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기업 7년 이직 대기업5년 사표내고 40대 꿈을쫓아 자영업을 시작으로 홀로서기 했습니다 연봉에 감사하는 회사에서 즐거우신분은 평생연봉에 인생을 보내시면되고 꿈을 이루겠다면 도전 하면 됩니다 회사있을땐 감사했다면 나와서 도전해보면 회사만큼 잘 나온게 없다고도 생각할수있습니다 저도 대기업들어가는게 대학시절 꿈이었지만 지금은 제 선택에 만족이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타고 할 수 없으나 본인들 생각으로 상대의 꿈과 도전을 감히 충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냥 한마디로 정리됨... 성별만 바뀌었어도 반대 안하고 유학보내주라고 기러기 아빠되서 뒷바라지 해주라고 찬성하는 패널을 봤을거임... 반대하는건 남편이 아니라 ATM기계로 봤는데 ATM 기계가 파업한다니 당황한거지... 여자였으면 더 나이먹기전에 꿈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라고 한다... 나거한은 과학이다.
저건 남편 뜻대로 해야된다 자기가 하고 싶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남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저 남편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적성 불만족은 상당히 큰거임 저거 그대로 놔두면 자살할 수도 있음 우선은 직장에서 탈출하는게 중요하고 거기다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게 있으니 오히려 잘 된거임 보통 저 상태면 업무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다른곳에서까지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그냥 바이 하는거고
적성+퇴직압박으로 인해 사실상 정리해고 당한건데 그와중에 평소하고 싶었떤 요리사에 꿈에 기름을붙는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삶의 활력에 불을 당김. 그래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건 좋은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에서 해야지 집팔아서 유학가겠다는 여기서 부터가 무리수임. 차근차근 돈 안들이면서 할방법을 생각해야함. 생각보다 길이 있을수 있으니
일단 다 늙어서 요리때문에 2년유학.... 큰일날 소리네요. 자식 키우는건 누가 대신 키우나요. 붕뜬채로 살려고 하시네요... 아주 만만하게 보시네요. 미용사도 이름날리는 탑이되려면 나이가 어릴때 유학다녀와서 수습부터 긴 시간을 인내해야하는데. 젊을때부터 올인한 실력 쟁쟁한 사람들 다 이길수있다는 그 오만함 ㅋㅋㅋㅋㅋ 웃깁니다. 다 늙어서?? 그게 되리라고 봅니까... 꽃밭이네요...
전에 제과점에 1달 일했는데,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 퇴근 해서 최저 시급도 못 받는 일..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그냥 퇴사 했내요. 다른 업종은 어떤지 몰라도 제빵사들 피 뽑아서 사장 배 채우는 시스템에 그냥 답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 됩니다. 돈 안보고, 시간 신경 안 쓰고, 욕 먹어도 신경 안 쓰면 괜찮은 것 같아요.
우리 나라의 요식업은...타고난 재능이 있다고만 되는게 아니라...비교적으로 어떻게 보면 회사 생활보다도 더 치열하고 빡신 곳이 요식업인데...그리고 재력도 엄청나게 요구되고 치밀하게 계산하고 준비해도 시기와 운도 바래야하는게 요식업인데...그것을 20대도 아니시고...ㅜ ㅜ 다시 한 번 재고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업무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요식업의 길로 새롭게 진전해보기 vs 가정을 위해서라도 지겨운 회사 생활속에 남아서 끝까지 버텨내보기… 뭐가 확실히 맞는 길인지 답변을 주긴 어렵네요.. 제 마음엔 가정을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되지만 직업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면 저도 모르게 제 처지에 억울해지고 저만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싶을 때가 오더라고요.
사랑하는 남편 그냥 하고싶은 거 도전해보게 놔두시면 안될까요? 대기업들어갈 정도의 능력이 있다는 건 요리에 실패하고 돌아와도 가족 굶기진 않으실 것 같은데 평생의 한이 되어 우울하게 사느니 차라리 한번이라도 도전해보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아이들도 아빠가 자기들때문에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길 원치 않을 겁니다. 여기 있는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사랑하는 남편을 보세요.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꿈을 억누른 채 잘 살아오셨잖아요. 응원하고 지지해준다면 남편은 평생을 고마워 할 거에요 어떤 형태로든 나중에 아내분께 좋은 일로 다 돌아오실겁니다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내 선택에 의한 리스크를 줄이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 그게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네요. 스트레스가 많다면 요리로 집에서 풀어보든지 아니면 이연복 쉐프님 말처럼 주말에 알바나 무급 경험이라도 해보면서 단계를 밟아 나가야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은행원이면 리스크관리가 필수아닌가요? 그리고 때려치우기 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하고 동반자의 양해를 구하고 진지하게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어야 합니다. 저건 이혼사유가 확실해요. 심지어 유학이라니....코인이나 부동산이나 자산이 그래도 있으니까 저런소릴하는거겠죠? 뭔가 믿는 구석이 있을듯 싶은데...
한 직장 오래다니면 분명 관성적인 것도 있고 업무에 불만족할 수 도 있지ㅋㅋㅋㅋ그치만 참다참다 홧김에 충동적으로 그만두기 전에 직장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고 너므 함들면 정산과에아님 아내와 많이 대화하고 했으면 일이란 건 직종을 막론하고 힘든 걸 현실적으로 알 수 있었을텐데 예전부터 꿈이 아닌 흑백요리사보고 그만둔건 좀 아쉽네
15시간씩 주방에서 일하다가 요리가 싫어질것같아서 그만뒀어요. 지금은 집 주방에서 가족위해 요리하는게 제일 행복해요.
아...ing...입니다 🥲 그만둬야 하는데
@신-u5x 건강관리 잘하세요.
저도 웍질 하루종일 하다보니 손목터널증후군?이라는 질환를 갖게되어 그만뒀습니다
@@victoryoug2667 이미 ....🫠
@@김요를레이히 그만둔것에 부럽습니다...🥲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입니다
요즘같은 시기에 연봉받는것에 감사하며 삽시다
요리는 취미로만 하시길
ㅇㅈ
뭘 잘모르나. 은행원 40되면 퇴직 압박들어옴. 버티다 시골로 발령남. 수시로 여기저기 시골로 보냄
@@베어마운틴 은행원 수명도 짧군요
@@베어마운틴 에이 설마 진짜에요???
은행 다니는 친구들 다 40대 중반 다들 일 잘하는데요 뭔소린지?!?!
성공하면 신화고
망하면 망상입니다.
저렇게 해서 요식업으로 성공하게되면 인터뷰에서 "여러분 도전하세요 나이는 숫자에불과합니다"
저렇게 해서 실패하게되면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입니다. 제가그때 왜그랬을까요..뭐가씌였나봅니다"
업무스트레스 실적스트레스 이해는가는데 요식업10년정도 하고 생각하는건 진짜 각오단단히 해야합니다
기본12시간 + 재료준비 3시간 생각해야함
보통 200-220부터시작해서 올라야하는데 고참들이 30대미만인데 그런자존심 문제는 둘째치고 12시간일어서는거부터 빡쎄지 스케줄근무에 연차조차없음
배우고나서 창업하면 더 골치아프지 프렌차이져 기준 월 3-4천 벌어야 직원 쓸만한데 일매출 70-100은커녕 한자리수인 가게들도 너무많음
유학갔다와서 가게차린다고 메리트도없음
저 말의 맹점은 내 귀엔 성공사례가 귀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는거! 실패사례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말이죠~! 마치 엄친아, 엄친딸 이야기 처럼요.
자기 꿈 찾는 것도 결혼 전의 이야기지..
애까지 있는데 그런 도박을ㅠㅠ
저는 대기업 7년 이직 대기업5년 사표내고 40대 꿈을쫓아 자영업을 시작으로 홀로서기 했습니다 연봉에 감사하는 회사에서 즐거우신분은 평생연봉에 인생을 보내시면되고 꿈을 이루겠다면 도전 하면 됩니다 회사있을땐 감사했다면 나와서 도전해보면 회사만큼 잘 나온게 없다고도 생각할수있습니다 저도 대기업들어가는게 대학시절 꿈이었지만 지금은 제 선택에 만족이상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무엇이 옳타고 할 수 없으나 본인들 생각으로 상대의 꿈과 도전을 감히 충고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선생님 같이 포부가 있는 분과 사연과 같이 가고자 하는 길의 막내 허드렛일 하나 못 버티는 가벼운 ㅁ과는 많이 다른듯 합니다. 가벼운 저 사연의 이는 욕 좀 먹어야 싼듯하고 선생님의 앞길은 포부만큼 보람과 달성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ㅋ 직장생활 14년 그리고
지금 식당자영업 내년이면 13년째입니다
좀더 해보시고 말씀하시길 바랍니다
저게 꿈이냐?철없는 행동이지ㅋㅋㅋ 왜 남의 귀한 딸 인생까지 망치려고 하는거야?
그냥 한마디로 정리됨... 성별만 바뀌었어도 반대 안하고 유학보내주라고 기러기 아빠되서 뒷바라지 해주라고 찬성하는 패널을 봤을거임...
반대하는건 남편이 아니라 ATM기계로 봤는데 ATM 기계가 파업한다니 당황한거지... 여자였으면 더 나이먹기전에 꿈을 찾을수 있게 도와주라고 한다... 나거한은 과학이다.
와이프가 저래도 철없는거지 갈라치기좀그만해라@@성이름-m8n6v
은행원이 그만두었다고...? 요즘 자영업자들 죽을 맛인데 미친놈인가
심지어 늦은 나이에 시작...
결혼은 하지말던지 무책임에 극치다
정리해고 되었겠죠.
@@정동동-x1o 신빙성이 높은듯.
말 진짜 심하게 하네.. 자기가 도전하고 싶다는데 왜 그럼 잘 될 수도 있지
@@코인이세상을구한다코 지가 하고 싶은 그런 도전은 애 없을 때,결혼전에 하는 거란다.아니면 집에 돈이 먹고 살 걱정이 없을 정도로 많으면 뭐.
@@코인이세상을구한다코책임감 없는 소리 하시네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가 제일 무책임한 조언.
하지만 숫자에 모든게 달려있다 가 빠져있네요 😮
이게 망언 중의 하나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이런거랑 비슷한😂🤣
요리만 평생한 30대입니다 이연복 쉐프님이 웃으시는거 같죠??? 굉장히 쉐프 직업을 쉽게보는거 같은데 이런거 보면 진짜 자괴감듭니다
어린이네
주방장이지 세프는😅😅
저는 4년동안 다닌 회사에서 스트레스 받는데 버티다가 정신병 생겼습니다
7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대인기피로 사람 많은곳은 못가고 있습니다
힘들면 그만두고 하고 싶은거 하는게 맞습니다
님 이야기도 이해가 가는데 식당일은 안그럴꺼 같나요???? 전 한국에서 요식업하는건 아닌데 한국에서도 15년 했는데 손님 없고 안될때는 철장없는 감옥에 있는거랑 똑같습니다
돈안벌고. 오히려까먹어도상관없을정도로 돈이엄청많다면 하고싶은거하는게 정신과육체적으로 건강하고좋죠
현실적으로 그럴수있는사람이 얼마나될진모르겠으나....
저건 남편 뜻대로 해야된다 자기가 하고 싶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남들이 생각하는것보다 저 남편의 업무에 대한 스트레스와 적성 불만족은 상당히 큰거임 저거 그대로 놔두면 자살할 수도 있음 우선은 직장에서 탈출하는게 중요하고 거기다 자기가 좋아하고 적성에 맞는게 있으니 오히려 잘 된거임 보통 저 상태면 업무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다른곳에서까지 무기력해지는 경우가 많음 그러다 그냥 바이 하는거고
그런 거 같아요.
업무스트레스!!
😊ㅂㅂㅂㅂㅂ❤
이혼당하고 하면 되는거임 자식 초딩 2명 ㅋㅋㅋ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대 ㅋㅋㅋㅋㅋ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마.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걸 어줍잖은 용기줄려고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하네..
저 정도 좋아하면 하는게 맞습니다.
3성 세프들도 휘청휘청거리는데.. 뭔깡으로 적어도 10년은 굴러야할텐데
3성이 셰프냐 ㅋㅋ?
@@아기팬더얌웅 미슐랭 3성을 말하는거 같음
@@sungkuncho5976 3성은 월급이 기본 3천이상인데 개소리하고 자빠뎟어 ㅋㅋ
주방장할라면 10년은 굴러야죠
@@아기팬더얌웅3성 쉐프가 되기위해 해온 시간도 생각 하셔야죠~
몇 년 이제 조금 한다고 다하는게 전문직이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어떤 직업이든 아무리 노력해도 돼는게 있고 대충 라인 잘 잡고 직책만 올라가 무능한 사람들 많답니다.
모든 직업에는 각자가 분발하고 노력하는 부분이 있기에 결과값이 다른겁니다 괜한 쉬운 방법이라 여기지 마세요
프사를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모델이신가요?
그나저나 예쁘시네요
완전 저도 공감하는 댓글이네요!
1. 아파야 젊음이다 (젊을때부터 악착같이 벌고 자본을 늘려야된다)
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응 나이 들면 점점 나가리. 써주는데가 없다. 한살이라도 젊을때 부서져라 모아서 투자하라.)
책임 없는 듣기좋은 쓰레기 조언 입니다.
동의합니다 너무 허황하게 조언을 하죠 자기 일 아니라고 저희교회도 물정 모르는 답답한 인간 있어요
다른 꿈이있고 직업에 너무 불만족스러워서 늘 그만두고싶었으면 애를 만들었어서는 안되지.. 다른 부모들은 뭐 꿈없고 퇴사안하고 싶은가. 자기가 책임질게 있으니까 참는거지. 적어도 딩크로 살던가 해야햇음
싱글이라면 하고 싶은거 하라고 할텐데,,, 결혼 하고 애가 있으면,, 일단은 꾸준한 수입이 있어야 할텐데,,,
혹시아나요?
내친구남편은 회사그만두고 분식집차리더니
2호점,3호점..나중에
100호점까지 내서
내친구 사모님됐음
죠스떡볶이처럼 사업하면 모르지
백에 하나 성공
난되겠지? 가 문제쥬. 2000년대는 가능했음. 지금은 불가능
저렇게 사모님 되는 것보다 50대여자가 돈많은 남자만나서 사모님되는게 더 빠름
@@jjjjjj-w8u돈 많은 남자가 50대를 왜 만나냐 돈 밝히는 이십대가 길에 깔렸는데
요리는 취미로 할때좋지.. 매일 집밥 해야하면 것도 짜증나는데 직업으로 하면...
방송에 나오는 스타쉐프들은 뭐 몇달 몇년안에 꽁으로 된 줄아나? 그들도 몇십년을 고생하고 구르고 눈물흘려가며 만들어온 결과다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요리는 그냥 취미로 하고 다시 복직하시길
이렇게 성공하는 스타쉐프는 만분의 1도 안된다 .현실을 직시하삼
결혼전에 싱글이면서 꿈에 도전할 시간과 소소한 생활비 있을때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입니다.
부양가족 자녀가 2명이나 되는데 배우자에게 엄청난 짐을 주는,, 환경과 책임무시한 무모한 도전인거 같네요.
적성+퇴직압박으로 인해 사실상 정리해고 당한건데 그와중에 평소하고 싶었떤 요리사에 꿈에 기름을붙는 프로그램을 보고 다시 삶의 활력에 불을 당김. 그래서 밑바닥부터 다시 시작하는건 좋은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에서 해야지 집팔아서 유학가겠다는 여기서 부터가 무리수임. 차근차근 돈 안들이면서 할방법을 생각해야함. 생각보다 길이 있을수 있으니
남편분 응원합니다 보니까 생각없이 그만둔거 같진 않고 돈도 어느정도 모아놔서 가능성 보고 했겠죠
잘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식이라도 없으면 이해해줄것 같은데,,,, 자식도 있는데 너무 무책임하당....... ㅠㅠ
저러다가 망하면 가족 전체가 길가에 나았게 됩니다..애들 생각하고 가족생각하면서 월급쟁이가 최곱니다 지금 시대에 왠만한 자영업은 망하는 지름길입니다
애아빠가 참 무책임하네 ㅡ.ㅡ;;;
은행원 자체가 40되면 퇴직 압박들어옴
@@베어마운틴 요새보니깐 40대 좀 이른 퇴직하면 돈 1~2억씩 더 받고 나오던데 그런거 아닌가?
여자든 남자든 유행이라는건 적당히 즐기고
그냥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용으로 소통으로 끝내야지
거기에 소비가 시작되는 순간 내가 이 어려운것을 해냈다는 성취감과
남들에게 자랑하는 희얼감으로 중독이되는 사람이 많지
이혼을 참 쉽게 생각하는 아내한테 박수를 보낸다 정말... 열심히 내조하면서 가정을 지킬생각을 안하네
회사가 동물원 이면 자영업은 사바나 정글임 .. 사자 하이에나 들개들이 늘 지켜보고 있지 ...거기에 같은 동족끼리 먹이 경쟁도 해야됨 ...
방송이라 단면으로 화려한거지 현장이 얼마나 힘든데 괜히 3D 직종으로 천대를 받았겠어 그냥 집까지 팔아서 나중에 식당 차린다고 학기전에 이혼이 답인듯 다같이 죽자는거지
레스토랑 밑버닥부터 배유겠다고 들어간거면 그래도 태도는 됐다고 봄. 아내분이 한 번 믿어보시는것도 괜찮아보임.
다만 가정의 안정을 위한 자산은 절대 처분마시고, 유학도 가고 싶으면 현지에서 일해서 돈 벌어서 공부 하고 오라고 하세요
남들 다 쉬는 날에 일하고 남들 바쁘게 일하느라 못 쉬는날 1~2일 쉬는데 돈은 못벌고 이게 자영업자 현실임.
근데 은행원 이 좋은 직업을 안한다고...?
성공1%, 실패99% 남편분이 스스로를 너무 모름
흑백을 떠나서 아내와 자식들에겐 지옥 요리사 될듯...
일단 다 늙어서 요리때문에 2년유학.... 큰일날 소리네요.
자식 키우는건 누가 대신 키우나요.
붕뜬채로 살려고 하시네요...
아주 만만하게 보시네요. 미용사도 이름날리는 탑이되려면 나이가 어릴때 유학다녀와서 수습부터 긴 시간을 인내해야하는데.
젊을때부터 올인한 실력 쟁쟁한 사람들 다 이길수있다는 그 오만함 ㅋㅋㅋㅋㅋ 웃깁니다.
다 늙어서?? 그게 되리라고 봅니까...
꽃밭이네요...
요식업계가 얼마나 힘든데... 진짜 바보네 ㅡㅡㅋ
요식업은 한식 중식 양식 일식 어느 쪽이든 ㅈㄴ게 힘들다.
저 남편이란사람은 이연복셰프한테가서 그 매장에서 배운다면 저놈 도망간다 ㅋㅋㅋㅋ
아내는 뭔죄여;;😅
전에 제과점에 1달 일했는데, 새벽 6시에 출근해서 오후 5시 퇴근 해서 최저 시급도 못 받는 일.. 답이 안 나오는 것 같아서 그냥 퇴사 했내요.
다른 업종은 어떤지 몰라도 제빵사들 피 뽑아서 사장 배 채우는 시스템에 그냥 답이 없는 것 같다고 생각 됩니다.
돈 안보고, 시간 신경 안 쓰고, 욕 먹어도 신경 안 쓰면 괜찮은 것 같아요.
보통 제과점에 평생 일하려고 다니는 사람 없습니다. 몇년 일하면서 그 제과점 운영방식, 노하우, 레시피 등등 이런거를 배우는 거죠. 그렇게 준비해서 자기 가게를 차리는 거고요. 돈만 생각하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지 꿈을 위해 가족의 희생을 강요하는 무책임한 인간이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그숫자가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나
요리사 미용사 극한직업입니다
요즘같은때 관두다니....
남편 하고 싶은거 해라 남편 인생이다 아내가 이혼 한다고 하면 이혼하고 본인 행복 추구하면서 살자
선택은 본인의 자유. 그치만 가족 딸린 부모라면 적어도 반드시 성공한다, 무조건 성공시킨다 + 철두철미 + 현명한 판단을 가지고 임해라. 바라보는 가족들 자기 따라서 불행하게 만들진 말고
인간은 결국 결과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때려치고 나와서 잘되면 회사 잘 나온거고, 잘 안되면 회사 왜 나갔냐 되는거지 뭐 ㅋㅋㅋㅋ
우선... 3성 미슐랭도 재료비나 인권비로 유지힘들어서 없어지는 경우도 많고, 우선 창업하실 돈부터 마련하고 틈틈이 준비하고 그만두셨어야지. 대비없이는 창업도 힘들음
인권비 ㅎㅎ
싱글이면 아무말도 안한다.. 결혼하고 자식2명있으면 저런 선택 함부로 못하지.. 정년도 짧아지는데 최대한 버텼다가 애들 좀 크고 해도 될일을 지금 저런다는거는 이기적인게 맞다
변호사들은 세상만사에 안 끼는 데가 없네
요리해줄 때 가장 행복해 보였따는 말이 존나 짠하다
요리는 가족이 먹을것만 하는거야 무슨 대기업을 그만둬 무책임하네 가족이 있는데 저건 이혼감이다 속터져
스트레스 거리는데 비전없다고 유학 생각하는거 부터 생각이 없는건데 그걸 옹호하네 진짜 요리가 하고싶었으면 비전있게 자기 실력 개발을 했겠지
뒤늦은 덕질이 사람의 인생을 망친다
서로 다른 사람들 혀와 뇌를 만족시키는게 쉽진 않죠
저 사람이 과거 군대 취사병에서 수술받을 정도로 고생해봤다면
저런마음 자체가 안들었을텐데
너무 쉽게 보고 결정한듯
이건 남편이 너무큰 실수를하는거다
진짜요리가 좋으면 은행일 하면서 주말 알바부터 시작해야지
20살 이팔청춘도아니고 가장이 무책임 한거다
주방에서 알바라도 해보지...진짜 개노가다 그자체인데ㅋㅋ
진짜저런남편이면 이혼이답인거같음... 초등학생인자녀가 2명인데 지생각만하고 때려치우고 요리유학가면 가정이더어려워질건데 그냥이혼하고 지혼자하던지;; 본인아부지가 회사때려치고 생활비1도안주고 집도팔고 유학간다고해도 나이는숫자에불과하다고 할수있나;;
이미 그만 뒀으면 그냥 요리 열심히 하는거 밖에 없지 뭐
은행에서 다시 받아 줄 일도 없고
아내 믿고 그만 두셨네. 홀벌이면 좀더 신중 했을텐데.
그러나 할수 있을것 같으니 그만두셨을거고 요리를 엄청 좋아하시니까 해보고 싶은신거겠죠.
하고싶은일 해야합니다. 본인을 본인이 가장 잘 알겠죠. 해서 성공하면 그 누구도 뭐라 못합니다. 실패하면 인생 힘들어집니다.
우리 나라의 요식업은...타고난 재능이 있다고만 되는게 아니라...비교적으로 어떻게 보면 회사 생활보다도 더 치열하고 빡신 곳이 요식업인데...그리고 재력도 엄청나게 요구되고 치밀하게 계산하고 준비해도 시기와 운도 바래야하는게 요식업인데...그것을 20대도 아니시고...ㅜ ㅜ 다시 한 번 재고해보셨으면 좋겠네요
tv가 사람 다 버려 놨네😮💨😮💨😮💨😮💨😮💨
화려함에 뒷면은 우리가 생각한거 만큼에 이상의 일들이 있는법이지.
나보다 화려한 사람들은 탁월한거 만큼에 배로 노력한다는거 잊지 않았으면 함.
결론은 남편은 죽어라 돈만 벌라는거네
결혼 말로 하냐 ? 죽어라 돈벌다
늙고 돈못벌면 이혼 당하는데
저 요리사들 밑바닥 설거지에서부터 수년 수십년동안 고생하면서 올라온건데 방송에 나온거만 보고 멋있다고 각오없이 요리 뛰어 드는 애들 한달도 안되서 백퍼 그만둔다!!
이연복 쉐프가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우리나라 사람들 참 참견 좋아해ㅋㅋ
그러게요 너무 피곤해요
설마 은행 에서 적응못하는거아녀??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서? 요리는 핑계고
요리 잘한다고 자영업해서 망한사람 많음.
한번사는인생 미련없이살아야지
아내는 뭐 남편 어떤사람인지 알고결혼했을텐데 이걸로 후회할거면 사람잘못본 자기탓 해야죠
업무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요식업의 길로 새롭게 진전해보기 vs 가정을 위해서라도 지겨운 회사 생활속에 남아서 끝까지 버텨내보기… 뭐가 확실히 맞는 길인지 답변을 주긴 어렵네요.. 제 마음엔 가정을 우선순위로 생각해야 되지만 직업 스트레스가 계속 쌓이게 되면 저도 모르게 제 처지에 억울해지고 저만의 새로운 삶의 방향을 결정하고 싶을 때가 오더라고요.
진짜 좋아하는거 같아서 여유있으면 응원해주고싶긴한데 초딩 애가 둘이라니...😢
사랑하는 남편 그냥 하고싶은 거 도전해보게 놔두시면 안될까요? 대기업들어갈 정도의 능력이 있다는 건 요리에 실패하고 돌아와도 가족 굶기진 않으실 것 같은데 평생의 한이 되어 우울하게 사느니 차라리 한번이라도 도전해보도록 하는 게 어떨까요. 아이들도 아빠가 자기들때문에 꿈을 포기한 채 살아가길 원치 않을 겁니다. 여기 있는 댓글 신경쓰지 마시고 사랑하는 남편을 보세요. 지금까지 가족을 위해 요리하고 꿈을 억누른 채 잘 살아오셨잖아요. 응원하고 지지해준다면 남편은 평생을 고마워 할 거에요 어떤 형태로든 나중에 아내분께 좋은 일로 다 돌아오실겁니다
저 열정이 꾸준한거라면 잘될거라고봄
본인이 스스로 내가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무조건 실패합니다.
근데 멀정히다니다가 퇴사한건아닐겁니다 은행도 요즘 인원감축많이한다고들었어고갈수록은행업무도 줄어든다고많이본거같은데 업무적. 먼가 있었을듯😢
결혼을 하면 안될 사람이었네..이미 물은 엎질러졌고..거참..
죽어도 유학간다면 도장찍고 가라고 하세요
참 순수한 사람이네 ㅋㅋ 요리사는 머 쉬운 줄 아나 애가 둘인 아빠가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참 😂😂😂
이미 은행을 그만뒀다는데 희망퇴직 권고 받은건 아닌지.. 좋아하는일로 재기하고 싶으셔서 그런 선택할 수 있어요 제 개인의견 입니다
밖은 위험합니다 선생님
저런 행동을 하는거는 회사내에서 한계가 왔다고 느끼거나 무료해져서 그런거 같은데 뭐 망할거 각오하면 해보는것도 무방할거 같은데 그럴자신없으면 그냥 잘 붙어 계시는게 나을거 같네요
2년간 유학 갔다 온다고 셰프란 호칭 달고 바로 요리 할수 있게 대우 해줄거 같냐?ㅋㅋㅋㅋㅋ
유학 갔다 온들 그냥 설거지 막내부터 시작이다ㅋㅋㅋㅋ
한 가정의 가장이라면 내 선택에 의한 리스크를 줄이는게 당연한 것 같은데 그게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가 싶네요. 스트레스가 많다면 요리로 집에서 풀어보든지 아니면 이연복 쉐프님 말처럼 주말에 알바나 무급 경험이라도 해보면서 단계를 밟아 나가야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은행원이면 리스크관리가 필수아닌가요? 그리고 때려치우기 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하고 동반자의 양해를 구하고 진지하게 설득하는 과정이 있었어야 합니다. 저건 이혼사유가 확실해요. 심지어 유학이라니....코인이나 부동산이나 자산이 그래도 있으니까 저런소릴하는거겠죠? 뭔가 믿는 구석이 있을듯 싶은데...
국민들이 전체적으로 요식업을 하찮고 무시하는 경향이 큼니다 ㅡㅡ
가게 차리면 점심때 손님들이 몰려오는 줄
인생이 이븐하게 타겠네요
그런 현실감각으로는 어차피 정년 전에 정리해고 당할듯
좋아하는걸 일로시작한다는 낭만에 빠져있네요 좋아한던게 직업으로 바뀌면 싫어집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10년전에 연봉 1억받다가 연10억벌려고 퇴직했다가 현재 쿠팡간간히 나가는신세되었습니다. 진짜입니다..
이건 아니지 미쳤네 아이고
한 직장 오래다니면 분명 관성적인 것도 있고 업무에 불만족할 수 도 있지ㅋㅋㅋㅋ그치만 참다참다 홧김에 충동적으로 그만두기 전에 직장내 스트레스를 적절하게 해소하고 너므 함들면 정산과에아님 아내와 많이 대화하고 했으면 일이란 건 직종을 막론하고 힘든 걸 현실적으로 알 수 있었을텐데 예전부터 꿈이 아닌 흑백요리사보고 그만둔건 좀 아쉽네
레스토랑에 늦깍기 막내로 들어 갔다고 할때는
"그나마 일을 하러 가니깐 다행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유학을 공부를 2년 간다고 하니깐 이건 쫌 문제있네 ㅋ
한국에서 식당에 취직해서 배우면 안되나?
집안 가장인데...
비관적인 평가가 아니라 현실적인 평가겠지
흑백요리사만 보고서 혹!해서 저러는 건데
40대후반 퇴직인데 그냥 참고하지.
어차피 취직해봤자
불만이 많아요
40대후반 금방인데 ㅜㅜ
이러니 장사치들이 줄폐업하지 ㅋㅋㅋ 공부랑똑같아 성공하는놈은 상위 1퍼여 바늘구멍인것
판타지에서 살고계시네 남편분..
어휴 진짜 자영업하면 인생폭망한다
아침 9시 출근 저녁 10시 퇴근
이거에 빡센 허드렛 일
감당 못하시면 불가능이죠 현장 실무 경험 중요하죠
남편을 사랑한건가 은행원을 사랑한건가
평생하고싶어하는일인데,밀어주삼.ㅡ죽기전에자기가하고싶은일하고죽는게,축복입니다.ㅡ성공할사람이네.ㅡ
딱봐도 재밌어 보이는건 돈 존나 적게줌
예체능 하면서 매일 느낌
이쉐프님이 나올줄 헐
이혼😂😂배우는 열정은 좋은대 지금 자영업자들 장사안되서 문닫 잖아.이혼하든지 아니면 은행일 다시다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