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를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니까, 정말 뿌듯합니다. 이번 두 차례 강의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발 한 발 더 나은 삶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그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속 도태되요. 100원이라도 빚을내서 110원의 생산성을 내면 10원을 더 벌게되는거에요. 그래서 10원의 추가수익이 더 생기면 110원을 빚을내서 +10원의 생산성을 더 증가시키고 무한반복입니다. 빚내기 어려우면 작은 돈부터 빚을내어 그 작은돈으로 투자를하고 작은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살아야 내가 부유해지고 경제가 선순환되어 경제가 성장합니다. 내가 빚을 지지도 않고 그냥 살아아가면 경제가 무너질때. 남보다 뒤쳐진상황이라 엄청난 타격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내가 빚을 지지않고 소극적으로 경제생활을 하다보면 경제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있는것이 됩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나아가 세상도 잘되기 위해서는 소비형 대출이 아닌 생산성 증가형 대출을 하셔야 합니다. 작은 대출이라 하면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잘 쓰면 경제가 계속 성장해서 대한민국이 살기 좋아져요. 끝끝내 경제위기는 오겠지만 그건 늘 반복되는거라 막을수 없구요. 경제위기가 오면 신용카드를 안쓰면됩니다. 그게 내가 잘되고 대한민국이 잘되는 방법이에요.
질문있습니다. 경제선순환 구조가 악화되고 생산성 증대없는 무리한 부채로 경제가 경직되고 그로 인해 담보가치 하락 소비여력이 바닥일 때,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중앙은행에 팔고 조폐공사에서 돈을 찍어냅니다. 그런데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한국은행에서 매입을 하게되면 채권이자는 정부가 한국은행으로 지불하는건가요? 그리고 채권을 사들인 한국은행은 그 채권을 외한시장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팔기도 하나요? 경직되있는 경제상황에서 세수보다 지출이 훨씬 클텐데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한국은행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외화유출을 막기위해 신용도가 하락한 국채금리를 대폭 올려야하지않나요? 그리되면 시중금리도 올라갈테고 부채폭등 담보가치는 더 하락할텐데.. 금융권 파산하지 않을까요?
부자들은 알아요. 아 현금보유해야할 타이밍이구나. 그렇게 현금보유하며 총알을 모으고 주식 폭락 부동산 폭락 비트코인 폭락 할때.. (완전바닥인 이때 대출도 더 잘해줍니다.경제를 살리기 위해.세금도 줄고 감면해줍니다.) 저금리로 대출 팍팍 받아서 +내돈 합쳐서 경매로 나온 헐값 부동산을 마구 사들이고 혹은 망한 주식회사기업을 꽁으로 사들입니다. 나아가 비트코인도 똥값에 사들입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지요. 그리고 몇년후 경제가 복구되면 자연스럽게 주식회사와 부동산 비트코인은 상승하게되고 나중엔 버블까지 터져 어마무시하게 오르기 시작할때 그떄 부자들은 다시 다 팔아치웁니다. 그럼 그떄 개미들이 몰려와서 사들이지요.. 즉 부자와 개미는 반대로 움직여요. 부자는 떨어져서 망했다 싶을때 사들이고, 어?많이 오르기 시작하네 할떄 서서히 팝니다. 개미는 떨어져서 망했다 싶을떄 다팔고, 어?많이 오르기 시작하네 할때 마구 삽니다. 저도 비트코인중 알트코인 완전 바닥중바닥일떄 우량코인 소액으로 헐값에 사서 4000% 먹고 2월달에 다 매도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더 오르고 있는데 나중에 또 헐값되고 망했다 했을때 사려구요. 너무 쉬운데 사람들은 반대로만 움직임. 아 그리고 투자의 핵심은 몇%만 먹고 빠지겠다 하고 계획을 해놓고 딱 그 계획한 만큼만 오르면 뒤도안돌아보고 다 팔고 나와야해요. 더 오르겟지 하다가 골로갑니다. 그리고 정말 바닥에 바닥 뉴스에서 경제위기 나라 망했다 했을떄 장기간 버틸수 있을만큼만 합니다. 근데 바닥일떄는 대출도 금리 싸게해주고 세금감면도 많아져서 수월해요.
양적완화로 발행한 돈은 다른 나라에게 채권으로 샀기때문에 시장에 풀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중국처럼 달러를 많이 보유한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달러를 내다판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겠죠. 현대화폐통화이론,즉 무한한 양적완화가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는 현재로썬 알수 없습니다. 다만,양적완화로 상대국과 무역한다면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상대국의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불공정 무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을 잃는 돈은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금태환 화폐가 아니기 때문이죠.
음...경제는 답이 없습니다. 현재의 화폐도 완벽한것은 아니죠. 자, 그럼 한번 생각해 봅시다. 화폐가 왜 생겨났는가가 첫번째겠죠? 이건 유투브에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찾아보심 될 것이구요. 그렇다면 화폐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가 사실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화폐는 노동력이 담긴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화폐의 태동이 물물교환에서 발생했는데, 물물교환시 나의 생산품,즉 부가가치가 포함된 물건을 거래했었죠. 하지만 현재의 화폐는? 단순히 종이 쪼가리일뿐 입니다. 예전 미국 달러는 금태환이었죠. 달러를 은행에 가져다주면 금으로 바꿔주는 신용증서가 지금의 화폐입니다. 하지만 금태환은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어떠한 가치도 담고 있지 않아요. 단지 사람들끼리 이 지폐엔 나의 노동력이 포함된 가치를 지녔으니 물물교환해도 문제없다는 일종의 약속지폐일 뿐입니다. 이렇다보니 국가의 은행들은 지폐를 마음대로 발행했다가 거둬들였다가 합니다. 예전 금태환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던 일이었죠. 금태환이 사라지고 나서 생긴 문제 중 하나가 은행이 시장경제에 금리라는것으로 개입하게 돼면서 자산의 거품이 생기기도 하고 거품이 빠지기도 한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쉽게 설명하면 각 개인의 노동력은 1이라는 고유 가치를 지닌다 생각해보세요. 이 고유가치는 내가 일했을때 만들어내는 생산품을 절대값 1로 정한것입니다. 근데 은행이 경제가 안좋다는 이유로 금리를 인하시킵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는건 대출이 쉬워진다는 소리고 그만큼 시장에 화폐가 많이 유통된다는걸 뜻합니다. 즉,인플레이션이 발생한것이죠. 이때 문제는 나의 노동력 절대값 1이 금태환이었다면 1대1의 비율을 지닌 가치가 있는 화폐였겠지만, 시장의 유동성으로 인해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겁니다.혹은 오르기도 하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자산가치가 올라갑니다. 왜죠? 돈이 똥값이 됐기 때문이죠.
나의 고유 노동력의 부가가치는 절대값 1인데, 은행이 화폐를 조절할때마다 자산가치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합니다. 금태환이 아니기 때문이죠. 질문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 미국 일본 유로존입니다. 저 국가들밖에 사실상 양적완화를 할수 없어요. 자기들끼리 정해놨다봐야 합니다. 기축통화기 때문이죠. 그리고 달러는 중국에서 국채를 매입함으로써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은행이 양적완화한다는게 돈을 시장에다 은행이 푸는게 아닙니다. 국가에서 채권을 발행하면 은행이 사들이는거죠. 한마디로 빚입니다. 그 돈을 국가는 정책적으로 시장에 돈을 풉니다. 그러다보면 어떻게 돼죠? 자산가치상승 및 버블이 일어납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죠. 미국의 증시가 역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시장엔 많은 돈이 풀렸다는 소리고, 자산가치가 똥값이 됐단 소리입니다. 나의 노동력이 하루 금1돈을 캐서 달러 10달러와 거래된다 가정했을때 은행이 화폐에 부여하는 유동성으로 인해 금1돈과 20달러에 거래된다는 소리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화폐는 가치가 없으니까요.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증시상승,부동산가격상승합니다. 반대로 은행이 금리를 높여 시중에 화폐유통을 줄여버리면 디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대출받기도 까다로워지고 모든 사람이 돈이 없다보니 자산가치는 하락하고 증시도 폭락합니다. 현대사회는 적절한 인플레이션의 시대입니다. 모든 국가는 매년 2에서3정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그소리는 매년 월급상승을 부추긴단 소리죠. 하지만 월급을 인플레이션만큼만 인상 받았을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버는 돈의 액수는 다르지만 생활비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투자는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모든 자산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의 가치상승분이 있습니다.현대사회에서 돈을 은행에 넣어둔다? 매년 인플레이션만큼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똥이 돼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한국은 양적완화를 할수 없습니다. 만약 원화를 마음대로 찍는다 칩시다. 과연 누가 국가채권을 사주죠? 원화가 전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통화인가요? 한국이 양적완화할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입니다. 전국민이 국채를 사들이고 그돈을 정부가 시장에 다시풀고...이방법 밖에 없겠죠? 근데 의미가 없는겁니다. 국가부채는 결국 국민의 빚인데 다른 나라가 사주지 않는 통화는 의미가 없죠. 한국은 아직까지 금리가 0퍼센트가 아니라 그나마 금리로 시장조절가능합니다. 아니면 세수확보해서 시장에 풀어야겠죠.내년 530조 슈퍼예산처럼요. 결국엔 국민의 빚입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증시나 부동산시장에 버블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은행에 돈 넣어둔 사람들은 그돈이 똥이 돼고 있단 소리입니다.
저도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질문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자전거1대를 만들면 자전거1대분 만큼의 소득이 생기듯이 소득은 기본적으로 생산성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자전거1대를 만드는 생산성은 그대로지만 소득이 자전거2대를 팔았을때랑 같다면 화폐가치는 그만큼 떨어졌다는것이고 이것은 곧 인플레이션이 유발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소득증가가 생산성증가보다 높을때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소득=현금+신용] 소득증가가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다는 것은 부채의 부담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버블경제) 결국엔 소득보다 부채상환이 더 커지겠지요? 그럼 디레버리징 단계에 들어서게되고 경제는 하락세로 접어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가장 중요한 건 1편에서 잠깐 언급한 ☆(소득)=(화폐수입)=(지출) ☆(가격)=(화폐수입+신용대출)÷(생산량) 에서 정책당국자는 생산성 증가에 어울리는 (화폐+신용)을 금리, 조폐 등 정책수단으로 구사하라는 것이고, 디레버리징 단계에서 신용이 사라진 만큼을 조폐로 대신할 때 도가 지나치면 베네수엘라 꼴 난다는 것. 개인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소득불문하고 대출받았다간 디플레이션에서 폭망할 수 있다는 것.
이건 기본 개념이고 레이달리오는 이걸 사용하여 담보가치를 없애고 신용도도 없에서 그 차익으로 수익내고 그 반대로도 수익내죠. 신용도를 누가 정하는 건지에 대한 설명 없이는 기본내용 이상 설명은 안되는 것 같네요. 은행이나 돈으로 돈 버는 사람은 이걸 이용해서 돈 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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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를 정말 편하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꼭 알아야 할 중요한 사항들을 잘 정리해서 알려주시니까, 정말 뿌듯합니다. 이번 두 차례 강의를 통해 경제의 흐름을 보는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 발 한 발 더 나은 삶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오늘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
저도 이 영상이 정말 좋습니다 보고 또보네요 매번 볼때마다 경제란 무엇인지 쉽게 알수 잇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출은 경제에 참여하고 긍정적인 흐름에 동참하는 과정이구만. 단 부채를 소득을 통해 감당할수 있는 경우만 해당한다. 대출을 해결할 능력이 안되면서 당장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급급한 사람들은 해당안되는 이야기.
이게 모든 영상 통틀어 가장 중요한 영상
이 좋은 영상이 조회수가 아쉽네요 , 건설적이지 못한 오락성 영상은 조회수 개 높고
인정합니다
보는 사람만 이득인거죠 뭐 ㅋㅋ
보는사람만 이득 차라리 계속적었음싶네요~
ㅇㅈ 안타깝
맞아
결론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1 2부 다 봤어요 반복도 해서 보니 좋았어요 가끔씩듣던 단어들이 한눈에 다 들어와서 아 경제가 이거구나 했어요 ㅎ
경제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정말 잘 만든 영상입니다. 강의를 보고 많은 도움을 얻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해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경제에 첫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와...이 영상 정말 멋져요!!🙏 경제 순환에 대한 정리를 하는데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항상 잘 보고 있어요. 다만 ‘빚을’ 부분 읽으실때 [비츨]이 아니라 [비즐]이라고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당!
아 댓글 쓰고보니 비슷한 댓글도 답변도 있었네용 기분이 안나쁘시면 좋겠어용..! 퀄리티 좋은 영상에 사소한 실수로 얼룩지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ㅎㅎ
넵 그거 고쳤어요!!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앞에는 이해가 되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어려워지네요. 나중에 다시 봐야겠습니다.
공감. 2편부터 머리속에서 쥐 나네요.ㅋㅋㅋ
이제 막 경제 공부중인데 큰 틀 잡는데 도움이 됐어요. 감사합니다.
좋은 요약 감사합니다.
양적완화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5 나는 인간이 아닌가보다.. 빚이 100원이라도 있으면 맘이 불편해서리..
최대한 빚을 지지않고자 사는 삶
그것이 저의 그릇같아요 .
그럼 자본주의 사회에서 계속 도태되요.
100원이라도 빚을내서 110원의 생산성을 내면 10원을 더 벌게되는거에요.
그래서 10원의 추가수익이 더 생기면 110원을 빚을내서 +10원의 생산성을 더 증가시키고 무한반복입니다.
빚내기 어려우면 작은 돈부터 빚을내어 그 작은돈으로 투자를하고 작은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살아야
내가 부유해지고 경제가 선순환되어 경제가 성장합니다.
내가 빚을 지지도 않고 그냥 살아아가면 경제가 무너질때. 남보다 뒤쳐진상황이라 엄청난 타격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내가 빚을 지지않고 소극적으로 경제생활을 하다보면 경제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는 있는것이 됩니다.
내가 잘되기 위해서
나아가 세상도 잘되기 위해서는
소비형 대출이 아닌
생산성 증가형 대출을 하셔야 합니다.
작은 대출이라 하면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신용카드를 적절하게 잘 쓰면 경제가 계속 성장해서 대한민국이 살기 좋아져요. 끝끝내 경제위기는 오겠지만
그건 늘 반복되는거라 막을수 없구요. 경제위기가 오면 신용카드를 안쓰면됩니다.
그게 내가 잘되고 대한민국이 잘되는 방법이에요.
@@이거보면행운대박 경기부양책이 있는 상황이면 맞음. 근데 반대상황이면 말안해도 알죠?
자본주의에서 빚을 잘 활용하면 약이고 반대면 독이 될 수도 있고
이 시기에 가장 필요한 지식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딱 지금 상황인거같은데?
천재시군요 구독을 계속합니다
진즉 들었어야 하는 방송!!!
우와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좋습니다!
감사드려요:)
인생에도 접목이 가능한 내용들이네요
정말어려워서 10번넘게봅니다..
1편보니 알고 사는거랑 모르고 사는거랑 정말 다른거같습니다
최저임금 급격한 상승이 두번째 법칙을 위반 한것을 알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방법은 기업가 정신에 기초한 혁신 기업들이 늘어나서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이 되면 되는것
부채를 통해 성장해서 부채를 갚으면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gopluto734 ㄴㄴ 그런 의미가 아님 결국 돈이란 실제로 가치있는 자원의 뒷받침이 있어야 존재하는 것이고, 때문에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가 나와야 한다는 의미임. 단순 부채나 버블이랑은 다른 아주 기초적인 의미.
자본으로 자유를 얻는 사람과 반대로 구속되는 사람.. 둘중 어디에 다다를것인가
그런 비슷한 케이스가 비트코인이 그랬죠, 비트코인 계속 오르고 있으니까 계속 오를꺼야, 너도 사놓아야해! 가즈아~
몇달 후, 떡락... 아니야 잠깐 내려간 것 뿐이야 이 때 더 사놓아야해...!
떡락한 이유가 뭐였죠...? 누군가는 다시 팔아서 그런건가요??
@@skyboy879 디플레로 경제가 멈추면
현금이 필요하고 구입하려는 수가 줄어들며, 가격상승이 더뎌지거나 제자리이지요.
그래서 부자들은 그떄 다 팝니다.
그럼 개미들도 어? 다 파네? 하고 우르르 같이 팝니다.
그럼 떨어지는겁니다.
공부 잘했습니다
대박...
소득주도성장은 두번째 법칙을 어기는 것이군요.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을때 소득주도성장은 부의 재배분이라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키지만. 생산성이 악화되고 있을때는 생신성감소를 부축이는 격.
질문있습니다. 경제선순환 구조가 악화되고 생산성 증대없는 무리한 부채로 경제가 경직되고 그로 인해 담보가치 하락 소비여력이 바닥일 때, 정부가 국채를 발행해서 중앙은행에 팔고 조폐공사에서 돈을 찍어냅니다. 그런데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한국은행에서 매입을 하게되면 채권이자는 정부가 한국은행으로 지불하는건가요? 그리고 채권을 사들인 한국은행은 그 채권을 외한시장이나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팔기도 하나요? 경직되있는 경제상황에서 세수보다 지출이 훨씬 클텐데 정부가 발행한 국채는 한국은행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나요? 그렇게 되면 외화유출을 막기위해 신용도가 하락한 국채금리를 대폭 올려야하지않나요? 그리되면 시중금리도 올라갈테고 부채폭등 담보가치는 더 하락할텐데.. 금융권 파산하지 않을까요?
소득증가가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면 안됩니다, 이게 정확히 어떤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ㅠㅠ 도와주십쇼
소득이 돈이 벌어들이는것만 아닌
"지출" 하는것이 포함되어 있는거에요.
빚은 과연 빛일까?
현재 상황이네요.
그럼 디레버리징때 돈많은사람들은 가격이 낮아진 부동산이나 주식을 사고 버티면 더 돈을 벌 수 있는건가요.?
네..맞습니다. 빚없는 알짜부자들은 이때 사고싶은 거 사고 해외여행가고 사업확장하고 그럽니다. 부동산 주식도 줍줍하고요. 이 분들이 진짜 부자지요.
부자들은 호황기에 돈을 저축하고 불황기에 돈을 씁니다. 불황기에는 모든 게 저렴하거든요.
부자들은 알아요.
아 현금보유해야할 타이밍이구나.
그렇게 현금보유하며 총알을 모으고
주식 폭락
부동산 폭락
비트코인 폭락 할때..
(완전바닥인 이때 대출도 더 잘해줍니다.경제를 살리기 위해.세금도 줄고 감면해줍니다.)
저금리로 대출 팍팍 받아서 +내돈 합쳐서
경매로 나온 헐값 부동산을 마구 사들이고
혹은 망한 주식회사기업을 꽁으로 사들입니다.
나아가 비트코인도 똥값에 사들입니다.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지요.
그리고 몇년후 경제가 복구되면
자연스럽게 주식회사와 부동산 비트코인은 상승하게되고
나중엔 버블까지 터져 어마무시하게 오르기 시작할때
그떄 부자들은 다시 다 팔아치웁니다. 그럼 그떄 개미들이 몰려와서 사들이지요..
즉 부자와 개미는 반대로 움직여요.
부자는 떨어져서 망했다 싶을때 사들이고, 어?많이 오르기 시작하네 할떄 서서히 팝니다.
개미는 떨어져서 망했다 싶을떄 다팔고, 어?많이 오르기 시작하네 할때 마구 삽니다.
저도 비트코인중 알트코인 완전 바닥중바닥일떄 우량코인 소액으로 헐값에 사서
4000% 먹고 2월달에 다 매도하고 빠져나왔습니다. 더 오르고 있는데
나중에 또 헐값되고 망했다 했을때 사려구요.
너무 쉬운데 사람들은 반대로만 움직임.
아 그리고 투자의 핵심은 몇%만 먹고 빠지겠다 하고 계획을 해놓고 딱 그 계획한 만큼만 오르면 뒤도안돌아보고 다 팔고 나와야해요. 더 오르겟지 하다가 골로갑니다.
그리고 정말 바닥에 바닥 뉴스에서 경제위기 나라 망했다 했을떄 장기간 버틸수 있을만큼만 합니다.
근데 바닥일떄는 대출도 금리 싸게해주고 세금감면도 많아져서 수월해요.
생산성... 생산성을 늘리자
더나은삶님 9:30 현금을 찍어내더라도 당장은 잃어버린 신용을 매꾸는수준이라 생각처럼 인프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것은 이해하엿으나, 추후에 신용이 차차 회복되게되면 이미 시중에 과하게 공급되어버린 현금은 그대로 남아있기에 결국 장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거 아닌가요? 양적 완화로 찍어낸돈은 세금으로 회수해서 중앙은행에 되갚는 형태로 다시 현금회수를 하는건지요?
양적완화로 발행한 돈은 다른 나라에게 채권으로 샀기때문에 시장에 풀릴 일이 없습니다. 다만 중국처럼 달러를 많이 보유한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달러를 내다판다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하겠죠. 현대화폐통화이론,즉 무한한 양적완화가 부작용이 있을지 없을지는 현재로썬 알수 없습니다. 다만,양적완화로 상대국과 무역한다면 노동력을 들이지 않고 상대국의 상품을 구매할수 있는 불공정 무역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을 잃는 돈은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금태환 화폐가 아니기 때문이죠.
@@쓰리캔 답변감사합니다 그런데 이 영상내용으로 봤을때는 국내의 시장경제를 기준으로 현금을 푸는걸로 해석이되는데 푸는 족족 해외채권으로 흡수된다는 개념이 잘 와닿지가 않는데 좀더 설명을 해주실수 있나요
음...경제는 답이 없습니다. 현재의 화폐도 완벽한것은 아니죠. 자, 그럼 한번 생각해 봅시다. 화폐가 왜 생겨났는가가 첫번째겠죠? 이건 유투브에 많은 자료들이 있으니 찾아보심 될 것이구요. 그렇다면 화폐가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가 사실 핵심이라 생각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니 그냥 참고만 하세요. 화폐는 노동력이 담긴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화폐의 태동이 물물교환에서 발생했는데, 물물교환시 나의 생산품,즉 부가가치가 포함된 물건을 거래했었죠. 하지만 현재의 화폐는? 단순히 종이 쪼가리일뿐 입니다. 예전 미국 달러는 금태환이었죠. 달러를 은행에 가져다주면 금으로 바꿔주는 신용증서가 지금의 화폐입니다. 하지만 금태환은 사라졌습니다. 현재는 어떠한 가치도 담고 있지 않아요. 단지 사람들끼리 이 지폐엔 나의 노동력이 포함된 가치를 지녔으니 물물교환해도 문제없다는 일종의 약속지폐일 뿐입니다. 이렇다보니 국가의 은행들은 지폐를 마음대로 발행했다가 거둬들였다가 합니다. 예전 금태환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던 일이었죠. 금태환이 사라지고 나서 생긴 문제 중 하나가 은행이 시장경제에 금리라는것으로 개입하게 돼면서 자산의 거품이 생기기도 하고 거품이 빠지기도 한다는 겁니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쉽게 설명하면 각 개인의 노동력은 1이라는 고유 가치를 지닌다 생각해보세요. 이 고유가치는 내가 일했을때 만들어내는 생산품을 절대값 1로 정한것입니다. 근데 은행이 경제가 안좋다는 이유로 금리를 인하시킵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는건 대출이 쉬워진다는 소리고 그만큼 시장에 화폐가 많이 유통된다는걸 뜻합니다. 즉,인플레이션이 발생한것이죠. 이때 문제는 나의 노동력 절대값 1이 금태환이었다면 1대1의 비율을 지닌 가치가 있는 화폐였겠지만, 시장의 유동성으로 인해 가치가 절반으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겁니다.혹은 오르기도 하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자산가치가 올라갑니다. 왜죠? 돈이 똥값이 됐기 때문이죠.
나의 고유 노동력의 부가가치는 절대값 1인데, 은행이 화폐를 조절할때마다 자산가치가 오르거나 내리거나 합니다. 금태환이 아니기 때문이죠. 질문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튼 각설하고 양적완화를 시행하고 있는 국가는 현재 미국 일본 유로존입니다. 저 국가들밖에 사실상 양적완화를 할수 없어요. 자기들끼리 정해놨다봐야 합니다. 기축통화기 때문이죠. 그리고 달러는 중국에서 국채를 매입함으로써 사들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말이냐? 은행이 양적완화한다는게 돈을 시장에다 은행이 푸는게 아닙니다. 국가에서 채권을 발행하면 은행이 사들이는거죠. 한마디로 빚입니다. 그 돈을 국가는 정책적으로 시장에 돈을 풉니다. 그러다보면 어떻게 돼죠? 자산가치상승 및 버블이 일어납니다. 인플레이션의 시대죠. 미국의 증시가 역대 사상최고치를 갱신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만큼 시장엔 많은 돈이 풀렸다는 소리고, 자산가치가 똥값이 됐단 소리입니다. 나의 노동력이 하루 금1돈을 캐서 달러 10달러와 거래된다 가정했을때 은행이 화폐에 부여하는 유동성으로 인해 금1돈과 20달러에 거래된다는 소리죠. 아까도 말했다시피 화폐는 가치가 없으니까요.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증시상승,부동산가격상승합니다. 반대로 은행이 금리를 높여 시중에 화폐유통을 줄여버리면 디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대출받기도 까다로워지고 모든 사람이 돈이 없다보니 자산가치는 하락하고 증시도 폭락합니다. 현대사회는 적절한 인플레이션의 시대입니다. 모든 국가는 매년 2에서3정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며 그소리는 매년 월급상승을 부추긴단 소리죠. 하지만 월급을 인플레이션만큼만 인상 받았을시 10년전이나 지금이나 버는 돈의 액수는 다르지만 생활비는 비슷하게 들어갑니다.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투자는 필수적으로 해야합니다. 모든 자산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을 상쇄하고도 남을만큼의 가치상승분이 있습니다.현대사회에서 돈을 은행에 넣어둔다? 매년 인플레이션만큼 돈의 가치는 하락하고 똥이 돼고 있다는 소리입니다.
한국은 양적완화를 할수 없습니다. 만약 원화를 마음대로 찍는다 칩시다. 과연 누가 국가채권을 사주죠? 원화가 전세계적으로 가치 있는 통화인가요? 한국이 양적완화할수 있는 방법은 단하나입니다. 전국민이 국채를 사들이고 그돈을 정부가 시장에 다시풀고...이방법 밖에 없겠죠? 근데 의미가 없는겁니다. 국가부채는 결국 국민의 빚인데 다른 나라가 사주지 않는 통화는 의미가 없죠. 한국은 아직까지 금리가 0퍼센트가 아니라 그나마 금리로 시장조절가능합니다. 아니면 세수확보해서 시장에 풀어야겠죠.내년 530조 슈퍼예산처럼요. 결국엔 국민의 빚입니다. 내년이나 내후년 증시나 부동산시장에 버블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은행에 돈 넣어둔 사람들은 그돈이 똥이 돼고 있단 소리입니다.
그럼 디레버리징은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것이고, 이를 어떻게 넘겨내느냐가 관건이라는 거군??
그렇다면 우린 지금 어느시점에 있는것이지? 내가 20대 30대때 디레버리징이 오면 엄청 힘들어지는거 아닌가? 예측할 수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는 언제에 해당하는지 궁금하네요
대충 인플레상황인건 확실하죠. 아파트 값이 말도 안되게 오르니까요
단계적으로 현금보유량을 늘려가야할 시기
떨어질떄는 정말 확 하고 한번에 떨어지거든요
그럼 취업도 안됩니다. 기업들 다망해서요
8:35 정부가 한국은행에게 전해주는 저 노란 네모 수표같은건 뭔갸ㅏ욤?
근데, 왜 소득 증가가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면 안되나요? 생산성과 소득은 똑같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상관없지 않나요?
질문이 있습니다. 소득증가가 생산성증가보다 높을 때 왜 경쟁력을 잃게 되나요?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득의 증가가 생산성 증가 보다 높으면 인플레이션이 발생합니다. '경쟁력의 상실'은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현금 자산의 가치 절하를 의미하는 것같은데.. 저도 잘모르겠네요 전문가 분의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맞는지 모르겠지만, 생산성은 내 힘으로 버는 돈이고
소득은 거기에 대출까지 더한 금액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생산성을 개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 모든 사람의 소득이 단순히 늘어나는 것은 인플레이션을 발생하지만, 나만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기에 그만큼 경쟁력있다는 거 아닐까요? 저도 전문가분의 팩트체크 부탁드립니다 ..!!
저도 보면서 궁금했던건데, 질문보면서 생각해보니까, 자전거1대를 만들면 자전거1대분 만큼의 소득이 생기듯이 소득은 기본적으로 생산성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 자전거1대를 만드는 생산성은 그대로지만 소득이 자전거2대를 팔았을때랑 같다면 화폐가치는 그만큼 떨어졌다는것이고 이것은 곧 인플레이션이 유발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소득증가가 생산성증가보다 높을때 경쟁력을 잃게 된다고 한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니까 그냥 대출 막 하지 말란거자너.
사람들이 은행이 돈을 돌려주지 못할까봐 불안해한다는데, 음..사람들은 돈을 빌린거아닌가요? 은행한테 받을 돈이 있나요..?
저축한 사람들요
소득증가가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면 안되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되요ㅠ ㅠ
[소득=현금+신용]
소득증가가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다는 것은 부채의 부담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음을 반증합니다! (버블경제) 결국엔 소득보다 부채상환이 더 커지겠지요? 그럼 디레버리징 단계에 들어서게되고 경제는 하락세로 접어듭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길 바라요..!)
@@김건영-t1w 영상에서 부채의 부담은 소득이 생산성 증가보다 빠르지않아도 인간의 본성때문에 어차피 서서히 생기는데, 갑작스럽게 부채의 부담이 문제라는건가요??
가장 중요한 건 1편에서 잠깐 언급한
☆(소득)=(화폐수입)=(지출)
☆(가격)=(화폐수입+신용대출)÷(생산량)
에서 정책당국자는 생산성 증가에 어울리는 (화폐+신용)을 금리, 조폐 등 정책수단으로 구사하라는 것이고, 디레버리징 단계에서 신용이 사라진 만큼을 조폐로 대신할 때 도가 지나치면 베네수엘라 꼴 난다는 것.
개인은 부동산 가격 상승에 소득불문하고 대출받았다간 디플레이션에서 폭망할 수 있다는 것.
7:15 ?
소득주도성장이 왜 말이 안 되는지 알려주는 영상
자기 임기에 거품 만들어서 주식 빵 올리고 자기 지지율만 올리고 다음 정권부터는 나라 망하거나 말거나 상관 없다는 마인드죠. 인플레이션 제조기임.
신용이꼴대출
1빠
이얌님 젤 먼저 오셔서 1빠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etterLife 뽀에루
발음만 좀 교정하시면 더 나은 컨텐츠가 될 거 같아요,ㅎ
2:26
어느시점이 왜오는지는 말안해주고 퉁치고가네요
복잡한원리라도 있는겁니까?
경제 전반적으로 부채가 점점 쌓이니까 부채 상환 규모도 쌓이고 이게 소득을 뛰어넘게 되는 것 아닐까요?
사람들은 일부 상환하기도 하지만 지출을 위해서 새로운 대출을 하므로 늘어나는 거죠.
@@엄경준-p1i 이득규모도 쌓이고 똑같이 금리의 적용을 받을텐데
처음에는 뛰어넘지 못하고 어쩌다가 사람들이 방심하다가 뛰어넘겨진다는... 그런 방심금지 뭐 이런거임??ㅋㅋㅋㅋㅋ 이해가 안대네용 ㅠ
@@엄태훈-y9s 아니면 소득의 금리보다 대출의 금리가 더 커서일까요? 예금 금리가 대출 금리보다 낮잖아요.
저도 이부분 보고 이해는 안갔는데 부채 상환의 압박이 소득보다 빠르게 증가하기 시작한다고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서 사람들이 지출을 줄이고..
생산성은 안올리고 억지로 소득만 올리는게 소득주도성장
10분 남짓에 광고가 4개~
집중이 자주 끈기는군요...ㅜㅜ
현대판 노예제도...
이건 기본 개념이고 레이달리오는 이걸 사용하여 담보가치를 없애고 신용도도 없에서 그 차익으로 수익내고 그 반대로도 수익내죠. 신용도를 누가 정하는 건지에 대한 설명 없이는 기본내용 이상 설명은 안되는 것 같네요. 은행이나 돈으로 돈 버는 사람은 이걸 이용해서 돈 버니까요.
현재의 일본임.
빚을 왜 자꾸 빛이라고 발음하시나요? 자막은 빚이라고 잘 쓰시는데
그러게요 ㅠㅠㅠㅠ요즘엔 주의하고 있습니다. 영상은 5개월전 녹음한거라서 매우 엉성하네요
프로불편러시넹 ㅎㅎ 저는 막귀라 잘모르겠던데 ㅎㅎ
아나운서냐? 무슨? 이정도면 발음좋은거
이런자는 댓글 달아주지말고 걍 무시하세요
말을 너무 버벅거려서 거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