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미진님에게 빠져버린 이렇게나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저도 보코 미아 부를때 부터 좋아했구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수는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구요. 미진님을 좋아하는 우리들을 위해 부디 공포증 같은건 훌훌 털어버리고 편하게 미진님의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쭈욱 펼쳐 보여주세요.
91년생입니다. 누나 스프링쿨러, 요아리를 지나 보이스코리아에 나오셨던 것까지 전부 응원하고 듣던 팬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좋다고 주변에 홍보해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싱어게인을 통해서 날아오르고 계신 누나를 보면서 소심한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기쁘네요 ㅋㅋㅋㅋ 항상 화이팅하시고 싱어게인 우승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보물섬으로의항해, 오랜습관, 비가내려서좋아, 저기요, 길고양이, Reason : It's You, 나비, 아름답게, 미아[보이스코리아.ver]) 다 명곡입니다. 꼭 들어주세요. 소극적으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47호님 너무 아팠어요. 가사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아프고 너무너무 공감되었어요 제가 이 무대를 보며 펑펑운 이유는 그동안 겪어오신 47호님의 아픔이 너무잘 느껴진것도 있지만 지금 힘든시기라 저한테도 이입이 너무 잘되었어요,,.,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라서 엥? 의외의 선곡... 하고 들었는데 (보통 오디션은 대중의 인지도가 있는 선곡을 하니까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멜로디 하나하나가 마음을 넘어 영혼으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 느껴봤어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를 이토록 청중에게 가깝게 전하는것도 47호님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너무너무 아팠던만큼 앞으로의 길은 정말 반짝이는 꽃길이길 바래요. 무대를 보는동안 정말 펑펑 울고 심장이 찢어질듯이 아팠지만 다 울고나니까,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수많은 팬들이 지상파에좀 나오라고 했던 강미진...애기목소리부터 찌를듯한 고음까지 소화하는 락보컬...특히 음색이 독보적이라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힘듯 가수지....이런 가수는 원래 듀엣같은거 하면 안돼...상대가 제아무리 노래잘한다해도 강미진의 음색하나에 묻히거덩..그렇다고 강미진이 노래를 못하는것도 아니고...스프링쿨러때부터 이미 알아봤지...신이주신 음색...근데 안뜨는게 너무 안타깝다...
원래 뭔 노래를 해도 자기 노래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가수지만 오늘 무대는 뭔가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더욱 처연하고 감성적으로 들렸던 것 같음 ㅜㅜ 아직 많이 긴장되시는지 음성과 숨소리가 잘게 떨리는데 선곡이랑 잘 어울려서 넘 좋음.. 원래 잘하시는 분야는 따로 있고 팬으로서 지르는 걸 보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 무대공포증도 있고 이런 위스퍼계의 노래도 너무 잘하시니까 부담갖지 말고 원하는 대로 맘껏 노래하시길!!! 일단 음색 하나로 세계평정 가능하니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대략 7년전에 ‘맘에드니’ 앨범 접한뒤 이미 천번 만번 돌려들어본 사람입니다. 특히 여행떠나거나 장거리 운전때 항상 틀게되는 ‘니 이름이 뭐니’. 안 그래도 몇번이고 앨범없나 검색해봤는데 소식 없길래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다시 요아리님 목소리 들어서 너무 반가워요! 꼭 극복하시고 다시 앨범 내주세요!
![[싱어게인(singagain) CAM] 47호 가수 '戀人(연인)'♪](http://i.ytimg.com/vi/ZPb0E1YjfdA/mqdefault.jpg)
![[싱어게인(singagain) CAM] 47호 가수 '戀人(연인)'♪](/img/tr.png)
![[싱어게인(singagain) CAM] 47호 가수 요아리 '안녕'♪](http://i.ytimg.com/vi/c3yiZ_mqpk0/mqdefault.jpg)
![[싱어게인(singagain) CAM] 55호 가수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img/1.gif)
숨소리가 거슬린다는 의견들도 있는데 저한테는 그것도 음악으로 들리네요. 47호 가수님 응원합니다. ^^
미진님은 소리 반 공기 반이 아니라 공기를 더욱 많이 머금은 소리라서 숨소리 없는게 오히려 더 이상할 것 같아요.
진작에 호흡법만으로도 타고난 재능이라고 평가받던 가수에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소리를 가진 미진씨죠^^
맞아요 요아리, 가인은 숨소리조차 좋게 들림
숨소리가 이렇게 예술적으로 느끼게 하는 가수가 있었나요?^^47호 홧팅!!!
처음들어 보는 음색이니 그 숨소리마져 처음이죠~!!
여리고 떨리는 목소리로 '내가 여기에 있다. 힘겹지만 이렇게 살아있다.'라고
존재를 있는 힘껏 외치고 있는 것 같아서 노래를 들으며 울컥하고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와 정확한 표현이신 것 같아요. 방금 울컥했음 ㅋㅋ
아.. 저만 울컥한게 아니었네요..
마지막에 살짝 비틀거리는데 얼마나 힘들게 노래했는지 보이네요 ㅠ.ㅠ
중간중간에 계속 치마 붙잡아가면서 노래하는 게 꼭, 너무 떨리고 무섭지만 이 악물고 끝까지 해내는 모습 같아서, 손끝에 담긴 그 결심과 간절함이 보이는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응원하게 된다. 진심이 느껴지는 노래를 하고 마음으로 가사를 내뱉는다는 느낌을 주는 가수
아직은 무대공포가 조금 있는거 같은데 그 위태롭고 간절한 느낌이 이 곡이랑 넘 잘 어울리네요
"반고흐의 자화상" 같은 무대입니다.
자신의 자화상이 불안하고 흔들리는 것 처럼 보이는 것이 인간입니다. 아름 답습니다.
노벨 자냐? 빨리 이분 문학상드려
노벨님. 이분 문학상 아직 준비 안 됬나요?
여기 미진님에게 빠져버린 이렇게나 많은 팬들이 있습니다. 저도 보코 미아 부를때 부터 좋아했구요. 모두를 만족시키는 가수는 없어요. 그럴 필요도 없구요. 미진님을 좋아하는 우리들을 위해 부디 공포증 같은건 훌훌 털어버리고 편하게 미진님의 이야기들을 앞으로도 쭈욱 펼쳐 보여주세요.
싱어게인에 참가한 이유, 지난 수 년간의 행적, 사람들의 댓글들, 다른 경연 참가자들과는 조금 엇나가는 듯한 선곡과 스타일, 정말 오래 무대에 서지 않은 듯한 무대 매너, 그리고 무엇보다 음색과 노래, 다 너무나 독특하다. 좋다.
들을때마다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서 자주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91년생입니다. 누나 스프링쿨러, 요아리를 지나 보이스코리아에 나오셨던 것까지 전부 응원하고 듣던 팬입니다.
항상 응원하고 좋다고 주변에 홍보해도 한계가 있었는데
이번 싱어게인을 통해서 날아오르고 계신 누나를 보면서 소심한 팬의 입장으로서 너무 기쁘네요 ㅋㅋㅋㅋ
항상 화이팅하시고 싱어게인 우승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보물섬으로의항해, 오랜습관, 비가내려서좋아, 저기요, 길고양이,
Reason : It's You, 나비, 아름답게, 미아[보이스코리아.ver]) 다 명곡입니다. 꼭 들어주세요.
소극적으로나마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다 명곡..
길고양이 최애...
모두가 명곡이죠 ^^47호 홧팅!!! 우승하자~~~^^
뭐에요. 이분 스프링쿨러였어요? 어쩐지 좋더라...ㅋㅋㅋㅋㅋㅋ
진짜 음색 미쳤고 위로가 너무 됐고 47호 진심이 잘 전달됐어요
음원 반복 중...
음원 나와있어용
자신의 현 상태를 너무나 잘 알고서 한 선곡인 것 같다. 얼핏 불안정해 보이는 떨림조차도, 호흡마저도 음악으로 만드는 선곡이었다.
싱어게인이라는 프로에 적합한 가수인거같아요. 응원합니다~
그림그리면서 보느라 집중을 못했는데 이 노래 듣고 울컥해서 화면봤어요..... 정말 아무생각 없이 듣다가 울컥한건 처음이에요 ㅜㅜ
누가 뭐래도 전 요아리 팬입니다. 넘 기다리고 있어요 좋은곡으로 다시 뵙길
참 귀한 보석 입니다.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 얼굴에 트러블까지
생겼을까 마음이 아파 혼났습니다.
강미진씨 영상 하나하나 찾아 보면서 정말 흙 속의
진주이구나 느낍니다..
멀리 미국에서 작지만 큰 응원으로 힘이 되었으면
참 좋겠네요..
정말 훌륭한 가수 입니다..
언제들어도 빠져드는 목소리
Love it😘😘😘
무대가 무섭지만 음악을 사랑하니까 잘부르고싶은 마음이 손 끝에 다 보이는게 미치게 좋다
천사의 목소리.....사람의 마음을 다스릴수있고 심장을 뛰게 하는 목소리.....첫 소절부터 소름이돋네요....ㅠ
우울했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노래네요.. 괜히 전에 힘들었을 때가 생각나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는데 그 때 이런 노래가 있었다면 많은 위로가 됐었을 것 같네요..
이 언니 치마잡고 노래하는데 내 심장을 부여잡았어....
오늘도 찢었다 47호님 보려고 싱어게인 봐요ㅠㅠㅠ 내 원픽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봐요🤗
잔잔한 영화 한 편을 보는듯 하네요..듣는 제가 감사합니다..
애절한 것도 되고 파워풀 한것도 되고 몽환적인 것고 되는 사기음색
어케앎? 예전 팬민 알텐데??
본방 볼 때 넋이 나간채로 들음.. 진짜 몇번이고 돌려봐도 안질린다 음색 자체가 사기야 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
아..맞는말씀이네요
목소리가 사기였어요
ㅠㆍㅠ
나도 싱어게인 보는 이유가 이분임 ㅎ
같은맘 !!
어 저도
47호님은 오래전부터 응원하던 분.
심사결과 올어게인 떴을 때 나도 모르게 두손 번쩍~
응원합니다
흔들리고 겁이 나도 무대에서 꿋꿋이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가 참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진짜 숨참고 들었어요.. 노래 끝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라구요 47호님의 목소리는 제 마음을 움직여요.. 진짜 좋아해요 아 일주일 어떻게 기다리지ㅠㅠ
47호님 너무 아팠어요. 가사하나하나가 너무너무 아프고 너무너무 공감되었어요 제가 이 무대를 보며 펑펑운 이유는 그동안 겪어오신 47호님의 아픔이 너무잘 느껴진것도 있지만 지금 힘든시기라 저한테도 이입이 너무 잘되었어요,,., 정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라서 엥? 의외의 선곡... 하고 들었는데 (보통 오디션은 대중의 인지도가 있는 선곡을 하니까요...)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멜로디 하나하나가 마음을 넘어 영혼으로 전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이런 느낌은 처음 느껴봤어요... 한번도 들어본적 없는 노래를 이토록 청중에게 가깝게 전하는것도 47호님의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너무너무 아팠던만큼 앞으로의 길은 정말 반짝이는 꽃길이길 바래요. 무대를 보는동안 정말 펑펑 울고 심장이 찢어질듯이 아팠지만 다 울고나니까, 위로받은 느낌이에요.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음악을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들을수록 좋네.... 중독성있네. 보컬
너무 좋다.... 이 느낌.... 뭐지.. 좋다.
이 노래 그냥 47호님꺼 해요. 너무 잘 어울렸고 자꾸 듣게 되네요
흔들리지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항상 응원할께요
다시 듣고 싶어서 본방 끝나자마자 바로 찾아보니 있네요
너무 감동적이었어요~
응원합니다~
47호 목소리는 넘 매력적입니다.
듣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입니다~
당신의 보이스톤 열정 감성너무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꼭 대박 나시길 응원합니다 🙏🙏
미쳤어 너무 좋아
들을때마다 눈물나요 ㅜ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음색 자체가 초저녁의 달 같아요 ㅠㅠ
ㅇㅈ
무대공포증을 이렇게 빨리 극복하다니...
노래를 다시 하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때문이였을까요...? 쉽지 않으셨을텐데 꿈을 향해 도전해가는 모습이 감동이에요.:) 47호님 목소리 많이 많이 들려주세요.🧡
와 진짜 우연히 유튜브보다 잘못 클릭했는데 진짜 몇년만에 노래하나를 넉놓은듯 들었네요;;
노래를.너무 환상적이네 부르네요
목소리 너무 좋아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요..
가사가 너무나 와닿고 내 마음 같아서...
더 응원하게 돼요. 새로운 무대를 볼 때마다요! 다음 무대가 기대돼요!
노래를 어떤 마음으로 부르는지 알 것 같았던 진심 어린 무대. 가사를 듣는데 마음이 왜 이렇게 아려왔는지... 끝까지 응원합니다 47호 가즈아!!
음색도 독보적이지만, 애드립이 예술이네요. 환상적인 작곡에 가까운 창의적인 애드립
떨리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노래에 섞여서 또 다른 매력이 되네요
매일 moon이랑 연인 듣고 가요 ㅠㅠ 너무좋아요목소리
가슴을 아리게 한다...😭😭
ㅠㅠ 노래 듣는데 눈물나요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목소리 달빛같다ㅠㅠㅠ독특한 음색이랑 좀 아슬아슬해보이는 그 떨리는 느낌이랑 노래가 완전 잘어울려서 최고ㅠㅠㅠㅠ
너무 좋다..
아....너무좋아....
목소리 어째 이렇게 독특하고 매력있나요 ㅠㅠㅠㅠㅠ 떨림마저도 참 매력적 ㅠㅠㅠ
이분은 정말 가수에 길을 가야할 분이네요
긴장한 모습...왼손으로 치마 자락을 잡았다 놨다 하는 모습조차도 좋아 보인다.. 목소리만큼은 독보적이네요..
너무 위로가 되는 무대였어요. 공포증이란 게 하루 아침에 없어지는 건 아니지만 싱어게인 무대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계기가,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미진님 응원하고 있는 팬들 진짜 많아요! 다음 무대 기대할게요
수많은 팬들이 지상파에좀 나오라고 했던 강미진...애기목소리부터 찌를듯한 고음까지 소화하는 락보컬...특히 음색이 독보적이라 한번 빠지면 헤어나기힘듯 가수지....이런 가수는 원래 듀엣같은거 하면 안돼...상대가 제아무리 노래잘한다해도 강미진의 음색하나에 묻히거덩..그렇다고 강미진이 노래를 못하는것도 아니고...스프링쿨러때부터 이미 알아봤지...신이주신 음색...근데 안뜨는게 너무 안타깝다...
이 무대 너무 좋다.. 한 사람을 보게 되는 무대네요
그냥 뭔가... 떨림과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서 진짜 잘부르세요
음원 나왔으면~ 매일 듣고 싶어요😚
나온다고 들엇어요 ㅋ
이 노래 잘 모르는데
47호 가수님 본인의 이야기를 듣는 기분이었습니다
좋은 노래 하나 알게 됐고,
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목소리!!! 매력쩔어요 가사,곡 하나하나 해석하고 자기것으로 만들어 가는군요~소띠해 소처럼 우직하게 노래하고 견뎌온 그녀가 빛날거예요 화이팅하세요 ~~♡
제겐 누구보다 귀한 가수입니다. 항상 응원해요 미진씨..♥
끝까지 무대를 마치실려고 힘겹게 자기자신과 싸우시는 모습이 멋있었습니다.
잘 해냈어요..잘이겨 냈어요..
이 노래로 위로 많이 받아요 좋은 곡으로 활동해주셔서 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면 좋겠어요
목소리 진짜 신비하고 독보적이다~~무대 너무 이쁘고 의상도 너무 예쁨~ 무한반복
가수란...
자기만의
개성있는 목소리를
멜로디에 감성과
얘기를 담아
대중에게
전달 하는거라 생각해요
그 감동은 듣는 대중들의 몫이지만...
47호님은 독보적인 개성있는 목소리 이신듯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진짜 이분은 잘 되야 해 ㅠㅠ 이대로 묻히긴 너무 아까운 음색이야 ㅠㅠ
음색이 참 좋아요!
응원합니다 ~!!!
이런 신비로운 목소리가 또 있을까...
넘 멋져요~
흉내내기는 어려운 독특한 음색이면서 섬세하고 몽환적이면서 세미한 떨림은
간절함을 더합니다~
들을수록 감동이 큽니다
기대됩니다~^^♡
화이팅입니다 너무 좋네요 ㅠㅠㅠ
근데 목소리가 사기같다...음색이...무대공포증 그딴거 잊어버린 무대...싱어겐인 끝나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당~~
희소하고 귀한 가수
싱어게인 제 최애❣ 목소리 진짜 너무 좋아용♡ 떨어도 좋으니 계속 불러만 주세용🙆♀️
원래 뭔 노래를 해도 자기 노래로 만드는 재주가 있는 가수지만 오늘 무대는 뭔가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더욱 처연하고 감성적으로 들렸던 것 같음 ㅜㅜ 아직 많이 긴장되시는지 음성과 숨소리가 잘게 떨리는데 선곡이랑 잘 어울려서 넘 좋음.. 원래 잘하시는 분야는 따로 있고 팬으로서 지르는 걸 보고 싶기도 하지만 아직 무대공포증도 있고 이런 위스퍼계의 노래도 너무 잘하시니까 부담갖지 말고 원하는 대로 맘껏 노래하시길!!! 일단 음색 하나로 세계평정 가능하니ㅎㅎ 항상 응원할게요!!
이분 단발 너무 찰떡 ,,,ㅜ 표정이나 손짓같은 눈에 보이는 모습도 음악과 너무 어울려서 더 몰입하게 되네요 ㅠ 노래할때 너무 아름다워요
목소리 너무 좋다..
미진님 노래만 찾아 듣고 있어요! 노래가 마치 나 같아서.. 그래서 안아주고 싶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47호 63호 응원했는데 너무 좋아요. 잘 알지 못하는 곡은 끝까지 잘 못듣는데 이 곡듣고 눈물이 핑
보이스 오브 코리아 때부터 팬이었는데
좀 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ㄹㅇ 음색이...... 진짜 정말 너무 좋아.... 앞으로 자장가로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거의 9년전의 부르셨던 미아를 잊지못해 이따금씩 찾아보다가 싱어게인에서 노래 한소절듣자마자 아!!!! 소리질렀어요. 얼굴기억은 조금 덜해도 목소리는 또렷하게 기억남는 매력적인 보이스 ㅠㅠ최고에요 미아도 2021버전으로 한번 더 듣고싶네요
보면서 진짜 울것같았어요ㅠㅠㅠ 음색 너무 이쁘고 분위기 너무 몽환적이고 떨리는 목소리까지 어찌보면 완벽했던 무대ㅠㅠㅠㅠ 응원해요 정말!!
이런 음색과 창법의 가수는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다
너무 좋아~
방송에서 본 최애
클랑,오웬,47호,체리콕,sign here
체리콕멤버 대결 남성분,
새소년 세계에 견줄수있는
아티스트가 계속 생성되기를
@@조용한아침-r3t 공감 합니다
대략 7년전에 ‘맘에드니’ 앨범 접한뒤 이미 천번 만번 돌려들어본 사람입니다. 특히 여행떠나거나 장거리 운전때 항상 틀게되는 ‘니 이름이 뭐니’. 안 그래도 몇번이고 앨범없나 검색해봤는데 소식 없길래 아쉬웠는데 이렇게나마 다시 요아리님 목소리 들어서 너무 반가워요! 꼭 극복하시고 다시 앨범 내주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쵝오!
음색 자체가 노래...
너무 좋다...
강미진가수님 파이팅이에요 응원해요~!
한곡 한곡 감사하게 듣고있어요~!
다시 무대에서 보물섬으로의 항해 불러줬으면 좋겠다ㅠㅠ 넘 응원해요!!!ㅠㅠㅠ
늘 응원하며 기다렸던 찐 펜입니다. 절대 숨지말고 계속 노래해주세요 ~
예전에 싸이월드때 가면쓰고 에이브릴라빈노래 올렸을때부터 팬인데 참 보여줄께 많은 가수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좋아
참 좋아했던 분인데 용기란 마음 가짐이란 말이 있네여 힘내세요.삼촌같은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노래 들으면서 눈물 흘린 건 처음이었어요 싱어게인 요아리님 보려고 봅니다 진짜 이번주도 최고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