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하라는것만 하면 남들가 같고 그 이상을 노력해야하는 현실은 맞아요ㆍ엄마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기가 필요한걸 찾아가게하고 노력하게하는 엄마의 정보력과 뒷받침 그리고 아이의 의견방향이 중요하겠죠ㆍ 다양한 직업이 있죠ㆍ 근데 그 나름대로 직업중에 성공하기 위한 밑바탕은 공부입니다ㆍ 일반고든 특성화고든 예술학교든 남들과 똑같이 점수만 따지고 있다면 성공하기 힘들어요ㆍ 그밖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ㆍ
@@지유우-b6x ㅋㅋㅋㅋㅋㅋ 너 공부 잘하는 편 아니지?라는 물음으로 당신이 편견덩어리로 가득한 사람이라는 걸 알겠네요. 졸업 후 자신 인생에 엄마가 숱하게 개입 했다는 사실을 고마워하는 건 개인 바이 개인 아닌가요? 저런 프로그램이 유익한가요? 우리 모두 저렇게 일반화 되어야 하나요? 모든 사람에게 득이되고 유익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만들어도 아무말 하지 않겠지만, 눈엣가시로 여겨질 법한 내용이기에 물음표를 달은 거 뿐 입니다. 당신이 저 프로 내용에 백 번 공감을 한다면 자식 낳아서 저렇게 키우면 되겠지요.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저 정도의 교육열 충분히 이해도 되고 부럽지만, 강남3권에 살 정도의 능력이 되면 차라리 처음부터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여유롭고 선진적인.환경에서 공부하게 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배울거고 외국인 칭규들 통해서 멀티링구어되면 더 좋구, 학창시절 자체가 추억도 많을거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알아서 잘 할 듯. 솔직히 대치동맘도 부럽고 대치동키즈들도 부러워요. 미래에 투자받는.거.잖아요~~
@@구양현-b9h ㅇㅈ이요. 해외에서 키우면 정말 운이 있을 시에는 해외 유명 회사에 입사하거나 좋은 대학에 가서 한국 오면 엘리트가 될 수도 있고 혹시나 애가 마음이 있다면 사업 하기도 해외에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은데요. 저 정도 사교육 하는데 애 사업 하는 거 경제적 이유 때문에 막을 거도 아니고.
진짜 머리는 고등학교 시작해 봐야지~
호주로 이민 오길 잘햇다
공감1도 안가고 한국이 정말 어릴때부터 사람 망친다는 생각이..
학교에서 하라는것만 하면 남들가 같고
그 이상을 노력해야하는 현실은 맞아요ㆍ엄마보다는 아이가 주도적으로 자기가 필요한걸 찾아가게하고 노력하게하는 엄마의 정보력과 뒷받침 그리고 아이의 의견방향이 중요하겠죠ㆍ
다양한 직업이 있죠ㆍ 근데 그 나름대로 직업중에 성공하기 위한 밑바탕은 공부입니다ㆍ 일반고든 특성화고든 예술학교든 남들과 똑같이 점수만 따지고 있다면 성공하기 힘들어요ㆍ 그밖의 많은 노력이 필요한거 같아요ㆍ
고등학교때 7시만 되면 야자째고 집에서 공부하고 평생 피아노학원 1달다닌게 전부인 친구 의대가고 흔해빠진 동네학원정도 다닌친구도 역시 의대갔습니다....
내가,왜 이걸 보징 ㅜㅜ 넘 무서운 세상이다
이래서 내려놓게된다..
어차피 대치동엄마들이 판치는 입시경쟁
이참에 돈아끼고 재태크잘해서 자립자금으로 돈모아줘야지..
마음이 단단한아이로 키워야지..
더 다짐하게된다
엄마들의 정보력과 집안의 재력으로 아이가 서포트되는 이런 분위기를 당장 깨버려야한다고 생각한다. ㅠㅠ 이런 슬픈 현실이 이번 코로나 사태로 180도 전환되길 바란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지금 우리나라가 겪는 여러문제들 기반산업들의 연이은 도산(창의적 리드형 산업 기술력부족), 과열된 학구열, 과도한 유학비용 등이 왜 일어난다고 생각하나요 아이들은 행복할까요? 부모부터 욕심을 버리고 다양한 인재들이 키워질 수있게 해야되지 않나요?
행복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집안도 상위층이라 강남에서 좋은 거 먹고 좋은 집에서 살고.. 다 자기 자식 상위층에서 살라고 하는 가잖아요. 정말 하기 싫으면 하기 싫다고 진지하게 말하지 않을까요?
이거 볼때마다 생선님에 명언이 생각난다 그는 도덕책
애가 하려고 하면 괜찮은데 엄마가 시키면 문제죠. 그래도 정우엄마는 현명하네요. 엄마를 가르쳐주니 ‥난 거꾸로 해서 내 공부만 했는데‥어릴때는 실컷 놀다가 대학가서 빡시게 공부하면 안되나요. 우리나라 교육현실이 넘 잘못되어 있어요.
누가 보면 엄마들이 대학 가는줄 ㅋㅋ
저렇게 애써서 결과론적으로 어느대학 무슨과를 가야 성공한 케이스라 말할수 있는걸까요? 다 끝내놓은 이시점에서 다시봐도 그저 답답하네요 ㅠ ㅠ
할애들은
엄마가 다독여주고
그러면 할애들함
습관문제
자립위해키우는건데
앞가림이나 할수있게
해주는게 좋을듯;;;
AI시대 저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애들이 불쌍해보임
그렇게 얘를 키우는 게 맞나요.
스스로 학습...
약간 선행?
5박년이 방정식하는거면 중학교 1학년아님?
이런 프로그램을 왜 만드는거죠?
ㅇㅈ 교훈도 없고..
너네 공부잘하는편 아니지?엄마들은 애무조건 안정적이고 성공하길바래서 다른학생들이랑 같은학원다니는거보다 특별한학원 보내려고하고 대치동쪽 유명한강사집합소니까 대치동쪽으로 알아볼라고하는거다.애들그렇게하지말고 엄마들이나 잘하시죠 이러지만 좋은대학가고 졸업하면 고맙더라
인성이와소녀들 좋은 대학 나오는게 문제가 아니라 취직이 어려워요 ㅜㅜ학교가 문제가 아니라 학과 선택 정말 중요합니다
@@지유우-b6x ㅋㅋㅋㅋㅋㅋ 너 공부 잘하는 편 아니지?라는 물음으로 당신이 편견덩어리로 가득한 사람이라는 걸 알겠네요. 졸업 후 자신 인생에 엄마가 숱하게 개입 했다는 사실을 고마워하는 건 개인 바이 개인 아닌가요? 저런 프로그램이 유익한가요? 우리 모두 저렇게 일반화 되어야 하나요? 모든 사람에게 득이되고 유익이 되는 프로그램이라면 백 번이고 천 번이고 만들어도 아무말 하지 않겠지만, 눈엣가시로 여겨질 법한 내용이기에 물음표를 달은 거 뿐 입니다. 당신이 저 프로 내용에 백 번 공감을 한다면 자식 낳아서 저렇게 키우면 되겠지요. 아무도 말리지 않습니다.
진짜 한심한 프로네...
서울쪽 얘기지 지방에는 저래 안 하고 일반학원 1개겨우 다니거나 독학해서 서울대니 의대니 가는 애들 많음 너무 과열되는게 아닌가싶음
강호동 표정 내표정... 엄마들 제발 일이나해라 저렇게 다 닦아준 길 걸어 대학 잘 가면 뭐하냐
저 정도의 교육열 충분히 이해도 되고 부럽지만, 강남3권에 살 정도의 능력이 되면 차라리 처음부터 해외에서 중고등학교 나오게 해도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여유롭고 선진적인.환경에서 공부하게 하는 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외국어도 모국어처럼 배울거고 외국인 칭규들 통해서 멀티링구어되면 더 좋구, 학창시절 자체가 추억도 많을거고, 성인이 된 이후에도 알아서 잘 할 듯. 솔직히 대치동맘도 부럽고 대치동키즈들도 부러워요. 미래에 투자받는.거.잖아요~~
@@구양현-b9h ㅇㅈ이요. 해외에서 키우면 정말 운이 있을 시에는 해외 유명 회사에 입사하거나 좋은 대학에 가서 한국 오면 엘리트가 될 수도 있고 혹시나 애가 마음이 있다면 사업 하기도 해외에서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은데요. 저 정도 사교육 하는데 애 사업 하는 거 경제적 이유 때문에 막을 거도 아니고.
오늘도일빠1
근데 여기서 의문점 자기 자식들 저렇게 공부시키는것보면 저 엄마들은 과거에 좋은대학 갔나? 사회적 지위로 알아주는 대학 가고나서 저렇게 애들 숨막히게 교육시키나? 돈 많나? 은행대출 안받고 애들 공부시킬돈?
우리 부부가 미국!시민권인게 이프로를 보니 ,더 감사하다!~시민권 시험볼때 나오는 문제지보면 ,.한국의 1위 대학이 세계 100위권안에도 못든다~!
뭔소리??
세계대학 100위권안에 우리나라 대학 5군데가 포함되어있는데 서울대 카이스트 고대 포항공대 성대 ㅇㅋ? 알고말합시다
M S ㅎㅎ 조사 기관에 따라 100위 밖인 결과 있었어요
@@1200aa 저희 남편 시민권 시험볼때,책보니까. 한국은 100위 밖입니다.ㅎㅎ
네~ 미국에서 편안히 사세요. 님 아이는 100위 안에도 안 드는 한국 대학 보내지 마시고요. 하버드나 스탠퍼드 같은 데 보내면 되겠네요! 한국 대학이 100위 안에 들든 안 들든 쟤네들은 서울대나 연고대 좋은 과 선택해서 가면 한국 상위로는 살아요.
이건 아닌거 같아요
제발 본인들 일이나 잘해라 지가 못했으니까 애들한테 만족하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