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내 주변에 건물주 딸,아들인 친구가 많았는데 나는 20평? 정도되는 작은 집에서 살았음 그때는 우리집이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들을 집에 잘못초대 했는데 어느날 이사 간다고 해서 엄청 기뻐 하면서 이사 갔는데 방 3개 평범한 아파트 였는데 그때 만큼은 여기가 100평 정도 되보였음ㅜㅜ
근데 진짜 이게 드라마라 그런건지 내가 재벌 집안에서 자란 게 아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진짜 어릴 때 지내던 집이 정말 좋은 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욕심도 없이 그냥 한 가족이 한 집 안에 같이 화목하게 사는 게 집의 평수랑 관련없이 좋은 줄만 알았는데 실제 욕심있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저렇게 좋아해주면 엄청 좋긴 하겠당
I liked her so much.................................... i was missing her til the end And even cried for anna le till end😢😭😭 Well i guess should have lived🥺🥺💜💜
2:07 수련이표정 맴찢 .. 원래 민설아 금수저로태어나 사랑받고 음악쪽에서 이름날리며 살수있었다고
ㅇㅈ 진짜 삶이 180도 달라졌을 듯 천재적인 재능도 있잖아
주단태 그냥 애 바꿔치기 하지 말았어야함.... 그랬으면 자기가 원하는대로 집안에서 유명한 성악가 배출하고 지냈잖아 애 죽을일도 없고
@@온정-u9f ㅇㅈ 유명한 성악가 배출하는 게 꿈이라면서 ㅋㅋ
@@온정-u9f ㅇㅈㅋㅋㅋㅋㅋ 머리도 좋은사람이 왜그랬댘ㅋㅋㅋ
@@온정-u9f ㄹㅇㅋㅋㅋㅋㅋ
이지아가 배로나한테 저런 선물 해주고 잘해주면서 약간..자기 딸에겐 못해줬던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어내고 싶어하는? 그런게 있는듯. ㅠㅠ
진짜?
@@광야의주인오은영박사 발로 안대여!!!!
@뭐래 ㅇㅈ
@뭐래 눈크고 선하게 생긴게 닮은들
근데 정작 ㅋㅋㅋㅋ 지 딸내미 죽인놈 딸한테 잘해주는 꼴
2:28 설아야 할때 목소리 너무 나긋나긋하고 엄마가 딸부르는거같아서 눈물터짐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ㅊㅁㅈ
“이쁜 내 딸” 이 한마디가 너무 서러움..
나도 눈물 ㅠ
진짜 심수련이랑 민설아 캐스팅 잘한듯
분위기가 정말비슷함
얼굴도 목소리도..........
인정
ㅇㅈㅇㅈㅆㅇㅈ
이장면 왜이렇게 슬프지...ㅠ
윤희 로나도
이때는 몰랐지..석ㄱ경이랑 설아가 쌍둥이였다는걸
이효리가 그랬잖아요 돈 이 많아서 여유로우면 서로 싸울일도 없다고 저 모녀는 돈에 치여 살았고.. 앞으로는 둘다 행복하게 잘 살거라고 생각해요 돈관련 일로 둘이 많이 싸웠지 그 외에는 딱히 싸운적이 없으니까
ㅂ
ㄹㅇ
???:나 자퇴 한다고 말 못알아 들어??
ㅋㄹㅋ
어림도없지! 바로 자퇴 때려버리기~
(자퇴 취소)
집도 집이지만 .....선물로 그랜드피아노 개쩐다
방에 피아노가 들어간다는거 부터 저에겐 거리감 느껴짐.... 전자 피아노도 들어갈까 말까하는데....
@@강-h8v 피아노는 많지 않음...?
방에 피아노 있어서 죄송 ,,,
방이 좁아서 이것 저것 넣어보면 피아노 넣을 자리가 없음
몇천만원짜리 그랜드피아노를 선물로 받는거면 개쩌는거 맞는데 ㅋㅋ 좆구린 야마하 베이직, 스탠다드 같은거 말고ㅋㅋㅋㅋㅋ
아니 난 입주 선물로 그랜드 피아노 사주는 심수련이 젤 멋있는데
그랜드피아노가 얼마임?
@@은별찡-x8y 적어도 5천?
@@수빈-t5c ㅁㅊ ㅎㄷㄷ...
@@수빈-t5c 아는척 자제좀
@@수빈-t5c 신품기준으로 싼거는 700~800만이면 사고, 중고로는 300으로도 사는데
민설아 나올때 개슬프다
진짜 엄마의 마음
너무슬퍼욕ㅠ으어
@@다인-w2y 아 긍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넘 슬퍼요ㅠㅠ 근데 베로나가 그걸 다녀서 그나마 다행이에요 다른 사람이 갔었으면 어떻게 됐겠어요ㅠㅠ
조명등 붉게한거봐
ㄹㅇ 같이 울었음 ㅠ
민설아나올때개슬픔ㅠㅠ무슨어저씨가죽였는데망해버려라!!@
2:29 수련이가 설아 쳐다보는 눈빛 너무 슬프다 ㅠㅠ 수련 설아 모녀 펜트하우스에서 유일한 눈물버튼 ㅠㅠ "설아야, 네가 웃으니까 엄마도 좋다" 이 대사가 젤 슬펐음...
난 배로나 입장 공감됨 지하단칸층에서 놀림받다가 이사간다고 해서 그땐 어려서 호텔같이 넓고 멋진집으로 가는줄 알고 기대했는데 그냥 방 두개인 평범한 빌라였음 그래서 그때 하루종일 울었는데 배로나 입장 존나 공감됨
그 정도도 감지덕지 하고 살아야지 뭐...
@@랄랄라-b6t 지금은 이삶에 불만 없지만 어릴때는 이상하게도 만족을 못했었네요
ㅠㅠㅠㅠ
@@명란이조타 헐.... 신기. 보통 티비에서 보는거랑 비교하는게 아니라 주위환경과 비교? 하게 되는데 주위에 부자가 많았나봐요...
ㅇㅈ 내 주변에 건물주 딸,아들인 친구가 많았는데 나는 20평? 정도되는 작은 집에서 살았음 그때는 우리집이 너무 부끄러워서 친구들을 집에 잘못초대 했는데 어느날 이사 간다고 해서 엄청 기뻐 하면서 이사 갔는데 방 3개 평범한 아파트 였는데 그때 만큼은 여기가 100평 정도 되보였음ㅜㅜ
저런 이웃집아줌마나도 알고지내고싶다 ㅎ
이용하는거예요.
@@일찐구슬 이용까진 아니죠..
솔직히 저정도 집까지 선물하고 같이 복수 계획하는건데.. 이용은 조금 과한거같고, 그냥 동점심으로 서로 서로 이득을 보는거 같아요. 덕분에 복수를 하게 되고, 덕분에 떼돈을 벌고, 이런식으로 말이죠.
@@히민-q5k건 인정합다.
@@졸리당-u7z 같이 복수하는게 아니예요. 오윤희는 이지아의 계획을 모르잖아요. 애초에 접근도 조의원 죽은거 입막음 하려 보송마을 정보 준거고 이지아가 오윤희한테 연기하고 있잖아요. 그렇게 오윤희 복수심 이용해서 자기 계획을 움직이는거고요.
@@disk_man 근데 저정도면 나도 이용당하고십다..
저거 집구경 하는거 살짝 민설아 입양됏을때
집 구경하는 반응이랑 좀 비슷하고 배로나 말중에
" 저 미친듯이 열심히할게요 " 이거 민설아가 한 말중에
" 그저 미친듯이 열심히한거 뿐인데.. " 라는 말 생각나서 왠지 더 울컥
근데 진짜 이게 드라마라 그런건지 내가 재벌 집안에서 자란 게 아니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난 진짜 어릴 때 지내던 집이 정말 좋은 집인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욕심도 없이 그냥 한 가족이 한 집 안에 같이 화목하게 사는 게 집의 평수랑 관련없이 좋은 줄만 알았는데 실제 욕심있는 사람들도 있겠구나 싶기도 하고.. 그래도 부모 입장에서 자식이 저렇게 좋아해주면 엄청 좋긴 하겠당
내 어렸을 때 꿈은 저런 집에서 사는 게 아니라 무병장수였는데...
어릴때 딱히 그게 없었음 막 큰집에서 살고 싶고 그런거... 근데 나이들고 저런 집보면 청소는... ? 이러고 보고 있음 ㅈㄴㅠ
저정도 크기 집에 사는 사람들이면 청소해줄 사람 고용할 정도의 돈은 있지 않을까요?ㅎㅎㅅ
넓은집 살기싫음...ㅋㅋㅋ 여럿이면 모르겠는데 나혼자 사는데 쓸떼없이 넓으면 외로움만 커지고 청소도 개귀찮고 ㅋㅋㅋㅋ 공간낭비...좁은 집이 좁은집 나름의 안락함과 낭만이 있음 ㅎ.ㅎ
저런집필요없고 돈만..저집살돈 현금으로다가..
설아에게 못해줬던 선물을 로나에게 대신 해주는거 같아요 ㅠㅠ 지아님이 "설아야" 라고 하면서 우는거 정말 감동이에요오옹 ㅠㅠ
1:00 진짜 꿈에서 깨면 ㄹㅈㄷ
"이거 꿈 아니지? "할때 엄마가 "응 꿈인데?" 이러면 ㅋㅋㅋㅋ ㄹㄱㄴ
@@lskekqq68 뺨을한대 후려 쳤을꼬야
너어는 진짜 ㅋㅋ
@@lskekqq68 자두 아님ㅋㅋㅋㅋㅋ?
@@cxxeo._. 엌ㅋㅋ 맞아맞아
그랜드피아노가 공부방에 들어갈정도면...어후...
우리집 거실에 저걸 놔두면 피아노위에서 밥먹고 티비봐야하는데ㅠ
ㅋㅋㅋ저돜ㅋ 들어올수는 있는지 걱정됨...ㅋㅋ
저거 들어가도 1대는 더 들어갈 수 있을 듯ㄷㄷ
저돜ㅋㅋㅋㄹㅋㄹㅋㅋ
그랜드 피아노를 책상으로 써야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 초에 심수련 눈 커진것진짜귀엽다ㅜㅜ
저 사람들은 피아노를 두루마리 휴지처럼 선물해
ㅋㄱㅋㄱㅋㄱㅋㄱㅋ
00:18 배로나 뛰는거 웰케 귀여워ㅠㅠ
ㅇㅈ이여ㅠㅠ
ㅠㅠㅠ
ㅜㅜㅇㅈ
ㅇㅈㅠㅠ 뛰어다니는거 다 귀여움..!
심수련 마음 진짜 찢어지겠다.... 민설아 살아있었으면 막 과외 이런거 속일 필요도 없고.... 금수저 집안에 이름 날리는 실력자로 남을텐데....
이지아가 저정도로 연기를 잘 했나... 뭔가 점점 더 연기가 물오르는 느낌이네
배로나 반응 좀 약하네 ㅋ 나였으면 공중에서 존나 돌면서 우르꽉끼뿌!!!!!!! 하면서 존나 뛰어다녔음
ㅋ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ㄱㄱㄱㅋㅋㄱㄱㅋㅋㅋㅋㄱㅋ
엄청 뛰고 소리지르면 오히려 연기 더 약해ㅋㅋㅋ
우르곽끼뿌 ㅋㅋㅋㅋ 무슨언어인데 ㅋㅋㅋ
@피카츄 저런집은 층간소음없을껄요? ㅠㅠ 집집마다 방음도 잘될거고. 방방마다도 잘될듯.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대단할듯
원래 너무 기쁘거나 놀라면 몸이 막 굳어서 표현 못함
1:10 이지아 웃는모습 진짜 예쁘다
난 배로나 나오는 장면중에 이 장면이 너무 좋더라...
이지아 얼굴이 너무 동안이라 자꾸 아줌마아줌마하는거 적응안됨
요즘 아줌마들 못보셨네. 관리들 잘해서 외모도 체력도 공부하는 애들이 절대 못 따라감.
현실과 드라마
이지아 이쁘네요
@@arcyoon 그아줌마는 이지아 처럼 돈많고 여유있는사람들 현실적으론 저런 아주머니 100중에1.2명이지
@어몽이 님 엄마한테 관심도없고 누군지도 모르는데 욕을왜함
민설아 피아노치는 장면이 펜트하우스에서 본 장면 중
젤 슬픔..
수련이 눈빛보니까 따라 눈물이나네..아련하고 가슴아픔...
배로나 반응 완전 귀엽네 ㅋㅋㅋㅋ
이렇게 잘해줬는데 수련쓰 배신하냐ㅠㅠㅠㅠ
진짜 심수련이랑 유진, 김현수랑 행복하니깐 나까지 기분이 좋아지고 심수련 웃는거 보면 스트레스가 날아간다.
너무 눈물나ㅠㅠ 이제 로나랑 윤희가
행복만 가득했으면 좋겠다..집도 너무 이뻐💕
진짜 마지막에 설아랑 수련 둘이서 애틋하게 웃는거 볼때마다 눈물남 ㅠㅠㅜ 설아랑 로나랑 닮아서 더 그럼 ㅠㅠㅠ
너무 짠하고 슬프다 로나가 자기 딸 처럼 회상하는게 심수련 마음정말 따뜻하다,,,,,
1:14 여기서 복선이였던듯... 석훈이 아니고 석경아줌마 라고 하는거 보면..
보통 첫째 이름으로 많이 부르는데..
@@user-PBw0834 아니 보통 첫째 이름으로 부르는데 석경엄마로 부른거보면 복선 같다고요
진짜 시즌2때 뭐라안할테니 설아 좀 살려주면 안됩니까... 고통만 받던 설아가 엄마 품에 안겨서 행복해하는 모습 너무 보고싶네요
수련씨 슬퍼보이는 모습에 마음 아프네요 ㅜ ㅜ
나이?
심수련 엄마미소 너무조앙ㅠㅠ
평생 행복해라 김현수, 유진, 수련~
심수련 피아노 치는 로나를 민설아로 보는거 정말 울뻔ㅠㅠ....연기를 너무 잘하잖아ㅠ
기뻐 하는 것 보니까 나도 기쁘당
로나 제발 행복하게 해주세요❤️ 진짜 제 소원이에요🙏😭
학생역 배우분 너무 이쁘고 귀여우시다 ㅋㅋ 박신혜 느낌도 있고 김소현 느낌도 있고~~ 근데 셋중에 제일 맘에 드는 외모... 너무 호감상으로 생기셨네
부럽다... 정말 저런 집에서 살면 평생 소원이 없겠다 드라마라서 가능한거겠지
보는 내가 다 행복하다..
ㅠㅠㅠㅠ 로나 모녀보니 뭉클해진다
진짜 로나 모녀 보니깐, 울컥 해진다..ㅠㅠ
심수련이 민설아 회상하는거 진짜 맴찟ㅠㅠㅠ
아닠ㅋㅋ미친듯이 열심히 할게욬ㅋㅋㅋㅋ보고 물뿜었엌ㅋ
피아노 사준값은 해야지요
@@Wogns0929 근뎈ㅋㅋ아닠ㅋㅋ웃겨욬기
심수련이 웃으면서 그래 미친듯이 해야지^^ 이랬으면 좋았을텐데
@@국제스파키연구개발진 ㅋㅋㅋㅋㅋㅋ상상 만 해도 웃기네옄ㅋㅋ
로나가 기뻐하는거 보니까 나도 기분이 좋다
로나 웃을때마다 나도 웃는다 ❤
“딸 같아서 그랬다”의 럭셔리 버전이네
이때 진짜 석경이랑 성격이 완전 전반대인 심수련이 석경이아줌마 라고 불리는게 어색했음 ㄷㄷ
이때 메로나 웃는 모습 진짜 이뻤음
메로나래...ㅋㅋㅋㅋㅋㅋ배로나가 아니라ㅡ메로나 ㅋㅋㅋㅋ
2:19 진짜 진심 개이쁘다…
안녕하세요🙇🏻♀️2:08 의 bgm이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수련표정에 제가슴도 찢어지네요..학교간 울딸 보고싶어요..
진짜 학교 갔다 와서 엄마가 선물같은거 준비 하면 진짜 존나 좋음
심수련 진짜 착한게 보이무ㅜ
2:07촌가? 아마 심수련이 로나가 설아였다면 펜트하우스 1층부터 100층까지 다 사줬을 듯
집 완전 좋다 저런 곳에 살고 싶네
수련님 마음이 얼미나 아프실까... 설아...
난 왜..보면서 심수련 눈치를 봐;;
눈빛이 너무 그래서 보면서.. 수련아..심수련..수련;;
아놔 미쳤나봐;;
0:59 초에 로나 졸라 기여워💛💛💛
잠깐이지만 설아나온 모습 보니까 울컥하게한 장면이네욤😢
this was so wholesome to see!! sooryeon was really humble here for buying such a wonderful piano for rona!
심수련 너무 좋아한다...!
살짝 귀여워하는듯..?!
배로나님 너무 귀여우셔♥
드라마라 그렇겠지만 선물이 그냥 업라이트 피아노도 아니고 그랜드 피아노라니 대박적ㅋㅋ
그니깐요ㅋㅋㅋㅋㅋ저거 살때 돈 많이들었겠다
(빌린건가....?)
심수련 온화한 웃음은 그저 빛
찬양하라
민설아 피아노치는 장면나올때 먼가 새로운 느낌이들었음..뭔가 걍 너무 예쁘더라
ㅇㄴ 시즌2보고 이거 보니까 심수련이 배로나랑 오윤히 사이에서
아무말 안하고 있으니까 유령처럼 떠다니는거 같애....하필 옷도 흰색이야..
배로나 가기분 이좋으니까 저도기분이좋네요
심수련 너무 인형같이 이뻐 완벽해 ㅎㅎ 인형
천재 ㅎㅎ !☺️❤️
수련님 미소너무 예뻐요^^너무예쁘고 얼굴도너무 예뻐요..
2:09 저 표정에 미안함 아련함 보고싶음 다 묻어있네
ㅜㅠㅠㅠㅠㅠㅠㅠ이 때로 돌아가 정말 행복한 때로
로나 왜케 귀여워.....
1:20 너무 감동😢
나도 저런 이모 있었으면ㅠㅠ
심수련 존예...
수련이랑 설아랑 뭔가 그 순수한 미소라던가 아련한 눈빛?이랑 우아하고 세련된 느낌이 되게 닮아있어서 신기하다..
펜트하우스에서 유일하게 흐뭇한 장면ㅋㅋㅌㅋㅋㅋㅋ
저런 집 에서 살아보고 싶다..💕
When her face started to tear up GUESS WHO STARTED TO TEAR UP TO
Omg same her cute crying face also tear me uppp 😭😭😭😭
2:25 내가 다 울컥하다 피아노 소리랑 분위기랑 맞춰져있어서 더 그런거같음..😢
유진 김현수 이지아 조수민 넷 다 너무 이쁘다
이때에 순수함 델꼬와ㅠㅠㅠㅠㅠ
설아 봐도봐도 너무 예쁘다
윤희랑 로나 사이가 너무 좋네 ㅎㅎ
제발 로나윤희 모녀 행복하게 해주세요
2:07민설아가나와서 심수련이 자기딸을봐서행복해서우네ㅠ
로나에서 설아로 상상하면서 보는 수련 모습 ㅜㅜ
I liked her so much....................................
i was missing her til the end
And even cried for anna le till end😢😭😭
Well i guess should have lived🥺🥺💜💜
보는 내가 뿌듯...^^
민설아 심수련 다시 만나는거 보고싶었는데 ㅠㅠ
이것만보면 자꾸 웃음이나요ㅠㅠ
볼 꼬집히는거 너무 귀엽
나진짜이거보고울었어요..
우리 수련씨하고,설아하고 행복하게 좀 해줘라
수련씨마음도짱이쁘네요사랑해요
미소가 저절로지어지네^^
이랬었는데 어쩌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