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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먹먹해지네요
엄마 생각납니다 💋
선생님어머님 계속 건강하시길 비래요 ㅅ.ㅅ
세상에서 가장보고싶은 우리엄마~
연신 너도 묵어라~~~그리고 광주 집으로 가자는 말.. 가슴이 먹먹하네요...어머니 건강되찾으셔서 꼭 광주가세요^^
"누가 젤 보고시퍼?"니가~~어머님 하시는말씀에 눈물났어요ㆍ빨리 치매에 좋은약이 나왔으면합니다
엄마ㅡ 엄마 부르시는대 가슴이 찡하네요ㅜ
엄마 엄마... 부르실때...가슴이 먹먹해 오네요ㅎ엄마한테 저나하러 가야겠어요고맙습니다
어머님 원장님 두분 항상즐건일만 가득하길요 어머님 건강히 오래오래 원장님과함께하세요♡
너 묵어라 너 묵어 엄마 엄마 엄마 ~ 사랑해요 울엄마 보고 싶다
어머님은 고향집이 그리우신거예요. 모셔서 가족분들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인간적인모습 훈훈합니다 엄마 ~ 엄마 ~~ 엄~ 마 ~~~~ ㅠㅠㅠ
엄마는 항상 그립죠....갑자기 눈씨울이 뜨거워 지네요...ㅠㅠ
아이구 엄니~~ 훌륭한 따님 두셨네요. 엄니 살던 집이 그리우신가보네요
원장님! 광주 분이셨군요. 저도 광주 사람이라 더 반갑네요. 어머님 너도 좀 먹어라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원장님이 그렇게 당차고 멋진 여성이 되었나 봅니다.
친정아버지가 그리워요
병원갔을 때 선암요양원 홍보판이 있어 눈길이 갔었는데어머님이 저기 계셨군요..~^^선생님은 여러모로 효녀세요..
선생님..큰딸이셨네요 저도 6남매 맏인데늘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한견이 묵직해집니다.영상보는내내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요ㅠ어머님이 집으로 빨리 가셔서 하시고 싶은거 다 하시며 자식들 맞이 하셨으면 좋겠어요.우리 선생님 화이팅~!!!!!사랑합니다~💜
아 광주 분이셨네요 저도 광주 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엄마 그리운 이름 우리엄마 입니다
어머니 얼굴이라도 알았으면,,,한번도 보지못한 엄마가 그리운 날입니다,,,,,,,
저희 엄마도 경관식을 하시는데 인지가 잇어서 드시고 싶은게 많을텐데 조금은 드셔도 되나요
선생님!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네요?빠른 쾌유를 빕니다.저도 2년 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보고프고 그립습니다.영상 보는데 눈물이납니다.
. 엄마..귀하의 오늘날은 어머님의강력한 정신력의 뒷받침 결과 였습니다..생존하셨을때..손이라도 꼬옥 한번더...잡아주세요....
나이가 들어도 치매는 안걸리셨으면 좋으련면~
선생님 항상응원하고 있습니다
너무 먹먹해지네요
엄마 생각납니다 💋
선생님어머님 계속 건강하시길 비래요 ㅅ.ㅅ
세상에서 가장보고싶은 우리엄마~
연신 너도 묵어라~~~
그리고 광주 집으로 가자는 말.. 가슴이 먹먹하네요...어머니 건강되찾으셔서 꼭 광주가세요^^
"누가 젤 보고시퍼?
"니가~~
어머님 하시는말씀에 눈물났어요ㆍ
빨리 치매에 좋은약이 나왔으면합니다
엄마ㅡ 엄마 부르시는대 가슴이 찡하네요ㅜ
엄마 엄마... 부르실때...
가슴이 먹먹해 오네요ㅎ
엄마한테 저나하러 가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어머님 원장님 두분 항상즐건일만 가득하길요 어머님 건강히 오래오래 원장님과함께하세요♡
너 묵어라 너 묵어
엄마 엄마 엄마 ~ 사랑해요 울엄마 보고 싶다
어머님은 고향집이 그리우신거예요. 모셔서 가족분들 모두 함께 행복했으면 합니다.
인간적인모습 훈훈합니다
엄마 ~
엄마 ~~
엄~ 마 ~~~~ ㅠㅠㅠ
엄마는 항상 그립죠....갑자기 눈씨울이 뜨거워 지네요...ㅠㅠ
아이구 엄니~~ 훌륭한 따님 두셨네요. 엄니 살던 집이 그리우신가보네요
원장님! 광주 분이셨군요. 저도 광주 사람이라 더 반갑네요. 어머님 너도 좀 먹어라 말씀에 제가 눈물이 납니다. 어머님 사랑을 많이 받으셔서 원장님이 그렇게 당차고 멋진 여성이 되었나 봅니다.
친정아버지가 그리워요
병원갔을 때 선암요양원 홍보판이 있어 눈길이 갔었는데
어머님이 저기 계셨군요..~^^
선생님은 여러모로 효녀세요..
선생님..큰딸이셨네요
저도 6남매 맏인데
늘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한견이 묵직해집니다.
영상보는내내 눈물이 멈춰지질 않네요ㅠ
어머님이 집으로 빨리 가셔서 하시고 싶은거 다 하시며 자식들 맞이 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 선생님 화이팅~!!!!!
사랑합니다~💜
아 광주 분이셨네요 저도 광주 삽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엄마 그리운 이름 우리엄마 입니다
어머니 얼굴이라도 알았으면,,,
한번도 보지못한 엄마가 그리운 날입니다,,,,,,,
저희 엄마도 경관식을 하시는데 인지가 잇어서 드시고 싶은게 많을텐데 조금은 드셔도 되나요
선생님!
어머니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시네요?
빠른 쾌유를 빕니다.
저도 2년 전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보고프고 그립습니다.
영상 보는데 눈물이납니다.
. 엄마..
귀하의 오늘날은 어머님의
강력한 정신력의 뒷받침 결과
였습니다..생존하셨을때..
손이라도 꼬옥 한번더...
잡아주세요....
나이가 들어도 치매는 안걸리셨으면 좋으련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