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영상) 퍽셔 배터리 충전기로 배터리 살리기 일반 배터리 3대 AGM 배터리 2대매매상사 필수템 퍽셔 충전 에러가 났을 때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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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7

  • @type-b
    @type-b 11 дней назад

    02:13 고속 충전기(은성)

  • @Beat-g3b
    @Beat-g3b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전압낮고 시동성 떨어져 저도 퍽셔 충전기 구입해 충전해 보았는데
    충전은 잘됨! 허나...며칠간 차량 운행 안하면 전압 훅훅 떨어짐
    다된 배터리는 교환이 답
    쓸만한 배터리 장기간 주차해서 방전됐을때 완충용으로만 사용!
    리페어 기능도 전압 테스터기로 물려놓고 보면 오르락,내리락 전압 요동치며
    살리려는게 보이는데 이또한 다된 배터리는 며칠못감
    agm80 배터리 인터넷서 11만원에 구입해 퍽셔로 완충해서
    차량장착 시동성 무쟈게 좋고 오토스탑 바로작동
    오래된 배터리는 무조건 교환이 답이라 생각합니다.

    • @chasaso
      @chasas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배터리 문제가 있으면 충전해도 오래 못 가더라고요. 저희는 다른 딜러들이 실내등 켜놓고 깜빡하거나 문을 잘 안 닫고 가는 경우 방전되는 일들이 많아서 가끔 잘 씁니다.

  • @雲田-l7l
    @雲田-l7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한번 방전된 밧데리는 충전해야 잠시뿐 별로임.
    기대할바가 못됨!

    • @chasaso
      @chasas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원칙적으로 교체가 정답입니다

  • @행복한만남-t5p
    @행복한만남-t5p 25 дней назад +1

    배터리 복원 정석(필독)
    배터리 속의 판(plate)이 부식되서 물리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를 제외하면
    배터리는 복구(새 배터리의 약 80-90%) 가능합니다.
    많이 안 좋은(SOH 20-50% 정도) 배터리는 제일 먼저 양극판의 황산납을 제거(탈황작업)해야
    복원이 가능합니다(SOH 20% 이하는 복원을 해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시도하지 말고 새것으로 교체).
    황산납 제거(탈황 작업)은 과탄산소다(Na2CO3, 약 10% 용액)로 가능합니다.
    주방 후드를 켜고 그 아래서 뜨거운 물(약 70도)에 과탄산소다를 완전히 녺인 후 사용하면 됩니다.
    배터리액을 따라서 넓은 플라스틱 용기에 버리고(배터리액은 황산이므로 고무장갑을 끼고 주의를 기울여 작업),
    그 용기는 기울여서 정치한다(침전물을 한쪽으로 모으기 위함).
    녺여서 만든 과탄산소다수를 각 cell에 천천히 가득 붓고 약 30-60분 기다린다.
    (탈황작업과 세척작업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과정)
    소다수를 버리고 따뜻한 수돗물로 배터리 cell을 여러번(3번 정도) 세척한다.
    업은 상태로 배터리를 약 4-5분 정치하여 물을 완전히 뺀다.
    배터리원액(플라스틱에 받아놓은 것)을 조심히 취하여 각 cell에 동일량을 주입한다.
    (플라스틱 용기 아래 침전물이 섞이지 않게 조심해서 작업하되 조금 섞여도 문제 없음)
    앰솜솔트(MgSO4, 황산마그네슘) 용액(50-60% 용액/증류수에 녺인 것)을 만들어 부족한 배터리액을 채운다.
    (없으면 증류수로 가능하되 앰솜솔트액이 훨씬 좋다. 솔트액은 150 ml 정도면 적당하다.)
    정상충전(약 7-9 A, 1 시간)한 후에 저전류상태(2 A)에서 만충전까지 실시한다( 약 24-48 시간).
    (위 충전 방식을 지키는 것이 좋음, 황산납을 천천히 더 제거하는 충전 방식임)
    ------ 이상 끝 -----

    • @chasaso
      @chasaso  12 дней назад

      우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