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on2079 네 맞아여 고전 혹성탈출 자체가 이미 유인원이 사람을 노예로 부리고있으니,, 시저 이야기 이후 이야기죠 ㅋㅋㅋ 그 최근 혹성탈출 1편 보면 오프닝 중에 티비에서 우주선 탐사 떠났다고 방송나오는데 그게 고전 혹성탈출 1편의 우주선이에요 이스터에그 굉장히 많음
시리즈도 깔끔하게 잘끝냈고 억지 끼워맞추기도 잘없는데 기술적으로도 뒤쳐지지않은 그래픽, 연출에 감성도 잘 담아냄 현대 실사 시리즈 중에 괜찮은 수준의 명작 이 시리즈 안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시리즈 끝까지 보게될거임 아마 애니로 치면 드래곤 길들이기 급 세계관 붕괴 잘없고 억지 없고 기술 좋고 다 좋은데 캐릭터 성이 좀 떨어져 상업성은 떨어지는 그런 수준
24:51 난 이 부분이 가장 감명 깊었음. "No!!!" 이게 부조리한 현실을 더 감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서. 평소에 자유에 대한 갈망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침팬지 시저의 입에서 저항의 단어로 들리는 그 순간,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나는 소름끼쳤고 굉장히 감동받았다.
와 이 영화 1번 쯤은 보면 좋은 영화 같아요 진짜 추천..이런 분야 영화를 별로 안보는데 이 영화는 진짜로 몰입감도 대박이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톰 펠튼 배우님이 영화에 출연하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 알츠하이머이 완치가 되는 치료제가 만들어져서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하루빨리 치료가 가능하게 됐으면 좋겠네요😢)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딜레마임. 인간으로 대우하기에는 시저는 인간이 아니고 존재 자체가 비밀임. 일반 실험실의 유인원으로 대하기엔 지능이 높고 이미 윌은 시저를 가족으로 여기고 있고. 그리고 종족적인 차이 때문에 혹성탈출의 모든 갈등이 생긴 거고. 평생을 윌과만 함께 살았으면 모를까 동족을 만나고 그들이 인간에게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게 된 시저로서는 그걸 무시할수도 없고.
유인원들이 무장경찰들을 이길 수 있던 이유가 기본적으로 유인원이 힘이 더 세고 나무나 철봉같은 구조물을 탈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는데 경찰들은 이 점을 모르고 인간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시저는 오랬동안 인간들을 관찰해왔기에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훤이 알고 있어서였네
3부작이 그래도 완성도가 상당히 균일한 오락성과 작품성 양쪽모두 잘챙겨간 21세기 초반을 대표할만한 블럭버스터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런작품은 대부분 1편이 고평가받는데 이 영화는 2편~3편 갈수록 후속작들이 오히려 평가가 상승한 작품들.. 특히 3편은 여러머로 주제의식도 좋았고 시저의 웅장한 퇴장은 거대한 영웅서사시의 느낌이었음
진화의 시작에는 유독 빌런역을 맡은 분들이 많은게 또 특징 제임스 프랭코(스파이더맨 시리즈 - 2대 그린고블린) 존 리스고(덱스터 - 트리니티 킬러) 앤디 서키스(반지의 제왕 -골룸) 톰 펠턴(해리포터시리즈- 드레이크 말포이) 브라이언 콕스(엑스맨 시리즈 - 윌리엄 스트라이커)
60~70년대 1:소설 원작으로 행성 탐사를 떠난 우주선이 어느 행성에 불시착 하는데 그 행성에서는 인간과 유인원의 관계가 역전되어 있음. 알고보니 그 행성은 먼 미래의 지구였다는 내용. 2:원작소설의 이후 내용. 살아남은 인류가 유인원들에게 쫓기자 핵폭탄으로 지구 멸망시켜버림. 3~5: 2편의 지구 멸망 직전 유인원들이 인간의 우주선을 타고 1970년으로 오게됨. 시저는 이들의 자식으로 지능을 가지고 있고 인류는 핵전쟁으로 멸망한다는 내용. 소설의 원작으로 이어지는 프리퀄 3부작. 2001년 단편 구성. 소설을 원작으로 새롭게 재해석함. 오리지날 5부작 중 1부 내용. 호불호 갈림. 깔끔하다는 평과 원작과 괴리감이 있다는 식으로 평가가 갈림. 2010년대 원작 소설의 이전내용. 인류가 어떻게 멸망하고 유인원이 지구의 주인이 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 프리퀄 3부작이라고 부르지만 오리지날 5부작의 프리퀄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 리부트 3부작이라고도 부름
일단 인간이 아닌데다 존재 자체가 비밀인 시저를 일반 사람과 같은 대우는 힘듦. 밖으로 산책 가는 것도 윌이랑 여친이랑 할아버지야 시저를 아니 겁이 없지만 일반인은 침팬지가 그냥 뛰어다니는 거 보면 신고하는게 상식적인 대처임. 거기다 어떻게든 시저가 자신과 같이 생긴 동포들의 대우를 알게 됐을텐데 시저 성격상 가만히 있을 애가 아님.
2편 영상 링크입니다.ruclips.net/video/b6eDUrJQRGI/видео.html
3편 영상 링크입니다.ruclips.net/video/VhJZQrDftr8/видео.html
⁰⁰0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봤습니다 👍
저 이거 전에 봄
Qwer. As. Zx. Nm. JK. Lñ. Uiop. 😚😚😚
24:50 처음 시저가 NO 라고 외치는 장면,, 소름돋았던게 1960년도 이후 개봉한 고전 혹성탈출에서 코넬리우스 인가? 영장류의 역사를 말해주는데 우리 영장류가 처음으로 한 말은 NO라고 했었음.. 그게 기억나면서 영화관에서 소름돋았네요
시저가 죽고 수백년이 지나면서 고전 혹성탈출로 이어지는건가요?ㄷㄷ
@@amazon2079 네 맞아여 고전 혹성탈출 자체가 이미 유인원이 사람을 노예로 부리고있으니,, 시저 이야기 이후 이야기죠 ㅋㅋㅋ 그 최근 혹성탈출 1편 보면 오프닝 중에 티비에서 우주선 탐사 떠났다고 방송나오는데 그게 고전 혹성탈출 1편의 우주선이에요 이스터에그 굉장히 많음
그 역사 설명해주는 원숭이가 최초의 유인원 우두머리는 시져 라는 분이었다 라고 했었지
저기다가 안돼 라고 번역하기 보단 싫어 가 좀 더 어울리는 거 같은데 아쉽당
24:56 님의 표정이시군요~
허구언날 10분짜리 영상만 보다가 40분짜리 결말리뷰 보니까 진짜 신선함!!!!!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40분짜리 결말리뷰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100만 가즈아!!!
와 님 댓보고 40분짜리인지앎ㅋㅋ
ㅇㅈ 10분은 넘 짧음요 20~30분 정도가 적당한듯
완전최고
저도 님 댓보고 40분짜리인줄알게됬네
와 ㄹㅇ 계속봤는데 40분인거 이댓보고암 ㅋㅋㅋㅋㅋ
이영화 에서 가장 명장면은 시져가 마지막에 양아버지 같은 존재인 주인공을 안아주면서 시져이즈홈 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 진짜 옛날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들중에 역대급이 아닐까생각하는 영화입니다
시져 히얼 홈 아님,
시리즈도 깔끔하게 잘끝냈고 억지 끼워맞추기도 잘없는데 기술적으로도 뒤쳐지지않은 그래픽, 연출에 감성도 잘 담아냄
현대 실사 시리즈 중에 괜찮은 수준의 명작
이 시리즈 안본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시리즈 끝까지 보게될거임 아마
애니로 치면 드래곤 길들이기 급
세계관 붕괴 잘없고 억지 없고 기술 좋고 다 좋은데 캐릭터 성이 좀 떨어져 상업성은 떨어지는 그런 수준
리메이크가 아닌 프리퀄입니다 혹성탈출1편에서 왜 지구가 인류는 멸종했고 유인원의 행성이 되는지를 삼부작으로 설명하죠
@@liberaldemocracy9768 시저 이즈 홈이 맞을껄요..?
시저는 이미 집에 있다 = 여기가 나의 집이다
요런 너낌 아닐까요
@@포로롱-p8c am home~ 라고들 하니까요
맨날 혹성탈출 봐야지 봐야지 했는데 진짜 재미있었다 인간들의 욕심때문에 동물들이 고통받는거 진짜 잘 표현한듯 그리고 마지막에 시저의 집은 여기야 라고 했을때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감동받아서 눈물 찔끔나왔다.. 앞으로도 이런 영화 많이 만들어졌으면..
안봐놓고 무슨 더 만들어졌으면 그럼 ㅋㅋㅋ 유튜브로 짜집기해놓은 영상이 영화가 아님.
@@moviefightclub 어쩌라고
@@moviefightclub 병신들이 감사할줄몰라
@@moviefightclub 이런 사람 정말 싫어!!
똥꼬에 빤쮸나 껴라 맨날 맨날 그래서 사람들이 보고 웃엇음 좋겠다.
@@moviefightclub 또 불편러 나오셧당
24:51 난 이 부분이 가장 감명 깊었음.
"No!!!"
이게 부조리한 현실을 더 감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으로 보여서.
평소에 자유에 대한 갈망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게 아닌가 생각했는데
침팬지 시저의 입에서 저항의 단어로 들리는 그 순간,
남들은 어떻게 느꼈을지 모르지만 나는 소름끼쳤고 굉장히 감동받았다.
원작서도 원숭이들반란이
no 에서시작됬다고했는데
그거 보여준거인듯
5:02 이 연출은 다시봐도 지리네
와 영상 다 보자마자 눌렀더니 감동이 해일처럼 밀려오네
와...혹성탈출은 진짜 명작이다... 지금 혹성탈출 1,2,3화를 몇번이나 반복해서 보는지..시저 최고
진짜 수백번도 본거 같아요 인생 영화 입니다.
진짜 인생 영화 입니다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묘하게 원숭이들을 응원하게 되는 기묘한 영화 사람이 죽으면 아무렇지도 않지만 원숭이가 죽으면 슬픈 기묘한 영화
Eaeaaaeaeaeaae\aEssa a at easaseae ateæEeaeaea
스토리가 탄탄하기때문 명작
혹시 당신…..자이라?……
난 응원하고 싶지 않던데...😮💨 비정상이구만
아 물론 시저 주인 아빠죽을때는 빼고
시저가 이웃이 할아버지에게 화를 내는 것에 분노한 근본적인 이유는 이웃이 할아버지 심장 쪽을 손가락으로 쿡쿡 찔렀기 때문임. 할아버지는 치매 말고도 심장이 약해진 상태라 이웃이 할아버지의 심장을 겨냥해서 할아버지를 위협하는 거라고 판단해서 분노한 거임 ㅠㅠ
걍 화네가주고 하는줄암
맞아요 그래서 심장을 찌르던 손가락을 물어뜯었죠
@@육이-t8b 화 내가지고
오 감사합니다
몇년만에 첨알았네요
원숭이가 주인공인 영화이지만 그 어떤 인간영화보다도
리더로서의 판단력, 통찰력, 신념등
진정한 리더가 갖추어야 할 모습이 무엇인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명작영화라 생각함.
쓸데없는 드립없이 영화내용도많이보여주고 설명도해줘서 좋네요
외람되지만 아무리 픽션이라도 사람이든 동물이든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와 이 영화 1번 쯤은 보면 좋은 영화 같아요 진짜 추천..이런 분야 영화를 별로 안보는데 이 영화는 진짜로 몰입감도 대박이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톰 펠튼 배우님이 영화에 출연하셨다고 해서 찾아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 알츠하이머이 완치가 되는 치료제가 만들어져서 알츠하이머라는 병을 하루빨리 치료가 가능하게 됐으면 좋겠네요😢)
24:50 이때 영화관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나 소곤소곤거리는 소리마저 싹 없어지면서 진짜 조용해졌었음 ㅋㅋㅋ
24:50 진짜 명장면
이때 영화관에서 온몸에 소름이 쫙돋았음 ㅋㅋㅋㅋㅋㅋ 몇몇사람들은 어이없음과 소름에 막 웃고 ㅋㅋ
해리포터도 못했던 그말....
근데 저게 제일 명장면인데 영화에서 번역을 너무 잘못했음 저기서는 "안돼!"가 아니라 "싫어!"가 더 맞지 않나 싶고 그랬다면 더 감명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MrTV-cv9iu 영장류가 내뱉은 가장 처음의 단어라는 의미로 본다면 원초적인 뜻인 '안돼' 라는 직역을 의도적으로 쓴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부분 그렇게 해석들 하시더군요.
영화 내내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지 못하던 영장류가 인간에게 반항하기 시작하는 이 영화의 터닝 포인트이자 핵심 장면...장면 그대로도 최고지만 영화의 절정을 시작되는 부분으로써도 최고인 best of best 명장면이라고 봅니다..
5분 10분짜리 영상보다 이러한 30~40분짜리 영상들이 너무 좋아요
3편까지 다봤는데 훌륭한 시리즈였습니다. 2편 반격의 서막이 최고작이었다 생각되는데 2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코바 리드 그룹 나우! 시저 이즈 윅!
@@TONYBOTTLE 꼬바 위꺼!
🟥나는 창조주의 전체 갑옷을 입었으므로 나는 이제 일반적인 인간과 다릅니다.그러므로 악의 날이 오면 강인함을 유지하고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고 모든 일을 마친 후에도 견고하고 인내 할 수 있습니다.그런 다음 미개한자들이 알지못한 진실의 띠를 허리에 감고 정직함의 흉갑을 제자리에 놓고 발은 영광스러운 평화의 메시지에서 나오는 준비 상태에 맞춰 단단하게 유지하십시오.이 모든 것 외에도 믿음의 방패를 붙잡아서 악인의 모든 불타는 화살을 끌 수 있습니다. 구원의 투구와 하느님의 말씀 인 'RÚKHA'(Spirit)의 검을 착용하십시오. 그리고 온갖기도와 간구로 항상 '루카'에서 기도해야만 합니다.수행하던 중, 하늘이 열리고 백마가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을 타신 위대하신 분은 '충실하고 진실하다' 라고 말하셨습니다. 정당하게 벌을 내리고 전쟁을하는 사람. 그의 눈은 불꽃 같았고 그의 백발에는 알수 없는 압도감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마에는 이름이 적혀 있었고 그 의미는 오직 그분만이 아셨습니다. 그는 피로 물든 옷을 입었고 그의 직함은 '예수님의 말씀'이었습니다. 깨끗한 하늘 군대가 백마를 타고 그분을 따랐습니다. 그의 입에서 그는 열방을 치기 위해 날카로운 칼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철의 손아귀로 그들을 다스렸습니다. 매주 샤 보스 날 동안 정기적으로 금식을해야합니다. 당시에 그들이 'RÚKHA'의 엄청난 영적 힘과 강력한 기름 부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가능하다면 요즘에는 훨씬 더 많이 죄가 많은 곳에는 훨씬 더 많은 은혜가 있습니다. Molkhiúl 은 새겨 져있는 것처럼 오늘과 영원히 같은 otmól입니다. 정기적으로 매주 단식한다는 것은 단단한 음식이 아니라 물만 먹는 것을 의미합니다. khánam의 제자들과 dim 지도자들은 때때로 금식을했습니다.
🟥이것은 영적 각성을 위한 중요한 단계입니다.그들은 몸에서 빛을 내며 나를 불러들였습니다. 그들이 한 모든 일에 공정으로 얼마나, 모든 곤경에서 행동하는 방법. 저는 어떻게 살아야 그의 백성을 가르치는을 썼습니다. '단순한 것을 현명하게 만들고 싶았습니다. '나는 젊은이들이 직면하게 될 몇 가지 문제에 대해 그저 경고하고 싶습니다. 나는 이미 현명한 사람들이이 진실의 덩어리에서 의미의 깊이를 탐구함으로써 더 현명 해지고 초월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지혜롭게 되는가 생각했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오직 우주적 존재, 거룩한 아버지를 경건하게 두려워하고 신뢰하는 것입니다. 그저 아버지와 어머니의 말을 들으세요 그들로부터 배우는 것은 이미 나에게 유익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YHWHYHWH 도배야뭐야 그리고 성경 글설명하는거 같은데 여긴 교회같은데아니니
삭제해주셨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리뷰가 아니라 영화 한편 제대로 본 느낌👍 구독했어요ㅎㅎ
윌의 문제점 시저에게 지능을 주고 지능에 따른 생명체에 대우를 안 해줬음. 책임감도 없고
아무리 인간을 위해 희생 될 생물이였지만
지능을 줬다면 그에따른 책임과 생각을 더 했어야 했음.
딜레마임. 인간으로 대우하기에는 시저는 인간이 아니고 존재 자체가 비밀임. 일반 실험실의 유인원으로 대하기엔 지능이 높고 이미 윌은 시저를 가족으로 여기고 있고. 그리고 종족적인 차이 때문에 혹성탈출의 모든 갈등이 생긴 거고. 평생을 윌과만 함께 살았으면 모를까 동족을 만나고 그들이 인간에게 어떤 대우를 받는지 알게 된 시저로서는 그걸 무시할수도 없고.
시종일관 무대뽀에 책임감 1도 없는 캐릭터지. 자기 아버지한테 약 투여한 것도 그렇고, 보호소에 두고 올 때 상황을 설명하기보단 무조건 데려온다는 말만 반복함.
이거 처음 개봉했을때 원작 그대로 따라한줄알고
기대 1도 안하고 보러갔었는데
마지막 엔딩나오고 아웃트로 나올때 소름 돋아서 영화관에 한참 앉아 있었음
원작도 어마어마한 반전 영화인데
전혀 다른 해석으로 신선한 충격을 준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씹공감 ㅋㅋㅋ 아마 당시에 대부분 별 기대없이 킬링타임 정도 생각하고 갔을건데 신선한 충격을 받음 ㅋㅋ 진짜 잘만든 수작
모든 프리퀄 영화중에 최고였고
단편으로는 정말 깔게없는 명작
2,3편이 1편을 따라가지못하는게
아쉬움ㅠ
리메이크가 아니고 프리퀄이죠. 오리지날 혹성탈출 시리즈 이전의 이야기가 바로 프리퀄 3부작이랍니다.
비유하자면 메이즈 러너.?
리메이크 아님.
2편은 재밌는데
2편까진 진짜 좋았다고 생각
유인원들이 무장경찰들을 이길 수 있던 이유가 기본적으로 유인원이 힘이 더 세고 나무나 철봉같은 구조물을 탈 수 있는 능력이 발달되어 있는데 경찰들은 이 점을 모르고 인간을 상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했지만 시저는 오랬동안 인간들을 관찰해왔기에 그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훤이 알고 있어서였네
그걸 생각할수 있는 지능도 겸비하고 있죠
정말 사실적으로 해부하면 시작부터 말이 안되는 곳이 넘쳐나긴 하는데 설정상으로 내용이 스무스하게 전개...
저 악덕 사육사가 말포이 배우라는 사실이 더 충격이었다
1편 시저가 말할때 소름이 쫘악 돋고 영화 내내 집중해서 봄. 개명작
길면 1년 짧으면 6개월
떡상각이다
지금까지 본 무비유툽중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굉장히 편한느낌이다
김플릭스 초심그대로 쭉 가봅시다
혹성탈출은 진짜 몇 번을 봐도 안질리는 명작. 시저 넘 멋있음
1,2,3 편모두 좋았지만 1편은 정말 몰입감있게봤습니다 ㅎ
26조선고종한의사검사
분명 본 영화인데~~
왜 첨보는거처럼 흥미진진~~잼나죠~~ㅎㅎ
35분이란 시간이 휘리릭 지나갈만큼~
편집과 나레이션이~~👍👍👍
이분꺼 영상 다봄
봤던것도다봄
이분 무슨 재능있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
3부작시리즈중 이렇게 모든작품이 고평가를 받은건 드문케이스. 앤디 서키스의 연기는 좋았지만 그 양반은 베놈2를보면 감독깜은 아닌듯함ㅎ
카니지를 로켓단으로 만들어버린 양반
대부, 다크나이트를 이어 제일 좋아하는 트릴로지
@@롯데리아케찹도둑 카니지의 간지를 울트론급으로 대 너프를 시켜버림;;; 울트론제외하고 단신으로 어벤져스 조져버릴정도의 강함인데;
@@nopain2948 ㄹㅇ...그런애가 베놈한테 냠냠쩝쩝 당하다니
아니 뭐 이렇게 담백하게 영화 결말까지 싹 요약해서 잘 보여준대!!!!!!!
마무리도 그냥 이렇게 영화는 끝이납니다 하고 끝이구먼;;
아주 잘 보고 갑니다잉!!!! 구독 씨게 박고 가요!!!!!
왁굳형.. 형을 위해서 진화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뭐래는거임?
@@Lsm259 우왁굳이라는 유튜버가 있는데
팬덤이름이 침팬치임
그래서 그냥 그런 드립친듯
@@Lsm259 ㅇㅇ 시청자들 명칭이 팬치라서 드립친거임
너무 재밌게 봤던 영화예요
여운이 많이 남았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편집을 잘 하셔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맘 차분히 볼수잇는목소리 찾앗다..감사합니다.구독하고 봅니다~~~
이 영화 진짜 오래전에 봐서 거의 다 잊어버렸는데 지금 다시보니 진짜 대단한 명작..!
3편 끝날때는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봤었죠...ㄹㅇ 참트루지도자 시져니뮤ㅠㅠㅠㅠㅠ
24:50 시저의 노우 !! 진짜 명장면 ㄷㄷㄷ
구독하고 갑니다. 다음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나래이션이 과하지 않고 깔끔하며 이해를 돕는데만 사용되서 좋네용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kimflix_ 부계네 ㅋㅋ
@@samdasu 에효 ㅉ 뭐라는거임;
너무재밌게 잘보고있어요. 예전에 봤던 영화들 다시 보는데 첨보는것처럼 재밌네요
1. 인간과 성대의 구조가 다름 (앵무새나 구관조 같이 성대가 비슷한 생물은 사람 말 흉내 가능)
2. 지구력이 낮음
(장기간 전투나 장거리 이동 제약)
3. 투척에 불리함
(기껏해야 5미터 정도 던지기만 가능)
몇년전에 봐도 몇년후에 봐도 아직도 명작이다 ㄹㅇ
혹성탈출 원작 5편도 쌉명작임 그 옛날 영화지만 대단히 잘만들었음
이 영화를 4학년때 봤지만 지금 봐도 정말 명작인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된 지금 더욱더 크게 와닸네요
앞으로도 긴 영상 많이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부작이 그래도 완성도가 상당히 균일한 오락성과 작품성 양쪽모두 잘챙겨간 21세기 초반을 대표할만한 블럭버스터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이런작품은 대부분 1편이 고평가받는데 이 영화는 2편~3편 갈수록 후속작들이 오히려 평가가 상승한 작품들..
특히 3편은 여러머로 주제의식도 좋았고 시저의 웅장한 퇴장은 거대한 영웅서사시의 느낌이었음
솔직히 1의 카타르시스에 비하면 23는 졸작인데
@@kkk-ph4lh 졸작이란 말은 트랜스포머같은 시리즈에다가 붙이는 말이죠 ㅋㅋ
2가 진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봤어요 ㅎㄷㄷ
이 영화를 보면서 두가지를 생각하게 되네요
인간이 유일무이하다는 생각과
차별에 관한 생각
원작자 피에르 불이 2차세계대전 일본군 포로로 잡혔을때 느꼈던 걸 모티브로만든게 혹성탈출이에요 자기들 백인이 우월하고 유색인은 열등하다 여겼는데 알고보니 그들도 자기들과 다르지 않다고 느끼게되어서 만든거로 알려짐
@@bellerophon2015 원작 소설 재밌나요?
@@questionboy1259 저는 안봤지만
재미있으니 컴퓨터그래픽도 없던 분장만으로 승부보던 1968년에 영화화 했겠죠?
진화의 시작에는 유독 빌런역을 맡은 분들이 많은게 또 특징
제임스 프랭코(스파이더맨 시리즈 - 2대 그린고블린)
존 리스고(덱스터 - 트리니티 킬러)
앤디 서키스(반지의 제왕 -골룸)
톰 펠턴(해리포터시리즈- 드레이크 말포이)
브라이언 콕스(엑스맨 시리즈 - 윌리엄 스트라이커)
오오 정말이네요?ㅋㅋㅋㅋ
브라이언콕스는 누구
2,3편에 나오는 게리 올드만은 레옹, 우디 헤럴슨은 베놈2에서 악역을 각각 맡았었죠
@@하스좋망겜 진짜 악역배우들을 다모았네요ㄷㄷ
바로 이거야 한편을 다본듯한 이느낌 최고의 영화튜브보다 다본듯한 이런 느낌은 구독수상관없이 바로 구독각이지
왜 댓글이없나햇네 안본영화인데 재밌게보고갑니다
진짜 좋은 소개감사합니다
깔끔한 리뷰 너무 잘봣어요 구독 하고 갑니다:)
또 부계
똑똑해지면 눈 색이 초록색으로 바뀐다는 설명도 해주셨음 좋았을탠데..
중간에 딱 필요한 설명만 해주는 것도 그렇고 영상 너무 깔끔해서 35분 암청 몰입해서 봤네
메시아 다음편인줄 알고 좋아했네..ㅋㅋ
빨리 부탁드립니다 🙏
오호~~~~님도 알고리즘????
그냥 유인원 나오는 영화인줄 알고 1,2편 한참후에 보고 뒤통수 띵하고 맞은 영화
이런 고퀄영화란걸 몰랐다니 ...
아무리 재밌어도 두번안보는데
두번 넘게 본 좋은 영화임
감사합니다. 재밌게 보았습니다.^^
진화의 시작은 정말 잘 만든 작품임....!!
ㄹㅇ진화의시작은 진짜 명작임
종의 전쟁은 더 명작이죠 ㅋㅋㅋ
아이언맨3처람 1보다 다 잘만든는 영화는 더이상 안나올거라 생각했는데 ㅋㅋㅋ
저는 설직히 혹성탈출 1.2편 꿀잼 명작정도로 재미 있게는 안봤는데 3보고 아이언맨3 처럼 1.2를 씹어먹는 명작이 또 나올줄은 몰랐음
@@runlife7433 솔직히 아이언맨은 캐릭터자체가 인기가 많은거지 영화자체는 특별한거 없는 내용의 오락영화 그정도임. 슈퍼히어로 영화는 다크나이트 3부작 미만잡
@@Yuu981 아 맞다 다크가 잇었네.. 히어로 영환데 3부작 다 극찬 받은 영화 이름이 갑자기 기억안나서 아이언맨만 생각남 ㅋㅋㅋㅋㅋ
토비 맥과이어 스파이더맨도 그 반열에 들뻔했는데 소니가 베놈으로 뇌절하는 바람에 3 스토리 망쳐놔서...어휴
@@박찬혁-l6f 엥? 잘만들긴 했어도 감히 스파이더맨 따위가 어딜. ㅋ
진짜 다시금 재밌게 봤어요.
혹성탈출.. 보면서 전 참 슬프더라구요. 인간이지만 인간 편을 들수가 없어요.
마지막 바이러스 퍼지는 부분이 젤중요한데 빠졌네요 ㅜ
시리즈3편 다봤지만 무슨 원숭이가 카리스마가 쩔어요
여기 채널 나래이션 낄끼빠빠 너무 잘해서 구독합니다.
다시보니 시저가 인간을 우리에 가둔건 인간을 보호하려고 했던거에요 그냥 놔뒀으면 맞아 죽었을테니..참 지도자다 흑흑
이게 영화지만 인류는 반드시 이런문제에 직면할것입니다.. 지금 진행되고 있는 모든것을 보고있으면.. 이건 현실가능한 일입니다.
해설이 기존영화 풀버전을 재해석하셔서 좀 혼란이 옵니다."시저의엄마가 총상으로 죽어서 시저에 몸에도 생긴 상처" "여자친구가 이미 기달리고 잇엇다" 전혀 다른내용이에요
혹성탈출 다음 작품도 리뷰 부탁드립니다!!
완전 꿀잼!!!
발달된 지능만 아니면 인간은 자연앞에서 한없이 나약해질뿐인데. 역으로 동물들이 지능을 얻어버리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제대로 보여준영화.
사실 그래서 저 신약이 말도 안되는 치트인 것이죠. 왜냐하면 인간은 신체적으로는 자연 앞에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지능으로 극복한 것이 아니니까요. 신체적으로 '나약하기 때문에', 지능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1편 원작 보고 이거 보면 진짜 와... 중간 중간 나오는 대사까지 정말 소름임.
제목을 잘 보이게 박아주시니 좋아요.근데 몇 년도 영화인가요?
1편 2011년도 /2편 2014년/3편 2017년 입니다😃
60~70년대
1:소설 원작으로 행성 탐사를 떠난 우주선이 어느 행성에 불시착 하는데 그 행성에서는 인간과 유인원의 관계가 역전되어 있음. 알고보니 그 행성은 먼 미래의 지구였다는 내용.
2:원작소설의 이후 내용. 살아남은 인류가 유인원들에게 쫓기자 핵폭탄으로 지구 멸망시켜버림.
3~5: 2편의 지구 멸망 직전 유인원들이 인간의 우주선을 타고 1970년으로 오게됨. 시저는 이들의 자식으로 지능을 가지고 있고 인류는 핵전쟁으로 멸망한다는 내용. 소설의 원작으로 이어지는 프리퀄 3부작.
2001년
단편 구성. 소설을 원작으로 새롭게 재해석함. 오리지날 5부작 중 1부 내용. 호불호 갈림. 깔끔하다는 평과 원작과 괴리감이 있다는 식으로 평가가 갈림.
2010년대
원작 소설의 이전내용. 인류가 어떻게 멸망하고 유인원이 지구의 주인이 되는지를 설명하는 내용.
프리퀄 3부작이라고 부르지만 오리지날 5부작의 프리퀄과는 완전히 다른 내용이라 리부트 3부작이라고도 부름
혹성탈출은 볼 때마다 새로운 재미가 있어요
다시 또 보니까 새롭네요 이전에는 시저가 왜 가족과 있지않고 인간과 독립적으로 살까 아쉬움이 들었는데 이번에 그 의문이 풀렸어요
어렸을때 봤을땐 아무런 생각안들고 그냥 침팬치가 똑똑하네 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니 많은 의미가 담겨져 있는 영화인것 같네요
이건 풀버전으로 보면 시저 애기때부터 봐서그런가 존나 짠함..
이미 봤던 건데 다시 소개보니까 너무 재미있네요
몇 번을 봐도 소름 돋을 정도로 재밌다
주인공이 시저를 처음부터 인격체로 대해줬다면 결말이 완전 달라지지 않았을까
일단 인간이 아닌데다 존재 자체가 비밀인 시저를 일반 사람과 같은 대우는 힘듦. 밖으로 산책 가는 것도 윌이랑 여친이랑 할아버지야 시저를 아니 겁이 없지만 일반인은 침팬지가 그냥 뛰어다니는 거 보면 신고하는게 상식적인 대처임. 거기다 어떻게든 시저가 자신과 같이 생긴 동포들의 대우를 알게 됐을텐데 시저 성격상 가만히 있을 애가 아님.
진화의 시작은 레전드. 다시봐도 너무 멋지고 소름
오호 ㅋㅋㅋㅋㅋ 리뷰로 보니까 존잼이네 ㅋㅋㅋㅋ
진짜 이영화 몰입감 1티어
좋은 영상 감사해요
극장에서 보면서 정말 전율을 느끼게 해준 영화
낙원의밤 보고 너무 재밌어서 또 왔습니다 ~
무비유투버에 구독 해본적없는데 요약이고 영화고 머고 간에 다 내스타일 그냥 다 "굿"
5편 영상 마지막인가요???😀😀😀???
크~~~영화 진짜 잘만들었네
낙원의밤 보고왔어요
구독은 했고 재밌게 볼게요
20:06 여기도 명장면
액션씬 나레이션 없이 그대로 보여주신거 정말 신의 한 수 입니다.
옛날에 극장 개봉했을때 봤는데 개꿀잼이였는데 거의 다시보는 수준이네요
24:44 명장면1 28:36 명장면2
이분은 쓸데없는 내레이션을 안하시네..진짜 좋다. 걍 넷플릭스 보는것같음. 넘버원넘어 온리원 되시길
폰으로 보는데 화면비율 넘좋네요 꽉차서행복
경이롭다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영화네요
주기적으로 봐줘야함 넘 재밌는것!🎉
시저는 어떻게든 동료는 구하고.. 인간은 죽이지 않으려는 마음. 인간에게 보호받고 자라서 정이있어서 ㅠㅠ
30:40 ㄹㅇ 레전드
별건 아니지만 처음에 원판 옮기는 문제는 하노이의 탑 문제인데 최소 이동 횟수는 원판이 n개라 했을 때 (2^n)-1인데요~원판이 4개면 15번이라 저 남자가 15번이 완벽한 횟수라고 얘기한건데 자막은 인간보다 빠르다는 전혀 엉뚱한 번역이네요🙄🤔
와 진짜 명작이네요 시저...정말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