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는 신부님 애청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제 친정은 대전교구 성당인데 신부님 강론 강의 들을때마다 익숙한 충청도 사투리가 참 정겹고 좋아요. 신부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며칠전에 돌아가신지 6주기 맞이했네요. 저랑 15년을 함께 사시다가 89세로, 하느님 품으로 가셨는데 제 엄마도 새벽 3시면 어떤일이 있어도 일어나셔서 3시간 넘게 기도를 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셨어요. 평생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시셔서 37킬로를 넘지 못하셨던.., 그런 엄마가 치매까지 오면서 계절이 뭔지, 지금 시간이 언젠지 점점 인지능력이 저하되셨는데 그런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성당에 가야한다고 옷을 거꾸로 입고 상의를 바지에 끼우시고 성당가방을 매고 그러셨죠. 엄마는 갖가지 기도를 하셨기에 많은 기도책이 있었는데 낡을대로 낡은 그책을 하루종일 넘기시며 치매중에도 기도를 하셨고 묵주기도를 멈추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3시간 넘게, 4시간 정도 걸리셨던 그 기도는 30분안에 끝나더라구요. 치매때문이셨겠죠... 기도책을 덮으면서 '나 천당 가야 해, 나 천당가야해' 이러셨던 우리 엄마... 하느님께서는 엄마의 그 기도를 어여쁘게 받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장례식때 엄마의 손때가 잔뜩 묻고 낡은 그책을 함께 제단에 올려드리고 그걸 보면서 저도 그때부터 냉담을 풀고 지금은 하느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지만 하느님 품에 계신 엄마에게, 그리고 성모님께 저를 위해 빌어주십사 전구를 청하며 살고 있답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강론 또한 저에게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번 매순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속에 신부님 강론을 듣고 나면 제 마음을 늘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눈물이 날 만큼 희망이 불끈불끈 솟아오릅니다. '그래! 결심했어' 오늘도 갈등속에서 성당 부활 청소하는데 아들내미 끌고 갔네요. 오늘 말씀은 광야로 선택해서 될수 있는대로 궂은 자리에 설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천국의 꽃자리가 목표이니까요. 하느님.탱큐 신부님. 엄청나게 감사드려요. 신부님 과부하 걸리시면 절대절대 아니되시옵니다.
오! 감사합니다~~ 어제 하신 따끈 따끈한 강의! 서울, 수원, 군종교구 등 종횡무진 전국을 누비시는 신부님! 신부님 강의에는 재미, 웃음, 감동, 위로, 확신, 회개 그 모든 요소가 다 담겨 있는 최고의 명강 입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실 은총이 무궁 무진 할 것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적인 그 무엇도 원하지 않고 오직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 만을 청하신 신부님의 교우들을 향한 사랑! 그 마음이 예수님 마음 같아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치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아요. 늘 건강 관리 잘 하셔서 100세까지 쭈~~욱 예수님 말씀 들려 주실거죠? ❤❤❤ 하느님께서 은총 듬뿍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계룡 군성당에 다녀가신 걸 이제 알았어요^^ 너무너무 반갑고 진작 알았으면 신부님 특강 들으러 달려갔었을텐데요~ 영상으로 특강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주간 하느님 말씀과 은총 안에 더 깊게 함께 하시고 신부님 특강 들으며 부활절 더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저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고백성사 자주자주 보며 작은 평안을 이어가려 노력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요한복음 공부할 때 신부님 어머니의 편지 첫 소절인 "사랑하는 내 아들 신부님"에서 부터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에 마주할 때마다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더 좋은 길을 가게 하시려고 잠시 돌아가게 하신다는 확신에 찬 말씀 가슴에 담고 기억할게요
구수하고 박식하고 주님 사랑 느끼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덕택에 제 영혼 주님 사랑에 조금씩 젖어가며 감사와 겸손과 사랑의 삶으로 주님의 성전 잘 가꾸고 살다가 주님품에 가길 기도드립니다.신부님 어머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힘든 노동을 겪어보셔서 신자들의 삶도 더 잘 이해해 주시니 고맙고 더더욱 웃겨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특강말씀 강론말씀 들을때마다 지나온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말씀이 없는 신앙은 쉽게 무너지는것을요 아주 긴 시간을 주님곁을 떠나 살다가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을때 돌아온 탕자를 맞이해주셨든 크신 주님사랑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신부님 득분에 말씀과 성체 조배를 가까이하는 신앙이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
우리 엄마도 글을 모르는 엄마였는데, 돌아가신 지금이 더 많이 생각나고 신부님께서 글 모르는 엄마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고, 우리엄마는 아예 글을 몰랐지만 눈으로 익혀 숫자는 알고 또 다른 똑똑하고 지혜가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죠, 모르는것은 무식한게 아닌데, 엉터리 교육이 많았다 라는 것을 지금은 알게 되었고 교육은 참 중요하다,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이 어떤거고 어떤일인지 가르키는 일은 먼저 살아본 사람들이 주님이 불러갈때까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 힘과 용기의 은총 청합니다.
제2독서를 한달 전부터 준비하신 그 마음, 미사 때 긴장해서 다 잊어버리고 절망하고 우셨던 그 심정... 너무 눈물나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하느님이 어찌 이런 분을 이뻐하지 않을 수 있나요? 그 사랑으로 신부님을 키워내시고, 그 사랑으로 주님만 바라보신 어머니시군요. 뵌 적 없지만 그 어머니를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어느 젊은 자매가 어머니라는 존재로 매우 존경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대전교구 성체신심 대피정 특강] 예수님의 사랑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전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대전 탄방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http://i.ytimg.com/vi/EyOBfjfmY0Q/mqdefault.jpg)
![[대전교구 성체신심 대피정 특강] 예수님의 사랑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전교구 지속적인 성체조배회, 대전 탄방동 성당/ 김재덕 베드로 신부](/img/tr.png)
![[240720] 다양한 방어기제에 대해서](http://i.ytimg.com/vi/IqTEvc4Uvr4/mqdefault.jpg)
찬미예수님
저는 신부님 애청 구독자가 되었습니다.
제 친정은 대전교구 성당인데 신부님 강론 강의 들을때마다 익숙한 충청도 사투리가 참 정겹고 좋아요.
신부님의 어머니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엄마가 생각나서 눈물이 났어요.
며칠전에 돌아가신지 6주기 맞이했네요.
저랑 15년을 함께 사시다가
89세로, 하느님 품으로 가셨는데
제 엄마도 새벽 3시면 어떤일이 있어도 일어나셔서 3시간 넘게 기도를 하시면서 하루를 시작하셨어요.
평생 온갖 질병으로 시달리시셔서 37킬로를 넘지 못하셨던..,
그런 엄마가 치매까지 오면서 계절이 뭔지, 지금 시간이 언젠지 점점 인지능력이 저하되셨는데 그런중에도 시도때도 없이 성당에 가야한다고 옷을 거꾸로 입고 상의를 바지에 끼우시고 성당가방을 매고 그러셨죠.
엄마는 갖가지 기도를 하셨기에 많은 기도책이 있었는데 낡을대로 낡은 그책을 하루종일 넘기시며 치매중에도 기도를 하셨고 묵주기도를 멈추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3시간 넘게, 4시간 정도 걸리셨던 그 기도는 30분안에 끝나더라구요.
치매때문이셨겠죠...
기도책을 덮으면서 '나 천당 가야 해, 나 천당가야해' 이러셨던 우리 엄마...
하느님께서는 엄마의 그 기도를
어여쁘게 받아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장례식때 엄마의 손때가 잔뜩 묻고 낡은 그책을 함께 제단에 올려드리고 그걸 보면서
저도 그때부터 냉담을 풀고 지금은 하느님께 다가가려고 노력하며 살고 있답니다.
지금도 엄마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지만 하느님 품에 계신 엄마에게, 그리고 성모님께 저를 위해 빌어주십사 전구를 청하며
살고 있답니다.
베드로 신부님의 강론 또한 저에게 희망을 심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매님의 글, 눈물이 나요. 어머니를 위해 화살 기도 드렸어요!
하정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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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막달레나님
하느님 안에서 사랑합니다~
신부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성서말씀을 잘 기억하고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축복 많이 받으세요
어머니는천국
들어가셨을것입니다
저두 미국 버지니아에 살고 있습니다. 신부님의 강론을 일하면서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은 제가 만난 신부님중에 Best of Best 입니다. 저두 신부님 강론 들으면서 변화되려고 노력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존경드리고.감사드림니다
찬미예수님
뽕망치 신부님
멀리서 매일 신부님을
뵙고 있습니다
오늘의 말씀도 매일 아침의 일과가 되었습니다. 다른나라의 친한자매와도 공유하고 있지요 언젠가 뽕망치 맞으러 가야지 하며 한바탕 웃습니다
군인가족 형제 자매님들 고맙습니다 기도합니다.
신부님~
제가 신부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하나님말씀을 읽고 묵상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더 나은 믿음의 신자로 거듭나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회개하는 신앙인 여기 1인 추가 합니다~😍
저도 추가요~~^^
믿음 안에서 지혜의 눈을 허락해 주시기를 오늘도 기도 드립니다
저희 자녀들 모두 ❤ 🙏
신부님 감사합니다
내안에 머물러라 ㆍ오늘의 말씀잘 보고 있습니다
은총의 섭리가 우리와 함께 있다
~아멘^^
산부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신부님 특강을 들얼 수 있음에 감사감사 합니다^^❤
찬미예수님 💕
🤞
김재덕신부님의
설교를 들으면
늘
마음이 뭉쿨하고
은혜롭습니다!!!
찬미예수님
사순특강 넘 잘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ㅡ또울리시네요ㅡ정말
특별하신부모님을 ㅡ주님께서ㅡ주셨네요
지금우리신부님을
주님께서ㅡ계획하셔서ㅡ그렇게ㅡ크신부모님
밑에서ㅡ자라게ㅡ하셨군요ㅡ정말거룩하시고ㅡ크신부모님이시군요ㅡ
신부님!
감사하고ㅡ감사하옵니다!❤❤❤❤❤
신부님본당으로ㅡ이사가고싶은 ㅡ그사람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항상 주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
매번 매순간 천국과 지옥을 오가는 감정속에
신부님 강론을 듣고 나면 제 마음을 늘 천국으로 이끄십니다. 눈물이 날 만큼 희망이 불끈불끈 솟아오릅니다.
'그래! 결심했어' 오늘도 갈등속에서
성당 부활 청소하는데 아들내미 끌고 갔네요.
오늘 말씀은 광야로 선택해서
될수 있는대로 궂은 자리에 설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천국의 꽃자리가 목표이니까요.
하느님.탱큐
신부님. 엄청나게 감사드려요.
신부님 과부하 걸리시면 절대절대 아니되시옵니다.
신부님 강론말씀 구수하고 정겹고 너무 좋아서 머리속에 쏙쏙들어와요 신부늘건강 하시고 행복가득하시길🙏기도 드려요
아멘 신부님말씀에 눈물이 저희 아들 가브리엘도 군인의 길을 걷고있습니다 올 해 진급을 기다려야합니다 부족한 엄마의기도는 주님 가브리엘이 지혜롭게 생활할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를
믿고 기도합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가브리엘을 기억하소서 아멘
신부님은 울리고 웃기고 훌륭하신 어머님 이십니다
신부님은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이 아닌 희망을 주시는
첨다운 목자이십니다
다시 주님께 다가갈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내 안에 머물러라.
많은 지혜를 주시는 하느님의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아멘~~
저도 늘신부님 말씀듣는데요
바로 교수신부님 되셨으면 저희들도 신부님 못 만났을껍니다 저는 신부님 알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번도뵙지도 않았는데도
늘 신부님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시라고 레지오 훈화 강론 말씀 빼놓지않고 두번세번반복해서 듣습니다
신부님 말씀듣고 애들 냉담하고있었는데 언잰가신부님 강의때 말씀이 자녀들은 냉담하고 있었는데 나만천국 가고애들은 못가면 안되잖아요 늘기도 😅하고있는데 손녀가첫영성체 교리하기를권해서 시작하면서 두내외가 냉담풀고 가족전체가 성당 열심히 잘 나가고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우리가족 같이 쭉 잘살아서 하느님 나라가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하느님의 훌륭한 종으로 귀하게 쓰실려고 혹독한 단련을 받으신
신부님!!!
귀한말씀들을때마다 가슴깊이새겨집니다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성실한 기도와 믿음과 함께 아파하고 좌절하고 쓰러질 지라도 신앙을 지켜야만
은총을 받는다는 베드로 신부님에 피정강론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최고세요. 여기 미국에서도 신부님의 말씀으로 힘을 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군종교구 삼위알체 성당 ]교부들이 지니고 있는 신앙은 얼마나 하느님에게서 빛날까?
열정이 가득한 이 시대의 사제! 김재덕 베드로 신부님!!
하느님의 사랑이 별처럼 빛나시고 교우들을 사랑하는 마음 5월의 훈풍처럼 따뜻합니다.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오늘도 신부님 말씀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의 멋 을 알려주셨네요 ! 감사 합니다.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미 합니다.😊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항상고맙습니다.
방구석일열신자지만항상주님말씀들려주셔서행복하게듣고있습니다.
신부님 어머님의 모습을 그려보니 눈물이 납니다
글은 모르지만 마음은 하느님 보시기에 최고였던것 같습니다
부산교구 하안토니오 몬시뇰께서 하느님은 사람의 마음을 보신단다 매사에 선한마음 가져라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하느님께 큰사랑 받으신 신부님 어머니 너무 부럽습니다 신부님 어머니 존경합니다
신부님 저도 한참힘들때 신부님의 요한복음특강을듣고얼마나울었는지몰라요신부님의말씀으로 다시일어섰어요 신부님 저희에게는 착한목자입니다
요한복음은 어디서들을수있는지 가르쳐주셔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울며 웃으며 특강을 듣습니다.
쉬운 말씀으로 마음을 깨우시니 얼마나 귀한 시간인지요.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신부님 최고 입니다.
어머니도 훌륭하신 분 입니다.
주님의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ㅡ
빛을 밝혀 주시는분 고맙습니다
주님은 선하신분께 기적을 주십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에 큰 은혜 받습니다.
신부님 최고최고 👍
신부님 말씀 은총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머님 말씀에 눈물나네요..
사랑가득하신부모님 위해기도드립니다 항상 신부님좋은강론 감사히잘듣고있습니다
구수하신 언어와 인간적인 모습이 보입니다
유년기 청년기는 꼭 저희아들처럼 살았네요 ㅎㅎ
재미있는 신부님 말씀
웃으며듣고 있 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김재덕 베드로신부님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하느님께서 신부님을 통해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해 주셔서 많은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찬미 예수님!!!!
신부님 말씀에 깊은 감동을
받고있습니다
군종교구 신자들께
강의하는 모습에 저의 30대시절을 생각납니다
남편이 군인였고
늦둥이 아들은 지금 군생활을하고있어요
신부님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 유튜브를 매일 듣고 있습니다
너무 감사함으로 듣고 있습니다
사라합니다
신부님
하느님 말씀 잘 알아가도록
그리고 실천할수 있는 힘이 생기고
죄짓지 않게 하신 주님 말씀으로
늘 새로운 하루를 열어 갈수 있어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나
아멘
찬미예수님
언제나 늘 들어도 유쾌하신
주님말씀 전파에 늘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강론에 늘행복합니다
평화를 빕니다 ❤
아멘 🙏 아멘 🙏
오! 감사합니다~~
어제 하신 따끈 따끈한 강의!
서울, 수원, 군종교구 등 종횡무진 전국을 누비시는 신부님!
신부님 강의에는 재미, 웃음, 감동, 위로, 확신, 회개 그 모든 요소가 다 담겨 있는 최고의 명강 입니다.
하느님께서 저에게 보여 주실 은총이 무궁 무진 할 것이라는 말씀이 너무나 큰 위로가 됩니다.
세상적인 그 무엇도 원하지 않고 오직 "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 만을 청하신 신부님의 교우들을 향한 사랑!
그 마음이 예수님 마음 같아요.
그래서 신부님 강의를 들으면 마치 예수님을 보는 것 같아요.
늘 건강 관리 잘 하셔서 100세까지 쭈~~욱 예수님 말씀 들려 주실거죠? ❤❤❤
하느님께서 은총 듬뿍 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어머 님 말씀 하실때 어찌나 눈물이
흐르던지요
제가 눈물을 흘려본지가 언제인지
얼마나 메마르게 살았는지 ~
힘들때마다 신부님 기억 하겠슴니다
신부님.
강론 중에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하느님 붙잡고 사는 것에 1목표를 삼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계룡 군성당에 다녀가신 걸 이제 알았어요^^ 너무너무 반갑고 진작 알았으면 신부님 특강 들으러 달려갔었을텐데요~ 영상으로 특강 말씀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주간 하느님 말씀과 은총 안에 더 깊게 함께 하시고 신부님 특강 들으며 부활절 더 기쁘게 맞이할 수 있도록
저도 잘 준비하겠습니다.
신부님 덕분에 고백성사 자주자주 보며 작은 평안을 이어가려 노력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신부님말씀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
요한복음 공부할 때 신부님 어머니의 편지 첫 소절인
"사랑하는 내 아들 신부님"에서 부터
가슴이 먹먹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에 마주할 때마다 비관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주님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더 좋은 길을 가게 하시려고 잠시 돌아가게 하신다는 확신에 찬 말씀
가슴에 담고 기억할게요
신부님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요즘 정치도, 신앙도 시들 해져서 클래식 음악에 몰두하고 있었습니다. 오래간 만에 신부님 강의를 들어보니 마음이 정화되는 감동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저는 오늘처음 신부님 강의를 들었는대 감동적이고. 의로가되는 좋은 강의를 들었습니다 신부님 말씀대로 구독 좋와요 눌렀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늘 위트있고 힘 있는 말씀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신부님 말씀을 매일 들을수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신부님
주님 의 넉넉한 푸근한사랑이
느껴집니다!
신부님의 이런 솔직한 말씀에 더욱더 주님께 가까이 다가서게 됩니다 저도 유트브통해 신부님을 알게 되어 줄곧 신부님 사제위한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교구 신자 입니다 ❤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3셋 실천 합니다 ㅎㅎㅎ
3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
저의 인생 기둥삼은 하느님 말씀
주님 감사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도움이신 마리아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가정의 주인이신 성 요셉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구수하고 박식하고 주님 사랑 느끼게 해주시는 신부님 감사드립니다.덕택에 제 영혼 주님 사랑에 조금씩 젖어가며 감사와 겸손과 사랑의 삶으로 주님의 성전 잘 가꾸고 살다가 주님품에 가길 기도드립니다.신부님 어머님께도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힘든 노동을 겪어보셔서 신자들의 삶도 더 잘 이해해 주시니 고맙고 더더욱 웃겨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뭉클했습니다. 지금 저에게 너무 힘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의 들으면서 눈물이 흘러흘러 ......
신부님 말씀은 살아있는것 같아요.
삶에서 체득하신 모든 경험이 녹아나는 말씀이라 듣는 저도 성당에 가고 싶습니더.
성당에 가는게 너무 즐거울것 같아요.
본당 신자들 복 받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사온
곳에서 아기보고 집에만있으니 맘이
참 먹먹했는데 강의듣고말씀
붙들고 살아야겠다는 생각했습니다 감사해요신부님
아멘🙏💕 미사를 사랑하고 말씀을 기억하고 하느님의 동행을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부님 코끝이 찡 해졌습니다
인생 의 부활도 체험 하겠지요 🙏🙏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 💕 아멘 아멘 🙏
베드로 신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평화와함께🎉🎉🎉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매일미사 묵상하시는 은총 가득한 말씀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드려요
신부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말씀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특강말씀
강론말씀 들을때마다 지나온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말씀이 없는 신앙은 쉽게 무너지는것을요
아주 긴 시간을 주님곁을 떠나 살다가 다시 주님의 품으로 돌아왔을때 돌아온 탕자를 맞이해주셨든 크신 주님사랑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신부님 득분에 말씀과 성체 조배를 가까이하는 신앙이 될수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신부님 🙏🙏🙏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신부님말씀은 항상 마직막에 중요포인트가 있어요
끝까지 듣지않으면 안됩니다😂
신부님강연이. 머리속에.콕~박혀서. 넘~조아요~~❤
우리 엄마도 글을 모르는 엄마였는데, 돌아가신 지금이 더 많이 생각나고 신부님께서 글 모르는 엄마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도 알겠고, 우리엄마는 아예 글을 몰랐지만 눈으로 익혀 숫자는 알고 또 다른 똑똑하고 지혜가 있었는데 그때는 몰랐죠, 모르는것은 무식한게 아닌데, 엉터리 교육이 많았다 라는 것을 지금은 알게 되었고 교육은 참 중요하다, 그리고 가치 있는 일이 어떤거고 어떤일인지 가르키는 일은 먼저 살아본 사람들이 주님이 불러갈때까지 할 일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 힘과 용기의 은총 청합니다.
신부님 특강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강론말씀 듣고 눈물이납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어머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어머님 말씀에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에 감동받습니다
하느님의 모상이신 신부님 어머님의 사랑에서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느껴집니다
신부님어머님 참으로 훌륭하신 어머님이십니다
저는 지금 친정엄마께 전화로라도 감사인사드렸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네ㅡ오늘도ㅡ주님보시기에ㅡ좋은모습으로ㅡ살아갈려고ㅡ노력하는사람입니다ㅡ오늘십사처ㅡ다닦고ㅡ십자가의길하고ㅡ와서ㅡ신부님강의ㅡ듣고ㅡ좋은일할려고ㅡ찾고ㅡ있어요ㅡ
은우님. 사랑합니다 💜
베드로신부님의
솔직함에. 더욱 정감이 갑니다. 뽕 망치는 재미를 더합니다.
양념으로. 부모님. 부부싸움 이야기 ♡♡♡
감사합니다 ❤️🙏🏻
신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신부님.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오늘의 말씀 앱에서도
말씀으로 큰은혜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장애인 신앙교육부 부모회도 강론 부탁드려요 ~인생자체가 사순시기란 말이 딱 와닸네요 애 많이 쓰셨네요 감사합니다 신부님~
제2독서를 한달 전부터 준비하신 그 마음,
미사 때 긴장해서 다 잊어버리고
절망하고 우셨던 그 심정...
너무 눈물나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하느님이 어찌 이런 분을 이뻐하지 않을 수 있나요?
그 사랑으로 신부님을 키워내시고,
그 사랑으로 주님만 바라보신 어머니시군요.
뵌 적 없지만 그 어머니를 배우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어느 젊은 자매가 어머니라는 존재로 매우 존경한다고 꼭 전해주세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듣고서 다시 기운네 봅니다 어려운일 있어도 주님과 함께 참고 기다려볼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붙잡고 신앙을 놓지 않으면 결국에는 성령의 빛으로 눈부시게 됨을 되새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성실하게 빛나겠습니다. 아멘!!!
신부님!!
위로를 받고 갑니다ㆍ
아멘
많이배웁니다 신부님
신부님사랑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강의는듣고~또들어도~늘새로운힘을가질수있게해주십니다~주님의성령께서항상함께해주심을믿습니다~신부님있는그대로를전달해주시니~진심이느껴지며서하느님자녀로똑바로살도록돌아보게해주셔서감사드리며~신학생들에게도~신부님강의를잘들어서~신부님같으신진실한사제가많이양성돼기를기도합니다~고맙습니다~^^~
아멘 🙏
김재덕신부님 완전대박이십니다
열심히 주님안에서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