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으로, 마이클 볼튼은 이 곡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를 전세계 많은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문명진의 무대가 가장 훌륭했다고 극찬을 하였고, 문명진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문명진이 작업하는 녹음실에 찾아가 밤 늦게까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한다.
가만히보면 옛날 노래정말 잘하는 가수들은 돈에 관심이 없는지 너무 착한건지 실력에비해 명성 돈없는 가수가 너무 많은거 같다 내가 문명진이었으면 진짜 몇백억 꼽고 여기저기 월드투어 하고 다녔을 듯 저실력에 중국집사장이 말이 되냐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잘하자나 ;;;
2024년도에도 듣는분..😊
후일담으로, 마이클 볼튼은 이 곡 'How am I supposed to live without you'를 전세계 많은 아티스트들이 부르는 것을 들었는데, 문명진의 무대가 가장 훌륭했다고 극찬을 하였고, 문명진을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혀 문명진이 작업하는 녹음실에 찾아가 밤 늦게까지 함께 작업을 했다고 한다.
2023년도에도 듣는분..✋️
2025년도에도 들으실분?
2024년도에도 듣는 분
마이클 볼튼이 기립한 2명의 가수중 한명 말이 필요없다...쩌네
진짜 문명진은 월클이다..
이분은 그냥 국보급임
잊혀질만 하면 갑자기 생각나는 문명진 노래..
가만히보면 옛날 노래정말 잘하는 가수들은 돈에 관심이 없는지 너무 착한건지 실력에비해 명성 돈없는 가수가 너무 많은거 같다 내가 문명진이었으면 진짜 몇백억 꼽고 여기저기 월드투어 하고 다녔을 듯 저실력에 중국집사장이 말이 되냐 비하하는건 아니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잘하자나 ;;;
진짜 몇년을 들어도 지리네ㅋㅋ
난 이 버전이 너무 좋아서 몇년째 생각날때면 듣고 있음
문명진 목소리가 그리운 계절이 왔다..몇번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큰 위로가 된다. 문명진 정말 멋지다..
아 진심 생각날때마다 보러오는데 진성이랑 가성 넘나드는 부분 너무 매끄러워서 매번 감탄함,, 강약조절도 오지고 잔잔했다가 리드미컬하게 바뀌는 부분도 스타일 바꿔서 부르는게 진짜 완벽ㅠ
개인적으로 이무대 너무 좋아합니다ㅠㅠ 문명진 활동 자주 해줬으면 ㅜㅜㅜㅜ
진짜 죽인다..... 저렇게 한번 불러봤음 소원이 없겠다...
문명진 이사람은 그냥 사람 자체가 악기네요... 대박이다진짜
경연용으로 한번 보여주는 무대라면 소향의 압도적인 우승이지만,
아 진짜 문명진.. 제발 티비에 많이 나왓음 좋겟네요..
마이클 볼튼 진짜 너무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