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 보는 모습과 실제 저들의 강인한 생활력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만갑 이라는 티비 프로를 보고 있으면 북한 주민들은 사고방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남의 것을 약탈하고 약한자의 것을 빼앗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마냥 안스러운 마음으로만 볼일은 아닌듯합니다.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주민들과 남한국민들의 화합이 만만치는 않을겁니다. 북한주민들은 몸에베인 강인한 생활력을 무기로 활동을 펼쳐나가겠지만 보호받고 연약하게 성장해온 우리남한사람들은 글쎄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저런생활을 하게 만든 지도자란놈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인간들을 모조리 없애야 하는것에는 공감합니다.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주민들과 남한국민들의 화합이 만만치는 않을겁니다. 북한주민들은 몸에베인 강인한 생활력을 무기로 활동을 펼쳐나가겠지만 보호받고 연약하게 성장해온 우리남한사람들은 글쎄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yegahsh 댓삭튀 할만큼 자신의 글에 자신이 없으면 댓글달지 마시길.... 제발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현명한 사고를 해주시길.... 북한과 우리는 아직 전쟁중인 것이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인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한시도 잊어서는 안됨. 동포이기 이전에 적인 것입니다. 알량한 안쓰러움같은 감정으로 이사실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될일 인것이죠. 요즘세상에 간첩이 없다구요? 있습니다!!!.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북한으로 간첩활동을 보내기도 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합방? 일본은 이제 우리나라와 협력을 해야하는 나라이지 적대시할 나라가 아닙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인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서 서로 협력해야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서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미국과 일본과 연합해서 우리나라를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북한과 중국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며 우리나라의 힘이 약해지는 순간 잡아먹히는 일은 시간 문제인 것입니다. 적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의 힘을 키우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일본과의 연합은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 인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적대시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 적을 하나더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과거문제는 또 다른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나가야 하겠지만 일본과의 연합은 우리나라안보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영상은 날씨가 그나마 따뜻하여 살기가 다행인데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같으면 추워서 동상걸리고 배고프고 옷도 없고 80%는 사망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눈물이나네요 저 북한사람은 우린 원래 이렇게 살았으니 뭐 죽던지 말던지 할 지도 모르지만 슬픔니다 빨리 통일되어 같이 나누고 즐겁게 살아야 될텐데 헉 헉
서양에는 자유가 있어서 정부를 상대로 폭력 데모도 하고 대통령한테 대들고 욕하는 것도 봐서 그랬겠죠. 인민들한테 자유를 주면 나도 목이 날아가겠구나싶어 덜컥 겁이 났겠죠. 많은 사람들이 김정은은 서양에서 좋은 거 배워서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지요. 뭔가를 배우긴 배웠습니다. 인민들 절대 자유롭게 풀어주면 안 되겠구나 라는 걸... 풀어주면 나를 물겠구나....
장군님식솔~이런 액자를 왜 안방에 거셨을까???~ㅠㅠㅠ 울 아들은 31살에 오피스텔 20평(1억7천) 구입 하고도 아직도 장가를 못 가는데~ㅠ 남한 여성들 눈이 너무 높아서~ㅠ 북한에선 200~300만원 집 만 있어도 장가 가는거 보니 부럽부럽~~~ 울 아들한테 오면 물긷기 안하고 장작 안패고 아궁이 불 안 피우고 시부모 안 모시고 단둘이 아이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예전에 직장선배에게서 2005년도 추석을 앞두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선배의 고향은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3대성씨가 살고 있는 집성촌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살고 계시므로 매년 추석에 내려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동내에서 김씨가 대지주였고 덕분에 제일 잘살았다고 합니다. 기와집에 동내에서 가장 높은 솟을대문이 있고 ... 이씨와 박씨들은 주로 김씨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짖는 소작농들 이었구요. 근데 70년대 부터 도시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소작농의 자식들이 도시로 떠났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병설학교에서 공부도 하고...그중에서 똑똑하면 대학도 보내고... 명절때마다 시골에 방문하면 오랬만에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도시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다들 자가용 몰고 동내에 있는 부모님 뵈러 찾아 오는거지요. 그러면서 그 동내를 살펴보면 지주였던 김씨들의 자식들은 여전히 거기서 농사를 짖고있으나 이씨나 박씨의 자식들은 도시에서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경제적 처지가 역전된거지요. 아마도 김씨의 자식들은 기득권에 안주하여 그동내에 그대로 살았고 이씨와 박씨의 자식들은 먹고살게 없어서 도시로 떠났는데 시대의 흐름과 맞아 떨어지면서 잘살게 된거지요. 지금의 북한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그 체제에 안주해서 그대로 있으면 거지꼴 못면하고 남으로 튀면 팔자 바뀌는거고... 아마도 북한을 가장 늦게 튀는 사람은 북한의 고위층들이 될거라 봅니다.
Even being a newlywed, the woman work is hard and never done. From working in mass mobilizations, to cooking, taking care of the children, getting wood, her work is hard and never done. I hope soon freedom comes and North Koreans can see the true paradise.
ㅡ우리도 과거 60~70년대 시골생활 할때 ㆍ선진국.도시생활을 몰라서 알수도 없기에 그저 현실에 만족하는 .. ㅡ그후 나라에서 새마을운동 강제적으로 실시하여 그나마 발전이 된것인데 ㅡ북한은 아직도 발전이 안될 뿐이고 비교할 필요도 없고 ㅡ그 원인은 지도자.권력자 손에 달려 있는것.
![북, 비바람 앞에 서다 [풀영상] | 창 420회 (KBS 23.05.30) #북한 #김정은](http://i.ytimg.com/vi/fe3rB6BKSBU/mqdefault.jpg)
![북한의 명절 가정집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실제 영상) [오늘의 북한]](http://i.ytimg.com/vi/YH3RXtrujMk/mqdefault.jpg)
![남편 잘 만난 덕에 잘나가는 여자들! 북한 국경지역 그나마 잘 살아가는 여성들의 실제 생활 영상...[오늘의 북한]](/img/1.gif)
내 나이 83세 내가 5살 해방이후 우리나라 삶과 똑같은데 북한 사람들의 삶이 78년전 내가 살던시대 모습과 너무도 똑같은 생활상 1945~1960년 우리나라 모습이다
83세가 되셔서도 유튜브를 시청하시고 댓글 다신다니 대단하십니다
할아부지가 여긴 유투브세상인데 웬일이세요 노인정에서 당구나 치시지 않고
@@김진명-s2l 할아버지도 유트뷰 넘 좋아서 매일봅니다 ^^~
@@풍암동금당산 ㅎ 할아버지는 노인정 싫어하고 당구는 칠줄 모르지만 유트뷰 세상에서 노는게 짱~좋아요 😀
@@영수이-v2t ㅎㅎ 허긴 그래요 노인정 가봐야 90대 형들이 어찌나 심부름을 시키던지 ㅡ 싫다고 나왔데요 글쎄 ㅡ 거긴 이쁜 할머니도 계실텐데 ,,,
제나이 69세 인데,저 7,8세 때 우리나라도 저랬습니다.마음이 아픕니다.눈물이 나네요.
근데...아직도 우리 동포는 시간이 멈춘듯 지금도 저러고있네요!ㅠ
@@홍캐논 악랄한 한 놈 때문에
애기시군요
눈물이 왜남?
빨갱이세요? 주적 북한 멸공 북한!
@@홍캐논우리동포는무슨요.수장잘못만난거고.쿠테타해서 바꿀법도한데 안하는거지요.우리도 까딱잘못하면 한번더 민주당이집권한다면 북한테적화되어 저리살수있어요.남얘기아니고.우리가지금편히산다고 방심해선안되고 저들 불쌍하게봐서도 안되요.사상은 절대안변합니다.
북한국민들 생활 잘 봤습니다 아리랑tv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우리도 수십년전에는 저렇게 살았지만 자유가있었고 희망이 있었다
맞습니다~~눈물이 나네요
실례지만 지금 자유가 없다고 느끼시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케이케이-s4t 잘못 이해한거 같은데요. 지금 북한이랑 비교해서 말한거잖아요...
북한에서 30년을 살다가 한국에 탈북한지 10여년이 되오네요...영상보니 가슴이 저려오고 눈물이 나네요...
저는한국에 온건만으로 행운이고 로또를 맞은거나 같다고 생각해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내가 북에서 태어나 저렇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니 소름이 돝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잘 오셨어요.
궁금한게 좁은 집에서 신혼부부가 시부모와 같이 살면 성생활하는게 쉽지 않을건데
애기 낳고 사는거 보면 성생활은 하고 사는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힘내세요
@@하늘이-c9y
탈북자 유투브보면 김치창고 같은 곳에서 데이트 한다더군요
북에도 빨리 평화가와 주민들의생활이 편리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귀한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보가 뒤틀린 남한보다 저곳이 더 평화스럽구나~사람사는 냄새가 나는데
겉으로 보는 모습과 실제 저들의 강인한 생활력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만갑 이라는 티비 프로를 보고 있으면
북한 주민들은 사고방식이 우리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남의 것을 약탈하고 약한자의 것을 빼앗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더군요.
마냥 안스러운 마음으로만 볼일은 아닌듯합니다.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주민들과 남한국민들의 화합이 만만치는 않을겁니다.
북한주민들은 몸에베인 강인한 생활력을 무기로 활동을 펼쳐나가겠지만 보호받고 연약하게 성장해온 우리남한사람들은 글쎄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엄선종-z1j 씹ㅋㅋㅋㅋㅋㅋ
@@박경희-e1t 수십억 수백억을 해먹어도 깜쪽같이 무죄받는 남한하고 별반 다를게 없군요~
@@박경희-e1t 미국에서 폭동나면 온갖 약탈행위가 벌어지는 것과도 차이가 없고요~
저렇게사는데 미사일을하루가멀다하고쏴대는거니?미쳤군...
마음이 아프고 시립니다 한사람 편하고 잘되자고 이천 오백만 동포가 고생을 해야 하나 화면에 비친 현실이 남한 육십년도 꼴이다 에구야..
60 년대 우리시골 풍경하고
꼭 닮았어요
밥솥을 밖에서 네거리 라고 하는
곳에다 걸어놓고 밥하는 모습이
옛날 정겹던 시절이 떠 오릅니다
오래지않은 세월에 우리도 그랬죠, 저 모습 보니 옛날 우리의 영락없는 생활이네,
군에서 싸리 나무 안하던때가 얼마나 됐다고 새삼스러운게 아님, 지금도 산골 오지에 가면 저곳과 똑같이 생활함 , 나,44년생임, 모두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지금시골에도이렇게안산다동조하는놈은사상이의심스럽다
나도지금70세이다시골도아주깡촌이다
우리나라도 1955~60년도초 에는 저랬습니다...
한양대학옆 청개천 중량천 하류 아니, 서울시내 어딜가나 그랬습니다...
이북동포의 저 모습을 보니 그때 생각이나서 눈물이 나는구만요!
지도자가 그래서 중요합니다 독재라 불러도 박통없어으면 우리나라 어떻게 됐을까
경제적인 여유나 부족함을 떠나 가장 폐쇄적인 체제로 인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지구상 유일한 지역...
이들의 삶을 이렇게 만든 세습체제를 같은 땅에 사는 우리 정치인들 상당수가 선망하고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더 놀랍다.
선망은 무슨 선망. 같은 동포니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교류하자는 것이지.
정신나간 인간들 천지~~
어디 꼴통 유투브 좀 보지마라 대한민국에서 북한 선망하는 사람들이 어딨냐 좀 개방 사회로 이끌내려고 하는거지
@@u6isulzer같은 민족은 아니지요
북한 40 50대가 왜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보이는지
알겠구만...
한겨울엔 남한보다 추우니 빨래는 잘 못하겠네....
요즘 젊은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조선족들도 10에서 15년 차이가 난다고 걔들이 그러드군요.
못먹지 안바르지 막살지 하는데 빨리 안늙게 이상하죠.
옷만 현대옷을 입었고 조선시대보다 못한 거 같다 그래도 국경지역이라 탈북자들 도움이 있는 곳이라 저 정도이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더 비참할듯
이래도 저래도 사람사는곳 ~ 모두 행복하시길 삶이 조금 힘들어도 힘내시고 연애하는 모습 아름답네요 집내부는 깔끔하고요. 저의 어린시절도 우리 누나들이 저를업고안고 키우고 부뚜막에서 매운연기맞으며 밥짓고 밭일하며 참 고생많이 했어요 저의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네요ㅡ
같은 민족으로서 저런 생활하게만든 지도자란놈 우리나라에서 추종하는 인간들 모조리 잡아야 한다.
저런생활을 하게 만든 지도자란놈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우리나라의 일부 인간들을 모조리 없애야 하는것에는 공감합니다.
통일을 하더라도 북한주민들과 남한국민들의 화합이 만만치는 않을겁니다.
북한주민들은 몸에베인 강인한 생활력을 무기로 활동을 펼쳐나가겠지만 보호받고 연약하게 성장해온 우리남한사람들은 글쎄요?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게 되네요.
사돈 남말 하시네~
그 지도자를 추종하는 인간이 대한민국에 대체 어디있다는 건지... 하.. 이제 좀 깨어나십시오. 옛날 구닥다리 사고방식 좀 버리시고. 정치인들한테 놀아나지 마시고요.
@@yegahsh 댓삭튀 할만큼 자신의 글에 자신이 없으면 댓글달지 마시길....
제발 시대의 흐름에 따라가는 현명한 사고를 해주시길....
북한과 우리는 아직 전쟁중인 것이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인것은 명백한 사실이며 한시도 잊어서는 안됨.
동포이기 이전에 적인 것입니다.
알량한 안쓰러움같은 감정으로 이사실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될일 인것이죠.
요즘세상에 간첩이 없다구요?
있습니다!!!. 당연히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북한으로 간첩활동을 보내기도 하며 정보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일본과의 합방?
일본은 이제 우리나라와 협력을 해야하는 나라이지 적대시할 나라가 아닙니다.
이것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인 것입니다.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서 서로 협력해야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서로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북한과의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미국과 일본과 연합해서 우리나라를 지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단독으로는 북한과 중국을 당해내기에는 역부족이며 우리나라의 힘이 약해지는 순간 잡아먹히는 일은 시간 문제인 것입니다.
적에게 잡아먹히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나의 힘을 키우는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미국, 일본과의 연합은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 인 것입니다.
우리가 일본을 적대시 하는 것은 우리나라에 적을 하나더 만드는 것일 뿐입니다.
과거문제는 또 다른방법으로 지속적으로 해결을 해나가야 하겠지만 일본과의 연합은 우리나라안보에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newera3744북조선 애미나이
마음이 저린 환경입니다
행복하시길
독재 지도자 한번 잘못둬서
주민들은 대대손손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구나 같은 민족이지만
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살다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서글프고
고달픈 인생사
정말 여기서 안 태여난걸 죽도록 부모님께 감사해야 함
그럼 투표부터 잘 해야겠죠?
저렇게 사는게 사람답게 사는거란다~
자유민주주를 택하고 산업화 민주화를 큰 희생없이 치루어낸 건국의 아버지들과 선조님들 또 우리부모님들 그리고 헌명하고 바른 우리 국민들의 희생과 의지가 너무나 감사하네요.
@@myGthishere 바른 생활 어린이구먼~ㅎㅎ
보면 볼수록 불쌍하고 눈물이 나네요
같은 하늘아래 사는 인생들이 어떻게 이렇게 다른가? 갈수있고 올수만 있다면 전부 데려오고 싶네요
우리가 5~60년대에 저리 살았다오
그런데 지금 북한은 변한게 없네요
그시절 배만부르면 마냥 즐거웠습니다
저들이지금 먹거리 걱정없이 사는지
자유대한민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성인이되어 행복하게 살면서 영상속의 저런 현실을보고도 저런
나라의 제도가좋다고 모두가 행복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ㅉㅉㅉㅉ
영상 감사합니다.
또 촛불을 든답니다 ㅎㅎㅎㅎ 뭘 잘못했다고,,,,ㅋㅋㅋ
@@bog.byeonggil 그쪽 넘들 정신 오백년 나간넘들끼리 만나서 정치를 해요. ㅎㅎㅎ ... 그래서 슬퍼요. ㅠㅠ;;
@@bog.byeonggil잘못 ㅋㅋ많치~
공산주의 체제를 좋다는 사람 없어요 더군다나 독재국가를.
터울쒸우기 좋은 사람들이 붙여먹는거지
@@푸른하늘-n1r 니 생각대로면 문재인이는 능지처참감 아니냐?
지금 영상은 날씨가 그나마 따뜻하여 살기가 다행인데 겨울이 되면 우리나라 사람같으면 추워서 동상걸리고 배고프고 옷도 없고 80%는 사망하지 않을까하는 마음에 눈물이나네요
저 북한사람은 우린 원래 이렇게 살았으니 뭐 죽던지 말던지 할 지도 모르지만 슬픔니다
빨리 통일되어 같이 나누고 즐겁게 살아야 될텐데 헉 헉
통일이 되기도 쉽지 않고 된다해도 정서적 문화적차이는 모두의 불행이될거에요.
그리고 통일의 비용도 또 희생도 치룰 각오와 의지도 문제지요.
저는 싫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내야할 상황도 만만치않은데 통일 비용까지...
그냥 각자 살던대로 삽시다.
ㅎㅎ 자유통일
귀신 두놈이 내려다 보고있는데 신혼부부가 무슨일을할까 정말 끔찍하네 북녘땅은 정말 치열한 삶의현장이네요 북을 동경하는 남한모지리놈들좀 보내서 일손좀 돕게하면 좋겠네
아리랑님 또 뵙읍니다 반가워요 북한에 모습은 볼수록 새롭읍니다 항상 응원하겠읍니다 홧팅 👍
산중의 님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북한 서민 생활상을 보니 우리나라 70년대 생활 모습 보는듯한 느낌이네요~
영상이 1950~60년대즈음 우리나라 풍경이랑 비슷하네.. 지금이 2022년인데... 얼마나 못사는 곳이야!!!!
대한민국 최고로살기좋은나라입니다 . 하나님게 감사~
이런 생활을 보고도 북한을 찬양 하는 사람들 이해 못함
정권이 저러니 저런 착한 주민들 고생하니 맘이 찡하네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이승만.박정희 두분은 우리나라에
큰일을 하신분들입니다
현실이 슬프네요ㅠ.ㅠ
Thanks for valuable videos. I really appreciate it. Happy Tuesday morning. Take care yourself be well. In SAC,CA.USA
자유대한민국을 부정하는늠들
북송선 태워줍시다
한서린 여자의일생~~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했다 정은아!!!!!!!!!!! 미사일 그만쏘고 주민들 돌봐라~
어릴적 시골 외가집 풍경이 떠오르네.ᆢ.. 70년대 외가집의 장작 꾸러미도 생각나고
ㅋㅋ와 ㄹㅇ 컬러로 보는 50년대 국민의 생활 같음
단칸방부터 신혼생활하는 북한 신혼부부 살림살이 는 무엇을 가져가는지 궁금하네요 🤔🤔🤔🤔🤔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그냥, 기가 막히다.
과거를 기억하고 잊지않는건 당연한거지만 과거가 그립고 현재가 안타깝고 맞지않다고 하는사람은 그저 불쌍한 사람이라 생각함...
잘보고있어요~ 영상들은 대체어떻게구하시는건지 신기합니다~
통일 된다해도 적응하기 참 오래걸리겟다 우리나라 사람하고 성격이라던가 사는방식 등등 참 어렵네
외국에서는 산후조리가 따로없는데...산후조리못해서 몸이 안좋은 것 보다도 출산 후 힘든일을 계속 하면서 제대로 먹지도 못하니깐 병이 생기는듯..
정은이는 서양에서 배운놈이라 먼가 다를줄알았드만 ..!
발전이없네.ㅠㅠㅠ 주민들보니 찡허네..
서양에는 자유가 있어서 정부를 상대로 폭력 데모도 하고 대통령한테 대들고 욕하는 것도 봐서 그랬겠죠. 인민들한테 자유를 주면 나도 목이 날아가겠구나싶어 덜컥 겁이 났겠죠. 많은 사람들이 김정은은 서양에서 좋은 거 배워서 다를 거라고 생각했었지요. 뭔가를 배우긴 배웠습니다. 인민들 절대 자유롭게 풀어주면 안 되겠구나 라는 걸... 풀어주면 나를 물겠구나....
저런데 미사일 막쏴대며 돈버리고 핵이나 만들어내고 아주 가관이다
행복이라는것은 물질이아니고 인정과 사랑 그리고 잠시머물다가 찰나에 이슬처럼 힌구름 처럼 흩어지니라.그것이 인생이고 인연법이니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열심이 사는모습 강인해 보입니다.
잘 살때는 꼭 올겁니다.
우리나라 60년대
옛날 모습이군요.
가슴이 아프네요
주민은 우리모래전 생활과 똑같고 마음도 순수할거예요.정치하는 인간들이 잘못된거지요
장군님식솔~이런 액자를 왜 안방에 거셨을까???~ㅠㅠㅠ
울 아들은 31살에 오피스텔 20평(1억7천) 구입 하고도 아직도 장가를 못 가는데~ㅠ
남한 여성들 눈이 너무 높아서~ㅠ
북한에선 200~300만원 집 만 있어도 장가 가는거 보니 부럽부럽~~~
울 아들한테 오면 물긷기 안하고 장작 안패고 아궁이 불 안 피우고 시부모 안 모시고 단둘이 아이낳고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면 되는데~~~
라오스에 가면 16살짜리 신부들 많습니다. 착하고 순박합니다. 부인이 2,3명도 가능하다네요.
튀르키예가면 이쁜 처자들 넘쳐남니다.
부러운 동네 아들 보내삼 장가가게!
@@bog.byeonggil 아~예
감사합니다.
@@댓글창-d9x 잘알겟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하시겠네요
허지만 인연이 있겠지요
예전에 직장선배에게서 2005년도 추석을 앞두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그 선배의 고향은 김씨, 이씨, 박씨 이렇게 3대성씨가 살고 있는 집성촌이었다고 합니다.
부모님이 시골에 살고 계시므로 매년 추석에 내려 간다고 하더군요.
근데 그 동내에서 김씨가 대지주였고 덕분에 제일 잘살았다고 합니다.
기와집에 동내에서 가장 높은 솟을대문이 있고 ...
이씨와 박씨들은 주로 김씨에게 땅을 빌려 농사를 짖는 소작농들 이었구요.
근데 70년대 부터 도시화 산업화가 시작되면서 많은 소작농의 자식들이 도시로 떠났습니다.
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병설학교에서 공부도 하고...그중에서 똑똑하면 대학도 보내고...
명절때마다 시골에 방문하면 오랬만에 친구들을 만난답니다.
도시에서 일하던 친구들이 다들 자가용 몰고 동내에 있는 부모님 뵈러 찾아 오는거지요.
그러면서 그 동내를 살펴보면 지주였던 김씨들의 자식들은 여전히 거기서 농사를 짖고있으나
이씨나 박씨의 자식들은 도시에서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을 하고 있었답니다.
경제적 처지가 역전된거지요.
아마도 김씨의 자식들은 기득권에 안주하여 그동내에 그대로 살았고
이씨와 박씨의 자식들은 먹고살게 없어서 도시로 떠났는데
시대의 흐름과 맞아 떨어지면서 잘살게 된거지요.
지금의 북한도 마찬가지가 아닐지... 그 체제에 안주해서 그대로 있으면 거지꼴 못면하고
남으로 튀면 팔자 바뀌는거고...
아마도 북한을 가장 늦게 튀는 사람은 북한의 고위층들이 될거라 봅니다.
그들의 삶도 슬프고 음악도 슬퍼요
저사람들은 TV도 없고 보고 들을수있는 수단이 없으니 세상 모든사람들이 자기들과 똑같은 삶을 산다고 생각하겠죠.. 안타깝네요
짠 하네요😂
북한인권 문제는언제쯤이나
밖으로
좋은 세상이올까요
정말 하루빨리 삼대가 죽기를 바라볼게 될까요
길어야 이삼년일까요
참 안타깝다..다리하나만 건너면 만날거리인데도 저기는 저런생활을하고있고..이런거보면 빨리 통일이되는게 좋은것같은데 사상 이념을생각하면 또 어려운게 사실이고 ..
남과북이이렇게다를수있다니, 놀랍다~!
왜이렇게됐을까? 통탄할일이다
우리도별반다르지않다
물질적으로는나을지모르지만
동서로, 세대로, 빈부격차로
생각이나뉘어얼마나피터지게싸우고있는가!
우리모두생각이올바른지도자를중심으로
마음이하나되어통일을이룩하자
내가가진것을하나쯤내려놓으면
가능하리라본다~
영상보다 음악이 더 슬퍼용.😭😭😭.
대박이다...실화인가ㅠㅠ
깉은 나라 민족길이 싸우느라 10년의 청춘을 썩다니. 참으로 한심한현실.서로돕고 행복하게 살다가도 한참 부족할판국에....
Even being a newlywed, the woman work is hard and never done. From working in mass mobilizations, to cooking, taking care of the children, getting wood, her work is hard and never done. I hope soon freedom comes and North Koreans can see the true paradise.
남한은 눈부시게 발전중
북한은 계속 퇴보중~
같은민족인데 안타깝습니다
우리 는 하나다 같이 살아야 하는데
눈물이 난다
다시 한 번 갓ㅡ카의 위대함을 느끼네 저런 국가를 지금 이렇게 발전시켰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ㅡ우리도 과거 60~70년대 시골생활 할때
ㆍ선진국.도시생활을 몰라서 알수도
없기에 그저 현실에 만족하는 ..
ㅡ그후 나라에서 새마을운동 강제적으로
실시하여 그나마 발전이 된것인데
ㅡ북한은 아직도 발전이 안될 뿐이고
비교할 필요도 없고
ㅡ그 원인은 지도자.권력자 손에 달려
있는것.
북한에서 18년을 지나다 휴전선 넘어 탈북했습니다.
도망치길 잘했네요
남한도 어디 변두리가믄 저거랑 똑같음
진짜 남한에 태어나 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이거 보고 반성해야한다
또 촛불을 든다는데 ㅋㅋㅋ 뭔 반성을 하겠어요.
동조하는 좌파 개돼지들잋많습니다 ㅋㅋㅋ
반성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애네들이 해야죠 ㅋㅋㅋ
외국 사람이 들으면 무슨 대한민국 사람들이 전부 다 죽을 죄를 지은 줄 알겠어요.. ㅋㅋㅋ
오히려 북한사람들이 반성해야죠. 70년이지나도 아직 저정도 생활밖에 못하고있다면 독재정권을 무너뜨리지못한 그들에게도 책임은 있는겁니다
@@sirokuro23 세뇌당하고 통제당하는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니,,,,, 대다수가 한국을 몰라요. 남조선은 아직도 굶주림에 허덕이고 있다고 믿어요.
생산기반이 없으니 그냥 적당히 배급이나 받아먹고 나라에 충성하면서 거지같은 삶을 살고있네요. 북한에서 태어나지 않아 부모님께 감사하고.지금의 내삶에 감사하고 살아야한다.
지금 2024년도 입니다 무슨 1950~60년대 영화를 보는 듯 😢
지붕에 부서진 덮개 올려있는거 보고 아이쿠야
눈물이 난다...
남한 60년대 모습니다.
와. 우리나라 며느리들 저럼 결혼안하지 와. 진짜 와~!!할말이없다요ㅜㅜ 정말. 나쁜 시키들 지들은 좋은건물 좋은데 등따시고 배부르고 공산주의가 진짜무섭다~~
남녀관계는 남과북이 똑 갇습네다
으이구 하루빨리
북조선 도야지
때려잡아
자유대한민국 품으로 ㅡ
남여. 연애시절은. 남한이나. 북이나. 서양이나. 차이는 없겠죠. 하지만. 북한의 연애는 구속이란 감시에서. 조심스레 하겠죠
동포고 뭐고 같은 인간으로 동정은 가는데...
김씨 삼대 사진보고 울고불고 뛰는거 보면 인간 같지않아서~~^,(^;;
곧 때가 가까이 오고있습니다.
하느님이 홍해바다를 가르듯이
대한민국을 하느님의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 식민지 시대에 남.북한이 하나되어 태극기를 들고 일어나듯이....
우린마음대로 어디든 갈수있고 무엇이든 해서살아갈수있는자유가 있었고 그당시에 아메리카 이민이 유행 이었죠
초등 학생때 여름방학이면
냇가에나가 양은솥에 다가
설은밥해 먹고 설사 햇는데
🐖 가 스스로 감옥을 만들어서 백성을 옥죄이는군요 언제 🐖 잡을지...
속천불나는데 요번 기회에 모가지를 땄으면,,,,,,
@@bog.byeonggil 아니에요. 전기톱으로 신체부위 어디까지 자르면 죽는지 실험대상으로 삼고 천천히 죽여야함ㅋㅋㅋ
북한의 선전물 보다는
시골에서 노예생활하고 있는 실상을
방송 바래요
북한사람들은.꼭중국사람들같다.하는것도.생활모습도
애미나이들 건강하게 보입네다..
저도 부인한테 잘하는 신랑이 아니지만 북쪽 여인의 모습에 그쪽 남자들에게 화가나네요.
우리 1960년대 생활 입니다 기가막혀
1960년대 학교를 다닐때
겨울철 냇가에 가서 도끼로 얼음을 깨서 물을 길러 왔었다
학교 대신 산에 나무 하러 가던날도 많았고 ...
저 영상을 보니 1960 년대 어린 시절과 똑 같군
마믐이 아려오네요~
맞읍니다,제나이67 어려서는 물지게 들판에 나가서는 소꼴 먹이 그렇게 살았죠
힘들게 살던 어리적이 그리워지네요.
창작패고.추운겨울에 불장난 썰매타고 입었던 옷들도 고리댕 잠바에 누비잠바 손발은 꽁꽁얼고 머리는 부스럽 투성 그렇게 자랐죠.
아 아 옛날이 그리구나.먹을거 없어서 형제들과 먹던 껌가지고도 쌈 하던 기억이 나네요
이사진이 언제적인지. 최근 북한방송보면 엄청세련됐던데
돌아가신 엄마.아버지가 그립네ᆢㅠ
우리 70년대와 비슷한듯하네요
우리 60년대 중반 우리모습
이영상 언제 찍은거예요
우리민족 불쌍한 우리민족
시간이 멍쳐버린 저 지옥 같은 나라
상상이 않간다
한국으로 치면 대체 몇십년 전 생활 양상인가요… 생활 수준 둘째 치고 자유가 없는 게 다르지만
정겹습니다 ㆍ내나이50대후반인데 ᆢ어렸을적에 시골에 살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