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붓다나라 동계수련대회] 불교의 중심을 불상에서 불경으로 - 입제식 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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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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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 @김승호-u8s
    @김승호-u8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찬탄합니다 ()

  • @김수곤-y7n
    @김수곤-y7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백번 지당하신 말씀이십니다
    지금 절마다 너무 돈벌이에ㅡ3재.49재.입시기도 등등

  • @RichardKim-vk5mj
    @RichardKim-vk5m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 @iam_gabin
    @iam_gabi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불 상에서. 불경으로~~
    감사합니다

  • @박영화-y4j
    @박영화-y4j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중각스님 감사합니다~^^

  • @이승민-q5f5f
    @이승민-q5f5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붓다의 밝은 지헤를 따라 지헤롭고 건강한 삶을 살고 싶습니다.

  • @민효식-p1u
    @민효식-p1u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지혜와 용기 있으신 분.. 교수님.. 존경합니다..

  • @조효형-k7r
    @조효형-k7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교수님! 이론에서 실천으로의 지향성을 보여주심 수희찬탄합니다.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부처님전에 발원올립니다.

  • @daeseongkim2246
    @daeseongkim2246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동감합니다

  • @TheVoyelles
    @TheVoyelle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승복 입은 모습이 참 잘어울리시고 멋지십니다.
    유튜브에서 강의를 처음 접한게 거의 10년은 된거 같네요
    항상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 @성수동-s9s
    @성수동-s9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현실적인 수학으로 고통에서 조금이라도 벗어날수있는법을 알려주신부처님의 자비심을 감사드립니다

  • @권현숙-o5l
    @권현숙-o5l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 최고의 가르침이에요
    평소 제 생각을 그대로 말씀해 주시니 감동입니다

  • @이훈용-u9t
    @이훈용-u9t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있어서 보는 것이 아니라 보이니까 있는 것? 미래 불교의 표준이 아닌가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소금-i3y
    @소금-i3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헐 교수님~~ 승복이 잘 어울리십니다
    스님되셨나요??

  • @곡온
    @곡온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리를 분명히 알고 계시는 분
    그래서 육신의 다할날 가까운데도
    서슴없이 출가하신 분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

  • @성수동-s9s
    @성수동-s9s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불상은 중국넘어오며 탐심으로 본인들얼굴을 넣은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 @koreahello7107
    @koreahello710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간은 너무 어리석다

  • @황규련-d5u
    @황규련-d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앱으로 누구나 읽어볼수 있도록 할 계획은 없나요?

    • @buddhanara
      @buddhanara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현재는 전자책으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MetacogitoLab
    @MetacogitoLa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사 장삼을 입는다고 비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는 출가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오히려 자연인이 더 형식적인 출가자일 수 있습니다. 출가란 집을 떠나는 것이 아니라 의식주를 전적으로 타인에게서 빌어먹는 사람이 비구(승)입니다. 공덕을 쌓기를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문화에서는 걸식이 가능합니다. 한국에서 과연 부처님처럼 음식을 완전히 타인에게 의존하고 입고 자는 것을 거지처럼 사는 분들이 계신지요? 절간에서 공양주가 해주는 음식이 과연 걸식인가요? 한국불교는 호국불교적이고, 정치와 관련이 더 많지, 청정하게 부처님처럼 수도하는 분은 아마 거의 안계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