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그냥님에 채널에 오늘 업로드 되었길래 제 최애 가수 네이브로님이 나와서 댓글에서도 전해 달라고 했지만 이렇게 직접 댓글로 남깁니다 알게된건 한 4개월 안됐을 2월달입니다. 작년 12월달에 제마음속의 첫사랑과 헤어지고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이 무너졌을때 네이브로님의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일하는 도중에도 울고 너무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노래는 정말 너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불러주며 위로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19년 12월 26일 부산 광안리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마지막으로 데려다 주며 엄청 서로를 헐뜯으며 마지막 저의 말을 한사람만 행복한다면 그게 너였으면해 이 구절이였지만 몇개월이 지나도 아니였나 봅니다 한편으론 나 없이 너무 잘 지내진 말길 나는 시간이 걸려도 잘 안변하는거 너도 잘 알잖아 널많이 좋아했기에 네생각에 아파하고 잊지못해 제가 헤어진 이유는 저랑 사귈 당시에 새로운 사람이 있었지만 전처럼 너무 예쁘고 그런 너를 또 바라는 제가 참 안변한다고 마지막으로 언제쯤 너의 소식에 담담하게 웃을 수 있을까 이 구절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많이 아픕니다 이렇게 좋아해서 사귄 제 모든걸 다 바친 의례 그렇듯 누구에게나 가장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저는 너무 헤매고 있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언제쯤 담담하게 네가 저 멀리 가는 뒷모습을 애써 담담하게 바라보며 배웅하고 저도 한걸음을 옮길 수 있을까요 마지막의 결론은 항상 이것이였고 그노래 끝엔 항상 네이브로님의 노래가 귓가에 울렸습니다 이댓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고 너무 많은 누구나 겪는 이별통을 진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불러주었으며 제 추억이였고 만일 5년전 그녀에게 다시 갈 수 있다면 비오는날 차에서 같이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혼자듣는 지금을 그래서 더 성장 할 수 있게 무너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찾아듣고싶은#네이브로 노래 참좋아요^^
왜 이리 이쁠까요 모두들.
마음을 담아서~~소절이 개인적으로 쵝오.
좋은노랠 알아보고 조용히 표현하는 젊은 청춘들 박수를 보냅니다
팬분들도 다~노래 잘하시네요^
좋으셨겠네요 마음이^
사무실에서 이어폰으루 몰래 듣고있는데 눈물이😭영상도 가사도 노래도 너무 완벽하네요~뭔가 마음이가 착해지는 느낌^^
5년전 그날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가 노래방에 나와서 감히 불러보고 싶네요 친구랑 너무 잘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세분 코러스 감동.
3:00 성한님 혼자 웃음 터지셨엌, 고양이 지수 출연한줄? :)
음원데뷔(?)시켜주셔서 고맙습니다❤
와 기획 정말👍 감동이네요😭
팬들 영상 볼 때 세 분 눈에서 꿀 떨어지는 것 같아요^^
네이브로리루레로라👍
꺄악! 드뎌데뷔! 감사합니당.^♡^ 모두 함께하니 더 감동백배네요 ㅠㅠ 저 나온부분은 도저히 손발이 오글거려서 바로 스킵!@.@ 그래도 요로케 써주셔 감개무량 하고 영광입니당~~^♡^
안녕하세요 바그냥님에 채널에 오늘 업로드 되었길래 제 최애 가수 네이브로님이 나와서 댓글에서도 전해 달라고 했지만 이렇게 직접 댓글로 남깁니다
알게된건 한 4개월 안됐을 2월달입니다. 작년 12월달에 제마음속의 첫사랑과 헤어지고 너무 힘들고 정말 많이 무너졌을때 네이브로님의 노래를 듣고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일하는 도중에도 울고 너무 공감을 많이 했습니다. 그때 노래는 정말 너의 삶의 이야기를 함께 불러주며 위로해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19년 12월 26일 부산 광안리에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마지막으로 데려다 주며 엄청 서로를 헐뜯으며 마지막 저의 말을 한사람만 행복한다면 그게 너였으면해 이 구절이였지만
몇개월이 지나도 아니였나 봅니다 한편으론 나 없이 너무 잘 지내진 말길 나는 시간이 걸려도 잘 안변하는거 너도 잘 알잖아 널많이 좋아했기에 네생각에 아파하고 잊지못해
제가 헤어진 이유는 저랑 사귈 당시에 새로운 사람이 있었지만 전처럼 너무 예쁘고 그런 너를 또 바라는 제가 참 안변한다고
마지막으로 언제쯤 너의 소식에 담담하게 웃을 수 있을까 이 구절이 너무 와닿았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많이 아픕니다 이렇게 좋아해서 사귄 제 모든걸 다 바친 의례 그렇듯 누구에게나 가장 아픈 첫사랑의 기억을 저는 너무 헤매고 있고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정말 언제쯤 담담하게 네가 저 멀리 가는 뒷모습을 애써 담담하게 바라보며 배웅하고 저도 한걸음을 옮길 수 있을까요
마지막의 결론은 항상 이것이였고
그노래 끝엔 항상 네이브로님의 노래가 귓가에 울렸습니다
이댓글을 보실지 안보실지 모르겠지만 너무 감사했고 너무 많은 누구나 겪는 이별통을 진하게 그리고 담담하게 불러주었으며 제 추억이였고 만일 5년전 그녀에게 다시 갈 수 있다면
비오는날 차에서 같이 들으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혼자듣는 지금을
그래서 더 성장 할 수 있게 무너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이런 노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