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동요를 들으면 육십년대 국민학교때입학식 이 생각나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적시네요 그철없던시절 ~~ 또다시 그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참좋겠지요어느덧 육십중반이지나고 나니 매일 아침마다 이동요 함께 일어나지요 그때 도시락 콧물나서 손수건 앞에다가 달고 신나게 뛰어다니던 친구들 어디로 가고 이제는 나혼자남아서 행진곡을 듣고 있어요
순자ㅠ
정말옛날로/돌아가고싶네요/매일저녁마다 동요를 들으면서 잔답니다
아 옛날 생각이 나네 감사해요 사진을 보니 더 실감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만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앞 가슴에 손수건에 명찰을 달고 콧물이 줄줄흐를 때 선생님이 손수건으로 닦아 주시던 그 때 아련하네요 그 땐 콧물도 많이 흘렸고 얼굴에는 버즘도 많았었지
감사합니다. 귀한 음반으로 우리나라의 시절을 한눈으로 훓어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따뜻해집니다.
60년대생으로서 벌써 명퇴를 하고 할아버지 가 되었네요 쌀이없어서 무우밥먹던 시절 검정고무신에 책보에 책을 싸서 허리에 묶고 학교다니던 시절 군대가서 그 폭력문화욕문화에 기절을 하였던 시절
추억을 소환하라~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난 안 그럴줄 알았는데...감사합니다.이런 음악과 삽화들
한해에 백만명씩 태어나던 이 시절이 그립다. 그렇게 애를 많이 낳으면서도 두자리 수 성장을 계속했던 그 기적의 날들..
4ㄱ444ㄱ44444ㄱ44444444444444444444444ㄱ44ㄱ4444
4
난 다 아는 음악!!에구..70세 보는 나이언제 저 시절이 바로 뒤돌아있을것만 같은데..무슨 70 이냐고요.ㅠ
ㅎㅎㅎ국민학교시절 아침 조회끝나고 교실로 들어갈때 들려주던음악 지금들어니 눈물나네요...
계절이 몇수십번 바뀌어도 동요음악소리는 변함없군요.그시절 조회시간이나 운동회날"많이들은본 곡입니다. 참으로 아련한 추억속에 행진곡이죠.감사합니다"~
어린이동요사앙합나다❤❤❤
아 젊은 시절이 다 지나가고 남은 건 늙은 인생 그립다 젊은 시절 아 언제 또 이런 시절이 올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때 숫자가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하고 초등학교아니고👉😊 국민학교 ㅋ🐼😂🐧 아 지금은 아이들 숫자가 너무너무 쭐어가는구나😂
80년대 생이지만 노래들은 제 어릴적에도 익히 들어본노래들이네요 그런데 동요치고 어쩐지 박자나 반주가 좀 군가스럽다는 느낌이 들던노래들은 다 이시절 동요들이였네요
다른건 대부분 기억나는데 저 '운동회' 내용과, 특히 "선생님이 총을 놓으시자.."라는 표현은 정말 처음 보네요. 표현도 특이하구요..^^
이시대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때가 드립습니다. ^^
드로리안을 타세요.
누구나 나이드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돌아가고싶시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더. 안타깝네요
저희 부모님도 60년대에 태어나셨습니다.
60년대 실화냐...ㄷㄷ 우리 아빠엄마 태어난 년도..
생각나요 추억이
90년대생도 아는노래들
너무나도어린시절로돌아갔스면
난 이승만과 윤보선 대통령도 있었네^^
69년생 막둥이
가사나오면 더좋은데 ㅎㅎ
아그들아 조짝에 니네 엄마 아빠 있네 ㅎㅎ
내가 살던 시절은 박정희 전두환노태우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문재인 윤석열이 대통령이었네
동요 세계최강 한국 추억 세계최강 한국
이동요를 들으면 육십년대 국민학교때
입학식 이 생각나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적시네요 그철없던시절 ~~ 또다시 그시절로 갈수만 있다면 참좋겠지요
어느덧 육십중반이
지나고 나니 매일 아침마다 이동요 함께 일어나지요 그때 도시락 콧물나서 손수건 앞에다가 달고 신나게 뛰어다니던 친구들 어디로 가고 이제는 나혼자
남아서 행진곡을 듣고 있어요
순자ㅠ
정말옛날로/돌아가고싶네요/매일저녁마다 동요를 들으면서 잔답니다
아 옛날 생각이 나네 감사해요 사진을 보니 더 실감입니다 그 시절로 돌아만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앞 가슴에 손수건에 명찰을 달고 콧물이 줄줄흐를 때 선생님이 손수건으로 닦아 주시던 그 때 아련하네요 그 땐 콧물도 많이 흘렸고 얼굴에는 버즘도 많았었지
감사합니다. 귀한 음반으로 우리나라의 시절을 한눈으로 훓어보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시원해지고 따뜻해집니다.
60년대생으로서 벌써 명퇴를 하고 할아버지 가 되었네요 쌀이없어서 무우밥먹던 시절 검정고무신에 책보에 책을 싸서 허리에 묶고 학교다니던 시절 군대가서 그 폭력문화욕문화에 기절을 하였던 시절
추억을 소환하라~
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나네요!
난 안 그럴줄 알았는데...
감사합니다.이런 음악과 삽화들
한해에 백만명씩 태어나던 이 시절이 그립다. 그렇게 애를 많이 낳으면서도 두자리 수 성장을 계속했던 그 기적의 날들..
4ㄱ444ㄱ44444ㄱ44444444444444444444444ㄱ44ㄱ4444
4
난 다 아는 음악!!
에구..70세 보는 나이
언제 저 시절이 바로 뒤돌아
있을것만 같은데..무슨 70 이냐고요.
ㅠ
ㅎㅎㅎ국민학교시절 아침 조회끝나고 교실로 들어갈때 들려주던음악 지금들어니 눈물나네요...
계절이 몇수십번 바뀌어도 동요음악소리는 변함없군요.그시절 조회시간이나 운동회날"많이들은본 곡입니다. 참으로 아련한 추억속에 행진곡이죠.감사합니다"~
어린이동요사앙합나다❤❤❤
아 젊은 시절이 다 지나가고 남은 건 늙은 인생 그립다 젊은 시절 아 언제 또 이런 시절이 올지 생각만 하면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때 숫자가 너무 많아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수업하고 초등학교아니고👉😊 국민학교 ㅋ🐼😂🐧 아 지금은 아이들 숫자가 너무너무 쭐어가는구나😂
80년대 생이지만 노래들은 제 어릴적에도 익히 들어본노래들이네요 그런데 동요치고 어쩐지 박자나 반주가 좀 군가스럽다는 느낌이 들던노래들은 다 이시절 동요들이였네요
다른건 대부분 기억나는데 저 '운동회' 내용과, 특히 "선생님이 총을 놓으시자.."라는 표현은 정말 처음 보네요. 표현도 특이하구요..^^
이시대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때가 드립습니다. ^^
드로리안을 타세요.
누구나 나이드니 그 시절이. 그립네요 돌아가고싶시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니 더. 안타깝네요
저희 부모님도 60년대에 태어나셨습니다.
60년대 실화냐...ㄷㄷ 우리 아빠엄마 태어난 년도..
생각나요 추억이
90년대생도 아는노래들
너무나도어린시절로돌아갔스면
난 이승만과 윤보선 대통령도 있었네^^
69년생 막둥이
가사나오면 더좋은데 ㅎㅎ
아그들아 조짝에 니네 엄마 아빠 있네 ㅎㅎ
내가 살던 시절은 박정희 전두환노태우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문재인 윤석열이 대통령이었네
동요 세계최강 한국 추억 세계최강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