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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도는 언월도나 박도와 다른가요?
조선식 나기나타가 왔다...!
고려의 무사가 살아 돌아온 듯 하네요.
병장기최대의 효과가 길이에서의 장점인데 너무날에서 가까운 자루끝부분을 잡는다면 길이의 장점은전혀없는것아닌가요 전체3등분해서 양손은 중간을 잡는것이 맞다고봅니다
협도나 월도를 직접 휘둘러보신다면 왜 저리 잡는지 아실겁니다^^
@@HYUS3 휘둘러보았지요 무게때문에 날쪽에가까운 부분을 잡는거라 말씀하시고 싶은신거같은데요 저거보다도 길고무거운 나기나타도 삼등분해서 중간을 잡습니다 길이의 장점을 살리기위해서죠 무게때문이라면 그만한 힘을길러야겠지요
@임 라 글쎄요? 그런 식으로 쓸 거면 장작 팰 때 쓰는 도끼를 들고 싸우거나 도리깨랑 사용법이 비슷한 편곤을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zfkdc 나기나타가 더 무겁다고 하셨는데 협도는 질량무기에 속할만큼 중병기로 알고있습니다.나기나타 < 월도 < 협도
길이도 앏은창이 협도보다 무겁겠노 생각을 좀 해라
너무 날쪽에 잡으면 장병기 의미가 없을꺼같은데요.
협도는 언월도나 박도와 다른가요?
조선식 나기나타가 왔다...!
고려의 무사가 살아 돌아온 듯 하네요.
병장기최대의 효과가 길이에서의 장점인데 너무날에서 가까운 자루끝부분을 잡는다면 길이의 장점은전혀없는것아닌가요 전체3등분해서 양손은 중간을 잡는것이 맞다고봅니다
협도나 월도를 직접 휘둘러보신다면 왜 저리 잡는지 아실겁니다^^
@@HYUS3 휘둘러보았지요 무게때문에 날쪽에가까운 부분을 잡는거라 말씀하시고 싶은신거같은데요 저거보다도 길고무거운 나기나타도 삼등분해서 중간을 잡습니다 길이의 장점을 살리기위해서죠 무게때문이라면 그만한 힘을길러야겠지요
@임 라 글쎄요? 그런 식으로 쓸 거면 장작 팰 때 쓰는 도끼를 들고 싸우거나 도리깨랑 사용법이 비슷한 편곤을 쓰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zfkdc 나기나타가 더 무겁다고 하셨는데 협도는 질량무기에 속할만큼 중병기로 알고있습니다.
나기나타 < 월도 < 협도
길이도 앏은창이 협도보다 무겁겠노 생각을 좀 해라
너무 날쪽에 잡으면 장병기 의미가 없을꺼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