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사건의 장기화로인한 리스크 어도어 가치하락,하이브의 이미지 하락을 막고자 어도어의 분리상장을 추진해보겠습니다. 지분80프로는 하이브 지분이기에 민희진과 어도어가 성공하고 클수록 회사의 수입도 극대화 될것이고 민희진과 뉴진스도 동기부여가 될것이다. 이사건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수많은 논란들도 외부로 나가지 않게 막으면서 원만하게 내실을 챙길수있는 방법이 될수도있을것이다. 타레이블에서 분리상장을 한다고했을때 대중들이 관심도 가지지 않을 사항이지만 현상황의 대중적관심 모든 노이즈마저 화제성으로 잡아먹을수있고 민희진의 능력을 이용하여(어도의 존재이유와 차별성) 현상황의 논란을 봉합하는 마무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가치 창출할수있고 양쪽의 명분이나 실리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있는 현상황에서의 좋은 대안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민희진과함께하는 뉴진스에 의견에 반대입니다. 자고로 회사라함은 집단의 최대이익을 위해 모인 사회의 한집합체이기에 각자능력을 발휘하는 만큼 그에따른 보상을 받는 곳이라고 봅니다. 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그옆에서 같이 일한 동료들의 노력을 모두 무시하고 한명에게만 그모든 공로가 돌아간다면 그 회사는 그의미와 기능을 상실할 거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 직원으로 면접 보는 것이지 회사를 따로 차릴 생각으로 이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가진 디렉터고 뉴진스는 열심히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죠. 그 둘이 만나서 팀을 이루고 음악을 했고 실제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속 그렇게 원하는 음악을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도대체 그것을 왜 엔터가 방해하고 그 팀을 해체시킵니까? 심지어 엔터의 역할의 본질이 뭔가요?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회사에서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승진시키고 떠나려해도 더 많은 연봉을 주어서라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뉴진스를, 그 그룹을 그렇게 만든 대표와 협업하던 감독 팀들을 다 해임시켜요? 배신을 했다? 인과관계를 먼저 정확히 해야죠. 팀이 원하는 음악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경영에 자꾸 간섭하니까 답답해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싶어한 거 아닙니까? 디렉터는 디렉터의 일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돌고래유괴단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디렉터가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뮤직비디오 음악 의상 등등 그 팀들간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이게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과정에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민대표가 대표를 하려는 이유이고 뉴진스가 경영진을 원래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민대표와 뉴진스는 전문 경영인도 법조인도 아닙니다. 회사의 그 많은 그 바닥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들과 상대가 되겠습니까? 근데 그들의 본질은 아티스트와 디렉터라고요. 그들이 원하는 건 그냥 같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문가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사내 정치에 휘말리게 해서 그들이 낼 수 있는 아티스트서의 가치를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이 내는 성과의 이익은 대부분 어디로 갑니까? 회사입니다. 당장 하는 꼴이 맘에 안든다고 사내정치적으로 내쳐버리는 거 너무 근시안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하이브 투자가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그룹입니까? 그렇게 보기엔 민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들을 보시고 하이브내 타 그룹보다 독보적인 기록을 왜 뉴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셔야지요. 이들이 글로벌 그룹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경제적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이 팀을 죽이는 이 일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주주들도 하이브 편 들 생각하기 전에 엔터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에 달려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를 들였으면 이들을 잘 대우해줘야 앞으로도 실력있는 이들이 하이브에 오고 하이브의 가치를 키워가지 않겠습니까? 잘 나가던 여자친구 컨셉 바꾸고 망하게 했죠? 그리고 뉴진스 외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황 통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지가 정말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회사가 '가치 높은 아티스트 양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과연 제대로된 안목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까?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혁신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은 민희진의 문제제기,즉 카피문제를 감정적 대응으로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주가하락에 큰영향을 미쳤으니 오너리스크에 해당하며 그러니 자동적으로 배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어도어대표 입장에서 뉴진스를 카피하는 방식을 빌리프랩에 이메일로 문제제기를 한건 당연히 어도어 대표로써 어도어의 이익을 즉 뉴진스의 이익을 지키는 일이기에 법원에서도 정당한 권리라고 했음에도 그리고 주주간계약이라을 위반한거라고 볼수없으므로 대표이사 자리를 유지하게끔 판결이 났음에도 하이브는 꼼수로 이사회 구성을 바꾸고 민희진을 해임 시킴으로써 부당한 일처리를 함으로써 처음부터 지금까지 뉴진스를 기획한 사람이 부당하게 해임되는걸 보고 뉴진스멤버들이 민희진을 대표자리로 복귀시켜달라는 주장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자의 폭로로 PR홍보팀장이 즉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를 홍보해야하는 업무임에도 오히려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하려던 정황, 회사내 따돌림 정황으로 신뢰파탄이 됬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면서 역사상 있지도 않은 수천억원 3000억에서 5000억 위약금이라는 언플로 겁박하는 하이브는 대기업이지만 천민 자본주의라고 생각됩니다,골프접대나 룸쌀롱등 음성적인 방법으로 불법을 자행하는 운영방식은 지양해야합니다,, 법원 사례에 어디에도 수천억 위약금이라는건 없습니다 사례로 들자면 송소희가 성폭행으로 기소된 소속사대표 동생을 매니저로 기용했는데 매니저 교체를 요구했음에도 무시하고 계속 매니저로 기용해서 송소희 아버지가 구두로 계약해지를 했었는데 12심 대법원까지 신뢰관계가 파탄 났으므로 계약관계를 존속할수없으므로 계약해지를 해줬습니다,, 매니저 교체요구 수용 안해서도 신뢰파탄을 근거로 아티스트 손을 들어준게 요즘 시대 인권을 중요시하는 법원의 흐름입니다,, 그동안 현재까지 드러난 홍보팀장의 뉴진스폄하와 하이브내 뉴진스 무시하고 등한시한 정황등 법적 소송으로 가면 더많은 증거가 나올것이 예상되면서 뉴진스가 승소할것임을 예상해봅니다,,그러기에 방시혁 의장은 주식회사 대표로써 늦은감은 있지만 민희진대표를 다시원상복귀 시키면서 어도어를 정상화함으로써 하이브의 이익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민희진과 뉴진스와도 진정성이든 연출이던 대화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회복하는 하이브,다시한번 도약할수있는 하이브의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높은자리일수록 권한 못지 않게 책임이 따르기에 방시혁 의장의 고충도 있겠지만 초일류 일등 회사로써, K팝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으로써 거국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분이 팬이면서 진심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임. 뉴진스를 진짜 생각한다면 말같지도않은 루머퍼뜨리면서 행복회로돌리지말고 회사에잘적응해서 활동할수있게 했었어야지ㅋ ㅅㅂ어느 회사가 사원이 적응안하고 대표보고 적응하라고ㅋㅋㅋ아니지 아예 대표꺼지라는거지 내입맛에 안맞으니까.ㅋㅋㅋ근데 이미 끝났음 뉴진스없어질거
그냥 방시혁 입장과 민희진 입장 두개로 나뉩니다 먼저 방시혁 입장에서 보면은 어도어는 본인이 투자해서 만든 회사고 본인이 고용한 민희진 전대표 이렇잖아요 근데 민희진과 충돌이 생기기 시작하고 합심해서 해도 모자를판에 어도어랑 민희진이 하이브의 일종의 참견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니까 민희진과의 결별하는 수순을 밟고 싶어진 겁니다 그리고 민희진 입장에서 보면 자기 입으로도 그러고 뉴진스는 자기 가슴으로 나은 자식이니 뉴진스가 잘되면 거기 상응하는 댓가를 방시혁으로부터 받길 원해졌겠죠 근데 아쉽게도 방시혁과 갈등이 생겨버렸으니 어쩌겠어요 방시혁과는 함께 갈수 없겠구나 싶은거죠 결국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싸움이 되버렸는데 그 사이에 뉴진스가 있고 뉴진스는 민희진을 원하니 방시혁으로써는 민희진과는 결별이 가능하나 뉴진스와는 그럴수 없으니 멤버들을 달래서라도 함께 가야하는 거죠 그리고 민희진 말처럼 뉴진스를 정말 진심으로 위한다면 프로듀싱은 계속 할수 있잖아요 저도 둘다 뉴진스를 위한 선택들을 하길 바랍니다😊
어려서 철없다는겄들은 전부 나이 똥구녕으로 쳐먹은 개저씨들이거나 강자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비루한 인생을 사는 부류들이다,,그러니 그버러지삶을 투영해서 뉴진스나 민희진이 이해하 안가고 그런사회가되면 비루하게 살았던 자기인생이 너무초라해지니깐 하이브같은 강자를 응원하면서 천민자본주의를 옹호하는것이다,,
본안 소송 가면 위약금 천억 정도나 나올까 한다. 그 정도 금액이면 그 돈 내고 뉴진스 데려갈 투자자 너무 많고 위약금이 삼천억이상이면 그냥 해외나가서 새이름으로 런칭하고 소송 공소시효 끝날때 까지 안돌아와. 하이브가 가진 카드가 없어. 뉴진스는 하이브 떠날거야 구질구질하게 말 늘어놓지마
@@snowyevening7012 얼마전 기사로 뉴진스가 지금까지 번수익이 1900억이고 하이브매출의 5%라죠 여돌이 아무리 잘 나가도 남돌에겐... 무엇보다 지원 그렇게 빵빵하게하고 방탄여동생 타이틀가지고도 중소돌 아이브매출의 절반수준이란게 문제죠 시간 더 줘봐야 아이브는 못 이길듯하니 잡음 많고 하이브 이미지깍는 뉴진스 버리는게 아닐까 하는거죠 작년 아이브 누적 음반판매량 800만장 이상 뉴진스 500만장이상 올해앨범 아이브 170만장 뉴진스 100만장 아이브는 트와이스 다음으로 1000만장 뉴진스는 600만장이상 거기에 돈되는 광고 굿즈 콘서트 전부아이브가위 아이브보다 좋은건 음원 현제 뉴진스는 득보다 실이 크니까요
@@gonkim1532 아니 진짜 단순하게 생각하네. 뉴진스가 당신 자산이면, 좀 자꾸 탈난다고 아예 버려요? 그리고 득보다 실이 큰 지는 또 무슨 정성적/정량적 평가를 토대로 말씀하시는 건지... 앞으로 계속 돈을 벌어다줄 가능성이 농후한데? 무슨 말같잖은 소릴 하고 있어 거기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셈을 하고 있을텐데. 지금 하이브 언플 보면 민희진은 떼어내더라도 뉴진스는 계속 데리고 가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는데.
저는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가진 디렉터고 뉴진스는 열심히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죠. 그 둘이 만나서 팀을 이루고 음악을 했고 실제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속 그렇게 원하는 음악을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도대체 그것을 왜 엔터가 방해하고 그 팀을 해체시킵니까? 심지어 엔터의 역할의 본질이 뭔가요?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회사에서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승진시키고 떠나려해도 더 많은 연봉을 주어서라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뉴진스를, 그 그룹을 그렇게 만든 대표와 협업하던 감독 팀들을 다 해임시켜요? 배신을 했다? 인과관계를 먼저 정확히 해야죠. 팀이 원하는 음악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경영에 자꾸 간섭하니까 답답해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싶어한 거 아닙니까? 디렉터는 디렉터의 일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돌고래유괴단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디렉터가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뮤직비디오 음악 의상 등등 그 팀들간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이게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과정에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민대표가 대표를 하려는 이유이고 뉴진스가 경영진을 원래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민대표와 뉴진스는 전문 경영인도 법조인도 아닙니다. 회사의 그 많은 그 바닥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들과 상대가 되겠습니까? 근데 그들의 본질은 아티스트와 디렉터라고요. 그들이 원하는 건 그냥 같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문가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사내 정치에 휘말리게 해서 그들이 낼 수 있는 아티스트서의 가치를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이 내는 성과의 이익은 대부분 어디로 갑니까? 회사입니다. 당장 하는 꼴이 맘에 안든다고 사내정치적으로 내쳐버리는 거 너무 근시안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하이브 투자가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그룹입니까? 그렇게 보기엔 민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들을 보시고 하이브내 타 그룹보다 독보적인 기록을 왜 뉴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셔야지요. 이들이 글로벌 그룹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경제적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이 팀을 죽이는 이 일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주주들도 하이브 편 들 생각하기 전에 엔터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에 달려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를 들였으면 이들을 잘 대우해줘야 앞으로도 실력있는 이들이 하이브에 오고 하이브의 가치를 키워가지 않겠습니까? 잘 나가던 여자친구 컨셉 바꾸고 망하게 했죠? 그리고 뉴진스 외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황 통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지가 정말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회사가 '가치 높은 아티스트 양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과연 제대로된 안목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까?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혁신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기사들 언론에 하이브의 영향력이 뻗어있다는 말씀은 언론자유도가 현저히 낮다는걸 크게 시사하네요. 팬들도 조금 관심있는 대중들도 하이브의 나팔수로 작용한다는걸 느끼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반발감을 느끼는 겁니다 기사로 언플하는것도 적당히 해야 관심이 수그러드는 법인데.. 그리고 엔터 회사의 주체가 되는 아티스트와 협력사에게 위협을 할정도로 갈등을 심화시킨 회사의 역량과 판단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갈등봉합은 4개월전이나 그 이전에 했어야 했으며 지금까지 회사의 비이성적인 행보들을 보아왔을때 회사에 남으면 말려 죽이거나 이미지 훼손만 시킬것으로 보입니다
!["민희진 이사 재선임, 대표는 불가"…뉴진스는? [세상만사] #민희진 #뉴진스](http://i.ytimg.com/vi/F-LyR1DCZ9g/mqdefault.jpg)
!["민희진 이사 재선임, 대표는 불가"…뉴진스는? [세상만사] #민희진 #뉴진스](/img/tr.png)
![삶에 순응하는 것과 반항하는 것,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f.김학철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더 릴리전]](http://i.ytimg.com/vi/KjcfEGXV-hE/mqdefault.jpg)
![[Jeans' ZINE] 뉴진스파랜드 EP.1 축 개업 ♨ | NewJeans](http://i.ytimg.com/vi/Iw43IE9xA-s/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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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만약 면접자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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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막힌 답변을 쓰신 분들에게 치킨 기프티콘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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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의 사건의 장기화로인한 리스크 어도어 가치하락,하이브의
이미지 하락을 막고자
어도어의 분리상장을 추진해보겠습니다.
지분80프로는 하이브 지분이기에 민희진과 어도어가 성공하고 클수록
회사의 수입도 극대화 될것이고
민희진과 뉴진스도 동기부여가 될것이다.
이사건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수많은 논란들도 외부로 나가지 않게 막으면서
원만하게 내실을 챙길수있는 방법이 될수도있을것이다.
타레이블에서 분리상장을 한다고했을때 대중들이 관심도 가지지 않을 사항이지만
현상황의 대중적관심 모든 노이즈마저 화제성으로 잡아먹을수있고
민희진의 능력을 이용하여(어도의 존재이유와 차별성) 현상황의 논란을 봉합하는
마무리와 함께 위기를 기회로 가치 창출할수있고
양쪽의 명분이나 실리 두마리 토끼를 잡을수있는
현상황에서의 좋은 대안이 될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저는 민희진과함께하는 뉴진스에 의견에 반대입니다. 자고로 회사라함은 집단의 최대이익을 위해 모인 사회의 한집합체이기에 각자능력을 발휘하는 만큼 그에따른 보상을 받는 곳이라고 봅니다. 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그옆에서 같이 일한 동료들의 노력을 모두 무시하고 한명에게만 그모든 공로가 돌아간다면 그
회사는 그의미와 기능을 상실할 거라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회사에 직원으로 면접 보는 것이지 회사를 따로 차릴 생각으로 이면접을 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는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가진 디렉터고 뉴진스는 열심히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죠. 그 둘이 만나서 팀을 이루고 음악을 했고 실제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속 그렇게 원하는 음악을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도대체 그것을 왜 엔터가 방해하고 그 팀을 해체시킵니까? 심지어 엔터의 역할의 본질이 뭔가요?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회사에서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승진시키고 떠나려해도 더 많은 연봉을 주어서라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뉴진스를, 그 그룹을 그렇게 만든 대표와 협업하던 감독 팀들을 다 해임시켜요? 배신을 했다? 인과관계를 먼저 정확히 해야죠. 팀이 원하는 음악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경영에 자꾸 간섭하니까 답답해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싶어한 거 아닙니까? 디렉터는 디렉터의 일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돌고래유괴단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디렉터가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뮤직비디오 음악 의상 등등 그 팀들간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이게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과정에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민대표가 대표를 하려는 이유이고 뉴진스가 경영진을 원래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민대표와 뉴진스는 전문 경영인도 법조인도 아닙니다. 회사의 그 많은 그 바닥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들과 상대가 되겠습니까? 근데 그들의 본질은 아티스트와 디렉터라고요. 그들이 원하는 건 그냥 같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문가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사내 정치에 휘말리게 해서 그들이 낼 수 있는 아티스트서의 가치를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이 내는 성과의 이익은 대부분 어디로 갑니까? 회사입니다. 당장 하는 꼴이 맘에 안든다고 사내정치적으로 내쳐버리는 거 너무 근시안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하이브 투자가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그룹입니까? 그렇게 보기엔 민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들을 보시고 하이브내 타 그룹보다 독보적인 기록을 왜 뉴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셔야지요. 이들이 글로벌 그룹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경제적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이 팀을 죽이는 이 일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주주들도 하이브 편 들 생각하기 전에 엔터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에 달려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를 들였으면 이들을 잘 대우해줘야 앞으로도 실력있는 이들이 하이브에 오고 하이브의 가치를 키워가지 않겠습니까? 잘 나가던 여자친구 컨셉 바꾸고 망하게 했죠? 그리고 뉴진스 외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황 통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지가 정말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회사가 '가치 높은 아티스트 양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과연 제대로된 안목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까?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혁신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ElfinRabbit0727 3줄요약하는 능력부터 키우고 말해라 넌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은 민희진의 문제제기,즉 카피문제를 감정적 대응으로 주주들의 이익에 반하는
일련의 행동들은 주가하락에
큰영향을 미쳤으니 오너리스크에 해당하며 그러니 자동적으로 배임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어도어대표 입장에서 뉴진스를 카피하는 방식을 빌리프랩에 이메일로 문제제기를 한건
당연히 어도어 대표로써 어도어의 이익을 즉 뉴진스의 이익을 지키는 일이기에 법원에서도
정당한 권리라고 했음에도 그리고 주주간계약이라을 위반한거라고 볼수없으므로 대표이사
자리를 유지하게끔 판결이 났음에도 하이브는 꼼수로 이사회 구성을 바꾸고 민희진을 해임 시킴으로써
부당한 일처리를 함으로써 처음부터 지금까지 뉴진스를 기획한 사람이 부당하게 해임되는걸 보고
뉴진스멤버들이 민희진을 대표자리로 복귀시켜달라는 주장은 타당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기자의 폭로로 PR홍보팀장이 즉 하이브 측에서 뉴진스를 홍보해야하는 업무임에도 오히려
뉴진스의 성과를 축소하려던 정황, 회사내 따돌림 정황으로 신뢰파탄이 됬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면서 역사상 있지도 않은 수천억원 3000억에서 5000억 위약금이라는 언플로 겁박하는 하이브는
대기업이지만 천민 자본주의라고 생각됩니다,골프접대나 룸쌀롱등 음성적인 방법으로 불법을 자행하는
운영방식은 지양해야합니다,, 법원 사례에 어디에도 수천억 위약금이라는건 없습니다
사례로 들자면 송소희가 성폭행으로 기소된 소속사대표 동생을 매니저로 기용했는데
매니저 교체를 요구했음에도 무시하고 계속 매니저로 기용해서 송소희 아버지가 구두로
계약해지를 했었는데 12심 대법원까지 신뢰관계가 파탄 났으므로 계약관계를 존속할수없으므로
계약해지를 해줬습니다,, 매니저 교체요구 수용 안해서도 신뢰파탄을 근거로 아티스트 손을 들어준게
요즘 시대 인권을 중요시하는 법원의 흐름입니다,, 그동안 현재까지 드러난 홍보팀장의 뉴진스폄하와
하이브내 뉴진스 무시하고 등한시한 정황등 법적 소송으로 가면 더많은 증거가 나올것이 예상되면서
뉴진스가 승소할것임을 예상해봅니다,,그러기에 방시혁 의장은 주식회사 대표로써
늦은감은 있지만 민희진대표를 다시원상복귀 시키면서 어도어를 정상화함으로써 하이브의 이익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합니다,, 그리고 민희진과 뉴진스와도 진정성이든 연출이던 대화와 타협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부정적인 이미지를 회복하는 하이브,다시한번 도약할수있는 하이브의 모습을 보여줘야합니다
높은자리일수록 권한 못지 않게 책임이 따르기에 방시혁 의장의 고충도 있겠지만
초일류 일등 회사로써, K팝을 이끌어나가는 사람으로써 거국적으로 포용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현명하다고
생각됩니다,,,
뉴진스가 그룹의 컬러를 유지하려면 미니진이 디렉터로 있으면 해결되는건데 꼭 대표직에 복귀시키라는건 오바지.
독소조항이 있다는 주주간계약을 포기하고 싶지않은 미니진.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은 진정으로 돈에 미친 사람이다.
겨우 두달정도 계약인데 무슨 디렉팅?
방송못봤냐? 민희진한테 돈줄테니 나가라고 협상들어왔었는데 거절했다고,,,
그리고 법원에서도 가처분이지만 승소했는데,그계약 유지하라고 했는데도 꼼수로 이사회 바꾸고 해임시킨 불법을
따라야하냐? 그래놓고 이제와서 이사자리줄테니 프로듀싱하라면 그사람들을 믿을수있냐?
그럼 법원에서도 인정한 계약관계가 다 무산되는데,, 그러니깐 말장난 한거라고 한거다,,
조만간 전환사채 4000억 돌아오는데 주가폭락한 하이브가 돈이있을랑가 모르겠네...
곧 방시혁이는 꼼수로 일처리하다가 스트레스받아서 고도비만으로 성인병으로 쓰러진다에 내손모가지를건다
뉴진스 애들이 하이브를 "비인간적 회사"라고 못을 박았는데 하이브에서도 활동은 끝난것 같아요.
네 잘됬네요.
비인간적인 회사에 더 이상 일하면 그들은 호구 인정이지요.
이분이 팬이면서 진심으로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인간임.
뉴진스를 진짜 생각한다면 말같지도않은 루머퍼뜨리면서 행복회로돌리지말고 회사에잘적응해서 활동할수있게 했었어야지ㅋ
ㅅㅂ어느 회사가 사원이 적응안하고 대표보고 적응하라고ㅋㅋㅋ아니지
아예 대표꺼지라는거지 내입맛에 안맞으니까.ㅋㅋㅋ근데 이미 끝났음
뉴진스없어질거
이젠 하이브 불법이 하나 둘 드러나니깐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하네,, 그것도 터무니없는 하이브가
언플하는 수천억원,,, 실제 사례 얘기할테니깐 잘들어라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억 그런 사례나 판례가 있냐? 그런경우가없다
판례 알려줄께 , 송소희가 전에 성폭행으로 기소된 매니저 교체요구햇는데 소속사에서 매니저 문제없다고
판결난건 아니라고 계속 매니져 시킨걸로도
전속계약해지소송했는데 이겼단다,, 이유가 단지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고보고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대법원에서 판결했다 단지 매니저 안바꿔 준걸로도 계약해지가 되는데,,, 홍보팀장이 뉴진스폄훼하고등등 그동안 쌓인 증거들이 있을텐데,,과연 계약해지소송에서 뉴진스가 질까? 그룹명이야 바꾸면 된다,,민희진건에 대해서
최고의 변호회사인 김앤장을 고용했는데도 전관변호사를 왜또 선임했을까? 그건 하이브 지들도 불리하니깐 전관써서 사법카르텔 힘을 빌리려는 치졸한 수법인거다,,첨부터 말도 안되는걸로 소송해놓고 접대나 하면서 언플하면 하이브 지들뜻대로 될줄알았겠지만 오산이다,,
그냥 방시혁 입장과 민희진 입장 두개로 나뉩니다
먼저 방시혁 입장에서 보면은
어도어는
본인이 투자해서 만든 회사고
본인이 고용한 민희진 전대표
이렇잖아요
근데 민희진과 충돌이 생기기
시작하고 합심해서 해도
모자를판에 어도어랑 민희진이
하이브의 일종의 참견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니까
민희진과의 결별하는 수순을
밟고 싶어진 겁니다
그리고 민희진 입장에서 보면
자기 입으로도 그러고
뉴진스는 자기 가슴으로 나은 자식이니
뉴진스가 잘되면 거기 상응하는
댓가를 방시혁으로부터 받길 원해졌겠죠
근데 아쉽게도 방시혁과 갈등이
생겨버렸으니 어쩌겠어요
방시혁과는 함께 갈수 없겠구나 싶은거죠
결국 고용인과 피고용인의 싸움이
되버렸는데 그 사이에 뉴진스가 있고
뉴진스는 민희진을 원하니 방시혁으로써는
민희진과는 결별이 가능하나
뉴진스와는 그럴수 없으니
멤버들을 달래서라도
함께 가야하는 거죠
그리고 민희진 말처럼
뉴진스를 정말 진심으로 위한다면
프로듀싱은 계속 할수 있잖아요
저도 둘다 뉴진스를 위한 선택들을
하길 바랍니다😊
K-POP에 드리운 그늘을 파훼하기 위해서는 하이브에서 조건없이 민희진을 재신임해줘야 합니다.
지금 본인이 소속한 회사의 사장을, 인기투표로 선출하고 싶은, 대한민국 10대 20대 팬덤 수준.
이미 회사에대해 까발려진것들이 너무 많은데 알아볼 생각도 없고 욕은 하고 싶고.. 알지도 못하면 가만히 계세요 어디서 주워들은 걸로 일침 놓으려하지말고 ㅋㅋㅋ
@@지연-o8v맞는말 했구먼 감성에 절여진 본인을 좀 돌아보시길.
법원에서도 민희진 대표자리유지하라고 하고 주주간계약 지키라고했는데도 꼼수로 이사회구성 바꾸고
민희진 해임시키니깐 뉴진스가 라방하면서 결단 내린거아니냐? 일반인도 직장에서 부당하게 짤리면
소송하고 복직하는 시대에서 무슨 19세기 천민자본주의 같은 개소리를하냐?
이젠 하이브 불법이 하나 둘 드러나니깐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하네,, 그것도 터무니없는 하이브가
언플하는 수천억원,,, 실제 사례 얘기할테니깐 잘들어라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억 그런 사례나 판례가 있냐? 그런경우가없다
판례 알려줄께 , 송소희가 전에 성폭행으로 기소된 매니저 교체요구햇는데 소속사에서 매니저 문제없다고
판결난건 아니라고 계속 매니져 시킨걸로도
전속계약해지소송했는데 이겼단다,, 이유가 단지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고보고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대법원에서 판결했다 단지 매니저 안바꿔 준걸로도 계약해지가 되는데,,, 홍보팀장이 뉴진스폄훼하고등등 그동안 쌓인 증거들이 있을텐데,,과연 계약해지소송에서 뉴진스가 질까? 그룹명이야 바꾸면 된다,,민희진건에 대해서
최고의 변호회사인 김앤장을 고용했는데도 전관변호사를 왜또 선임했을까? 그건 하이브 지들도 불리하니깐 전관써서 사법카르텔 힘을 빌리려는 치졸한 수법인거다,,첨부터 말도 안되는걸로 소송해놓고 접대나 하면서 언플하면 하이브 지들뜻대로 될줄알았겠지만 오산이다,,
민씨 카피창작은 이제 바닥났지. 하이브가 뉴진스 잘 키울거 같은데 너무 가스라팅 심하게 당해서 뉴진스는 민씨 없으면 세상 망하는줄 아는거 같아요.
이젠 하이브 불법이 하나 둘 드러나니깐 위약금 내고 나가라고 하네,, 그것도 터무니없는 하이브가
언플하는 수천억원,,, 실제 사례 얘기할테니깐 잘들어라
대한민국 역사상 수천억 그런 사례나 판례가 있냐? 그런경우가없다
판례 알려줄께 , 송소희가 전에 성폭행으로 기소된 매니저 교체요구햇는데 소속사에서 매니저 문제없다고
판결난건 아니라고 계속 매니져 시킨걸로도
전속계약해지소송했는데 이겼단다,, 이유가 단지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고보고 계약해지가 가능하다고 대법원에서 판결했다 단지 매니저 안바꿔 준걸로도 계약해지가 되는데,,, 홍보팀장이 뉴진스폄훼하고등등 그동안 쌓인 증거들이 있을텐데,,과연 계약해지소송에서 뉴진스가 질까? 그룹명이야 바꾸면 된다,,민희진건에 대해서
최고의 변호회사인 김앤장을 고용했는데도 전관변호사를 왜또 선임했을까? 그건 하이브 지들도 불리하니깐 전관써서 사법카르텔 힘을 빌리려는 치졸한 수법인거다,,첨부터 말도 안되는걸로 소송해놓고 접대나 하면서 언플하면 하이브 지들뜻대로 될줄알았겠지만 오산이다,,
나이도 투
18세이상3명이고 부모있고 변호사도 있는데 왜 어리다고 얘기하지? 님보다 많은 정보와 재력과 영향력이 있는데 어려서 ?
어려서 철없다는겄들은 전부 나이 똥구녕으로 쳐먹은 개저씨들이거나 강자한테는 찍소리 못하는
비루한 인생을 사는 부류들이다,,그러니 그버러지삶을 투영해서 뉴진스나 민희진이 이해하 안가고
그런사회가되면 비루하게 살았던 자기인생이 너무초라해지니깐 하이브같은 강자를 응원하면서
천민자본주의를 옹호하는것이다,,
아이라도 선택의 결과는 오로지 본인 몫이죠..어린 나이에 느끼고 배운것도 있을테고요...뭐 앞으로 아이돌로서 활동은 그닥 기대가 안되네요.너무 나갔지...그냥 유튜버나 하길..
특정단체의 홍보를 목적으로 하는 행위는 무엇보다도 아티스트에게는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현명한 구성원들의 결론이 도출되기를 희망합니다!!^^
본안 소송 가면 위약금 천억 정도나 나올까 한다. 그 정도 금액이면 그 돈 내고 뉴진스 데려갈 투자자 너무 많고 위약금이 삼천억이상이면 그냥 해외나가서 새이름으로 런칭하고 소송 공소시효 끝날때 까지 안돌아와. 하이브가 가진 카드가 없어. 뉴진스는 하이브 떠날거야 구질구질하게 말 늘어놓지마
하이브 없는 뉴진스라
화이팅
ㅋㅋㅋ 누가? ㅋㅋㅋㅋㅋㅋㅋ
뉴진스가 하이브를 나가면 위약금도 문제이지만 그룹명과 그동안 히트친곡들도 못 부른다는게 치명적일듯
하이브는 돈 안되는 그룹에겐 가차 없어요
여자친구만봐도 1티어그룹이지만 수익이 적다고 해체시킨곳이 하이브입니다
지금 하이브가 여자친구 재결합얘기나오는거보니 하이브에서는 뉴진스가 나간뒤의 공백을 메울 계산까지 다 한듯하네요
이미지가 많이 깍이고 하이브이미지까지 깍는 뉴진스를 버릴생각인듯
딸내미는잘있고?
아직 그 정도는 아니고, 세븐틴하고 방탄 제외하면 매출도 최대, 미래가치도 최대인 게 뉴진스인데 자기 자산을 왜 손쉽게 버리려고 하겠어요. 주주들이야 갈등이 해소됐으면 좋겠으니까 그냥 마냥 다 나가거나 쫓아내거나 해임되면 좋겠지만, 회사 입장에선 이익이 중요하죠.
@@snowyevening7012 얼마전 기사로 뉴진스가 지금까지 번수익이 1900억이고 하이브매출의 5%라죠
여돌이 아무리 잘 나가도 남돌에겐...
무엇보다 지원 그렇게 빵빵하게하고 방탄여동생 타이틀가지고도 중소돌 아이브매출의 절반수준이란게 문제죠
시간 더 줘봐야 아이브는 못 이길듯하니 잡음 많고 하이브 이미지깍는 뉴진스 버리는게 아닐까 하는거죠
작년 아이브 누적 음반판매량 800만장 이상
뉴진스 500만장이상
올해앨범 아이브 170만장
뉴진스 100만장
아이브는 트와이스 다음으로 1000만장
뉴진스는 600만장이상
거기에 돈되는 광고 굿즈 콘서트 전부아이브가위
아이브보다 좋은건 음원
현제 뉴진스는 득보다 실이 크니까요
@@snowyevening7012 현제 뉴진스는 득보다 실이 크니까요
@@gonkim1532 아니 진짜 단순하게 생각하네. 뉴진스가 당신 자산이면, 좀 자꾸 탈난다고 아예 버려요? 그리고 득보다 실이 큰 지는 또 무슨 정성적/정량적 평가를 토대로 말씀하시는 건지... 앞으로 계속 돈을 벌어다줄 가능성이 농후한데? 무슨 말같잖은 소릴 하고 있어 거기 전문가들이 치열하게 셈을 하고 있을텐데. 지금 하이브 언플 보면 민희진은 떼어내더라도 뉴진스는 계속 데리고 가려고 하는 의지가 보이는데.
ㅋㅋㅋㅋ 뉴진스 영상 올리지 말라니까 ㅋㅋㅋ
네라고 대답해놓고서는 조회수로 돈 좀 맛보니까
개나소나 다 뉴진스 뉴진스 거리네
ㅋㅋㅋㅋㅋ 개나 소 맞는 거 같습니다 치킨 드리고 싶었어요 ㅠㅠ 너무 미워하지 마세요 ㅠㅠ
경제적 논리, 법적 논리로만 보니까 자꾸 이렇게 이해를 못 하는 부분이 있는데, 컬러 앤 톤이라는 게 뉴진스에게는 특히나 중요하고 특별하기 때문에 방향성이 중요한 거임. 그런 방향성을 고수할 수 있도록 (그 구체적 과정이야 어쨌든) 뭔가 조율이 필요한 거고.
지랄ㅋ회사일이고 돈버는일인데 경제적논리 법적논리를 왜 제하고 얘길해;;; 이게 무슨 학급활동임?
정신처나갔나;; 이런애들이 알바하면서 저 돈벌려고일하는거 아니거등요??? 이지랄하면서 나가놓고 노동청에 알바비안줬다고 신고하는애들;;
진짜 제정신이 아님
저는 본질을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민희진 대표는 국내 최고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실력을 가진 디렉터고 뉴진스는 열심히하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죠. 그 둘이 만나서 팀을 이루고 음악을 했고 실제로 세계적인 수준의 성과를 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계속 그렇게 원하는 음악을 함께 하고 싶어합니다. 도대체 그것을 왜 엔터가 방해하고 그 팀을 해체시킵니까? 심지어 엔터의 역할의 본질이 뭔가요? 아티스트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 아닙니까? 상식적으로 회사에서 성과가 우수한 직원은 승진시키고 떠나려해도 더 많은 연봉을 주어서라도 잡습니다. 그런데 지금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뉴진스를, 그 그룹을 그렇게 만든 대표와 협업하던 감독 팀들을 다 해임시켜요? 배신을 했다? 인과관계를 먼저 정확히 해야죠. 팀이 원하는 음악을 하려고 하는데 회사에서 제대로 지원해주지 않고 경영에 자꾸 간섭하니까 답답해서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싶어한 거 아닙니까? 디렉터는 디렉터의 일만 하면 된다고 하는데 돌고래유괴단 경우만 봐도 그렇듯이 디렉터가 온전히 실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뮤직비디오 음악 의상 등등 그 팀들간의 손발이 잘 맞아야 하는 겁니다. 저는 이게 하나의 예술을 만드는 과정에 포함되어있다고 봐요. 그리고 그게 민대표가 대표를 하려는 이유이고 뉴진스가 경영진을 원래대로 해달라고 요구하는 이유입니다. 민대표와 뉴진스는 전문 경영인도 법조인도 아닙니다. 회사의 그 많은 그 바닥에서 닳고 닳은 전문가들과 상대가 되겠습니까? 근데 그들의 본질은 아티스트와 디렉터라고요. 그들이 원하는 건 그냥 같이 하고 싶은 음악을 하는 거예요. 그걸 전문가씩이나 되시는 분들이 사내 정치에 휘말리게 해서 그들이 낼 수 있는 아티스트서의 가치를 온전히 발휘하지 못하게 해야겠습니까? 그리고 궁극적으로 이들이 내는 성과의 이익은 대부분 어디로 갑니까? 회사입니다. 당장 하는 꼴이 맘에 안든다고 사내정치적으로 내쳐버리는 거 너무 근시안적이지 않습니까? 정말 하이브 투자가 아니었으면 성공하지 못했을 그룹입니까? 그렇게 보기엔 민대표가 지금까지 해온 성과들을 보시고 하이브내 타 그룹보다 독보적인 기록을 왜 뉴진스가 만들어가고 있는지를 보셔야지요. 이들이 글로벌 그룹으로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경제적 가치까지 고려한다면 지금 이 팀을 죽이는 이 일은 국가적으로도 큰 손실일 수 있습니다. 주주들도 하이브 편 들 생각하기 전에 엔터의 가치는 본질적으로 소속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음악에 달려있다는 점을 상기하기 바랍니다. 실력있는 아티스트와 디렉터를 들였으면 이들을 잘 대우해줘야 앞으로도 실력있는 이들이 하이브에 오고 하이브의 가치를 키워가지 않겠습니까? 잘 나가던 여자친구 컨셉 바꾸고 망하게 했죠? 그리고 뉴진스 외 다른 소속 아티스트들의 현황 통계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당장 이 싸움에서 이기고 지는지가 정말 중요한 건지 생각해보세요. 지금 회사가 '가치 높은 아티스트 양성'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 과연 제대로된 안목으로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까? 주주로서 회사의 미래를 위해서 정말 이 문제를 진지하게 돌아보고 혁신해나가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The one bullying is Min hee jin that psychopath. We stand with hybe!
MHJ OUT!
너가 하이브랑 함께 하는걸 막지는 않겠어. 그러나 근거도 없이 민희진을 싸이코패스라고 말한것은 명예훼손이고
뉴진스를 괴롭히는 것은 하이브 명백히 하이브야
기사들 언론에 하이브의 영향력이 뻗어있다는 말씀은 언론자유도가 현저히 낮다는걸 크게 시사하네요.
팬들도 조금 관심있는 대중들도 하이브의 나팔수로 작용한다는걸 느끼기 때문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반발감을 느끼는 겁니다
기사로 언플하는것도 적당히 해야 관심이 수그러드는 법인데..
그리고 엔터 회사의 주체가 되는 아티스트와 협력사에게 위협을 할정도로 갈등을 심화시킨 회사의 역량과 판단이 너무나도 부족하다고 보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선 갈등봉합은 4개월전이나 그 이전에 했어야 했으며 지금까지 회사의 비이성적인 행보들을 보아왔을때 회사에 남으면 말려 죽이거나 이미지 훼손만 시킬것으로 보입니다
ㅁㅎㅈ 하이브 나가도 잘될수 있다 걱정 왜할까 방탄도 키웠는데
어떻하지 떠나야 뭐라도 할것 같은데. TIP 하나 줄께, 당장 주식부터 다 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