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성형중독할머니의 문제점이 여러가지지만 손녀 자존감 무너뜨림 ㅜㅜ...할머니도 안타깝긴하지만 외모지상주의로인해 손녀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받음...거식증으로...할머니도 이 집에 원흉이고 시아버지 되는 인간이 이 집안의 원흉임...여자 없음 못사는 인간들있나봄...근데 나... 사랑과 전쟁 하나도 안본편이 없네...나 ...사랑과전쟁 중독이야!!??ㅋ
한국식 가스라이팅이 큰문제죠 '부모에대한 효' 명분이 너무나 막강하니 마마보이 마마걸 넘쳐난다봅니다 성인이되면 독립하고 스스로 일어서 나아갈수있게 아이에게 자긍심 자부심을 심어줘야하는데 너무 어화둥둥 다해주니 서로 얽매여 문제가 생기는거죠. 아이는 어른이되어도 정신적 성인이되지못하고 부모는 아이가 성인이되어도 붙잡고 껴안으니 노후의삶 스스로의 삶을 찾지못해서 애들한테 기대려고하구요 그걸 '효' 라는 명분으로 당연시 여기다보면 필연적으로 어릴적부터 이어져온 가스라이팅에 인한 갈등들이 나타나고 극단적인 상황도 나타 나는거같아요. 의사결정의 자유와 그에따른책임을 배제하고 부모 말따르고 부모나 가족이 연대 책임지는걸로 치환 하며 '효' 또는 가족의 사랑으로 포장하는건 어린왕자들을 만들기 딱좋죠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자식이든. 부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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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녀 품평할 거면 아들 보고 무자식으로 살라 하지 그랬냐 이래서 결혼할 때 약혼상대 부모님도 봐야 한다는 거인 듯 재혼도 재혼이지만 두 명 이상 재혼한 배우자들 사이에서 씨 다르거나 배 다른 자식 한 명 씩은 꼭 만든 집안은 무조건 거르는 게 좋은 것 같다 첩질하다가 혼외자 낳은 영감들이 이기적인 게 혼외자를 집에 들이지 않고 밖에서라도 자기 혼자 책임질 수 있을 텐데 꼭 자기 호적에다 올려 평생 자식들한테 원치 않은 형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여와 처자식,사위,며느리한테까지 호칭 사용,양보 등등의 책임 분담하는 거 그리고 편애는 덤
저 성형중독 할머니는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자기의 결혼 출발점이 자기 외모를 보고 넘어왔던 남편과 재혼한 첩생활이었다가 남편을 더 어리고 이쁜 여자한테 뺏겼으니까.... 제대로 사랑받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자존감이 남아서 저러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며느리랑 손녀는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건 그거대로 안타까움.....;
배우자될 사람 집안사가 개판이다 싶으면 이이상 늦기 전에 발빼야 합니다. 자기 남편될 사람이 첩 자식인거 알면서 시모 기 세워주겠다고 결혼 사진에 끼워주는 헛짓거리 하지 말라는거에요. 애초에 그런 집구석에서 자란 놈으랑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첩 자식 만나면 나도 첩자식이랑 같은 급 되고 내 자식도 첩자식 소리 듣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멀쩡히 있는데 바람 피는 집구석에서 자란 인간의 사고방식이 정상일수가 있을까요? 바람 피고 남의 집 자식 피눈물나게 하는 놈도 아버지랍시고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따르고, 유부남인거 알면서 만나고 애 낳은 여자도 어머니랍시고 챙기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그렇게 못해요. 근데 비정상이어도 자기 키운 부모니까 그걸 부모의 은혜라고 인정하려면 자기도 비정상이 되야 가능해집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집에서 자란 보통 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멀리멀리 도망 가세요.
진짜... ㅡㅡ 손녀는무슨죄 저런거보면 부정적이고 깎아내리고 비난 비판 사람 놀려먹고 비교하고 트집잡으며 '부모에 대한 효' 유일한 명분하나로 가스라이팅 하는 부모는 결혼하고나서 그짓하려들때 눈앞에서 핵돌직구 한번날리고 거리를 둬야할거같아요 사람안변하더라구요 부모도 결국 사람인데 '효' 라는 이유로 자꾸 받아주면 오히려 아집과 심술만 가득한 사람으로 만드는거같아요
저도 외모지상주의 자 이긴 한데 저 노친네같이 돈지랄 해서 얼굴에 칼대고 가슴에 칼대고 저런짓은 안하죠~^^ 평상시 얼굴 관리할 시간이랑돈 의 여유가 안된다 하더래두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쟈기 얼굴이나 하던지 애까지 물들이고 에구~~~!!! 돈지랄 대박 이지 않나요!!??~~~~!!! ㅋㅋㅋㅋ
맹목적인 효도가 어머님을 나락으로 빠트렸군요,,,연을 끊겠다고 협박이라도 해서 어머님을 구렁텅이에서 건져내는것이 진정 효도 의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아내 는 너무 대쪽같은 품성이라서 시어머님과 의 관계가 개선되기 힘들것같고,,,시모를 더욱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겠습니다,,,어디서 저런 착한 남편을 또 만나겠어요,,,못생겨서 써드에 밀렸다는 트라우마가 시어머님 인생 전체를 지배했네요,,,아내는 미녀가 되고픈 욕망을 가진 시모를 십분 이해하고 적으면서도, 과연 해결책이 있나 의구심이 듭니다@
걍 이혼하는게 낳을듯. 도대체 성형에 미친 할머니 때문에 손녀는 뭔 죄여 이혼안하고 계속 살면 손녀 성격 이상해질듯 그리고 남편은 뒤늦게서야 말린다. 남편도 답없는 놈임. 처음부터 아내속이고 결혼한거임. 지 엄마가 누구인지는 애초에 아내한테 조금이라도 알려줘야하는데 속였음 아 참고로 시어머니는 병에 걸린게 아니라 걍 또라이임
이 성형중독할머니의 문제점이 여러가지지만 손녀 자존감 무너뜨림 ㅜㅜ...할머니도 안타깝긴하지만 외모지상주의로인해 손녀 결국 정신과 치료까지받음...거식증으로...할머니도 이 집에 원흉이고 시아버지 되는 인간이 이 집안의 원흉임...여자 없음 못사는 인간들있나봄...근데 나... 사랑과 전쟁 하나도 안본편이 없네...나 ...사랑과전쟁 중독이야!!??ㅋ
마루w 정실있는거 알면서 들어온 첩년도 하나 잘 한 거 없는거 같은디
손녀우짜니 ㅜㅜ아 ..
우리 남편도 제발 사랑과전쟁좀 그만 보래욬ㅋㅋㅋ 티비로도 맨날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
자길 누가 우러러본다 생각하니 성형하고 만족하고 한다던데
저분은 남자가 있는것도 아니고 저 얼굴에 자기 가슴을 본다고 집착적인 정신병이죠ᆢ
시아버지는 뭐하는 사람이냐....,, 첫번째부인 홧병으로 디지고 세번째 부인 밀쳐내려는 두번째 부인 제지를 못해;;; 이건 좀;;
나중에 아들이 엄마가 본처한테 시달리고 아버지가 예쁜걸 밝히니까 저래됐다고 면회 가라니까...외면하죠
다 늙은 어른이 제지하고 제지당하고 주종이냐 ㅋㅋㅋㅋㅋ 논리 더럽네 저 2번째 시할망구가 ㅁㅊㄴ 이지
나중에 아버지 대접받기는 걸럴네
친구라고 무조건 친구편드는건 노답인거처럼ㅋㅋㅋ아들이라고 무조건 엄마편드는것도 개노답임;;; 그럴거면 혼자 엄마부둥부둥하고 살지그랬어 ㅋㅋㅋ항상 남편이 중간에서 문제여 왜
한국식 가스라이팅이 큰문제죠
'부모에대한 효' 명분이
너무나 막강하니
마마보이 마마걸
넘쳐난다봅니다
성인이되면 독립하고
스스로 일어서 나아갈수있게
아이에게 자긍심 자부심을
심어줘야하는데
너무 어화둥둥 다해주니
서로 얽매여 문제가
생기는거죠. 아이는
어른이되어도 정신적
성인이되지못하고
부모는 아이가 성인이되어도
붙잡고 껴안으니 노후의삶
스스로의 삶을 찾지못해서
애들한테 기대려고하구요
그걸 '효' 라는 명분으로
당연시 여기다보면
필연적으로 어릴적부터
이어져온 가스라이팅에
인한 갈등들이 나타나고
극단적인 상황도 나타
나는거같아요.
의사결정의 자유와
그에따른책임을 배제하고
부모 말따르고 부모나
가족이 연대 책임지는걸로
치환 하며 '효' 또는
가족의 사랑으로 포장하는건
어린왕자들을 만들기 딱좋죠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자식이든. 부모든.
저 할머니 뜻이 너무 완강하고 불쌍하게 살아서 아들 입장에서는 크게 결정을 못하는거죠. 병원에 입원시키고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치료 받고 어디 노인정이나 이런데 다니면서 친구들만나고 새로운 할아버지 만나면서 자기 인생 사는게 좋을텐데
@@hkm497 정답이시네
@@hkm497 딸이었으면 입원못시켜도 욕퍼부어서 정신차렸을껄요? 성형계속하면 연골괴사되고 눈도 제대로 못감는데
7살에 거식증이라니 애가 불쌍하네 한참 성장기인데..ㅠㅜㅠ할머니랑 분가를 하시는게 나을듯 아니면 이혼을해서 아이는 엄마가 키우는쪽으로 해야함. 만약 아빠가 키우면 아이가 힘들어질거 같아요.ㅠㅠㅠ남편도 시어머니도 시아버지도 다 콩가루집안이고 문제가 많은거같아요
할머니 성형처럼 특수분장이라두 좀 하지 너무 그대로라 이입이 잘안되네 ㅋㅋㅋㅋ
저도 그 생각했는데ㅋㅋㅋ
고쳤다는데 원판이랑 너무 똑같아서 소름ㅋㅋ
그니까 저렇게 그대로니까 성형을 계속하려고 하지 ㅋㅋㅋㅋㅋㅋ 몇천 들여서 했는데 맨날 똑같아 ㅋㅋㅋㅋㅋ
햄구찌 그러게용 ㅋㅋㅋ
불법성형 이라잖아요. 본판보다 더 이상하게 나오지않은게 다행이죠.
젤 나쁜 건 시아버지인데 벌을 안 받네
시아버지가 왜 나쁨?
앤커미 계속 바람펴서 가정파탄냈잖아
두분 영상 제대로 안본듯 2번 바람핀 넘인 본처 놔두고 성형할머니랑 바람나고 그 할망구 버리고 지금 어린 할머니 데리고 사는거임
@존버인생 왜 시아버지가 제일 나쁜지는 아래 두분이 잘 설명해주셨고 덧붙이자면 남편이 바람을 펴서 아내가 외모에 집착하게 되고 성형중독이 되는 케이스도 있어요.
이 사연의 시어머니가 그런 케이스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요.
@존버인생 네, 바로 지금 나온 시어머니가 그런 케이스에요.
자연스럽게 늙는게 젤 이쁜거에요 할머니...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타난다고ㅋㅋ심보부터 이쁘게 써야죠; 살이 쳐져서 속눈썹이 찔러가지고 쌍수를 한다는등..꼭필요한것만 해야지
황신혜 이선희
방방봐
원래 성형이 못생겨서 콤프렉스가 있거나 화상때메 하는곤돼 ..
배우..
저 할매배우 왜케 무섭게생겼지...진짜 얼굴전체가...꿈에나올까봐 무섭다 ㅠㅠ
근데 진짜 미친연기 엄청 잘한다. 발성이 좋고 발음이 좋고 이런걸 떠나서 그냥 미친할머니 그 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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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부터 연기생활 하셨던 원로배우시라..
그와중에 시어머니 연기 개 잘함
입원햇을때 화장지우고 나오눈것도 멋져요..
동진엄마클라스
그것보다 애가 친구들 데려다가 품평회하는거 말빨보소 ㅋㅋㅋㅋㅋ 되게 연기잘하네
😂
그냥 이혼해야된다,,,
남편도 정상이 아니고 C엄마도 정신이 이상한거,,,;;걍 이혼 하는게 답
남편 세상 착하고 효잔데 이혼은 무슨.
다른 방법을 찾아야지
@@ok112가정폭력범에 지 딸 거식증 걸려도 신경도 안쓰는 새끼가 착해?ㅋㅋ
이거 진짜 기억에 남는 편이었음. 외모컴플렉스로 인한 마음의 상처는 좀 이해가 되지만... 좀 심하긴 했음. 무섭기까지ㅠ
헐 마지막에 콩기름 넣는 장면.. ㄷㄷ
진짜 제정신 아님 아내 말대로 중간에 퇴원하는 게 병을 더 키우는 꼴이 된 셈 ㅠㅜ
시어머니 병원 가봐야 하는거 아닌가?
심각하다... 성형도 중독 됩니다ㅠㅠㅠ
저 시어머니는 중독이니 치료 받아야함
Helen 이미병원갔는데 ㅋㅋ
정신병원에 입원 시켰잖아요;;
손녀 품평할 거면 아들 보고 무자식으로 살라 하지 그랬냐 이래서 결혼할 때 약혼상대 부모님도 봐야 한다는 거인 듯
재혼도 재혼이지만 두 명 이상 재혼한 배우자들 사이에서 씨 다르거나 배 다른 자식 한 명 씩은 꼭 만든 집안은 무조건 거르는 게 좋은 것 같다 첩질하다가 혼외자 낳은 영감들이 이기적인 게 혼외자를 집에 들이지 않고 밖에서라도 자기 혼자 책임질 수 있을 텐데 꼭 자기 호적에다 올려 평생 자식들한테 원치 않은 형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집에 들여와 처자식,사위,며느리한테까지 호칭 사용,양보 등등의 책임 분담하는 거 그리고 편애는 덤
이복형제? 재벌가보면 없는집 없을걸요 보통 서민집은 없겠지만 의사 정도만 되도 바람피고 다니는데
넌 견적이 나오질 않아~지금처럼 공부 열심히 해 ㅠ 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애들 왜케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사랑과전쟁 중에서 이번편이 제일 무섭다...
그동안 사랑과전쟁의 모든 엑기스가 모여있는 영상같아요.
c어머니도 대단하고 c아버지도 참 무능하고
아들도 절대적 마마보이에 며느리만 정상인같고..
때마침 성형의사도 잡혀가고 이번화 정말 역대급이네요.
진짜 편집점 잘찾으시는듯ㅎㅎㅎ 이렇게 줄여도 자막까지 포함해서 내용이 쏙쏙 들어와요~~
아들놈아 어머니 성형 시켜줄봐엔 옆에서 자신감도 계속 심어주고 어머니가 외모에만 집착하지 않도록 다른 방법을 찾아봤어야지.아들이 현명하지 못했다.....
시어머니 연기 진짜 잘하심^^
최선자씨는 매우 연기잘한다
와 어쩜 사랑과전쟁 많은편을 받다면 본사람인데 어찌 케미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요? 신박한 아이템이 무궁무진해~넘 감사해요^^코로나때매 축 쳐진 기분 덕분에 업됨 ㅎ
저건 진짜 노답이다ㅠㅠ
한두푼도 아니고...
얼굴이 아니라 정신 개조가 필요함;;
정신병원에 진짜 입원해야 함.
남편이 여자갈아치우는 쓰레기구만 왜 여자들은 여자를 더 견제하나몰라.정말 안타까워.
다른 걸 떠나서 손녀가 너무 불쌍하다ㅠㅠㅠㅠ
성형하든 뭘하든 상관없지만 가족들한테 피해 주는건 답없슈
시어머니때문에 가정파탄이 일어났잖아.남편은 왜자꾸 시어머니편만 들어주고 아내랑 딸한테는 안중에도없고 어떻게 재수없는 거지근성 모자가 다있어.
최선자씨 연기 참 특징있어 좋아 ㅋ
구미호 엄마역에 진짜 잘 어울림 ㅋ
저분 연기 너무 잘함 ㅋㅋㅋ 이미 평일연속극같앙
군대에서 보는데 아내가 불쌍하네요.. 시어머니의 성형 중독은.. 진짜 심각한 수준이네요 그걸 계속 커버쳐주는 남편도..
여기 거의 나랑 매주 밥 먹는 분들 모여있음 여러분 맛점 난 아점 💗
늦은 점심이요!ㅋㅋㅋㅋ
ㅋㅋㅋ 지금 시간은 맛점 하세요
양준화 저두 ㅎㅎㅎ
시어머니가 외모에 집착하게 된게 쓰레기 전남편 때문이네......
어리고 이쁜 년이랑 바람나서 버림받은 부인들이 외모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는....
아 진짜 할머니 뭐야 ㅠㅠㅠㅜㅜ 계속 병원에서 치료받아요......
저 성형중독 할머니는 심리치료가 필요해보여요.
자기의 결혼 출발점이 자기 외모를 보고 넘어왔던 남편과 재혼한 첩생활이었다가 남편을 더 어리고 이쁜 여자한테 뺏겼으니까....
제대로 사랑받고 살아본 적이 없어서 자존감이 남아서 저러는 거 같아서 안타까움. 며느리랑 손녀는 정서적 학대를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그건 그거대로 안타까움.....;
할머니 연기자 연기넘잘하신다ㅋㅋ
그러고 보면 캐미님 사랑과 전쟁편 다 찾아서 보는 나도 캐미님 자막편집 실력에 푹 중독된 듯요 ㅋㅋㅋ
근데 이번 편은 성형에 중독 된 할미가
개 무섭고 이게 실화라는
게 젤 무섭 ㅠ
성형수술 했는데 바뀌는게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배우자될 사람 집안사가 개판이다 싶으면 이이상 늦기 전에 발빼야 합니다. 자기 남편될 사람이 첩 자식인거 알면서 시모 기 세워주겠다고 결혼 사진에 끼워주는 헛짓거리 하지 말라는거에요. 애초에 그런 집구석에서 자란 놈으랑 상종을 하면 안됩니다.
첩 자식 만나면 나도 첩자식이랑 같은 급 되고 내 자식도 첩자식 소리 듣습니다.
그리고 배우자 멀쩡히 있는데 바람 피는 집구석에서 자란 인간의 사고방식이 정상일수가 있을까요? 바람 피고 남의 집 자식 피눈물나게 하는 놈도 아버지랍시고 아버지 아버지 하면서 따르고, 유부남인거 알면서 만나고 애 낳은 여자도 어머니랍시고 챙기는데 정상적인 사람은 그렇게 못해요. 근데 비정상이어도 자기 키운 부모니까 그걸 부모의 은혜라고 인정하려면 자기도 비정상이 되야 가능해집니다.
그러니까 정상적인 집에서 자란 보통 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멀리멀리 도망 가세요.
ㄹㅇ 첩자식들은 사고방식이 유전으로 이태오인게 신기
아 ㄹㅇ 그러네 .. 끄덕끄덕
시아버지도 시어머니도 경제력이 빵빵해서 다행 ..
아이를 키우고 자식을 독립시키기까지 정말 힘드네요
그래 아들롬아 니 엄마만 가족이냐
손녀는 뭔 죄야 ;; 나중에 크면 저 할매 처럼 될 거 같음 아무리 정신과 치료 받고 고친다고 해도 영영 잊을 순 없고 거식증 까지 걸린 거 보면 머리 속에 예뻐야 한다 라는 생각이 아예 박혀져 있는 듯
진짜... ㅡㅡ 손녀는무슨죄
저런거보면 부정적이고
깎아내리고 비난 비판
사람 놀려먹고 비교하고
트집잡으며 '부모에 대한 효'
유일한 명분하나로 가스라이팅
하는 부모는 결혼하고나서
그짓하려들때 눈앞에서
핵돌직구 한번날리고
거리를 둬야할거같아요
사람안변하더라구요
부모도 결국 사람인데
'효' 라는 이유로 자꾸
받아주면 오히려 아집과
심술만 가득한 사람으로
만드는거같아요
나도 언니가 어릴때 거울보면서 내얼굴 품평하고 맨날 못생기고 또 못생겼다고 해서 외모에 엄청 집착햇었는데..어떤집단을 가도 막 외모 서열 매기고있고 ㅋㅋㅋ살다보니까 중요할때도 많긴한데..주관적인 시야도 있눈거고..예쁜게 어느정도선 되면 다 거기서거기인거같기도하고..정신이 성숙해질수록 껍데기에 집착하는 허무함?현타오더이다ㅠ.ㅠ그래서 이젠 걍 내려놓을수있는건 다내려놓을고임 ㅠㅠㅋㅋㅋ 살다보면 아무것도아니에영..다늙고 영원하지못할테니까라고 위로
예전에 본건데 역시 마지막 장면이 제일 소름끼치네.... 설령 지금보다 훨씬 예뻐진다해도 저런 할배한테 마음쓸가치 1도 없어뵈는데
이시간만을 기다료찌!
밥먹을때 없어서는 안되는 반찬같은 존재
고수정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이편 ㄹㅇ 현실성있어서 더 소름돋네
저 할머니도 단단히 미친 데다가 사정이 딱해서 뭐라 크게 말 못하겠다. 어디 노인정이나 댄스교실 이런데라도 다녀야 전 남편을 잊고 자기 인생 살텐데 너무 안타깝다. 병원에 좀 더 오래 입원시키고 또래 친구를 만들어야지.
정신도 이상하긴한데... 외모지상주의가 불러온 폐해죠... 남자들은 예쁜여자 찾고 여자들도 잘생긴 남자 찾고..ㅎㅎ
겉으로는 아니라고해도 속으로는 대부분 이렇게 생각하니깐ㅎㅎ
저도 외모지상주의 자 이긴 한데 저 노친네같이 돈지랄 해서 얼굴에 칼대고 가슴에 칼대고 저런짓은 안하죠~^^
평상시 얼굴 관리할 시간이랑돈 의 여유가 안된다 하더래두 그냥 생긴대로 살아야지~~~!!!
쟈기 얼굴이나 하던지 애까지 물들이고 에구~~~!!!
돈지랄 대박 이지 않나요!!??~~~~!!!
ㅋㅋㅋㅋ
성형중독자 알콜중독자 저리가라는듯~~~!!!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외모지상주의보다는 남편이 바람나서 자존감 바닥에 정신병온것같은데요;
예뻐지면 돌아올거라는 말에 다 담겨있잖아요~
왠만한 코미디 보다 웃김 🤣
성형중독도 문제지만 손녀자존감은 왜떨어트리는건지..
남편도 뭐저리 다들어주냐...안되는건안된다해야지
시어머니저러는건 시아버지랑 남편때문임
시아버지때문에 상처받아서 자격지심생긴게 성형중독으로이어진거고..
아들은다떠받들어주고
역시 자막없이는 못봄😭 티비에서 해주는거 보다가 지겨워서 땔쳤는데 역시 요래봐야 제맛!
할매....그만😭😭😭
시어머니 연기 짱이시다 ㅋ
ㅋㅋㅋㅋㅋㅋㅋㅋ할무니이상해질때 자막땜에 웃음
할머니 수술했는데 달라진게 하나도 없음
뭐하러함...
써니써니 재연이니까요
나이먹어서 얼마나 더 이뻐진다고 이제 외모가나쁘지 않고 내면을 키우는게 낫지 않을까... 행복중요한데
아닠ㅋㅋ 이거 케미님 자막이 너무 웃겨 내용과 다르갴ㅋㅋ
손녀한테 그러지 마셨어야죠... ㅠ.ㅠ 하 할매요..
연기 미쳤다...
3:24 딸 맞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
그놈의 어쩔수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진엄마 연기 잘하시네요..!̆̈!̆̈
1600인데 달라지신게 없으시다....
아니 근데 며느리 맡으신분 너무 이쁘다
첩자식하고 결혼하는거 아니라는 어른말씀 틀린게 없다. 첩 자식 멀쩡해보여도 속은 완전히 문드러짐
남편이 제일 문제네. 좋아요 해드릴게요.. 으이구~~~ 딸이 지엄마 때문에 거식증 걸렸는데도 정신을 못차렸네. 엄마만 있고 아내와 딸은 없는 못난 놈 6:08 근데 이복누나는 와이프한테 형님이지만 이 형님은(시누이) 동서가 아니라 올케라고 불러야함
남편이 제일 웃겨
저 시엄마 진짜 리얼 비호감ㅡㅡ주책바가지다에다가 정신도 이상하고 보면서 겁나 화났어요저나이에 가슴수술 왠말 ㅋ
가슴수술이야 뭐 나이상관없이 본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할수있죠 다만 손녀한테 외모에 대한 강박증이나 낮은 자존감을 주입해서 집착하게 만든다는거..남자 잘못만나서 본인 인생도 피폐해지고..이제 외모에 대한건 다 내려놓고 편안한 온전한 자기삶 사셨으면 좋겠네염ㅠㅠ
저렇게 수술하다가 죽을수도있음...저건 정신과치료가 필요해보이는데 엄마라고 무조건편드는 아들이 문제임
썸네일 시선강탈ㅋㅋㅋㅋ
항상 어휴 짜증나 괜히 봤어 하면서도 보게 되는것이 사랑과전쟁인것을..☆
맹목적인 효도가 어머님을 나락으로 빠트렸군요,,,연을 끊겠다고 협박이라도 해서 어머님을 구렁텅이에서 건져내는것이 진정 효도 의 길 이라고 생각합니다,,,아내 는 너무 대쪽같은 품성이라서 시어머님과 의 관계가 개선되기 힘들것같고,,,시모를 더욱 사랑으로 보듬어야 하겠습니다,,,어디서 저런 착한 남편을 또 만나겠어요,,,못생겨서 써드에 밀렸다는 트라우마가 시어머님 인생 전체를 지배했네요,,,아내는 미녀가 되고픈 욕망을 가진 시모를 십분 이해하고 적으면서도, 과연 해결책이 있나 의구심이 듭니다@
요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해서 한동안 사랑과 전쟁 끊었다가 결국 다시 보러 왔다...
손녀딸 진짜 이쁘게 생겼다
여보세요 그쪽이 너무 착각하시는데 그쪽 전남편 되시는 분은 그쪽 얼굴이 마음에 안드는게 아니라 그냥 그쪽이 마음에 안들고 싫은거에요
남편은 어머니를 진정 위한다면 성형수술이아니라 정신과 상담을 하게해드렸어야하네ㅡㅡ ;;;;;;;
극한 직업: 할머니 제외한 모든 사람들ㅋㅋ
ㅋㅋㅋ
이런 영상에 강남언니 광고라니 참..씁쓸하네요
어휴 저것도 병이다 병원가야돼 저건 ㅠㅠ
할매가 연기를 잘하네 ㅋㅋ
7:55 얘 졸귀다; 심통난표정이랑 입🙁
아니;;; 저 아들도 처음부터 지네 엄마 말렸으면
저렇게는 안됐을텐데 이해할수도 없는거 이해하라고 할때부터ㅋ
시어머니 첩이라고 말하고 결혼해야지.... 완전 사기네 시아버지가 원흉이네
와 막판에 할매 ㅈㄴ 미친거 겉애......
마지막에 주사.... 진짜 무섭다..
거울공주는 화장법만 바꿔도 이뿌겠다ㅋㅋㅋㅋㅋ
지도 첩 주제에 뭐가 불쌍함 손녀만 불쌍해 애긴데ㅠㅠ
연기력 대박
ㅎㅎ..딸이 지 엄마때문에 거식증 걸렸는데 상황파악 못하네^^;;
걍 이혼하는게 낳을듯.
도대체 성형에 미친 할머니 때문에 손녀는 뭔 죄여
이혼안하고 계속 살면 손녀 성격 이상해질듯
그리고 남편은 뒤늦게서야 말린다. 남편도 답없는 놈임. 처음부터 아내속이고 결혼한거임.
지 엄마가 누구인지는 애초에 아내한테 조금이라도 알려줘야하는데 속였음
아 참고로 시어머니는 병에 걸린게 아니라 걍 또라이임
0:05 시아버지가 벌처 염동진... ㅎㄷㄷ
1년전에 본건데 또 봐두 잼네요 ㅎ 여전히 코로나네요. 건강유의하세요
7:48 깎을턱도 없고 코도 이쁘고 눈도 이쁘고 완벽한데..
답답한 남편아 아내 좀 편하게 해줘라
전신 성형말고
정신 성형이필요함ㅜㅇㅜ
아니 솔직히 저정도면 정신병원입원해서 제대로 치료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애들이 성인이 될때까지는 하루하루 바뀌는데 손녀한테 저렇게 말하는거 보니까 진짜 미친거같음
할머니도 할머니 입장으로 생각해보면 불쌍하지만 난 애기가 더 불쌍하다 애기가 무슨 죄가 있길래 그런 심한 말을 듣고 거식증까지 걸리냐고 예쁜 애기한테 예쁜 말하기도 바쁜데 왜그러셨어요 ..
오오 아점 반찬 나왔드아
빨리 11시 되게 해주세요..사랑과 전쟁 볼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우 최선자님이시네요. 가수 최진희씨 이모님인가 고모님인가.. 암튼 혈연이라고.
아오~ 마지막 장면은 공포영화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