 근본 맨유
03:00 이때부터 시작된건가 전두엽ㅋㅋㅋ
아오C, 이게 뭐야 혼자서 미친놈처럼 웃었다 울었다 웃었다 울었다하네. 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ㅋㅋ쿠ㅜㅜㅜㅋㅋㅋㅋ
엄마 목소리 듣고 싶다면서 엄마가 아닌 할머니에게 전화를 왜..?
같이사는데 할머니가 받은거 아닐까요
집전화로 걸었는데 할머니께서 받으신 거겠죠.
요즘에는 각자 휴대폰만 써서 10대들은 집전화가 뭔지 모르나?
@@mingling1130 아니 거기까지 생각 못할수도 있다는건 모르나?
@@Jun_Park07 ㅇㅇ 몰랐음. 거기까지 생각을 못할 수도 있는 거구나. 집전화 안쓰는 집들이 많아서 모르는 줄 알았지. 생각을 못할 수도 있는 거였군.
@@mingling1130 그러고보니 세대 바뀌면서 집전화가 없어졌네
8:04
개멋있다. 조교
푸른거탑은내생각에는제로가제일재밌는듯이더이병~병장달때까지이야기있었으면좋겠다
군대 처음 왔는데 옷이 병장 옷 ㅋㅋㅋ
군복물 다빠진 4주차 ㅋㅋ
대단하다....진짜
할머니 목소리도 이정은 배우님 같은데....ㅋㅋ
근데 아무리봐도 최종훈이 20초라는 설정은 너무 억지가잇다 ㅋㅋㅋ 저액면이 어케 20초냨ㅋㅋㅋ
엄마 아빠사랑해요.
09:24
5분 끝!!!!ㅋㅋㅋㅋ
9:29 끝! 끝! 5분 끝! 끝! 5분 끝났다고!
국뽕비트냐고 ㅋㅋㅋㅋㅋㅋ
조교 진짜 착하다
장지우가 ㄹㅇ 명조교+인간미 맥스
7:30 장지우 볼 덜렁
김동현 진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방화요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종훈 어머니역 배우 혹시 영화 기생충에서 가정부역 배우이신건가요? 극중성함이나 외모가 비슷하셔서…
종훈이!!! 종훈이 군대갔다!!!!!
10:33 지금 어머님이 우는이유:옷에 낙서을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3 공중전화 현실반영 겁나깨네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교진짜착하네 ㅠㅜ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힝
늘 칼같이 차갑게만 느껴진 우리 엄마 춘천 102보에서 소포 받고 그렇게 우셨다고...
종훈이 통화시켜줬더니 훈련소 내내 트롤짓만 하다가 수료하지ㅋㅋㅋ
10:06 맹구
레게노다!!!!
최종훈병장님은 엄마가 살이 빠지셨나?리턴즈랑 차이난닼ㅋㅋㅋㅋㅋ
@berta blasco lazaro ㅗㅜㅑ신고ㅅㄱ
전신성형하셨답니다ㅋㅋ
3:05 ㅋㅋㅋㅋㅋ 이때부터 전두엽전두엽 거린건가ㅋㅋㅋㅋ
ㅋㅋㅋ 여기 말년 최병장이랑 평행세계에요? ㅋㅋㅋ 최뱀 어머니는 바이올리니스트 시잖아오 ㅋㅋㅋ
참 이거 겁나 웃긴대 옛날 생각에 눈물이 나네...
10:30 유ㅁ유 이녀석아 이게 얼마짜리 옷인데ㅠㅠ
5:20 ~~~ 5:30 배꼽터지겠내
옷에 유성매직으로 적혀 있으면 눈물나지..
.
조교가천사네
나 훈련소시절에 모든 훈련병들 통화시켜준적이 있는데 내가 부모님이랑 통화후 살짝 눈물흘리니까 내 뒤에있던 동기가 나더러 남자새끼가 운다고 겁나 비웃음
근데 그 동기도 통화하면서 펑펑울었던 기억이남ㅋㅋㅋㅋㅋㅋ
나도 몰랏는데 우리엄마도 저박스받고 울었다드라.. 울엄만 안울줄알았엇는데
훈련소 1주차때 불교가서 스님이 전화통화 시켜줬는데 아빠 목소리 듣자마자 질질짬.
종훈아빠는 대머리인가보다.
Respect !!!
8분 45초 먼데 ㅋㅋ 종훈이 군대갔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훈련소 2주차 첫 전화때 울었는데 .. ㅠ
엄마의 찌지를 만지고 잣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ㅋ
ㅋ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