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연참 시즌2부터 거의 다 봤는데 진짜 역대급인거같다. 제멋대로에다 이기적이고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는데 심지어 바람에 가스라이팅에 뻔뻔함까지 진짜 저런 인간 빨리 못 끊어낸것도 솔직히 답답하긴한데 남자분이 불쌍하네요 감정기복 심하고 좀 화나면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눈 사람은 사귀면 안됨 ㄹㅇ 나만 힘들어짐
아 너무너무 답답함 왜 이걸 못 헤어지는지... 도대체 뭘 더 해야 헤어지실 건가요 사연남 분.. 더 이상 나쁜 짓을 할 게 없어요.. 술먹고 도박하고 때려야 헤어지실 건가요..? 솔직히 너무 답답해요 ㅠㅠ 저는 제 친구가 9년간 저러면서 애인 만나면 그 친구랑도 멀어질 거 같아요. 자존감이 지금 거의 땅에 붙으신 거 같은데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ㅠㅠ 저 사람 만나면 그 자존감 절대 안 돌아옵니다. 평생 바닥의 껌처럼 살고 싶은 거 아니시면 제발 헤어지세요
댓글 어지간 하면 안다는데.... 이 사연에 남자가 이걸 본다면... 접어라... 9년... 정말 긴 시간이긴 하지.... 하지만 앞으로 니가 살아갈 날은.... 9년 보다는 많아... 살면서 지금 보다 괜찬은 여자 만날 확률은은 100% 이상 이야... 과거에 시간에 두려워 하지마라... 앞으로에 시간에 충실해... 76년생 형이... 반말 미안... 술한잔 하고 너무 공감 돼서....
딱 그런여자네. 학교나 회사에 한명쯤은 있을 감정기복 존---나 심하고 무슨 기분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여자. '와 저런여자한테도 남친이 있다고?! 끼리끼리겠지 뭐' 의 주인공 쯤이랄까. 마지막까지 가스라이팅까지 넌 날 못떠나 ㅋㅋㅋㅋ자기는 떠날수있어도 넌 날 못떠나 ㅋㅋㅋㅋ웩
근데 이런 사연마다 답답하다 그냥 결혼까지 가라는 댓글 많아요. 그도 그럴게 몇달도 아니고 몇년 이상 사귄거면 주변에서 안 말렸겠어요..? 주변에서 난리를 치며 말려도 결국 본인 선택으로 계속 만나는 거니 저런 말 나올만 하죠.. 비단 이 사연이나 남자 사연에만 달리는 댓글이 아닙니다.. 한번 다른 사연 보세요 베플마다 한개씩은 있어요 ㅋㅋ
남자가 9년동안 웃으면서 잘 참고 잘지낸거 같아요 남자분이 마음씨가 너무 좋아요 저도 연애 7년했지만 그시간이 길고도 짧은 시간속에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정이 많이 생겨서 한번에 끝내기에는 안될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간요 그런데 드디어 남자분이 헤어진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먹었으니 그대로 헤어지는게 좋을겁니다 깨진 유리컵이 본드로 붙이고 강력 접착제로 붙어도 결국엔 그깨진 금은 원상복구가 안되잖아요 그런거처럼 몇달 지나고 다시 여자친구랑 다시 합친다 할지라도 그사랑과 그 정든 마음은 다시 예전처럼 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서로 시간을 가지고 헤어지는게 좋을거같아요 결국 여친은 또다시 도망가고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돌아올겁니다 남자분 지금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꼭 헤어지는것이 좋을것이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방송을 통해 이런 사연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딱 하나. 사연자가 모자라다는 거. 보면 사연자 본인도 알고 있음. 상대방이 자신하곤 안 맞는다 거나 좋은 연애 혹은 결혼 상대가 아니라는 걸. 자신의 감정에 속박 돼 끊어내지 못하는 게 문제라는 것도. 그러니 이건 애초부터 옆에서 누가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닌데 뭐 한다고 사연은 보내는지?
한번 깨진 믿음은 돌아오지 않아요. 용서? 잊고 사는척해도 국밥을 먹을때도 깍두기를 먹을때도 매일 그냥 뭘해도 문득 생각이 날거에요. 그래서 바람핀 사람은 비느라 힘들고 남자분은 더더욱 힘들기만 하겠죠. 그래서 서로 노력해도 묻고 가기가 진짜 힘들어요 ㅋ 바람핀 사람 입장에서도 언제까지 참아야하냐는 말이 나오거든요 ㅋ 근데 저 여자분은 꼴랑 한번 사과하시고 화내시네욖ㅋㅋㅋㅋ 남자분이 바람펴도 여자분이 한번 사과하면 넘어갈까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돌아가서도 저렇게 할까요? 자기 자신을 좀 아껴주시길..
영상 속에 여자분 보니 학생 때의 제가 생각나네요. 제 기준 첫사랑 만났을 때 딱 저랬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유 없이 짜증내고 화를 낸 건 아니었지만, 싸우면 헤어짐을 무기로 삼아 헤어지자는 말부터 하곤 했죠. 그 때마다 제가 만나던 남성분은 계속 참아줬고요. 그러다가 어느날 사단이 났어요. 그날도 다른 이유랑 남자친구와의 다툼이 합쳐져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죠. 그랬더니 무슨 일인지 상대방 쪽에서도 헤어지자는 말에 응하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저는 그때서야 아차 싶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어요. 그치만 안 그러던 사람이 돌아서니까 진짜 무섭기 그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서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빌어도 보고. 그리고 그러던 어느날엔 죽을 것 같아서 차마 전할 수가 없는 말을 편지로 써서 그 사람 동네에 두고 다녀간다고 연락을 남긴 후에 집으로 돌아왔죠. 그랬더니 제가 편지 두고 간 장소가 겹치기라도 했는지 본인을 스토킹 했다는 식으로 펄쩍 뛰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전화로 본인 동생까지 앞세워서요. 그래서 그때부터 깨닫기 시작했어요. 이 관계는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는 걸요. 그리고 화가 난다고 해서 단순히 장난처럼 헤어짐을 통보해서는 안된다는 걸요.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진짜 괜찮은 연인 옆에 두고 저처럼 인연을 놓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반복적인 이별 통보가 누군가한테는 관심을 종용하는 표현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한테는 이가 갈릴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방법일테니까요.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여자분의 끊임없이 놓고 버리는 저런 행동을 정말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한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뒷끝이 쩐다는 말과 사과했잖아. 라는 뻔뻔한 말로 다 알 수 있어요. 남자분을 만만하게 보는 거에요. 난 언제든 이 관계를 끝낼 수 있는 사람이다 후후후 이러고 있는거죠. 그리고 저런 행동을 결혼 후에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본인만 힘들죠. 나중에 자식까지 힘들어집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이 관계 당장 끝내시고 당분간 연애하지마시고 자기 자신을 돌보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그리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세요. 스스로를 더 높이고나면 저런 여자? 생각도 안납니다. 본인이 9년 동안 저 여자를 만나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되어있어서 저런 여자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벌써 이게 몇년전이라니 남자분 꼭 이별하셨기를 바랍니다. 결혼을 약속한게 아니기를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10년째에 강산이 바뀐다는 말은 아니죠 9년을 옆에 있었는데도 결국 더 심해진건 바뀌지 않을 사람이라는 거에요 혹시나 결혼을 준비중이라면 꼭 탈출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싫다면 그래도 이만한 사람없는것 같다면 영원히 남자분이 책임지세요 사회로부터 그 여자분을 격리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꼭 탈출하세요 사람은 사람이 바꿀수없습니다
말을 안해서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해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밀당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냥 선이 어느정도 지켜지는 자기생활의 영역을 지키며 건강하게 만나는게 맞는것이지 잘해준다고 잘해줄수록 견뎌줄수록 만만하게 혹은 당연하게 혹은 얘는 나 절대 못떠나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건 연인이건 가족이건 사람은 사랑만이 바꿀수있다는데 9년째 못바꿨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사람의 임자도 운명도 아닌거에요 애 낳고도 바람피고 애낳고도 남자 버리고 가는 여자 많덥니다 조건맞는 남자 본인보다 좋은남자 오면 백퍼 버리고 갈거에요 애 인생은 애 인생대로 눈치밥먹으며 이집저집 왔다갔다 꼭 인생에서 누군가 도움을 줄수있다면 저 여자분과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정말 당신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사랍입니다
여자는 고민남이 그동안 만난 사람 중에 제일 괜찮고 좋은 사람이니까 돌아오는 거 절대 아님 여자가 눈은 높아서 고민남으로 만족은 안되는데 자기가 그런 사람을 만날 급은 안되고 나이도 어느새 결혼 생각할 나이가 되니까 급한거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자존감 박살나면 고민남한테 돌아와서 다시 채우고 더 괜찮은 사람 찾으러 다시 떠나고 ㅋㅋㅋㅋ 진짜 저걸 왜 받아주냐
와... 9년간 환승하려고 시도하다가 실패한 여자를...
그만 좀 잊자..
연참시보다보면 꼭 여자친구 리프레쉬 시켜준다고 딴데 보내면 바람나던데....전에 사연은 제주도 여행보내주고, 이번엔 플라워클래쓰...🥵
결혼해봐요. 애 놓고 집나갔다가 돌아오고 또 나갔다 돌아오고... 애 불안증 생기겠네요.
진짜 진짜 헤어지세요..
저도 이생각했어요ㅠ
분리불안증이랑 애착형성 이상하게 되겠죠 저런 엄마 밑이면 진짜 안봐도 뻔함 가정 꾸릴만큼 책임감있는 여자도 아니니까요 애초에
공감!
맞아요
결혼해서 애 낳고도 집나갔다,들었왔다를 반복해요
인생 꼬이기싫으면 빨리 저런 여자와는 정리를 해야해요
이기적이고,진짜 나쁜여자에요!
이정도면 결혼식 당일날 안나올 기세누
여자분 든든하다 든든해 .. 보험이 아주 든든해
AIG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blee8813 ㅋㄲㄴㅊㄷㄴㅈㄴㄸㄹㅈ!9 , ,,,,,,
남자사연남호구죠?
미친ㄴ버리구 딴여자만나요ㅋㅋ
20-30대여자 비율요즘많아서
연애어렵지도않던대
정답이네요
그니까 사귀다가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오면 이별하고 놀다가
질리면 다시 찾아와서 사귀는척하고, 다시 또 다른남자 눈에 들어오면 사소한 시비털어서 헤어지고 이런거네
와... 연참 시즌2부터 거의 다 봤는데 진짜 역대급인거같다. 제멋대로에다 이기적이고 배려심은 눈꼽만큼도 없는데 심지어 바람에 가스라이팅에 뻔뻔함까지
진짜 저런 인간 빨리 못 끊어낸것도 솔직히 답답하긴한데 남자분이 불쌍하네요 감정기복 심하고 좀 화나면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눈 사람은 사귀면 안됨 ㄹㅇ 나만 힘들어짐
이른건 레전드 급에도 못낌 진짜를 못봐서 그래여ㅋ
전부 주작 의심 될 정도의 콩가루 막장들 많았는데
@@Lee_GoEun 시즌2부터 거의 다 봤는데 9년동안 저 ㅈㄹ하고 바람 났다가 저정도로 뻔뻔한 인간 많지 않음
솔직히 역대급 많음
이건 역대급 축에도 못낌
피다른 사촌누나랑 꽁냥 거리는 여친분 사연도 있는데 이정도는 뭐
@@sorcpark 역대급 맞음 9년임 9달도 아니고 그리고 지금까지 이정도로 제멋대로에 뻔뻔한사람 거의 없었음
아 너무너무 답답함 왜 이걸 못 헤어지는지... 도대체 뭘 더 해야 헤어지실 건가요 사연남 분.. 더 이상 나쁜 짓을 할 게 없어요.. 술먹고 도박하고 때려야 헤어지실 건가요..? 솔직히 너무 답답해요 ㅠㅠ 저는 제 친구가 9년간 저러면서 애인 만나면 그 친구랑도 멀어질 거 같아요. 자존감이 지금 거의 땅에 붙으신 거 같은데 심리상담을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ㅠㅠ 저 사람 만나면 그 자존감 절대 안 돌아옵니다. 평생 바닥의 껌처럼 살고 싶은 거 아니시면 제발 헤어지세요
⁰
굿보이
저 남자분 맨날 소심한 너드남 연기하는데 너무 잘어울림ㅋㅋㅋㅋ
미쳤음 독보적임..
하관이 소심한 연기에 특화돼있어요
@@Bo_GGn 하관은 거의 김종국, 이병헌 하관 같아요. 근데 눈이 착하게 보여서 저런 역할 많이 하는 듯ㅋㅋ
맞아요
인상이랑 딱이에요ㅎㅎ
실제 성격도 저렇지 않을까요?ㅎㅎ
이분 남주로 나오면 속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연기 개잘하심
너는 나 못잊어, 너는 나 못떠나 이러면서 가스라이팅 개오진다ㅋㅋㅋㅋㅋㅋㅋ
20대의 9년 너무 아깝겠죠..그렇다고 30대 9년, 40대 9년도 날릴 참인가요 그냥 서로 다정하게 배려하고 사랑해도 밖에는 힘든 일이 참고 넘쳐요
저게 지금 단순 연애니깐 이별이지...
결혼하면 이혼이야...
제버릇 남못준다고... 저정도면 못고쳐...
저정도면 다중인격환자인거임...
저랬던 사람에게 함께했던 시간을
돌이켜봐...
진짜 결혼하면 어우야...
정답입니다.
이혼재혼반복ㅋㅋ
헤어지라고 말해도 계속 저러고 살겠지 ㅋㅋㅋ 천생연분
재연에서만 봐도 헤어지자는 말을 대체 몇번이나 하는건지
배우님 옷이 한 20번 바뀔정도인데
실제로는 9년동안 얼마나 많이 했을지 가늠이 안된다...
고답 사연....배우님들 연기하느라 고생하셨어요ㅠㅠ
뜬금없지만 ㄹㅇ 옷갈아입는거 핵 귀찮았겠다
@@Susie_Lee 배우님이 전에 옷 본인이 준비한다고 했는데 스무벌의 옷 준비부터가 일이였겠는데요😂
와;;; 렌즈 빼는것부터 헉스러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기대된다 댓글보니 어디까지 가려나 싶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분 자존감이 지하를 뚫고있네.. 본인 가치를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이었다면 자기 자신이 저런 사람 만나는걸 계속 방치하지 않았을거에요
근데 저런 남자 의외로 있더라구요
중독??
오 명언..
저런 남자 만나봤는데 진짜 질려요 그냥 있어도 답답하고 행동 하나하나가 첨에는 좋았는데 가면 갈수록 질리고 짜증나는 스타일.. 그래서 헤어졌어요
맞아요 저런 여자 질리고 힘든데 빠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그래서 손털었는데 참 가스라이팅 장난 아니었됴
여자가 엄청 예쁘거나 저 여자말곤 여자가 없거나...
연참 사연 중 역대급이라고 생각함,, 고민남 마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던 사연,, 너무 답답해 죽을 거 같앜ㅋㅋㅋ 휴
역대급은 따로 있음.....저것보다 더함...
@@강병록-s2c 저도 동감
남자분이 여유가 있었고 여자분이 저럴거라고 생각 안한거고 마지막까지 여자분이 생각없는 이기적인 모습보고 돌아설 가능성이 높아보임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아도 저버릇 꼭 나옵니다.
남친분께서 받아줄때마다 바보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영상보는내내 답답했답니다.
본인 미래를위해서 꼭 헤어지세요
더 좋은여자는 많아요
애낳고 키우다 스트레스 받는다고 친정이나 딴남자한테 도망감
책임감 없는분 맞음
사연남분은 빨리 도망가시길
9년... 시간이 아까워요 .... 제발 헤어지세요
애낳고 그러면 어쩔려고 그래요
그런데도 참을건지...
이성적으론 자신이 바보 같은거 알면서도 마음이 맘대로 안되죠 나쁜남자 나쁜여자 좋아하는사람들이 다 그럼 마음이 이성적으로 컨트롤 안되니까
아니면 혼자 사는 것도 좋아요
@@premierh0826 혼자사는걸 못견디는 사람도 있음
둘이 너무 잘맞아요 제발 둘이 평생 같이 사세요
ㄹㅇㄹㅇ방생하지말고~~!!!
9년도 이미 충분히 비싼 수업료에요...그만하면 됐어요
여자분이.. 보험 하난 제대로 들어났네
어쩜 9년동안 그렇게 헤어지고 뻔뻔하게 다시 돌아오고 그러는지...철판하난 두껍네...
남자가 저정도면 정말 부처다..
지는해도 되고 남자는 하면 안돼고...
참...너무 답이없다🤦
이 두분 케미가 제일 뭔가 몰입이 잘 되는 그런 기분
제발 헤어져요 이걸 보내지말고 그 시간에 헤어지고 다른 좋은 인연은 만나세요
반찬 터는 건 나도 싫은데 .. 남의 그릇에 깍뚜기 국물 넣는 건 극혐이네ㅠㅠ 지나 지 방식대로 맛있게 먹지
이렇게 공감을 못하다니...이 사연에 반찬 얘기에 공감을 해버리네
@@천라이언 젓가락 털면 안되냐는 앞부분 패널들 반응 보고 그냥 가볍게 적은 건데요 ..? 꼭 영상 전체에 대한 감상을 남겨야 하나요 ? 🤣🤣
밥먹기전에 내가 먹을 반찬들 앞접시에 미리 덜어서 먹음. 반찬을 털다니 우웩
아 첫판부터 밥맛 떨어지게 깍두기국물
저런사람 너무 싫다
@@천라이언 사회부적응자
이런경우 몇번 보긴 봤는데 9년은 레전드네ㅋㅋㅋㅋㅋ 자기 가치 자기가 깎아먹는짓 계속했으면서 뭘 여자가 나쁘대 ㅋㅋ 둘이 그냥 천생연분 같구만
저런류의 여자만나 결혼하고 결국
이혼한 이혼남입니다 결혼하면 달라질것
같으신가요 제가 그리 생각했다가 망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저도 7년사귄 몸정때매 정때매 잊지못해
결혼했다 인생망한케이스입니다 결혼해서도
똑같이 행동해요 님한테 주도권이있는게
아닙니다 결혼생활중에서도 지맘안들면
친정갔다가 바람피고 그렇게 맘대로 살다
오고 반복하다 결국 딴놈하고 눈맞아 연락
조차안됩니다
헐 그런사람이 존재하는구나
헐 실화?ㄷㄷㄷ
댓글 어지간 하면 안다는데....
이 사연에 남자가 이걸 본다면...
접어라...
9년... 정말 긴 시간이긴 하지....
하지만 앞으로 니가 살아갈 날은.... 9년 보다는 많아...
살면서 지금 보다 괜찬은 여자 만날 확률은은 100% 이상 이야...
과거에 시간에 두려워 하지마라...
앞으로에 시간에 충실해...
76년생 형이...
반말 미안... 술한잔 하고 너무 공감 돼서....
석윤게이야....
이장되면 진짜 잘 어울린다
계속 같이 하세요
👏👏👏 그러니까요 걍 둘이 어디가서 조용히 살다 죽으면 될듯 ㅋㅋ
사연 보낸거보면 헤어져야하는거 알면서 뜻대로 안되는게 답답해서 보냈을 수도 있겠단 생각들어요.
분명 못끊어내는 이유가 있을건데 그게 몸정이든 받아주던 습관이든
이미 아까운시간 낭비하며 시행착오 겪었으니 더는 낭비맙시다.
나이가 찬 만큼 결혼을 떠올려봤을때 며느리로 아이엄마로 아내로서 맞겠나 생각해보면 답 나오죠. 인생을 걸만큼의 지각있는 상대는 아니잖아요. 부디 정신차리시길요
몸정 ㅠㅠ 진찐 무서운거죠.....
9년을 허송세월 낭비한 남친이 찐바보 ㅂ ㅅ
저 여자처럼 살면 인생 개꿀이겠네
데스걸
이런 남자가 좋은 여자 만나면 진짜 좋은 커플 될 수 있는데 ㅠㅠ아깝다 진짜
여자가 무조건 잘못인건 맞아요.
근데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임.
남자분도 문제였네요ㅜㅜ정신 차리세요..
당연 여자분은 더 문제 ..여자분 정신상태 문제 많아 보이네요
남자분도 그냥 여자분처럼 똑같이 행동하세요,여자 만나고 다시 돌아가고...
남자분이 순정남이라서 그래요ㅜㅜ
아서장훈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 비싼데 왜팔아주냐곸ㅋㅋㅋㅋㅋㅋ
그러게요 ㅋㅋㅋㅋ
건물주클라스ㅋㅋㅋ
진짜 중증이다 중증이야.. 남자분도 뭐.. 끊어내지 못하는 거 보니까 앞으로 미래가 보이는데, 뭐라 할 말이.. 그냥 여성분 방생시키지 말고 행복한 연애 계속해 주세요...
사랑에 자존심 없다지만
그건 상대가 그럴 가치가 있을 경우고
계속 가면 몸이 무너지든 정신이 무너진다.
갈등 다툼이 있을 때 잘 싸울 줄 알아야 사랑도 자라는 법.🙏
여자가 너무 변덕스럽고 지멋대로이고 지밖에 모르고 싸가지가 없다
타인에 대한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못돼빠지고 진짜 성질더러운, 게다가 바람까지 피우는 최악의 여자를 왜 뻥하고 못차는지 참 답답하네요
당장 헤어져라 제발🙏
저런 애는 평생 저렇게 살 애다
굿보이
내가 저 남주였다면...
오른발 아읏프런트다!
이쁜가봐요 ㅋㅋㅋ
이뻐도 인성 글르면 버리는게 정답인데 남자도 물러서 둘이 케미가 맞는듯
저 남자배우 나 너무 쥬앙 ❤🫰😽
헤어지세요~ 더 이상 끌려다니지 말고~
자기 기분대로 즉흥적이고 지 멋대로인 여자 정말 피곤해요~
어차피 헤어지지도 않을꺼면서 사연은 왜 보내! 사람들 혈압 올라 죽으라는건가, 욕이 절로 나오네. 그리고 여자 저런 짓 계속하다 나중에 피눈물 흘릴 날 있을거다.
제가 볼때는 여자분이 행동한거 보라고 보내는걸로 보여요 다시 사귈건 아닐듯
다시 사귄다 백퍼ㅋ
@@늑대와춤을-d5l ㄴㄴ 이미 사귀고 잇을거임 지금 ㅋㅋㅋ 사연 나올때까지도 못기다렷다에 한표
서로발전이 없는 연애는 시간낭비일뿐
상대방이 내가 더좋은사람 괜찮은사람이 되도록 해주는 사람을 찾아서 만나시길...
9년동안 도대체 몇명의 남자를 돌아가면서 만났을지 ㅎㄷㄷㄷㄷㄷ
아무리 장난이라해도 뻑하면 헤어지자 하는 사람을 진지할 수가 없어서 이어가기 힘들 것 같다.
나라면 꼴도 보기 싫으니까 다시한번 사귀게 됐다면 어마어마한 충격을 남기고 떠나줄 것 같다.
고민남 저 여자가 다시 만나자고 했을때 고민하지말고 과감하게 말하세요.
'꺼져' 라고 그리고 하루 빨리 저 여자분하고 빨리 관계를 끝내시길 바랄게요.....
가스라이팅 지린다 넌 나 못떠나 넌 나 못잊어...
히이이이이익..........
남자분이 정신을 빨리 차렸어야하는데 여자는 절대로 바뀔리 없어요 단호하게 가세요
화분 말려서 차로 마시고 싶다는 말 ㄹㅇ 개 터지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그냥 버리겠다고 해
$
그만두라
딱 그런여자네. 학교나 회사에 한명쯤은 있을 감정기복 존---나 심하고 무슨 기분인지 도통 이해가 안가는 여자. '와 저런여자한테도 남친이 있다고?! 끼리끼리겠지 뭐' 의 주인공 쯤이랄까.
마지막까지 가스라이팅까지 넌 날 못떠나 ㅋㅋㅋㅋ자기는 떠날수있어도 넌 날 못떠나 ㅋㅋㅋㅋ웩
저정도면 정신병 아닌가?
질린다 저걸 또 받아주다니 남자도 이상함
아 남자분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남 연애지만 진짜 답답해서 욕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 ptsd 오네.. 헤어지기 힘들겠지만,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도 힘들겠지만 본인을 위해서 얼른 정리하세요..
바람핀여자를 어케 용서해요.. 제발 헤어지세요 사람 잘 안바뀝니다
너만한 남자 없더라 = 너만큼 만만한 호구 없더라
첫장면 보고 어마어마한 ㅆㄴ이다 싶어서 끄려다가 중간쯤 보고 답답해서 끔
이미 많은 상처를 받아서, 이젠 힘들어 보여요. 사랑도 행복하려고 하는건데, 사랑하는 사람에게 한두번 헤어지자는 소리를 듣는다는건 버려지는 느낌이고 그게 차곡차곡 쌓여서 나를 잃게되는 것 같아요ㅠㅠ 사연자님 좋은 분 만나서 온전하게 사랑받고 사랑하세요!
남자분도 그렇게 잘한거 없는거 같은데... 확 끊어 내지도 못하면서 9년을 허비하다니... 이번엔 진짜 헤어지고 받아주지마요... 근데 안될거 같긴하네요...
뭔 이상한 소리죠? 자기가 못끊어낸건 자기가 힘든거지 무슨 이걸 남자분 탓을하네;;; 이건 팩트는 여자분이 잘못한거 맞잖아요 ...
@@너가알아서뭐해몰라 남자 탓이 아니라 저런 여자를 끊어내지 못하는 남자의 우유부단함도 좋지 못하다는 뜻이죠 남탓해봐야 내가 바꾸지 못하면 결국 손해보는건 나니까
@@indaydreaming6039 맘처럼 잘끊어지면 그렇게 했죠. 사람 마음이 그렇게 뚝딱 짤리는거면 저 남자가 안그렇게 했을까요?
근데 이런 사연마다 답답하다 그냥 결혼까지 가라는 댓글 많아요. 그도 그럴게 몇달도 아니고 몇년 이상 사귄거면 주변에서 안 말렸겠어요..? 주변에서 난리를 치며 말려도 결국 본인 선택으로 계속 만나는 거니 저런 말 나올만 하죠.. 비단 이 사연이나 남자 사연에만 달리는 댓글이 아닙니다.. 한번 다른 사연 보세요 베플마다 한개씩은 있어요 ㅋㅋ
@@abc-zt5kr 맞지 지 팔자 지가 꼬지
20:14 아 서장훈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동감 ㅡㅡ
남자가 9년동안 웃으면서 잘 참고 잘지낸거 같아요 남자분이 마음씨가 너무 좋아요
저도 연애 7년했지만 그시간이 길고도 짧은 시간속에 서로의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정이 많이 생겨서 한번에 끝내기에는 안될겁니다
저도 그랬으니간요 그런데 드디어 남자분이 헤어진다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먹었으니 그대로 헤어지는게 좋을겁니다
깨진 유리컵이 본드로 붙이고 강력 접착제로 붙어도 결국엔 그깨진 금은 원상복구가 안되잖아요 그런거처럼 몇달 지나고 다시 여자친구랑 다시 합친다 할지라도 그사랑과 그 정든 마음은 다시 예전처럼 되지는 않을겁니다
그냥 서로 시간을 가지고 헤어지는게 좋을거같아요 결국 여친은 또다시 도망가고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돌아올겁니다
남자분 지금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꼭 헤어지는것이 좋을것이고
다시 새롭게 출발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버리고 간 사람 절대 거둬 주는거 아닙니다 ㅎ
상처에 새 살이 돋아나기 전에 또 다른 상처가 날 것같은게 눈 앞에 선하네요. 진짜 마지막에 호구되기 전에 다른분 만나서 이쁜 사랑하세요. 9년의 추억때문에 앞으로 10년 20년을 속뒤집히면서 사실껀가요.
보는 내내 답답해서 뒤질꺼 같았다...
대체 돌아오면 왜 받아주고 있었는지...
헤어지자는 말 쉽게 꺼내는거 진짜 아닌데
빨랑 헤어지고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서로의 습관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는 좋은 사람 만나길
아직 좋아서 미운데 용서가 되서 모든걸 참고 눈 감았지만 니가 한 행동들이 없던 일이 되진 않아.
5년동안 몇번이고 반복을 하면서 느낀건 넌 절대 변하지 않는다는거와 내가 호구였다는거.
두 분이 서로 믿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여자 분은 헤어진다 그러고 다시 만나고 헤어지다가 만나고 이런 걸 반복하고 있어요 본인도 알고 계시잖아요 내가 이런 걸 하면 나만 지치 겠구나 이 생각이 들으면은 헤어져야 돼요
이 드라마의 단점 이날 주우재가 불참해서 주우재만의 드러눕는 리액션이 없음ㅜㅜㅠㅠ
제발 둘이 결혼까지 하세요.
각자 가정생겨서 다른사람들 눈에 피눈물 흘리게 하지말고요.
남주인 김치원 배우님, 눈빛이 이병헌과 정말 닮으셨네요..!
이병헌의 찐팬으로서 닮은 사람 거의 못봤는데 보자마자 어 이 사람 뭐야? 했네요 ㅋㅋㅋ
저 눈빛은 정말 귀한 눈빛입니다,, 장차 더 큰 배우가 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헤어지잔말 쉽게하는 사람 만나지 마세유..
굿
쓰레기를 버려야할때 안버리고 계속 집에두면 그 악취냄새맡는건 본인몫이지.
처음부터 너무 ... 쎈데?
저런 사람도 9년된 남친이 있는데ㅜㅜ
천생연분이 아니라… 남자가 당하는 거임ㅠㅠ 제발 정신차리고 끊어주세요 우리가 끊으라 해도 못 끊으실 거 같은데 제발
방송을 통해 이런 사연을 들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딱 하나. 사연자가 모자라다는 거.
보면 사연자 본인도 알고 있음. 상대방이 자신하곤 안 맞는다 거나 좋은 연애 혹은 결혼 상대가 아니라는 걸. 자신의 감정에 속박 돼 끊어내지 못하는 게 문제라는 것도. 그러니 이건 애초부터 옆에서 누가 해결해 줄 문제가 아닌데 뭐 한다고 사연은 보내는지?
한번 깨진 믿음은 돌아오지 않아요. 용서? 잊고 사는척해도 국밥을 먹을때도 깍두기를 먹을때도 매일 그냥 뭘해도 문득 생각이 날거에요. 그래서 바람핀 사람은 비느라 힘들고 남자분은 더더욱 힘들기만 하겠죠. 그래서 서로 노력해도 묻고 가기가 진짜 힘들어요 ㅋ 바람핀 사람 입장에서도 언제까지 참아야하냐는 말이 나오거든요 ㅋ 근데 저 여자분은 꼴랑 한번 사과하시고 화내시네욖ㅋㅋㅋㅋ 남자분이 바람펴도 여자분이 한번 사과하면 넘어갈까요? 그리고 정말 미안하다면 돌아갈 수 있을까요? 돌아가서도 저렇게 할까요? 자기 자신을 좀 아껴주시길..
앗.. 나도 모르게 집에 오자마자 연참은 켰다.. 실수였다.. 밥을 안차렸다.. 끄고 밥차리고 다시 켰다..
ㅋㅋㅋㅋ
영상 속에 여자분 보니 학생 때의 제가 생각나네요. 제 기준 첫사랑 만났을 때 딱 저랬어요. 남자친구한테 이유 없이 짜증내고 화를 낸 건 아니었지만, 싸우면 헤어짐을 무기로 삼아 헤어지자는 말부터 하곤 했죠. 그 때마다 제가 만나던 남성분은 계속 참아줬고요. 그러다가 어느날 사단이 났어요. 그날도 다른 이유랑 남자친구와의 다툼이 합쳐져 잔뜩 화가 난 상태로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했죠. 그랬더니 무슨 일인지 상대방 쪽에서도 헤어지자는 말에 응하더라구요. 그 말을 들은 저는 그때서야 아차 싶었지만 어찌할 도리가 없었어요. 그치만 안 그러던 사람이 돌아서니까 진짜 무섭기 그지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때서부터 매달리기 시작했어요. 화도 내고 달래도 보고 빌어도 보고. 그리고 그러던 어느날엔 죽을 것 같아서 차마 전할 수가 없는 말을 편지로 써서 그 사람 동네에 두고 다녀간다고 연락을 남긴 후에 집으로 돌아왔죠. 그랬더니 제가 편지 두고 간 장소가 겹치기라도 했는지 본인을 스토킹 했다는 식으로 펄쩍 뛰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전화로 본인 동생까지 앞세워서요. 그래서 그때부터 깨닫기 시작했어요. 이 관계는 완전히 틀어져 버렸다는 걸요. 그리고 화가 난다고 해서 단순히 장난처럼 헤어짐을 통보해서는 안된다는 걸요. 그러니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은 진짜 괜찮은 연인 옆에 두고 저처럼 인연을 놓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반복적인 이별 통보가 누군가한테는 관심을 종용하는 표현일 수 있겠지만, 누군가한테는 이가 갈릴만큼 힘든 시간을 보내게 할 수 있는 잘못된 방법일테니까요.
해볼거 다하고 다른남자랑 할거 다하고나서 이제 다시 편한사람한테 오는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
단 한 순간도 남자없이 살 수 없나보다
필요할 땐 달라붙더니, 맘에 안 드는 구석 보이면 바로 지적하고 근데 자기는 바람이나 펴놓고 또 다시 돌아왔다며 애걸복걸 아오;;;
저런 인간이 진짜 버러지 같은 악마그 자체죠
냄새남 ㅋㅋㅋ 더러워버려
제발 저런 쓰레기 만나지 마세요...ㅠㅠ
8년반 사귀고 헤어진지 반년 됐는데
아직 많이 힘드네요ㅎㅎ
서로 첫사랑 첫연애였고 20대를 함께 한거라 더욱 아프네요🥲
이제 두번 다신 연애도 사랑도 못할거 같아요
지금 1년이라는 시간이 더 흘렀네요 작성자님은 어떻게 살아가고 계신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아직 혼자신가요?
그냥 헤어지는게 답,,,,, 여자분은 너무 필요할때만 남자 찾고 마냥 놀이터마냥,,,,,
남자도 답답해요.. 스스로도 다 알고계시는 답을 왜 물어보시는지 모르겠어요 기준을 여자분으로 두지말고 나 자신을 먼저라고 생각했을때 보시면 기준이 달라질거에요 제발 헤어지세요 헤어짐이 무기가 되는 사람 9년이고 19년이고 매번 그럴걸요
연참보면서 눈물난적은 처음...남자 짠해죽겠음 ㅜㅠㅜㅜㅜㅠㅜㅠ
차라리 남자도 몇번 딴여자 만나다 와라.
에휴..
그게 될 사람이면 진작 헤어짐. 저정도면 을도 아니고 갑을병정의 정 수준
보수적인 사람은 쉽게 사람 안만나요
그 증거로 돌아올거라 생각하니까 9년동안 다른사람 안만난거
여자분 진짜 이기적인거
만나는 동안 계속 반복될 상황ㅠ 남자만 바보 되는 겁니다... 그연예 질린다
연애.....
와 다른사람 만나고온사람이랑 어떻게 다시사귐
별짓 다했을텐데..그걸어떻게 참음 대단
아 여기서 제일 불쌍한건 국밥임... 국밥이 무슨죄야...ㅠㅠㅠㅠㅠ
7년을 그런 연애하며 받아줬던 경험있어요.저 남자분 다른여자 만나야 끝나요.저도 다른사람 만나니까 미쳐돌아 날뛰고 받아주라고 죽일려하고 그랬는데 그거아님 안끝나요.저도 왜계속 받아줬을까 싶었는데..그게 사랑이 아니라 외로울때마다 돌아오는 보험같은거였는데 사랑이라 생각했던거였더라구요.남자분 딴사람만나면 끝나요.
제일 안맞는 남녀가 만났기 때문에
헤어지는 법도 모르고 9년을 질질 끈거예요
이렇게 최악은 첨 봄..ㅠㅠ..사람 안 변합니다..헤어지시면 좋겠습니다...에휴...
저게 최악일것같죠?
결혼하면 애버리고 도망갑니다 백퍼
그때가 최악이에요
여자 역대급 이기주의자네~~ 보는 내내 욕나옴 !!! 남자는 역대급 답답이 ㅠㅠ제발 헤어져서 각자 갈길 가라~~
가족이라면 용서할수도 있겠지만 연인사이에는 쉽지않을텐데 여자가 남자친구로 생각하는게 아니고 든든한 나를 지켜주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듯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라면 이렇게 반복되는 일이 쉽게 이해가 될까..
가족도이해못하지뭔헛소리
가족이면 뭐임? 남편? 가족이면 이해가 되나..가족같이 생각하는데 저런짓을 한다고? 그렇다면 더 더 미친뇬인듯
하 진짜 헤어지자는말 저렇게 가볍게하는거 너무 싫다
이미, 사랑이 아닙니다.. 여자분의 끊임없이 놓고 버리는 저런 행동을 정말 사랑하는 소중한 사람한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뒷끝이 쩐다는 말과 사과했잖아. 라는 뻔뻔한 말로 다 알 수 있어요. 남자분을 만만하게 보는 거에요. 난 언제든 이 관계를 끝낼 수 있는 사람이다 후후후 이러고 있는거죠. 그리고 저런 행동을 결혼 후에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지금은 본인만 힘들죠. 나중에 자식까지 힘들어집니다. 이미 아시잖아요. 이 관계 당장 끝내시고 당분간 연애하지마시고 자기 자신을 돌보고 업그레이드 하세요. 그리고 직장생활 열심히 하세요. 스스로를 더 높이고나면 저런 여자? 생각도 안납니다. 본인이 9년 동안 저 여자를 만나면서 성장하지 못하고 도태되어있어서 저런 여자만한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인생 짧다면 정말 짧은데 저딴사람 만나기엔 시간이 너무나 아까워요.. 사연자분이 뭘 잘못해서, 무매력이라서 이런 이유로 여자가 질리고 떠난게 아니라 저사람 천성이 원래 저런거에요 부디 보란듯이 털고 일어나시고 절대다시는 얼굴 마주치지 마세요
26:00 우리가 숨 막혀 죽을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이게 몇년전이라니 남자분 꼭 이별하셨기를 바랍니다. 결혼을 약속한게 아니기를 10년이면 강산도 바뀐다는 말이 있어요 그런데 10년째에 강산이 바뀐다는 말은 아니죠 9년을 옆에 있었는데도 결국 더 심해진건 바뀌지 않을 사람이라는 거에요 혹시나 결혼을 준비중이라면 꼭 탈출하시기를 바랍니다 너무 싫다면 그래도 이만한 사람없는것 같다면 영원히 남자분이 책임지세요 사회로부터 그 여자분을 격리시켜주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꼭 탈출하세요 사람은 사람이 바꿀수없습니다
말을 안해서 모르는 사람은 말을 해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밀당이 필요하다 하지만 그냥 선이 어느정도 지켜지는 자기생활의 영역을 지키며 건강하게 만나는게 맞는것이지
잘해준다고 잘해줄수록 견뎌줄수록 만만하게 혹은 당연하게 혹은 얘는 나 절대 못떠나니까? 이렇게 생각하는 친구건 연인이건 가족이건 사람은 사랑만이 바꿀수있다는데 9년째 못바꿨다면 어쩌면 당신은 그 사람의 임자도 운명도 아닌거에요 애 낳고도 바람피고 애낳고도 남자 버리고 가는 여자 많덥니다 조건맞는 남자 본인보다 좋은남자 오면 백퍼 버리고 갈거에요 애 인생은 애 인생대로 눈치밥먹으며 이집저집 왔다갔다 꼭 인생에서 누군가 도움을 줄수있다면 저 여자분과 헤어지시길 바랍니다 본인은 정말 당신생각보다도 더 괜찮은 사랍입니다
그만두는 게 맞다는 거 사연자분도 알고 있길 바랍니다... 아님 ㄹㅇ 해줄말도 없음
남자는 자기 호구라고 전국적으로 홍보하는건가..진짜 잘맞는 한쌍이네요
고민하지 마요 헤어지세요 ..
세상에 이런 벨도 없는 남자가 있다니.. 아무리 사랑이고 정이라지만 이건 아니지.
여자는 고민남이 그동안 만난 사람 중에 제일 괜찮고 좋은 사람이니까 돌아오는 거 절대 아님
여자가 눈은 높아서 고민남으로 만족은 안되는데 자기가 그런 사람을 만날 급은 안되고 나이도 어느새 결혼 생각할 나이가 되니까 급한거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가 자존감 박살나면 고민남한테 돌아와서 다시 채우고 더 괜찮은 사람 찾으러 다시 떠나고 ㅋㅋㅋㅋ 진짜 저걸 왜 받아주냐
이거맞다
근데 어려서부터 그런거보면 결혼이 급해서라기보단 그냥 연애는 꼭 해야되는데 자기 외모 스펙으로 원하는 사람을 못만나는거임
결혼 문제는 아닌게 결국 고민남이랑 결혼할 거 같지도 않음. 남자만 벌써 9년이나 만났으니 결국에는 결혼하겠지 결혼하면 안 저러겠지 하는 생각으로 못헤어지는 거 같음. 저런 경우에 보험이랑 결혼까지 가는 경우 거의 못 봤어요. 조건이라도 좋은 남자한테 환승하지.
@@abc-zt5kr 님 말 맞는데 다 그런건 아님 ㅋㅋ 결국 보험이랑 하는 경우도 있음ㅋㅋ
@@abc-zt5kr 왜냐 저 성격 못고침 받아줘버릇하는 사람이 있어서 안됨 저도 비슷한 경우라 그렇더라고요ㅋㅋㅋ
저도 저여자처럼은 아니지만 싸울때마다 헤어지자고 했던 남자랑 4년정도 만나면서 스무번?넘게? 정확히는 안세봤는데 암튼 연애초반 사이 좋았던적도 한달이 끝이었음 엄청 맘고생 우울증 감정기복 온갖거 다겪고 마지막엔 어쩌다 밀쳐진 거였지만 데폭 비슷한거로 겨우 끝났어요 연락 오지게 오던데 미련없어요 왜만났냐 물으신다면 그냥 좋아했으니까.. 편했고 공통점도 많았어요ㅠ 호되게 당해야 깨달아요 아무리 주변에서 말려도 소용없음ㅠ.ㅠ 을의 연애 하시는 분들 모두모두 힘내시길ㅠㅠ
저런걸왜만나....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꽉붙잡고 세상밖으로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화이팅..
결혼해서도 이혼하실거 아니면 엔드 판단이 안설때는 다수의 의견이 정답이라고 합니다..
퇴근하고 저녁 먹으면서 보는 연참꿀
이건 스토킹보다 더한 심한 괴롭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