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톤 고성현 클래시컬 크로스오버 14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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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01. 인생이란/작사, 작곡, 편곡 정연욱
02. 시간에 기대어/작사, 작곡 최진/편곡, 최진, 박민수
03. 벚꽃 나무 아래/작사 김동현, 작곡 이원주
04. 서시/작시 윤동주, 작곡 정진채/편곡 정진채, 한윤미
05. 서툰 고백/작사, 작곡 최진/편곡 최진, 박민수
06. 눈/작사, 작곡 김연준
07. 기억은 겨울을 써 내려간다/작사, 작곡 최진/편곡 한보람
08. I Believe/고성현,박칼린
09. 시소타기/작사, 작곡 노영심
10. 사랑이 우리를/작사, 작곡 우광혁/편곡 이웅
11. 묵향/작사 조원숙, 작곡 이원주
12. 친구/작사, 작곡 최만식
13. 대지의 노래/작사, 작곡 우광혁
14. 연/김동현 작시,이원주 작곡
15. 시간에 기대어 (Inst.)/작사, 작곡 최진
![[Playlist] Baritone Seng-hyoun Ko's Singing | Binge-watching](http://i.ytimg.com/vi/qPuiq5p0mLU/mqdefault.jpg)
![[Playlist] Baritone Seng-hyoun Ko's Singing | Binge-watching](/img/tr.png)
고성현 님의 음악세계는 우리를. 들뜨게. 흥분 시키지않고. 차분히 인생 을 되돌아보게하는 인생 동반자. 고성현님 사랑해요. ❤❤❤❤❤❤❤❤❤❤
와! 감미롭고 아름다운 목소리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노래를 얼마나 많이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도저히 대체가 안되는 독보적인 목소리에요
아름답습니다
이른 아침, 갑자기 고성현님의 노래를 듣고 싶어서~~
신이 내린 목소리.......♡
어쩜 이리 좋은지요..
TV에서도 많이 뵈었지만
음원으로만 들으니 정말 정말 좋네요.
서시를 들으며 왜 이리 눈물이 쏟아지는지..
세계 최고의 바리톤이 대한민국에 살아 계시고 같은 한시대를 살아가며 이분의 노래와 티칭을 들을 수 있었다는것이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목소리에 반하다 노래에반하다
멋스런모습~
영혼을 부르는 음색
존경과 사랑을 보내며
아침 차 준비를 해봅니다
길상사의 운치와 묵향을 매치하며...
고성현 교수님 영월콘서트 듣고 찾아 듣습니다
아침에 가슴이 아련해 집니다
바리톤 음색이 이렇게도 좋을 수 있군요
자주 찾아 감상하겠습니다
오래 건강하시고 좋은 노래 불러 주세요
교수님 건강하세요
위로받고갑니다 감사드려요
실제로 뵈었는데 정말 목소리 최고 입니다
노래를 들으니 정말 행복해 집니다~^^
교수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위로가 되어 눈물이 된거겠죠... 감사합니다.
제주
낯선곳에서새벽눈을뜨고
듣는 시 ~말로표현할수없는감동을줍니다
정말최고입니다
이 가을 저녁시간 음악들으며
걷습니다ᆢ 마음에 일렁이는 감동을주어 감사합니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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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w Quinn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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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
당신의 목소리에 감사드립니다 ~~
* 멋진목소리로 노래를 쉽게 하시는것 같네요! 성의있게 불르는 노래에 마력이 있는 느낌을받고 계속 즐감하였습니다.🎶
꽃비가 내리는 공원에서 남편과 교수님의 절절한 목소리에 감동하면서 듣고있습니다
What an inspiration for me to sing again. Thank you God for voice and music our universal language spreading love.
와~~ 오늘 들었는데 무쟈게 좋군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이분 연주를 들을 수 있을런지요?
바리톤의 울림으로 귀가 호강입니다
목소리에 하느님의 축복이 깃들어 모두를 감동시키는군요 가사도 넘가슴에 와닿아 볼륨업! 최고입니다
최.최.최.최고!!! 브라보!!!
선생님. 표를 못구했지만 유트브로 선생님 노래 들으며 청춘이 흘러감을 세월의 무심함을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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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네요. 생유
감사요!!(
타들어가는 대지를 밤새도록 비가와 적셔 주네요.따라오는 태풍이 걱정이긴 하지만요.잘 들을께요.
70을 바라보지만 아직도 내게 감성이 남아있음을 알게해주시니 고맙습니다.~♡
공감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세대에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요.
저도 50대지만 마음은 젊어요.
이게 바로 노영심곡 시소타기였구나. 고성현의 노래였네요.
리디오 가곡이 흘러나와 겨우 찾았는데
정말 아름답군요.
너무 멋져
자랑스러워 ```
이 형님 저와 절친이신데 목소리만 들어도 저절로 배워지는 느낌 너무나 소탈하신 형님
가을엔 이런 목소리를 갖고 싶다.
지난 여름은 정녕 더웠던가요?
난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것은 망각의 강에 빠져드는 속도가 세월의 흐름과 비례해,
어느새 조금만 지나도 아득해집니다.
고마운일이지요.
그 혹서기를 지나기가 무섭게 바람끝이 차갑기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가을 맞나요?
이러다 느닷없이 추위가 닥치는 건 아니겠지요?
연휴끝의 지난 일요일.
왼종일 집에서 뒹굴다 저물녘 운동삼아 공원을 거닐었습니다.
바람이 제법 세게 불었습니다
가을이구나!
계절은 천천히 흐르는듯해도
전환점에서는 가속도가 붙는듯 합니다.
그러고나면 브레이크가 고장난듯
거침없이 질주 하지요.
영락없이 가을이 되었습니다.
공원의 은행잎과 플라타너스는 벌써 잎을 떨구네요.
느닷없이 가을을 닮은 목소리가 간절히 그리워짐은
감상적 치기가 아직 남아있기 때문이겠지요
이럴때 내 뜨거운 피는 요동칩니다.
술이 고프듯 가을을 닮은 바리톤의 음악이 듣고 싶어 안달이 납니다.
유투브에서 바리톤 한분을 찾아
영혼 저 깊은 곳을 건드리는,
동굴속에서 나오는 듯한 목소리에 온 정신을 빼앗깁니다.
난 이럴때 행복합니다.
오르가즘이 옵니다.
간절히 술생각이 날때
첫잔을 마실때의 그 오르가즘.
오늘 고성현의 목소리에서
그 오르가즘을 느꼈습니다.
저녁내내 그의 노래를 듣습니다.
나의 행복은 이토록 소박합니다.
작은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나의 행복이 여러분게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 행복의 메신저는
고성현 입니다.
제목은 '인생이란' 입니다.
가을과 기막힌 매치 아닐런지요?
가을에
이런 목소리를 만남은
우리 시대의 축복이 아닐런지요.
ruclips.net/video/jWImhk1Gjco/видео.html
지난가을 초입 바리톤 고성현선생을 만나고 그 기쁨을 남긴 글입니다.
밴드등 여기저기에 소개하고자 쓴글입니다~~^
절대지존의 가창력
주님 주신 은혜의 목소리
감동입니다~~^^🙏👍
사랑해요 💜
백만번들음^^
S.예원님~이 노래들을 통해 당신을 느낍니다.
고성현 교수님을 찿아서요
호중님 책에서 수업한번 못를었다고
아쉬어 하시길래요
정말 너무나좋은귀호강이여요
무슨 어떻게 표현할줄 모르겠어요
호중님이 일새에 아쉬어 할것같아요
호중님과 한번 무대 같이 하셨으면
제욕심일까요
건강하시고감사합니다 감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울려요
한양대학교 교수님이십니다.
드라마에도 나오신적있어요.
정말 멋지세요.
@@kimsunog 아. 저를. 울리신다구요. ㅋㅋ
@@뵤뵤김신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처럼 친구들과 산에 와서 나무밑에서 듣는 고성현 바리톤님의 노래는 너무 좋읍니다.
정말 좋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벚꽃비 떨어지는 아침에 멋진음성으로 은혜받습니다
멋진분~~~
Today, I bought the professor's 1988 certificate of opera training, the first prize of international singing competition, the graduation certificate of Verdi Conservatory of music, the first prize of Madame Butterfly singing in Puccini Music Festival, the graduation certificate of Scala opera house and the diploma of Italian Conservatory of music at the market in Seoul, including 11 kinds of original documents. After checking on the Internet, I knew that he was a music professor. His singing was very beautiful. I usually like to listen to opera. It's very interesting fate.나는 오늘 서울 장터에서 교수님의 1988년 오페라 연수증서, 국제노래자랑 1등상, 웨일디음악대학 졸업증서, 푸치니음악제 나비부인 노래1등상, 스칼라 오페라하우스 졸업증서, 이탈리아음악대학 졸업장 등 총 11종의 원문서를 샀다.인터넷에서 검색한 후에야 음악 교수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의 노랫소리는 매우 아름답다.나는 평소에 오페라를 즐겨 듣는 재미있는 인연이다.
테너보다 바리톤 음이 훨부드럽고 듣기가 좋은데요 ~ 인생이란 ~ 너무 좋은데요 ㅠ
시대를 앞 서 간 고성현 교수님
대중들은 같이 호흡하고 마음으로 깊이 느낄 수 있는 감성적 성악을 원했던것 같아요.
고성현 교수님의 노래처럼....
그래서 성악을 가까이하지않던 대중들이 김호중 테너 노래에 더 열광하는 거겠지요.
베사메뭇샤
친구
최근에 나온 한국가곡들은 왜 그렇게 무게 잡고 듣기 어려운 것들이 많을까요? 시대의 흐름은 정반대로 가는데 말이지요. 유행가처럼 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좀 대중성을 띄었으면.. 유행가 비슷한 가곡들도 있긴 하지만 말이예요
요렇게 부르는 바리톤 천지에요
노래만 잘하면 뭐해??쿄수가 인성이 되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