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귀한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실체, 저 자신의 실체를 저 스스로에게 먼저 폭로할 기회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본래 악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보시고도 결코 절망치 않으시고 그 활의 방향을 하늘로 돌리시고, 주님을 통해 죄를 구속하신 그 사랑과 은혜로.. 더러운 것밖에 없고,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배설물이 만들어지는 제 마음 깊이 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8강을 다시보고 다시듣고 합니다.. 이 가면.. 처음 믿음이 주어졌을때 산상수훈을 보고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안되더군요 5년동안 술 담배 끊고 열심을 내봤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안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왜 마음은 이렇게 놔두시는지요 울며 기도했어요.. 그때 마음에 아!! 이건 지킬수 있어서 지키라 해라가 아니구나!! 넌 절대 불가능한 존재임을 가르치시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행위가ㅜ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올바로 찾아가야 했는데 다시 방종으로 제자신을 놓아 버렸어요.. 그렇게 또다시 술 담배를 시작으로 온갖 짓을 하며, 대략 5년을 방종하다. 어느날인지 이건 아니지 않나 하고 다시 공부하며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그래 이거지 하면서 뭔가 밝아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초기에 막연한 믿음으로, 믿음으로에서 다시 믿음으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때는 열심으로 한때는 방종으로.. 돌고 돌아서 오직 믿음이라는 진리의 말씀만을 붙들고 있습니다. 불가능하고 완벽히 죄된 제 모습을 목도하면서, 그래, 예수님만이 구주되심을, 의 되심을 고백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 모양인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하며서요. Not doing, Being in JESUS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는데 내가 스스로 선/악을 나누어 나를 악하다 라고 선택하여 무화가 나뭇잎을 엮어 부끄러움을 가렸다. 인간들이 정의하고 바라는 인권은 스스로의 힘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이기에 창조주인 하나님이 선하다 하신것을 비인격적이고 부끄러운 악이라고 규정해버렸다. 그러나 우릴 창조하신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 모습 자체를 선하다 하시고 우리의 부끄러움자체을 당신의 몸으로 가리워 주셨다. 율법적 정죄에서의 죄인이 아닌 은혜안에서 죄인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인격 정의이다.
로마서 28. 저주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김성수 목사님은 성경에 너무 철저하여... 그 성경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무 버거웠던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그 짐에 스스로 스러졌던 것 갔네요... 기성 교회가 어설프게 이단이라고 단정 하는 바리세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나타났네요... 다만 우리는 김 목사님의 철저함의 절반만 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은 하나님의 무대위에 놓여있다
이땅에역사속에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역활을
잘감당하기를 불평하지말고
목사님말씀듣고서야 성경이 말하고있는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전 김성수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모태신앙으로써 그동안 해결되지 못한 성경에 대한 의문점이 해결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듣을 수 있는 귀를 열어 주신 성령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생애두번다시들을수없는목사님설교듣게해주신하나님아버지감사드립니다 듣고또듣고있습니다 진리의말씀 아멘
언제 들어도 복음으로 깨워주시는 말씀을 주시니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인들의 실상을 적라라하게 들어 내시네요 내모습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멘 아멘!!!
내가 예수 죽인자 맞습니다
김성수 목사님 내가 그런자 임을 알게 복음 전해줘서 감사합니다
이런 진리말씀을 그 어디서 듣겠는가ᆢ주님 감사합니다 ᆢ진리말씀 듣게해주셔서 ᆢ
여태까지 들어 보지 못했던 깊은 영적인 말씀을 듣습니다.
오직 하나님, 오직예수 !!!!!
목사님 진리를 바르개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것을 마음에 잘 담고 꼭 필요한 곳에 흘려 보내겠습니다.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기뻐하며 찬송하며~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러한 설교가 “내 평생 듣던말 또 들려주시오 또들려주시오” 하는 것과 깉은 거군요^^
이 말씀들을 듣기 전과 듣게 된 이후랑 나의 믿음의 길은 달라 졋음이 너무 감사 하다, 어느 날,,전혀 알지도 못햇던 이 말씀으로 인도 해 주신 주님꼐 진정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바른 하나님 지식과 인간지식을 알게하시는 그리스도!! 감사합니다
아멘! 진리의말씀 감사합니다
Only Christ Jesus!!!
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을 어디에서 듣겠는가? 감사합니다~생명의 말씀~
주 예수님의 은혜 많이 우리의 생명력...아멘 🙏
아멘!!!답답한삶에서 생명수 말씀으로 하루하루 인내하며 아버지집으로 가고있습니다~할렐루야!!!!
아멘~~~
그 고된길, 어딘가에서 같이 가는 성도가 있음으로, 위로 받고 힘내며 가길 원합니다.
귀한말씀으로 매일매일 힘을 얻음을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신 은혜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
영과 생명의
진리를 전하는
귀한 목회자님을 봅니다.
가짜 사기꾼들이 가득한
한국 교회에 이런 목사님을
보내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아멘~~~
아멘@@최은혜-o4e
아멘!!!긍휼을 베푸신 하나님 아버지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목사님...이런 귀한 설교를 듣을수록 머리를 더욱 숙이게 됩니다
와..
한국교단에이런혜성처럼나타나신목회자를보내주신하나님감사합니다.할렐루야말씀이신학박사이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진리를 볼수있도록 성령으로 인도해주신 김 성수 목사님....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이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내 죄의 본질을 인정하고 손으로 입을 가립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입고 이끄심을 받는 자녀의 자리에 있음을 확신하며 우리 왕, 우리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 찬양합니다.
아멘~~~
목사님의 말씀은 성경의 돋보기입니다. 막힘없이 다 풀어 내시네요. 넘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이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산 자가 되는 것이라면 그 누가, 그 무엇으로, 그 누구를 정죄하고 심판하겠는가?
목사님 귀한 말씀을 통해 인간의 실체, 저 자신의 실체를 저 스스로에게 먼저 폭로할 기회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주님. 본래 악할 수밖에 없는 인간을 보시고도 결코 절망치 않으시고 그 활의 방향을 하늘로 돌리시고, 주님을 통해 죄를 구속하신 그 사랑과 은혜로.. 더러운 것밖에 없고, 살아있는 한 끊임없이 배설물이 만들어지는 제 마음 깊이 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ᆢ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ᆢ
28강을 다시보고 다시듣고 합니다.. 이 가면.. 처음 믿음이 주어졌을때 산상수훈을 보고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안되더군요 5년동안 술 담배 끊고 열심을 내봤었습니다. 그런데 마음은 안그렇더라구요 그래서 기도했어요 왜 마음은 이렇게 놔두시는지요 울며 기도했어요.. 그때 마음에 아!! 이건 지킬수 있어서 지키라 해라가 아니구나!! 넌 절대 불가능한 존재임을 가르치시는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행위가ㅜ아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서, 올바로 찾아가야 했는데 다시 방종으로 제자신을 놓아 버렸어요.. 그렇게 또다시 술 담배를 시작으로 온갖 짓을 하며, 대략 5년을 방종하다. 어느날인지 이건 아니지 않나 하고 다시 공부하며 김성수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서, 그래 이거지 하면서 뭔가 밝아진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초기에 막연한 믿음으로, 믿음으로에서 다시 믿음으로만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때는 열심으로 한때는 방종으로.. 돌고 돌아서 오직 믿음이라는 진리의 말씀만을 붙들고 있습니다. 불가능하고 완벽히 죄된 제 모습을 목도하면서, 그래, 예수님만이 구주되심을, 의 되심을 고백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이 모양인 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을 찬양하며서요. Not doing, Being in JESUS
이 말씀으로 하루하루 살고있어요...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림니다.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몇번을 들어도 눈물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바른 진리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은혜입어 진리를 믿음과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오로지 은혜에 감사뿐입니다.
영원한 생명의말씀 전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을 귀하신 믁사님 이십니다 감사감사합니다
이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진실한 말씀 듣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참 진리의 말씀 을 차즌것 같아 요
목사님 복음전함에 감동입니다 할렐루야 이 복음을 듣게 인도하심 하나님 감사합니다
복음의 비밀을 풀어주시니
들을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듣는자는 살아나리라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어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를지어다 아멘
아멘
로마서2장==>>
와 진심 이런설교자가 있었다니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우리는 어쩌면 죄인이라고 입버릇처럼 떠들고있지만 무엇에 죄인지도 모르고 그저 뻐꾸기처럼 허공에 외치는 헛인생을 살고있었나봅니다. 성경의 핵심단어부터 멀 놓치고있는지 되돌아보게 만드시는 명설교입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셨는데 내가 스스로 선/악을 나누어 나를 악하다 라고 선택하여 무화가 나뭇잎을 엮어 부끄러움을 가렸다.
인간들이 정의하고 바라는 인권은 스스로의 힘으로 선/악을 판단하고 부끄러움을 가리는 것이기에 창조주인 하나님이 선하다 하신것을 비인격적이고 부끄러운 악이라고 규정해버렸다.
그러나 우릴 창조하신 하나님은 죄인인 우리 모습 자체를 선하다 하시고 우리의 부끄러움자체을 당신의 몸으로 가리워 주셨다. 율법적 정죄에서의 죄인이 아닌 은혜안에서 죄인이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인격 정의이다.
로마서 28. 저주받을 세상의 심판자들
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누구를 막론하고 네가 핑계하지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2 이런 일을 행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심판이 진리대로 되는 줄 우리가 아노라
3 이런 일을 행하는 자를 판단하고도 같은 일을 행하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
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
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저 죄인중에 괴수 맞네요ㅠㅠ
양주쪽에 서머나 모임 있음 알려주세요^^
동두천에 있어요 예지향 교회
양주에 사세요? 저도 양주에 살고 있습니다.^^
동두천 예지향 교회를 알게 됐는데 코로나 때문에 모임을 못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ㅜㅜ
경북 영천쪽에 혹시 서머나모임 있나요?
기독교를 똑 바르게 이해하자ᆢ제발
김성수 목사님은 성경에 너무 철저하여... 그 성경의 십자가를 짊어지는 것이 너무 버거웠던 것 같네요... 그러다 보니.. 그 짐에 스스로 스러졌던 것 갔네요... 기성 교회가 어설프게 이단이라고 단정 하는 바리세인들의 모습이 오늘날 나타났네요... 다만 우리는 김 목사님의 철저함의 절반만 매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경말씀에, 설교 말씀에, 귀기울이고 마음 기울여 읽고 들으셨다면 이런 말씀 안 하셨을 텐데.. 말씀에 한번만 마음과 귀 기울여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ᆢ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ᆢ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