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
요즘에 남진아재. 할동하셔서 얼굴볼수있고. 노래들을수있어서. 너무좋아요.건강한모습으로. 할동하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영원히하이티하세요~~~
남진아재. 멋져요.
동강100% 입니다~~
남진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좋은노래 ㆍ
다시듣고싶습니다
멋지십니다
손태진 님 남진 님 노래가 너무 어울립니다~^^😁😁
남진오빠 목소리 감정담은 목소리 너무좋아요
❤️🧡💛
🇰🇷 👍 국민가수 🌹
🌟 남진 펜크럽 ❤️
응원하며 큰박수 보냅니다
성님 ! 멋있으셔요 💃 🕺 👣 🐾 🦋 🐝 💐 💋 ✈️ 🛩 🛫 🛬 ✈️ 💕 💜 해요
🐰 🐇 👯♂️ 🍒 🎷 🎸 🎹 🎺 🎻 📯 👍 👏 👏 👏 🙏
미남 오빠 원조이신 🤴 👑
🌟 남진 * 형 * 늘 * 건강하시고 하나님 축복 가득히 쏟아지시길 ⛪️ ✝️ 🙏 🍇 🍈 🍉 🍌 🍎 🍷 🍾 🥂 🍞 ☕️ 🥤 💋 드셔요 💕 💜 해요 💃 💗
이노래 엄청좋아하는 노래~남진님만이 표현할수있는 감정~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가을엔 이별이 많은가봐요 ~~
오빠님만에 감정으로 부르시니
더 마음에 와닿네요
배경이 작품이네요
멋진 오빠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표현을 해야하나요.
진짜 남진님에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감이 들고 마음이 프근
하고 좋아요 .^^
손태진님불러서알게된❤원하지않은이별
넘좋네힐링❤❤❤❤❤
남진 오빠
목소리 짱 👍👍👍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 왕 감성보이스임
❤️❤️❤️❤️❤️
남진선생님~~
맨날 놀라요^^
이 노래도 세련된 창법으로
감동을 주시네요
리듬감과 그루브
최고세요☆
손태진 님때문에 알게된 이노래 정말 좋은노래네요
저도태진님이불러서
이렇게좋은노래가있는줄알았네요
울컥ᆢ사연도없는울컥이
태진님노래만들으면
이감정이뭔지모르겠네요~❤
아 존네요 홧팅 샬롬
💯💯💯💯💯💯💯
😍🥰😭💯❤❤
손태진님이.불러서 저도 너무 좋아서 찾아 보게 됐어요 이런 노래가 있는줄도 몰랐어요..지난 추억을 생각하게 만드는 노래..갑자기 술땡김ㅋㅋㅋ...
♥ 歌神 남진(77세 2021년. 1945. 9.27.생) - 남성적 보컬(노래, 곡조·선율, 음정·박자에 따라 음색이 달라지는 카멜레온음색의 옥구슬이 구르는 듯한 중저음)의 넌지시 무심하게 던지듯 밀며 끌며 꽉 부둥켜안고 밀고 끌며 향수, 사랑, 이별, 인생. 희망(긍정)을 표현하는 창법 즉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밀당하는 창법의 유일한 고급정통트롯 완결자(희망·긍정에너지 1도없는, 부르기 쉬운 단조로운 곡조로 마냥 음 끌며 365일 징징대는 나훈아, 진성 등등의 흔하디 흔한 倭색풍의 가녀린 마냥 간드러진 기름기 쩐 코먹은·콧바람 가냘픈 여성적보컬의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음색의 남자가수들과는 차원이 다름 - 여자가수는 미해당), 목소리로 완벽한 고음처리/ 60~70년초 몸값 750만원/ 항상 가수왕!
☞ 가수로서의 모든 면에 강점을 가진 즉, 모든 장르 모든 가수의 노래를 다 잘 표현하는 품격있는 정통 고급트롯의 유일한 완결자 歌神 남진!!!
☞ 향수·사랑·이별·인생·희망(긍정)의 희노애락을 노래하되, 매몰되지 않는 '초월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歌神 남진!!!
☞ 싱어송라이터 가수왕 전영록이 한 말이 있지요? 남진은 歌王 歌皇 이런 것이 아니라 歌神이라고~ 그리고 자신은 대중과 '함께했던 가수'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아..남자 이며서 싸나이 남진.,존경.
윤복희가 그토록 집착했지만..아.
이십년동안 참고..아무소리 안한 남진
결국,,윤복희가 실토..엄해 했다고..
저는 경상도 싸나이지,만..아..남진대선배님 존경
합니다
처녀시절
나에 영원한 오빠 남진
앨범에 오빠사진 꽂아놓고 행복해 했던 오빠
나에게 영원한오빠
사랑해요
노래 증말 최고중에 최고 입니다
건강 하세요
워쩍가이 남진 인가 멋가 헌 가수
우수 영화 보로가서 추운 겨울 에 바다에 빠젔뻐렸 스다
굿땐 원망했지요 갠니 우수에 나왔가지고 쌩고생 시겼다고 굿때을 ㅍ생각하몇 주금도 그날 고생 이 생각나네유 하하하 샬롬
🎉🎉🎉 👍 🎉🎉🎉
남진오바 영원한 오바로 머물러줘요
[가필본]☞ 기본가창법과 잔꺽기·긴꺽기가창법 소고(小考) ☜국악 특히 남도민요 기본창법
(전제) 모든 소리는 비음이 섞이게 되고(일반적 '입' 외 소리기운의 약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음), 비음을 활용(중·고음에서 '입' 외 소리기운의 강한 분배배출통로. 역겨운 비음이라 느껴지지 않아야 함)도 하는 것인바, 여기서 말하는 '비음이 거의 없다'는 것은 비음이 전혀 없다는 것이 아닌 '코먹은·콧바람 소리' 처럼 '전혀 느껴지지 않는 상태 ~ 역겹지 않게 약하게 느껴지는 상태' 까지를 말함.
1. 기본 가창법은 (목에 힘빼고) (애인 거시기 다루듯 소중하고 고결하게)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음을 끌기도 밀기도 하면서(음을 놓지 않고 끌기는 쉬워도, 음을 놓지 않고 밀기는 어려움) 더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구멍에서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목천장구멍을 말함) 쪽으로 뿜어주는 것임 ☜ 모든 가수들이 부분적으로 표현하며, 전반적으로는 남진이 유일함.
* 소리통 = 목구멍부터 목천장구멍(구멍이 있다고 생각함)까지
* 소리기운 운용법 2가지 × 3강도
1) 소리통의 거리가 있음을 이용하여 목구멍에서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시간을 두고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6)
2) 소리통의 거리가 없다고 가정하고 목구멍과 목천장구멍을 뚫는다는 생각으로 동시에 소리기운을 밀거나 끌어주는 것(강도 ① 목구멍 쪽에 5 목천장구멍 쪽에 5 ② 목구멍 쪽에 6 목천장구멍 쪽에 4 ③ 목구멍 쪽에 4 목천장구멍 쪽에 6)
2. 잔꺽기(잔울림소리=음정변화. 소리(단음) 하나하나의 끝에 붙어 본소리와 떨어지지 않게 옥구슬이 구르듯 들리는 짧은 울림소리)는 완전 타고나는 것이라서 기술이 불가함 ☜ 남진이 유일
3. 긴꺽기가창법은 긴 울림소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수들이 노래를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때 긴울림소리가 나오는 것인바, 긴울림소리는 (목에 힘빼고) 소리통을 통해 나오는 음을 놓거나 하지 않고, 지속 소리통 벽을 긁어 입 안 가득 소리기운을 머금은 채, 리듬·음절가 바뀌는 순간(시작 전, 끝난 후) 음을 끌고 밀며 순간 소리통을 좁혔다 터뜨리듯 세게~약하게~세게(밀당 및 완급조절) 비틀어 목천장(입천장이 아닌) 쪽으로 뿜어줄 때(이 때 목천장과 콧바람 흥~을 같이 뿜으면 서럽게 우는 소리가 되고 또 여러 소리효과를 낼 수 있으나, '나훈아류'처럼 시종일관 지나치면 가식적이며 간사스럽고 천박하기까지 한 진부한 노래가 됨. 이 때도 소리통으로 내뿜는 음를 놓지 않는 것이 중요함), 비음이 거의 표시가 나지 않는 즉, 코먹은·콧바람 소리 아닌 제대로 된 긴울림소리(긴꺽기)가 나는 것임. 리듬과 가사에 따라 좀 더 잘 되고 안되고 하며 모든 가수들이 자신의 노래에 부분적으로 표현함.
- 너무 노골적으로 콧구멍을 울리는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로 하면 코먹은·콧바람 유사긴꺽기가 쉽게 되나 역겹게 들리며 이것이 '나훈아류'인데 나훈아는 유사긴꺽기 뿐만 아니라 저음 외에 중고음의 모든 발성·가창에서 코먹은소리(맹~)와 콧바람소리(흥~)로 일관함(나훈아류라 했으나 사실 코먹은·콧바람 발성은 '킁~ 영구없다'의 '영구창법'인 것이며, 이 나훈아류는 가수대접도 못받는 심형래, 최양락, 정동남, 너훈아가 나훈아보다 훨씬 잘 함 ☜경기민요창법의 아류)
* 어떤 자는 '비강공명'을 말하나 택도 없는 것이 '비강공명'은 '콧구멍울림소리'이나 '콧구멍울림소리'처럼 느껴지지 않는 것인바, 나훈아는 콧농·코가래·코똥이 금방 튀어 나올 듯 하는 것이라고라~
* 지나친 맹~ 코먹은·흥~ 콧바람 소리의 나훈아류는 유사품으로 제외 즉 나훈아류인 시종일관하는 콧농이 나올듯한 노골적 코먹은·콧바람 哭聲의 긴꺽기는 유사긴꺽기일 뿐이라서 긴꺽기로 인정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