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스피노, 카르카로를 꺾고 아프리카 최강이 된 육식공룡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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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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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격도 및 실루엣 출처
Mapusaurus roseae, Carcharodontosaurus saharicus, Giganotosaurus carolinii : Franoys
Meraxes gigas : Jorge A. Gonzal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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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탐사튜브입니다.
이번 영상은 '고생물 뉴스 - 부활한 사우론의 눈' 입니다.
켐 켐에서 발견된 최대 최강의 포식자,
사우로니옵스 파키톨루스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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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물 뉴스] 사우론의 눈, 켐 켐의 최강자
blog.naver.com...
작성자 김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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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 Reference:
1. Paterna A. & Cau A. 2022. New giant theropod material from the Kem Kem Compound Assemblage (Morocco) with implications on the diversity of the mid-Cretaceous carcharodontosaurids from North Africa. Historical Biology DOI: 10.1080/08912963.2022.2131406.
2. Canale JI, Apesteguía S, Gallina PA, Mitchell J, Smith ND, Cullen TM, Shinya A, Haluza A, Gianechini FA, Macovicky PJ. 2022. New giant carnivorous dinosaur reveals convergent evolutionary trends in theropod arm reduction. Current Biology 32(14): 3195-3202.
3. Ibrahim N, Sereno C, Varricchio DJ, Martill DM, Dutheil DB, Unwin DM, Baidder L, Larsson HCE, Zouhri S, Kaoukaya A. 2020. Geology and paleontology of the Upper Cretaceous Kem Kem Group of eastern Morocco. ZooKeys. 928:1-216.
4. Juan I. Canale, Sebastián Apesteguía, Pablo A. Gallina, Jonathan Mitchell, Nathan D. Smith, Thomas M. Cullen, Akiko Shinya, Alejandro Haluza, Federico A. Gianechini, Peter J. Makovicky. New giant carnivorous dinosaur reveals convergent evolutionary trends in theropod arm reduction. Current Biology, 2022; DOI: 10.1016/j.cub.2022.05.057
5. Cullen, Thomas M.; Canale, Juan I.; Apesteguía, Sebastián; Smith, Nathan D.; Hu, Dongyu; Makovicky, Peter J. (25 November 2020). "Osteohistological analyses reveal diverse strategies of theropod dinosaur body-size evolution".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87 (1939): 20202258. doi:10.1098/rspb.2020.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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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바더빙에서 신우 기쁨 보이스를 사용하여 편집하였어요. (나레이션 목소리 출처)
클로바더빙 : clovadubbing.n...
클로바 보이스: clova.ai/voice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보존율이 암담한지라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단걸 다들 유의하시길
그것이 핵심이죠 ㅎㅎ
알로 버프= 사우로파가낙스
칼칼이 버프= 사우로니옵스
공룡의 새로운 소식과 변화는 늘 가슴을 웅장하게 만듭니다!
멋진 말씀입니다
만약에 저게 사실이라면 무게 7t이 넘는 포식자가 한곳에 3종이나 있었다는 소리군요 ㄷㄷ...
저들이 어떻게 같은 지역에서 공존 할수 있었는지 매우 궁금해집니다. 이번 내용 매우 충격적이네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놀라운 소식입니다...
정말 지옥 같았을 것 같습니다...
헬크릭은 티라노 하나로 모든게 정리되지만 켐켐은 저셋 때문에 시끄리했을듯
진정한 아프리카의 파라오이자 술탄이군요...ㄷㄷ
저는 아프리카 최강 하니까 갑자기 은가누가 떠오르네요 ㅋㅋㅋ
저 연구결과가 뒤집히는 일이 없이 정설로 굳어진다면 저 사우로니옵스는 진정한 아프리카의 독재자였겠군요.
아프리카에서 '티가네' 식구가 나오지 않는 한, 얘가 왕인 건 확정이죠 ㅋㅋ
스피노와 칼칼이를 꺾다니 ㄷㄷㄷ 정말 대단하네요
또 바뀔 수 있겠지만, 일단 저 추정치가 맞는다면
실로 역대급 포식자가 아닐 수 없겠습니다...ㅎㅎ
@@tamsatube 저러다가 티라노급도 하나쯤 나올 것 같네요 ㅋㅋㅋ
저 조각 하나로 전체를 추정한다니... 데이터가 얼마나 많이 쌓였을까..
메락세스의 발견이 되게 컸습니다.
확실히 화석이 더 많이 발견되야 하겠네요
대체 저 시대는 어떤 시대인데 저런 괴물들이 여기저기 튀어나오고...ㄷㄷ
말 그대로 티라노 하나에 다 가려졌을 뿐, 카르카로...이 녀석들이야 말로 진짜 몬스터 패밀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쥬라기 영화 세계관에도 나올 만하네요
탐사튜브 님 감사합니다.
사우로니옵스가 어쩌면
아프리카 육식공룡들
중에서 사우로니옵스가
가장 키가 큰 육식공룡이라 생각합니다.
몸길이는 누가 제일 길지는 모르지만.
또 "남아메리카 최강인 기가노토"와
"아프리카에서 제일 큰 포식자인
사우로니옵스"랑 대결을 한다면
흥미진진하게 느껴집니다.
문제는 화석 표본이 너무 없다는 점ㅠㅠ
기가노토와 사우로니옵스의 공통점은
화석 표본이 얼마 없다는 점입니다.ㅠㅠ
그리고 탐사튜브 님께서 표본이 적은
공룡 화석을 연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존경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둘 다 표본이 너무 부족한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공룡천재님 굿굿
👍🏻👍🏻
여윽시 학명값합니다… “사우론의 눈”…………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상어이빨 도마뱀
스피노사우루스
척추 도마뱀
이렇게 보니까 초라해 보이는군요..
@@dagodzilla5943 정작 사우롭테릭스는 타락한 마이아에서 네임드를 따온………;;;;;;;;
학명값 정점은 역시 '폭군 도마뱀 왕' 이죠 ㅋㅋ
@tamsatube
학명이 말소되긴 했지만 학명 값 못하는건 티타노사우루스 같아요.
거인도마뱀
아르겐티노: ㅇ....?
보존율이 암담하여 그냥 해부학적차이보다는 그저 개체의 차이였을거같은...고로 사하리쿠스일거같음요
놀라운 소식이지만 개인적으론 칼칼이가 더 컸으면 하네요ㅠ
표본 끼리의 대결이라 실제 동물의 평균은 알 수 없습니다 ㅠ
카르칼이 더 컸을수도, 사우론이 더 컸을수도 있습니다.
와우...카르카로 와 스피노를 꺾고 왕좌에 오르다니 흥미롭네요
대단한 친구입니다 ㅎㅎ
스피노-켐켐의 세베크
카르카로-켐켐의 세트
사우론-켐켐의 람세스
사 스 카...
대단한 발견이군요
놀라운 발견입니다 ㄷ
진짜 저 무게로 걸어다니면 어떤 느낌일까...
걸을 때 마다 쿵?
그런 느낌이었을까요? ㅋㅋ
저도 항상 긍금했음 ㅋㅋ 사람도 나이들면 관절이 나가는데
어쩌면 쥬라기 시리즈 차기작에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그러게 말입니다
남미에서 발견된 카르카로돈토사우리드는 기가노토수우루스 마푸사우루스 메락세스말고 더 없나요?
@@lightstar7178 아하
다 같은 시대에 살았나요?
연대는 조금씩 차이납니다.
타우로베나토르
티란노티탄->기가노토사우루스->마푸사우루스&메락세스
ㄷㄷㄷㄷㄷㄷ
😱
골라먹는 서른 한가지 아이스크림 만큼이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공룡들이 엄청 많겠군요...
카르칼 계열에서는 미확인 대형종이 되게 많았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티라노사우르스 카르카르돈토사우르스 라고 해도 지금은 용가리 치킨 아니겠어~ 치킨 먹으면 공룡 먹은거지~꺼억~
"인재도 여럿이 모이면 평범하게 보인다"
-(대충 어디서 들은 말)
그 아벨리사우루스류 루곱스 아니에요?
빨리 나오렴^^(나한텐 안돼겠지만^^)(난 티라노임)
🦖
보통 화석이 첫 발굴되고 이름이 생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연구마다 걸리는 시간이 다를 겁니다.
이름이 생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화석 표본이 더 많이 발견되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면 메가랍토르가 화석 표본이
너무 적어서 연구가 너무 어렵습니다.
티라노 만큼은 아니어도 좋으니
공룡 화석이 많이 발견되었으면
정말로 좋겠습니다. ㅠㅠ
천차만별입니다. 일반적으로 연구가 빨리 되면 빨리 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티라노랑 비비는건 오반데.....
전혀 오바 아님
칼칼이보다 크다니
티랙스:어 이번에는 진짜 위험한데 쓰읍
😅🦖
은 무슨 바로 의문명행...
와
😅
중국에서 부화 직전의 알 화석을 발굴했다는 뉴스를 봤는데 이건 진짜인가요? 아니면 조작된건가요?
ruclips.net/video/Uq4wh33dfog/видео.html
즈그들끼리 협약한것도 아니고 몰빵ㅋㅋ
얘들 보다보니까... 티라노도 비슷한 급으로 신종 하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