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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부산사람이면 전부 “마,임마,점마 “ 이런거 항상 하는줄 아는데 거의 가오쟁이들입니다 술집가면 보이는 유형 부산사람들 거의 대부분 서울이랑 비슷하게 부릅니다 억양이 좀 다를뿐이지
근데 내가 아는 부산 사람들은 항상 함
친구들끼리는 한번씩 씀 근데 원래 경상도가 기가쎈사람이 많고 가오잡이들도 많음
마 잘 안써요ㅋㅋ그냥 이름 부릅니다..20대라서 그런가ㅋㅋㅋ 00야 이렇게 안하고 00!이렇게ㅋㅋㅋ마 라고 거의 안함 할 수도 잇는데 잘안함 항상 마마거리면 찐 건달느낌임
@@neithernorm 많이쓰는데여? 세대차이가 좀있는거같네요 30대입니다
부를때는 아니고 그냥 말하면서는 쓰는데.. 마! 그건아니지ㅋㅋ 이런식으로
'마'도 상황에 따라 다르지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마 하면 싸우자는 의미
ㄹㅇ 그래서 친한 친구들한테 그런다는듯 ㅇㅇ
그래서 맨날 싸움
ㄹㅇ 마라는게 약간 내보다 아래격으로 부르는 말이라서 별로 안친한친구가 마!카면 기분 개나쁨.
근데 마도 되게 가까이 있을때 아니면 멀리서 부를 때라도 잘 안씀. 너무 오버 하는거임.
'마' 뒤엔'자신있나?' 까지 붙어야 완성
가오 잡네ㅋㅋㅋㅋ마! 거의 안 씁니다. 가오충들이 시비 걸 때나 씀대구 요새 (10대~20대 중반)는 희야 거의 안 쓰고 걍 형 or 형아야, 오빠 or 오빠야, 언니 or 언니야이래 씁니다
쓰던데 히야
히야 존나 잘 씀
@@NEWTUBELOVE 세대가 다른가?
히야 개많이 씀
잉 히야라고 하는디..
마는싸움났을때 쓰는거구요..뒤에 자신있나? 까지 붙으면 완성이고,히야는 대구에서 형이라는 말보단히야라고 씁니다.
?? 마 개쉐이야 한잔하자
마 는 거의 야 같은거임
머구부산갱북다 비슷하지뭘
마 걍 야 아녔나
야 는 친구를 부를때도 사용가능하고,상대와 = 적인..동등한급에도 사용하지만,마 는 나보다 너가 낮은존재다,허세끼 있고 상대를 무시하는듯하게 부르는거에요..마 개쒜이야이건 장난스러운 의미도 있는거라..유명BJ가 자주쓰기도하고..여튼.. 마 자신있나?한다이 하까 이런때..허세가득하고 위협적이게 보여야할때나 씁니다..
실제 경상도에서 친한사이 아닌이상 남에게 저렇게 안부름.쳐 맞음
가까이 있을 때면 모르겠는데 멀리서 부를때도 잘 안써요 ㅋㅋ
마 한다고 쳐맞으면깽값받고 오히려좋은데?
미개하다 경상디언들
@@베르테르1 어쩔티비
"보소" 이게 맞지ㅋ
여기도 가오가이가 계시네.지나가던 고향이 경상도인 사람 1난 친구가 마 라고 부르면 기분 나쁜 것 바로 표현 함.저렇게 허세 가득한 사람은 같은 경상도라도 싫어.
맞아요 마는 친한 친구끼리는 안쓰는거 같은데, 시비거는 투라 경상도에도
ㄹㅇㅋㅋ
난 야이 섀이야 하는뎅..히히
저건 경상도 말투가 아니라 경상도 사람중에서 가오잡는거 좋아하는 사람 말투임ㅋㅋㅋ 어디서 영화 바람 같은거 보고 감명받아서 뇌까지 점령당한분들
@@ss-wi3mx 쌉인정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이렇게 사투리가 다양한게 신기하단말이지…
@@깨어나라-t6w 한글은 글자고 사투리는 언어아닌교 한글없이 한자쓸때는 중국어했나요
@@luminary3 맞습니다. 서울 충청도 전라도 이렇게 이어지는 평야지대와 달리 태백산맥, 소백산맥이 가로지르는 강원도 경상도는 사투리의 변화가 더 크죠. 제주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깨어나라-t6w 요즘 한글이랑 한국어 구분못하는사람 왤케 많냐
골때린게 안동시도 동쪽 도산,예안쪽이랑 서쪽 하회마을있는쪽 사투리 다르드라구요도산 예안쪽은 북부지역 사투리하회마을쪽은 중서부지역 사투리나같은 경우 친구들한테는가족들 이름이나 끝자리이름부르거나 별명부르고형들 누나들은 ~형,형님,누나어른들 부를땐 할배요,할매요식당같은데선 사장님~영상에처럼 부르는거 본적도 거의 없고부르지도 않음같은 경상도라도 지역에 따라 다를듯
유럽처럼 언어자체가 대규모로 변형되진 않으니까...
마라고 부르는건 경상도에서도 가오 잡는다고 친구들끼리 잘 쓰는 말이고, 같은 또래 또는 안친한 친구한테는 안씀.
나도 마 어디가는데 같이가자. 마 배안고프나? 밥무그러가자. 마 뭐하노 ~~?? 술땡긴다 나온나 마 글마 뭐한다켔지?많이 쓰네요
어우씨...창원분 말씨 우리 아빠인줄 알앗네...창원분들은 다 그렇구나..
아니에요. 좀 껄렁한 애들이나 무식한 애들만 저렇게 불러요.
와 맞아요 부산토박이 아빠가 큰아빠 부를때 세야~ 세이야~ 이러심ㅋㅋㅋㅋㅋ
공감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희야는 대구 사투리지ㅋㅋㅋ 마!는 친한친구부르거나 자기보다 어린동생을 부를때나 꼬봉 부를때 마! 많이부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다 진짜 무뚝뚝해보이지만 기분좋은상태임ㅋㅋㅋㅋ
부산 저사람은 가오가 왜래 많노 ㅋㅋㅋ
희야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쪼그만 애기들이 불러주면 넘 귀여울듯
'마'는 보통 싸움 났을때 많이 쓰구보통은 야!그~ 하면서 이름 부르기도 하구그냥 저기 나온건 조금 가오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거에요.보통 사람들은 그냥 이름부르기도 해요.아 그리고..ㅎ 싸움났을때 국룰은 '어이 친구야 니 내 아나' 로 많이들 시작해요ㅎㅎ
느그 세이 어디갓노? 라고 많이 썻습니다.니네 형 어디갓냐? 라는 말이죠 ^^
부산 토박인데 저건 너무 과장인데 ㅋㅋㅋㅋ
창원 사람들 부를때 야야아아야야 이럼서 손짓하는거 국룰이에요..
창원님.. 잘생견네..
본인이 댓글달러왔나봄
@@꾹쿠키 아닌데요
대구 어이요 찐ㅋㅋㅋㅋㅋㅋ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는 그 특유의 발음이 있음ㅋㅋㅋ
외할모니 창원이고 할머니 대구라서 공감 ㅈㄴ 된다 ㅋㅋㅋ
ㅋㅋㅋ마지막에 저 두명 비웃는게‘저 새기 진짜 가오 역겹네ㅋㅋ’ 딱 이표정
귀여워서웃은거같은디 ㅋㅋ
대구와서 남자친구 아는 남자동생이 남자친구보고 히야희야 하던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가끔 남자친구한테 희야히야 씀ㅜㅜ 너무 귀여워ㅠㅠ❤
모자 쓰신분 부산사람리 간지나게 술 따는법 에 나오는 분 아닌가요 ㅋㅋㅋ
나 김해사는데 부산 저분은 진짜 가오가 몸을 지배하고있네..저건 심각한 수준
그거 생각난다 어느 예능프로에서 아랫지방에서 예!? 하면서 부르는거 ㅋㅋㅋ
어린애들이 형들부를때 형아or 형아야~
희야 날좀 바라봐에서 희야가 사람이름이 아니였다니..
ㅋㅋㅋㅋ 남편 대구 사람인데 희야가~ 하길래 나는 이름이 ㅇㅇ희라서 희야~ 하는줄 알았는데 참뜻을 이제 알았네
친구끼리는 마 마 , 어요~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엄마 경남사람인데 아빠보고 어요 일로와보쏘 이럼 ㅋㅋㅋ
부산사람 말투(x)부산양아치 말투(o)
자들 마카 경상도 아이다 경상도는 멀리있는사람 부를때" ㅇ ㅒ~!"
부산 가서 “행님 혹은 해~~ㅁ”, 친구보고 “마~!”라고 하는 부산남자 만나면, 절대 사귀지 마세요. 중요한 순간에 찌질이 되고, 뒤통수 깝니다.부산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친하면 저렇게 안합니다. ^*
행님한테는 행님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그러게 행님한테 행님이라고 하는게 거를 인간이 된다는게 뭔 개소린지 참 ㅋ
그건 아닌듯 너무갔다
행님을 행님이라 부르지 다른 단어가 있남요?
마 는 그렇다치고 행님이나 햄 저 호칭은 경상도사람들 친한 형들한테 자주 쓰는데 왜 일반화 시키실까요
친구부를때: 온나, 와바라ㅋㅋㅋㅋㅋ
경남+부산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친구끼리 이름 부르지 마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는데ㅋㅋㅋ 대신 이름 마지막에 받침이 들어간 이름은 xx아 라고 안하고 xx이! 그리고 받침 안들어간 이름은 xx야 라고 안하고 xx! 라고 하지ㅋㅋㅋ
전화할때는 재혁이 니 어딘데? 어요 니어디고? 마 어디고? ㅋㅋㅋㅋ만나면 마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면 마마 거립니다 영어로 oi랑 비슷함
ㄴ받침이나 ㅇ받침으로 끝나면 생략하죠Ex)재현->재혀이 우영->우여이
먼 거리에 있는 친한 사람 부를 때야야~~~~~!!
60대이상 부산어르신들이 친한친구 부를때 으요 라캅디다 어이요가 아니에요 으요 또는 의요
근데 어이요를 줄여서 부르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대구사람인데 의요 많이쓰던데
저 멀리 친구있을때 야 ~ 야야 특유의 억양이 있는데 그것도 자주쓰임
대구 그냥 언니, 언니야, 오빠, 오빠야, 형, 형아, 누나, 누나야, 야, 00아/야, 000 , 별명 이런식으로 그냥 부르기 친근한 걸로 불러요 ㅠㅠ 억양이 다른건데 ㅠㅠ
행님아는 진짜 많이 쓰는 듯.나도 부산 후배들한테 많이 들어봄 ㅋ
강.쉐~~이~ ㅋㅋㅋ 아무리 듣어봐도 마 우기네~ 어르신들이 손자.손녀들한테 귀엽다고 할때도 같이 불렀던 호칭임!
강쉐이=강아지
쳐맞을라고 마 쓰나ㅋㅋㅋ
옹 저도 친구이름부를땐 이름 뒷자리만 써영 ex) 두야 민아 찬아 등등
창원사람인데 부산 대구듣고 아닌것같은데...하다 창원 듣고 개터짐....ㅋㅋㅋ
시발 창원 남자 존나 잘생겼자나 형이 사랑한다ㅠㅠ
김해남자 랄로는?
멀리서 모르는사람 부를때 : 예~!?
와.. 세이는 진짜 완전 토종인데..ㅋ
부산에서 대학다니면서 실제로 '마!' 들어본적 한번도 없어요ㅋ
ㄹㅇ
코로나 상황 호전되면 전주에서 부산 자갈치 시장갈생각에 설레요.
친한 친구 아니면 마 어여 하고 부르면 바로 죽통돌리지 니 내 아나? 부터 시작하고
저 중에 창원은 순한맛이긴 하지요 ㅋㅋ 말은 경상도말이지만 어감은 경상도라기엔 디게 부드러운? ㅋㅋ
세이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ㅋㅋㅋㅋㅋ
부산 가오보소 ㅋㅋ 진규면 규야 같은거 많이 쓰지
ㅋㅋㅋㅋ부산에서 마라고하면 싸우자는거가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친구면 이름을 부르지무슨 마고 ㅋㅋㅋㅋ
역시 부산 바로 가오잡네
창원사람인데 시끄러운식당이나 멀리있는 직원부를때 예~!? 하면 저기요 부르는것보다 더잘봐주심.. ㅋ.ㅋ보통 친한 형부를땐 행님 나이차가좀있으면 형님
나부산인데서울말씀ㄹㅇㅋㅋ
세이 는 진짜 찐이닼ㅋㅋㅋㅋ 큰집가면 느그 세이 오라해라 이러는뎈ㅋㅋ 진짜 간혹 듣지만 뭘 말하는지 다 알아들었었지.. 근데 마! 는 좀 아닌데..
부산은뇨... 억양이 쌔서 다들 오해하지만..츤뎨례들이 모인 도시입니다..보통 마,햄,누 3개만 기억하심 되요.근데 마 = 야 긴 한데 찐 친구가 아니라면가오(폼)잡을 때 쓰거나사실상 시비조로 쓰이구요.햄아! 는 형아! 구, 누야!는 누나! 입니다.
부산 눈 초롱초롱한데 문신에 수염봐ㅋㅋㅋㅋㅋ
부산사람들 저렇게 안해요 … 세이라는 말도 첨 들어봤구요. 진짜 뭐 좀 화나고 짜증날 때 남자들끼리 마마 거리는건 들어봤는데 저렇게 마!!! 라고 하는건 진짜 걍 다이깨자고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분좀 모셔주세요 부산 격 떨어지게..
세이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쓴다고 했잖음ㅋㅋ 어려서 못들어본거
걍 ‘야’임
마 ㅇㅈㄹ ㅋㅋㅋ 우리세대때 '마' 하면바로 싸움임... '야'나 이름 끝글자 친하면 이름 부르는게 정상임
"희야(형). 누야(누나)..이건 서부경남 사투리임.....!!!
난 멀리 잇는 친구 안 부름 귀찬
서울에 이사왔을때 친구 이름이 0강0이라 강아! 강아! 부르다가 친구가 그렇게 안 부르면 안돼냐고 해서 당황함ㅋㅋㅋㅋ 아 서울은 이렇게 부르면 안돼구나 깨달음ㅋㅋㅋㅋㅋ
나는 야! 인뎈ㅋㅋㅋ
컨셉으로 가오잡으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공감은 됩니다 ㅋㅋㅋ
세이 ㅋㅋㅋ 큰세이 작은세이 ㅋㅋㅋ 숙모들끼리 저렇게 부르드리
부산사람들이마~~!! 라고 할때 옆에서늘~~!! 외치고 도망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난 겁나 다급하게 야야야야야야야ㅑ!!!@@!;;;; 하고 부름 걍 이름 부르면 다른 사람들은 걸러들을 텐데 어그로 오지게 다 돌아보게 만들어버림...
부산에서 “예요~” 하면 다 보던데 ㅋㅋ
친구가 답답할때 : 마마마마마마마마마!
부심 부리는 순간 거르는게 진리ㅋㅋ
부산 자주 놀러가는 서울사람인데 식당에서 직원분 부를때 서울에서는 벨누르거나 사장님~아니면 저기요! 하잖아요근데 부산에서는 다들 이↗️모↘️~ 하고 부르는게 너무 귀엽고(?) 친근했어요ㅎㅎ..
잘 안저러는데 부산에서도 ㅋㅋㅋ 가오가이거네
우리 수학쌤 경상도가 고향이시던데 ㄹㅇ 이구나
우와..창근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뵈니 반갑네옄ㅋㅋㅋㅋㅋ
희야, 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가족이나 친구끼리 이름의 끝자리를 부르는건 맞는데 끝자리가 부르기 힘든 이름이라면 중간 이름만도 불러요
부산에서도 행님 햄 행님아 이렇게 부르는줄 첨 알았음… 대구만 그런줄ㅠ
저 수염있으신분 ㅋㅋㅋㅋ 젓가락으로 소주병 관통하시던 분이네
마란다ㅋㅋㅋ시비붙엇냐ㅋㅋㅋ
창원 표정까지 찐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이어이 일로와봐라 공감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 부를때."우리가 남이가?!"
멀리있으면 야!!! 이거지 마 이런말 잘안씀
부산 갔는데 부산직장 동생이언니야 해서 정말 기분 났빴음8살 차이인데 언니야? 야?버르장머리 없어서 개빡쳐서 상종을 안했음엄마 한테도 엄마야 하더라는정말 문화충격
실제로 부산에서 멀리 있는 친구 부를때 저런 말 안씀 다만 표준어랑 차이점은 절대 성을 안 붙이고 말하지 않는다는거 ㅋㅋ 김철수!! 이런 식으로
친한 친구 한테 뒷 이름만 부르는거 ㅇㅈ ㅋㅋㅋㅋ 아니면 이름보다 별명 부르기
마 도 아니지 야... 니.... 이름 야!!ㅋㅋㅋㅋ아니면 이름 이~!
울산삽니다. 이름부릅니다. 마라 카는건 가오잽이들만 씁니다. 이름끝자리만 쓰는건 많이 씁니다. 부산이라 다를수도 있는데 친한친구들끼리는 마마 거리긴 합니다만 그땐 장난식으로 가오잡는척 할때 씁니다. 형은 형아야라 하고 누나는 누나야라 합니다.
자야 자자
일로와바라 이거 ㄹㅇ ㅋㅋㅋㅋ
그냥 야!! 이러는데
세이는 나 어릴적에 할머니들 고스톱치실때 다른할머니가 울할머니 부를때 들어봄 ㅋㅋㅋ
마 너무 가오 아닌가 그냥 웃으면서 그짝은 그럽갑다 하면되지 아닌데요?(희번뜩) ㅋㅋㅋㅋ
마? 아니지. 야 임마 를 줄여서 마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이지.
와 ㅋㅋㅋ 여기서 백마부대 훈련소 동기를보네 ㅋㅋㅋㅋ 재규햄...화장실 가고 싶다고 전우조 구한다고비보이 하실때가 그립읍니다...ㅋㅋㅋㅋㅋㅋ
'마' 는잘 안쓰는데 얌마!!! 는 많이 쓰는듯
근데 사람들이 오해하는게 부산사람이면 전부 “마,임마,점마 “ 이런거 항상 하는줄 아는데 거의 가오쟁이들입니다 술집가면 보이는 유형 부산사람들 거의 대부분 서울이랑 비슷하게 부릅니다 억양이 좀 다를뿐이지
근데 내가 아는 부산 사람들은 항상 함
친구들끼리는 한번씩 씀 근데 원래 경상도가 기가쎈사람이 많고 가오잡이들도 많음
마 잘 안써요ㅋㅋ그냥 이름 부릅니다..20대라서 그런가ㅋㅋㅋ 00야 이렇게 안하고 00!이렇게ㅋㅋㅋ마 라고 거의 안함 할 수도 잇는데 잘안함 항상 마마거리면 찐 건달느낌임
@@neithernorm 많이쓰는데여? 세대차이가 좀있는거같네요 30대입니다
부를때는 아니고 그냥 말하면서는 쓰는데.. 마! 그건아니지ㅋㅋ 이런식으로
'마'도 상황에 따라 다르지 모르는사람이 갑자기 마 하면 싸우자는 의미
ㄹㅇ 그래서 친한 친구들한테 그런다는듯 ㅇㅇ
그래서 맨날 싸움
ㄹㅇ 마라는게 약간 내보다 아래격으로 부르는 말이라서 별로 안친한친구가 마!카면 기분 개나쁨.
근데 마도 되게 가까이 있을때 아니면 멀리서 부를 때라도 잘 안씀. 너무 오버 하는거임.
'마' 뒤엔
'자신있나?'
까지 붙어야 완성
가오 잡네ㅋㅋㅋㅋ
마! 거의 안 씁니다. 가오충들이 시비 걸 때나 씀
대구 요새 (10대~20대 중반)는 희야 거의 안 쓰고 걍 형 or 형아야, 오빠 or 오빠야, 언니 or 언니야
이래 씁니다
쓰던데 히야
히야 존나 잘 씀
@@NEWTUBELOVE 세대가 다른가?
히야 개많이 씀
잉 히야라고 하는디..
마는
싸움났을때 쓰는거구요..
뒤에 자신있나? 까지 붙으면 완성이고,
히야는 대구에서 형이라는 말보단
히야라고 씁니다.
?? 마 개쉐이야 한잔하자
마 는 거의 야 같은거임
머구부산갱북다 비슷하지뭘
마 걍 야 아녔나
야 는 친구를 부를때도 사용가능하고,
상대와 = 적인..동등한급에도 사용하지만,
마 는 나보다 너가 낮은존재다,
허세끼 있고 상대를 무시하는듯하게 부르는거에요..
마 개쒜이야
이건 장난스러운 의미도 있는거라..
유명BJ가 자주쓰기도하고..
여튼.. 마 자신있나?
한다이 하까 이런때..허세가득하고 위협적이게 보여야할때나 씁니다..
실제 경상도에서 친한사이 아닌이상 남에게 저렇게 안부름.
쳐 맞음
가까이 있을 때면 모르겠는데 멀리서 부를때도 잘 안써요 ㅋㅋ
마 한다고 쳐맞으면
깽값받고 오히려좋은데?
미개하다 경상디언들
@@베르테르1 어쩔티비
"보소" 이게 맞지ㅋ
여기도 가오가이가 계시네.
지나가던 고향이 경상도인 사람 1
난 친구가 마 라고 부르면 기분 나쁜 것 바로 표현 함.
저렇게 허세 가득한 사람은 같은 경상도라도 싫어.
맞아요 마는 친한 친구끼리는 안쓰는거 같은데, 시비거는 투라 경상도에도
ㄹㅇㅋㅋ
난 야이 섀이야 하는뎅..히히
저건 경상도 말투가 아니라 경상도 사람중에서 가오잡는거 좋아하는 사람 말투임ㅋㅋㅋ 어디서 영화 바람 같은거 보고 감명받아서 뇌까지 점령당한분들
@@ss-wi3mx 쌉인정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이렇게 사투리가 다양한게 신기하단말이지…
@@깨어나라-t6w 한글은 글자고 사투리는 언어아닌교 한글없이 한자쓸때는 중국어했나요
@@luminary3 맞습니다. 서울 충청도 전라도 이렇게 이어지는 평야지대와 달리 태백산맥, 소백산맥이 가로지르는 강원도 경상도는 사투리의 변화가 더 크죠. 제주도는 말할 것도 없고요.
@@깨어나라-t6w 요즘 한글이랑 한국어 구분못하는사람 왤케 많냐
골때린게
안동시도 동쪽 도산,예안쪽이랑
서쪽 하회마을있는쪽 사투리 다르드라구요
도산 예안쪽은 북부지역 사투리
하회마을쪽은 중서부지역 사투리
나같은 경우 친구들한테는
가족들 이름이나 끝자리
이름부르거나 별명부르고
형들 누나들은 ~형,형님,누나
어른들 부를땐 할배요,할매요
식당같은데선 사장님~
영상에처럼 부르는거 본적도 거의 없고
부르지도 않음
같은 경상도라도 지역에 따라 다를듯
유럽처럼 언어자체가 대규모로 변형되진 않으니까...
마라고 부르는건 경상도에서도 가오 잡는다고 친구들끼리 잘 쓰는 말이고, 같은 또래 또는 안친한 친구한테는 안씀.
나도 마 어디가는데 같이가자.
마 배안고프나? 밥무그러가자.
마 뭐하노 ~~?? 술땡긴다 나온나
마 글마 뭐한다켔지?
많이 쓰네요
어우씨...창원분 말씨 우리 아빠인줄 알앗네...창원분들은 다 그렇구나..
아니에요. 좀 껄렁한 애들이나 무식한 애들만 저렇게 불러요.
와 맞아요 부산토박이 아빠가 큰아빠 부를때 세야~ 세이야~ 이러심ㅋㅋㅋㅋㅋ
공감한다 ㅋㅋㅋㅋㅋㅋㅋ 희야는 대구 사투리지ㅋㅋㅋ 마!는 친한친구부르거나 자기보다 어린동생을 부를때나 꼬봉 부를때 마! 많이부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가 다 진짜 무뚝뚝해보이지만 기분좋은상태임ㅋㅋㅋㅋ
부산 저사람은 가오가 왜래 많노 ㅋㅋㅋ
희야 너무 귀여운데요? ㅋㅋ 쪼그만 애기들이 불러주면 넘 귀여울듯
'마'는 보통 싸움 났을때 많이 쓰구
보통은 야!그~ 하면서 이름 부르기도 하구
그냥 저기 나온건 조금 가오가 있는 사람들이 주로 하는거에요.
보통 사람들은 그냥 이름부르기도 해요.
아 그리고..ㅎ 싸움났을때 국룰은
'어이 친구야 니 내 아나' 로 많이들 시작해요ㅎㅎ
느그 세이 어디갓노? 라고 많이 썻습니다.
니네 형 어디갓냐? 라는 말이죠 ^^
부산 토박인데 저건 너무 과장인데 ㅋㅋㅋㅋ
창원 사람들 부를때 야야아아야야 이럼서 손짓하는거 국룰이에요..
창원님.. 잘생견네..
본인이 댓글달러왔나봄
@@꾹쿠키 아닌데요
대구 어이요 찐ㅋㅋㅋㅋㅋㅋ
텍스트로 표현할 수 없는 그 특유의 발음이 있음ㅋㅋㅋ
외할모니 창원이고 할머니 대구라서 공감 ㅈㄴ 된다 ㅋㅋㅋ
ㅋㅋㅋ마지막에 저 두명 비웃는게
‘저 새기 진짜 가오 역겹네ㅋㅋ’ 딱 이표정
귀여워서웃은거같은디 ㅋㅋ
대구와서 남자친구 아는 남자동생이 남자친구보고 히야희야 하던데 진짜 너무 귀여워서 나도 가끔 남자친구한테 희야히야 씀ㅜㅜ 너무 귀여워ㅠㅠ❤
모자 쓰신분 부산사람리 간지나게 술 따는법 에 나오는 분 아닌가요 ㅋㅋㅋ
나 김해사는데 부산 저분은 진짜 가오가 몸을 지배하고있네..저건 심각한 수준
그거 생각난다 어느 예능프로에서 아랫지방에서 예!? 하면서 부르는거 ㅋㅋㅋ
어린애들이 형들부를때 형아or 형아야~
희야 날좀 바라봐에서 희야가 사람이름이 아니였다니..
ㅋㅋㅋㅋ 남편 대구 사람인데 희야가~ 하길래 나는 이름이 ㅇㅇ희라서 희야~ 하는줄 알았는데 참뜻을 이제 알았네
친구끼리는 마 마 , 어요~ 거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엄마 경남사람인데 아빠보고 어요 일로와보쏘 이럼 ㅋㅋㅋ
부산사람 말투(x)
부산양아치 말투(o)
자들 마카 경상도 아이다 경상도는 멀리있는사람 부를때
" ㅇ ㅒ~!"
부산 가서 “행님 혹은 해~~ㅁ”, 친구보고 “마~!”라고 하는 부산남자 만나면, 절대 사귀지 마세요. 중요한 순간에 찌질이 되고, 뒤통수 깝니다.
부산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친하면 저렇게 안합니다. ^*
행님한테는 행님이라고 하는데요.. ㅋㅋ
그러게 행님한테 행님이라고 하는게 거를 인간이 된다는게 뭔 개소린지 참 ㅋ
그건 아닌듯 너무갔다
행님을 행님이라 부르지 다른 단어가 있남요?
마 는 그렇다치고 행님이나 햄 저 호칭은 경상도사람들 친한 형들한테 자주 쓰는데 왜 일반화 시키실까요
친구부를때: 온나, 와바라
ㅋㅋㅋㅋㅋ
경남+부산에 20년 정도 살았는데 친구끼리 이름 부르지 마 쓰는 경우는 거의 못봤는데ㅋㅋㅋ 대신 이름 마지막에 받침이 들어간 이름은 xx아 라고 안하고 xx이! 그리고 받침 안들어간 이름은 xx야 라고 안하고 xx! 라고 하지ㅋㅋㅋ
전화할때는 재혁이 니 어딘데? 어요 니어디고? 마 어디고? ㅋㅋㅋㅋ
만나면 마 돌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면 마마 거립니다
영어로 oi랑 비슷함
ㄴ받침이나 ㅇ받침으로 끝나면 생략하죠
Ex)재현->재혀이 우영->우여이
먼 거리에 있는 친한 사람 부를 때
야야~~~~~!!
60대이상 부산어르신들이 친한친구 부를때 으요 라캅디다 어이요가 아니에요 으요 또는 의요
근데 어이요를 줄여서 부르는거아님? ㅋㅋㅋㅋㅋㅋ 우리아빠 대구사람인데 의요 많이쓰던데
저 멀리 친구있을때 야 ~ 야야 특유의 억양이 있는데 그것도 자주쓰임
대구 그냥 언니, 언니야, 오빠, 오빠야, 형, 형아, 누나, 누나야, 야, 00아/야, 000 , 별명 이런식으로 그냥 부르기 친근한 걸로 불러요 ㅠㅠ 억양이 다른건데 ㅠㅠ
행님아는 진짜 많이 쓰는 듯.
나도 부산 후배들한테 많이 들어봄 ㅋ
강.쉐~~이~ ㅋㅋㅋ 아무리 듣어봐도 마 우기네~ 어르신들이 손자.손녀들한테 귀엽다고 할때도 같이 불렀던 호칭임!
강쉐이=강아지
쳐맞을라고 마 쓰나ㅋㅋㅋ
옹 저도 친구이름부를땐 이름 뒷자리만 써영 ex) 두야 민아 찬아 등등
창원사람인데 부산 대구듣고 아닌것같은데...하다 창원 듣고 개터짐....ㅋㅋㅋ
시발 창원 남자 존나 잘생겼자나 형이 사랑한다ㅠㅠ
김해남자 랄로는?
멀리서 모르는사람 부를때 : 예~!?
와.. 세이는 진짜 완전 토종인데..ㅋ
부산에서 대학다니면서 실제로 '마!' 들어본적 한번도 없어요ㅋ
ㄹㅇ
코로나 상황 호전되면 전주에서 부산 자갈치 시장갈생각에 설레요.
친한 친구 아니면 마 어여 하고 부르면 바로 죽통돌리지 니 내 아나? 부터 시작하고
저 중에 창원은 순한맛이긴 하지요 ㅋㅋ 말은 경상도말이지만 어감은 경상도라기엔 디게 부드러운? ㅋㅋ
세이쓰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겨ㅋㅋㅋㅋㅋ
부산 가오보소 ㅋㅋ 진규면 규야 같은거 많이 쓰지
ㅋㅋㅋㅋ부산에서 마라고하면 싸우자는거가 ㅋㅋㅋㅋㅋ개웃기네 친구면 이름을 부르지무슨 마고 ㅋㅋㅋㅋ
역시 부산 바로 가오잡네
창원사람인데 시끄러운식당이나 멀리있는 직원부를때 예~!? 하면
저기요 부르는것보다 더잘봐주심.. ㅋ.ㅋ
보통 친한 형부를땐 행님 나이차가좀있으면 형님
나부산인데서울말씀ㄹㅇㅋㅋ
세이 는 진짜 찐이닼ㅋㅋㅋㅋ 큰집가면 느그 세이 오라해라 이러는뎈ㅋㅋ 진짜 간혹 듣지만 뭘 말하는지 다 알아들었었지..
근데 마! 는 좀 아닌데..
부산은뇨... 억양이 쌔서 다들 오해하지만..
츤뎨례들이 모인 도시입니다..
보통 마,햄,누 3개만 기억하심 되요.
근데 마 = 야 긴 한데
찐 친구가 아니라면
가오(폼)잡을 때 쓰거나
사실상 시비조로 쓰이구요.
햄아! 는 형아! 구, 누야!는 누나! 입니다.
부산 눈 초롱초롱한데 문신에 수염봐ㅋㅋㅋㅋㅋ
부산사람들 저렇게 안해요 … 세이라는 말도 첨 들어봤구요. 진짜 뭐 좀 화나고 짜증날 때 남자들끼리 마마 거리는건 들어봤는데 저렇게 마!!! 라고 하는건 진짜 걍 다이깨자고 하는 겁니다. 정상적인 사고방식 가진 분좀 모셔주세요 부산 격 떨어지게..
ㄹㅇ
세이는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쓴다고 했잖음ㅋㅋ 어려서 못들어본거
걍 ‘야’임
마 ㅇㅈㄹ ㅋㅋㅋ 우리세대때 '마' 하면
바로 싸움임... '야'나 이름 끝글자
친하면 이름 부르는게 정상임
"희야(형). 누야(누나)..이건 서부경남 사투리임.....!!!
난 멀리 잇는 친구 안 부름
귀찬
서울에 이사왔을때 친구 이름이 0강0이라 강아! 강아! 부르다가 친구가 그렇게 안 부르면 안돼냐고 해서 당황함ㅋㅋㅋㅋ 아 서울은 이렇게 부르면 안돼구나 깨달음ㅋㅋㅋㅋㅋ
나는 야! 인뎈ㅋㅋㅋ
컨셉으로 가오잡으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공감은 됩니다 ㅋㅋㅋ
세이 ㅋㅋㅋ 큰세이 작은세이 ㅋㅋㅋ 숙모들끼리 저렇게 부르드리
부산사람들이
마~~!! 라고 할때 옆에서
늘~~!! 외치고 도망가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난 겁나 다급하게 야야야야야야야ㅑ!!!@@!;;;; 하고 부름 걍 이름 부르면 다른 사람들은 걸러들을 텐데 어그로 오지게 다 돌아보게 만들어버림...
부산에서 “예요~” 하면 다 보던데 ㅋㅋ
친구가 답답할때 : 마마마마마마마마마!
부심 부리는 순간 거르는게 진리ㅋㅋ
부산 자주 놀러가는 서울사람인데
식당에서 직원분 부를때 서울에서는 벨누르거나 사장님~아니면 저기요! 하잖아요
근데 부산에서는 다들 이↗️모↘️~ 하고 부르는게 너무 귀엽고(?) 친근했어요ㅎㅎ..
잘 안저러는데 부산에서도 ㅋㅋㅋ 가오가이거네
우리 수학쌤 경상도가 고향이시던데 ㄹㅇ 이구나
우와..창근이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뵈니 반갑네옄ㅋㅋㅋㅋㅋ
희야, 어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가족이나 친구끼리 이름의 끝자리를 부르는건 맞는데 끝자리가 부르기 힘든 이름이라면 중간 이름만도 불러요
부산에서도 행님 햄 행님아 이렇게 부르는줄 첨 알았음… 대구만 그런줄ㅠ
저 수염있으신분 ㅋㅋㅋㅋ 젓가락으로 소주병 관통하시던 분이네
마란다ㅋㅋㅋ시비붙엇냐ㅋㅋㅋ
창원 표정까지 찐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어이어이 일로와봐라 공감
경상도 사람이 경상도 사람 부를때.
"우리가 남이가?!"
멀리있으면 야!!! 이거지 마 이런말 잘안씀
부산 갔는데 부산직장 동생이
언니야 해서 정말 기분 났빴음
8살 차이인데 언니야? 야?
버르장머리 없어서 개빡쳐서 상종을 안했음
엄마 한테도 엄마야 하더라는
정말 문화충격
실제로 부산에서 멀리 있는 친구 부를때 저런 말 안씀 다만 표준어랑 차이점은 절대 성을 안 붙이고 말하지 않는다는거 ㅋㅋ 김철수!! 이런 식으로
친한 친구 한테 뒷 이름만 부르는거 ㅇㅈ ㅋㅋㅋㅋ 아니면 이름보다 별명 부르기
마 도 아니지
야...
니....
이름 야!!ㅋㅋㅋㅋ
아니면 이름 이~!
울산삽니다. 이름부릅니다. 마라 카는건 가오잽이들만 씁니다. 이름끝자리만 쓰는건 많이 씁니다. 부산이라 다를수도 있는데 친한친구들끼리는 마마 거리긴 합니다만 그땐 장난식으로 가오잡는척 할때 씁니다. 형은 형아야라 하고 누나는 누나야라 합니다.
자야 자자
일로와바라 이거 ㄹㅇ ㅋㅋㅋㅋ
그냥 야!! 이러는데
세이는 나 어릴적에 할머니들 고스톱치실때 다른할머니가 울할머니 부를때 들어봄 ㅋㅋㅋ
마 너무 가오 아닌가 그냥 웃으면서 그짝은 그럽갑다 하면되지 아닌데요?(희번뜩) ㅋㅋㅋㅋ
마? 아니지.
야 임마 를 줄여서 마 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말이지.
와 ㅋㅋㅋ 여기서 백마부대 훈련소 동기를보네 ㅋㅋㅋㅋ 재규햄...
화장실 가고 싶다고 전우조 구한다고
비보이 하실때가 그립읍니다...ㅋㅋㅋㅋㅋㅋ
'마' 는잘 안쓰는데 얌마!!! 는 많이 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