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릿한 역전의 맛..⭐︎ 올림픽 기념! 1986 아시안게임 중계영상 +🥉 김월자🥉 강일여고 환영회 | 옛날티브이 고전영상 옛날영상

[@이창동-v3f]

추억의 명경기👍👍👍

[@다크나이트라이즈살아]

이걸 다시 볼 수 있다니!!~~

[@김강윤-v4i]

엄-청 빨라졌네요..

[@김강윤-v4i]

생중계 LIVE!!

[@김강윤-v4i]

한국 스포츠의 역사!!

[@sanmicheal6754]

미친 1.5km를 4분 20초에 뛰었다고? 월자 누나 수고하셨슴다

[@pleasure-bb6fq]

미친거 맞죠~ 그러니까 선수겠죠… 1500m, 4분 20초대면 100m당 17초대 속도로 계속 15번 달려야 하는건데… 대박~~~

[@HyungnamGu]

중3때 체력장훈련을 하면서 체육선생님의 눈에 띄어 육상을 시작, 불과 2년반만에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로 부상.

[@류진실-l5k]

전부....이선희 안경이네...후후.....추억의 명경기...

[@김강윤-v4i]

임춘애 코치님

[@병주임임]

송인득 아나운서 목소리 같네요ㅠㅠㅠ

[@이동춘-l5q]

맞는듯요 ㅜ

[@아29이게나라냐]

비록 올림픽에선 하위권이였으나 당시 육상 불모지 이 나라에 센세이션..
동메달도 어마한데 임춘애의 금메달!

[@85garagelife77]

학생수 많긴많다 ㅎㅎ

[@김현-t5m]

김월자 누나가 동반 3위했구나ㅅㅅㅅㅅ

[@No.3-z3p]

"이게 다 라면 먹고 이룬 거야. 뭐 복싱 뿐만이 아니야. 그 누구야. 현정화, 현정화 걔두 라면만 먹고, 음? 금메달 3개씩 따버렸어."
“임춘애입니다. 형님”
“나가 있어.”
(저 말을 한 부하를 두들겨 팬다.)
- 영화 넘버 3 중에서.[11]

[@박대영-y5j]

군자출판사🤔

[@jihs7507]

앞으로 강일여자고등학교를 황혜영 씨의 모교로만 인식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