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 최석정(崔錫鼎)·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
아리영이 심수정 갈굴때가 존잼
아리영이 심수정 갈구는 장면만 스킵하면서 찾아봄 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심수정 표정까지 완벽해 사이다!
진짜 아리영 딱딱 할말하는데 틀린말 하나 없는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아리영이 엄마와 대화할때 마준이,조영춘이랑 대화할때 심수정이랑 아리영인걸 모르고 대화할때 알고 대화할때 목소리톤이 전부 다 다름 장서희 연기의 기본기가 진짜 탄탄한듯
13:28 심수정 갈구는데 왜이렇게 슬픈 음악 깔아주는거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심수정 갈구는게 복수의 일부분 이니까 그런듯 그리고 대본 내용이 아리영 본인 엄마 이야기니까 더더욱
띠리리리리리~~~~띠리리리리리리~~~~
여기서 제일지독한건 은아리영 아부지다..... 자기자식버리는건 아무나 못하는거야 .. 아리영독한거같이보여도 노노 아부지가 짱지독함
11:23 심수정 등장에 감독은 벌떡 일어나 인사하고
엉덩이에 독 가득 들어 안일어나는 아리영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둘 집가서 먹은 냉면 다 게워내겠네ㅋㅋㅋㅋㅋ
5:22 리액션 장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파닥파닥대시네 ㅋㅋㅋㅋㅋ
13분대부터 아리영이 조곤조곤 딱딱 말하는거 진심 멋있다.
8:18 콜라 마신다는 주왕이 콜라 하나 그냥 따서 따르지 ㅋㅋㅋㅋㅋㅋ시청률도 잘나오는데 제작비 아끼는 주왕잌ㅋㅋㅋㅋㅋㅋ근데 주왕이 앞에 하얀 음료는 뭐죠? 우유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진짜웃기네요ㅋㅋㅋ제작비 아끼는 주왕이ㅋㅋㅋㅋ 흰색음료 우유맞을꺼예요 양주마시니까 준거같아요
장서희를 탑급에 오르게한 드라마
아리영은 정말 심수정 못된여자에게 복수하는것 정말 잘하네요. 그렇게 못된사람에겐 아주 그렇게 폰테를 보여줘야 심수정같은 이도 당사자 심정을 알죠,,
감독 새우냐는 댓글 개웃겼는데 ㅋㅋㅋㅋ
지능적으로 복수 !
최고다
참 재미지다 ㅋㅋㅋ~~~~ 장서희 딕션 찰지네요
8:23 콜라안땀 ㅋㅋ
콜라 안따고 컵에따르는데 (?)마실때 컵에 콜라있다ㅋㅋ옥의 티 발견햇엉
사랑의 기쁨도 보고싶다~ 재밌을듯ㅋ
아리영 논리 갑
8:24초 콜라 따르는척ㅋㅋㅋ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기쁨이라는 드라마는 아리영(장서희)이 은국장(박근형)과 심수정(한혜숙)을 향한 복수를 위해 만든 드라마
11:06. 빌어먹을.... 집사람 장모님 언급까지하며 싱글벙글 웃는 늙은 남자를 마린이한테 ..... 작가 너무 갔음 조영춘 자식 둘다 그렇게 만든건 좀 아니었다 벌 주려면 비쥬얼이라도 조화롭게 주든가
저감독 나중에 마린이랑 바람나요??기억이 안나네
헐 걍 노총각도 아니고 돌싱이랑 마린이랑 결혼한거였네요
@@Double_m__ 바람은 아니고 돌싱인데 둘이좋아하게되서 결혼해요
마린이는 감독이랑 결혼하는거 아는데 정보석은 먼일 나나여??
@@HANA-jw2go 예영이랑 결혼해서 그렇게 싫은 심수정과 사돈 맺고 예영이 불임
냉면집 아줌시들 너무 웃겨ㅋㅋ
유혜리가 극중 드라마상에서 심수정 역할을 맡았네 ㅎㅎㅎ
시금치 무치는데 뛰뤼뤼뒤뤼뤼뤼 하네 ㅋㅋㅋㅋㅋㅋㅋ
4:16 천사채먹방 ㅋ
4:16 부터 냉면 면발 보소 얼마나
촬영 시간이 길었기에ㅋㅋ 완전 뚝뚝 끊김ㅋㅋ
아리영의 대사가.. 추노의 언년이한테도 말해줬음 좋겠다.
은국장, 심수정 냉면 안 넘어가겠지.
ㅋㅋㅋ엔딩이 ㄹㅇ현기증나 빨리다음회 ㅠ
유튭에 인어아가씨 치면 1화~마지막화까지 풀버전 나옴 ㅜㅜㅋㅋ
마지막에 빵터졌네 ㅋㅋㅋ
야 너 이럴려고 불러냈어??ㅋㅋㅋ
님들 이 드라마 200화 넘어가는거 아셈..?
이거 전국민한테 뽀록내는건 몇화인가요?
존웃ㅋㅋㅋㅋㅋ
영상 월,화 오전에만 올리시는건지요?
궁금해서요ㅠ
월화수목금 11시에 올라와요
감사합니다^^
13:18 아리영 이니쉬
절라 갈굼 😂 공짜밥 얻어먹고 토할듯~~
Beautiful
냉면 먹고 싶다~~~
비냉
근데인간적으로 참기름씬은 넘웃기닼ㅌㅌ
손목을 꺽어놓는데 ㅋㅋ
은진섭 진짜 ㅈㄴ 유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은진섭이랑 심수정은 진짜 천생연분임
1:44 뭐라고 하는거예요?
노회하니까 라고 한거 같네요.
노회하다:경험이 많고 교활하다
@@louisecaroline7136 임성한 작가 답네요 ㅎㅎ
@@Eee-bg1jb처음 듣네요 ㄷㄷ
Title in English please
Miss Mermaid
국장이라는 사람, 김동인의 감자를 보고 아무나 작가한다고 할 건지..
Crystal 심과. Jewelry 정...
Areeyoung 은..
아령
2 weeks king
4:42 신은경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님 ㅋㅋㅋㅋㅋㅋㅋ
도복입는거 왜이리 웃기나요 ㅎㅎ
근미동 왕팬? 이주왕 무슨동 왕팬이라고 하는건가요?
잃어버린 쏘스뮤직을 찾아서
나는 희빈 장씨니라 꺄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희빈 장씨(1659∼1701) : 조선 19대왕 숙종의 후궁.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역관 장현(張炫)의 종질녀이다. 어머니의 정부(情夫)였던 조사석(趙師錫)과 종친인 동평군 이항(東平君 李杭)의 주선으로 궁녀로 들어가 숙종의 총애를 독차지했다.
1686년(숙종 12) 숙원(淑媛)이 되었다. 1688년 소의(昭儀)로 승진하고 왕자 이윤(李昀: 뒤의 景宗)을 낳았다. 왕은 기뻐하여 세자로 봉하려 했다. 그러나 송시열(宋時烈) 등 당시 정권을 잡고 있던 서인이 지지하지 않으므로 남인들의 원조를 얻어 책봉하려 했다.
이에 서인의 노론·소론은 모두 왕비 민씨(閔氏)가 나이가 많지 않으니 후일을 기다리자고 주장하였다. 숙종은 듣지 않고 1689년 정월에 이윤을 세자로 봉하고, 장소의는 희빈으로 승격했다. 이 때 송시열이 세자로 봉하는 것이 아직 이르다고 상소하였다. 왕은 이미 명호(名號)가 결정된 다음에 이런 의견을 말하는 것은 무슨 일이냐고 진노했다.
이에 남인 이현기(李玄紀)·남치훈(南致薰)·윤빈(尹彬) 등이 송시열의 상소를 논박하며 파직시켜 제주도로 유배하게 하고 다시 사사(賜死)하게 하였다. 그러나 송시열은 중로 정읍으로 이배(移配)되었다가 사약을 받았다.
이 밖에 서인의 영수들도 파직 또는 유배를 면하지 못했다. 반면에 남인의 권대운(權大運)·김덕원(金德遠) 등이 등용되었다. 이 정권의 교체를 기사환국 또는 기사사화라고 한다.
이 해 5월에 민비를 폐하고 장희빈을 왕비로 삼으려 할 때 서인 오두인(吳斗寅)·박태보(朴泰輔) 등 80여 명이 상소하여 이를 반대했다. 그러나 이들은 참혹한 형문을 받게 되니 이후 정국은 남인의 세상이 되었다.
기사환국 후 시간이 흐르면서 숙종은 폐비사건을 후회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1694년 서인의 김춘택(金春澤)·한중혁(韓重爀) 등이 폐비 복위운동을 꾀하다가 고발되었다. 이 때 남인의 영수요 당시 우의정이었던 민암(閔黯) 등이 이 기회에 반대당 서인을 완전히 제거하려고 김춘택 등 수십 명을 하옥하고 범위를 넓혀 일대 옥사를 일으켰다.
이 때 숙종은 폐비에 대한 반성으로 옥사를 다스리던 민암을 파직하고 사사했으며, 권대운·목내선(睦來善)·김덕원 등을 유배했다. 이어 소론 남구만(南九萬)·박세채(朴世采)·윤지완(尹趾完) 등을 등용하고 장씨를 희빈으로 내렸는데 이것을 갑술옥사라고 한다. 또한, 이미 죽은 송시열·김수항(金壽恒) 등은 복작(復爵)되고 남인은 정계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소론이 들어서고 남인이 물러날 때 장희빈의 오빠 장희재(張希載)가 희빈에게 보낸 서장(書狀) 속에 폐비 민씨에 관련된 문구가 있어 논쟁이 벌어졌다. 여러 사람이 장희재를 죽이자고 했으나 세자에게 화가 미칠까 염려하여 남구만·윤지완 등이 용서하게 했다.
그런데 왕비 민씨가 죽은 다음에, 장희빈이 취선당(就善堂) 서쪽에 신당(神堂)을 설치하고 민비가 죽기를 기도한 일이 발각되었다. 이 일에 관련된 희빈과 장희재는 처형되고 궁인(宮人)·무녀와 그 족당(族黨)도 화를 입었다. 이것을 무고(巫蠱)의 옥(獄)이라고 한다.
이 때 장희빈에 대해 관대한 태도를 취한 남구만· 최석정(崔錫鼎)·유상운(柳尙運) 등 소론의 선비들도 몰락하고 다시 노론이 득세하였다. 숙종은 이후 빈(嬪)을 후비(后妃)로 승격하는 일을 없애는 법을 만들었다.
Дон и бұл киноның қазақшасы жоқ па
그넘의 작가 피고름 지겹다 장서희도 분명 예쁘시긴 한데 뭔가 희안하게 질리는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