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시간째 아직 갈 길은 멀었다 [엘든링 DLC : 황금나무의 그림자 5화]

[@율율-k4h]

보스, 네임드 타임라인
35:50 그림자 나무의 화신
03:36:10 고룡인
03:41:20 톱니산의 비룡
04:39:50 영혼 불꽃 용
05:56:05 수렁의 기사
06:54:00 고룡 세네삭스
09:59:05 폭룡 베일
10:54:50 트리가드

[@gutba_sokchock]

아직 4화도 다 못 봤는데 국밥이 11인분 ㄷㄷ

[@5553-l8b]

6:08:55 트리나 퀘스트 공략

[@Jack-o-lantern-i3h]

서새봄 진짜 근성 멘탈 대단하다

[@dashkei1764]

중간에 한자어나 한글 맞춤법 얘기가 잠깐 나와서 덧붙이면,
몇년, 몇월, 몇일이 표준어였을 때는 단어 통일성을 강조하던 때였는데
현재와선 몇년은 [멷년->면년]으로 발음하지만 몇일은 [멷일->며딜]로 발음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에
무려 십년 전부터 모든 몇일이 며칠로 표기법이 바뀜.
그리고 연패 논란은 지금 30~40대가 어릴 때 한글 전용이 시작되서 문제인 것임.
교육부에서 한자 교육을 거의 하지 않은 세대가 사회 중심이 되면서 문제가 되는 거지.
우리나라 절반이 넘는 어휘가 중국식이든 일본식이든 한국식이든 한자어인데
현재 40대 이하는 애초에 초등학생 때도 한자를 배워 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음.
천자문을 다 외우라는 게 아니라 어릴 때 4자성어에 나오는 한자만이라도 익혀두면
아시안 게임 연속 3연패와 ~~게임 내리 3연패의 '패'자가 한자가 다르다는 '느낌' 정도는 알 수 있는 거 처럼.

[@bbbbk-o6n]

방장님 어떻게 월요일 엔딩을 볼수있겠다 예상을...

[@senongcho]

와.. 진짜 근성 인정..

[@유감-t9r]

이번 작 공격이 대부분 바닥에 깔리다보니
엔간한건 짬푸를 하면 피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그림자 나무의 화신 가시 등)

[@안녕-c5s5z]

그림자나무화신 금방깰줄알고 스킵안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시네 ㅋㅋㅋㅋㅋㅋㅋ아니 1트때 쉽다면서요...

[@미스터빈-p5n]

이게 이렇게 플탐이 높은건 아닌걸로 아는데 대단하시네... 근성미쳤네

[@infpnyang2YouTubeAdventure]

근성 끈기 깡다구의 여황에게 감히 쏘울류 따위가 대적하다니 시간의 오라를 받으라 엘든링냥이

[@riseSun-x5b]

09:59:05 폭룡 베일 1트, 다음으로 미루고 런

[@GoldenApple87]

노장에 이어 고룡까지....
하지만 아무도 새봄추를 막을 수 없다!!!!

[@ice_battery]

ㄹㅇ 제스쳐는 상상도 못했는데 악질임

[@박성광-v6f]

제목에 시 빠졌어얌

[@thuglife3762]

스새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