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경찰 브리핑..."맨 마지막 하교 아이 노렸다" / 연합뉴스 (Yonhapnews)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фев 2025
- [현장영상] '대전 초등생 피살 사건' 경찰 브리핑..."맨 마지막 하교 아이 노렸다"
(서울=연합뉴스)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8살(1학년생) 김하늘 양을 살해하고 자해를 시도한 40대 여교사 A씨가 수업에서 배제돼 짜증 나 범행을 저질렀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1일 이 사건을 수사 중인 대전서부경찰서 육종명 서장은 여교사 A씨가 경찰에 "복직 후 3일 만에 짜증이 났다. 00가 수업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는 진술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대전_초등학교 #8살_여아_피살 #범인_여교사 #묻지마식_범죄
◆ 연합뉴스 유튜브→ / yonhap
◆ 연합뉴스 홈페이지→ www.yna.co.kr/
◆ 연합뉴스 페이스북→ / yonhap
◆ 연합뉴스 인스타→ / yonhap_news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