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경래 셰프님, 박은영 셰프님!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두 분이 함께 해주셔서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요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멋진 요리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선 셰프 드림
이 프로그램보면서 딱 세가지를 느꼈음. 1. 원래도 느꼈지만 백종원은 생각한거 이상으로 아주 대단한 사람이다. 2. 진짜 오랜만에 굉장히 '좋은 어른'이라고 불릴만한 여경래 셰프님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저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담금질 해야겠다. 3. 최현석은 진짜 난 사람은 난 사람이구나.
당시 박은영 경력이 4년이라고 소개되었는데 그게 순수 식당 경력이 아니라 조리학과 재학한 것도 포함해서 몇년이라 그러는 거라서 정말 요리 초보였음. 당시로도 왜 여경래가 박은영을 데려온건가 싶었을 정도로... 보면 알겠지만 이연복이나 진생용이 데려온 제자들은 말이 제자지 크게 인연 있는 사람들이 아님. 요식업계 특히나 중식당은 여기서 얼마 일하다가 저기로 옮기고 이게 되게 많아서.. 오죽하면 진생용 제자로 나온 왕병호 셰프는 여경옥 밑에서 5년을 일했는데 여경옥은 왕병호 기억도 못했음. 대사관에 오래 있었고 중식당 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이연복 제자로 나온 최형진 정지선은 저걸 제자라고 하면 제자 몇백명도 있을 수준임. 극단적으로 여경래는 여경옥을 자기 제자로 출연시켜도 그만이었음. 실제로 호텔신라 들어가기 전까지 여경옥은 여경래 한테 배운게 맞으니따
사람들은 의외로 언더독 서사만큼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온 고수님들이 보여주는 품위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스승의 모습을 좋아하는거같아요.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백수저님들을 응원하게 된 이유는 그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정지선 박은영 둘 다에게 좋은 그림이었던 것 같음. 정지선은 여경래가 방송에서 공증한 차기 중식 1등이 됐고 박은영은 그런 사람이랑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면서 심지어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1:1 가져가면서 호각의 승부를 보여줬음. 박은영 정지선 셰프님 음식 둘 다 먹어보고 싶음...😋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보고, 아픔을 긍정으로 승화시킨 존경 하고 싶은 어른이라고 처음 느꼈는데, 역시나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완벽한 때를 그걸 누가 알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경래 셰프님, 박은영 셰프님!
흑백요리사에 함께 출연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두 분이 함께 해주셔서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많은 영감을 받을 수 있었어요
요리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함께 멋진 요리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지선 셰프 드림
여왕님 등장
머야 지선~ 따스해
두분 다 너무 멋졌어요💕💕💕
헉 본인등판 .. !! 딤섬 여왕님 등장하셨습니다 ..
뭐야뭐야 훈훈해 멋져❤
진짜 아버지랑 딸 같음 ㅋㅋ 캐미가 너무 좋음 (든든한 사부, 믿음직한 제자 멋지다 진심)
백대표와유진씨 캐미같아요❤️❤️🥰🥰
약간 교수님이랑 과탑학생같기도함ㅋㅋㅋㅋ
@@user-x9ldoxj9wdf ㅋㅋ 이거 ㄹㅇ 대학교애서 저렇게 생기신 교수님이랑 이쁨 받는 과탑 무조건 있음
저도 그런 생각 많이 했는데 ㅎㅎ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렇게 네가 생각한 것만큼 걱정할 것도 없고 완벽한 때 같은 것도 없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
13:55 저도 보다가 댓글 보러 왔어요 .. 😮😮
제가 살아오면서 느낀점을 선생님이 딱 집어주시네요! 역시!👍👍👍❤️
정말 많이 느끼고 갑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에요
이제까지 살면서 들었던 말 중에 제일 제 삶에 감동적이었어요
좋은 스승님과 훌륭한 제자가 함께하니 좋은 시너지가 나오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한국 오시면 꼭 방송이나 유튭 나와주세요!!!
사회에 나와보니 여 셰프 나이대의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한테 존중 따윈 없음 진짜로 별로없는데 여 셰프님은 젊은 사람들을 존중 해주니 사람들이 좋게 보는것같음
너가튼걸 왜존중해주냐?ㅋㅋ
50-60 대 틀딱들은 99% 대화 안통함. 지들이 세상을 다 아는줄앎 ㅋㅋ, 이룬 거라곤 나이 좀 더 쳐먹은게 다임. 스마트폰 하나 못다루는 덜 떨어진것들이, 요즘 세상은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는 젊은 세대가 100배는
똑똑함.
와...진짜 100%공감 저도 여경래사부님 말투나 행동보고 너무 신기했음ㅋㅋㅋ
이게 참 대단한거임 저정도 위치에 올라간 사람이 사람을 편견없이 편하게 대한다는 게
확실히 순수하게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높은 위치에 오르신 분들은 마인드가 확 열려있는 느낌이 나는것 같아요.
은영쉐프님 잘가르치고 예쁘고 인기많은 국어쌤같음...
ㅇㅈ
아 ㄹㅇ ㅋㅋㅠㅠㅠ 뭔가 국어쌤이나 윤리쌤 바이브 있음 ㅋㅋㅋㅋㅋ
ㄹㅇ
완전 똑순이 재질
ㄹㅇ 국어쌤 느낌
9:38 정지선셰프님과 점수가 1대1이 나와서 좋다가 아니라
라이벌 구도로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는 말이 진짜 너무 좋다.
박은영 셰프님 너무 좋은 사람 같다ㅠ
1:14 지선님이 유튜브에서 밝힌 그 때 생각
"아으 추워"
그저 추웠을뿐 ㅋㅋㅋㅋㅋㅋ
이 프로그램보면서 딱 세가지를 느꼈음.
1. 원래도 느꼈지만 백종원은 생각한거 이상으로 아주 대단한 사람이다.
2. 진짜 오랜만에 굉장히 '좋은 어른'이라고 불릴만한 여경래 셰프님을 볼수 있어서 좋았고, 나도 저런 어른이 될 수 있도록 스스로 담금질 해야겠다.
3. 최현석은 진짜 난 사람은 난 사람이구나.
4. 박은영은 이쁘다.
4.박은영 셰프는 레알 여신이었다
5. 애드워드 리는 물코기를 좋아한다.
어쩜 그렇게 내 생각을 ㅋ
6. 나야, 들기름
스승과 제자가 둘다 인상에서부터 선한게 참 보기 좋네요ㅎㅎ 정지선 쉐프도 올라갈수록 본인 실력을 증명하니깐 멋있더라구요.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이 말씀...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지니고 가야하는 좋은 말씀입니다!
1:24 여 셰프님이 박셰프님 이쁘게 나왔다고 할때 진짜 한국 일반적인 무뚝뚝한 아빠보다 더 다정하신거같아요 멋져요
직장 생활 하면서 '나이 많은 인간들' 만 많이 봤는데,
진짜 "어른" 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분을 이제야 보네요.
항상 겸손하시면서, 낮은 자세로, 아랫사람들에게 함부로 대하지 않는 모습. 저도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셰프님!
나만 이런생각한게 아니구나. 저부터 좋은 어른이 되려고 노력하려고요 그래서
맞는말이긴 한데 정말 아이러니한거 주로 이런이야기 떠들고 다니는 애들은 정작 개폐급들이 많더라 ㅋㅋㅋ
시간은 우리생각보다 빠르게 갑니다
좋은 어른 = 젊을때부터 좋은 사람이 늙어간거임. 나쁜 어른 = 젊을때부터 별로인 사람
이런 분 나이들면 그런 어른이 됨.
정지선 세프와는 중화대반점때는 엄청 차이났는데 흑백요리사에서는 그 간극을 엄청나게 줄인거 같음. 은영세프 화이팅.
8년 차이면 엄청 차이나네요 경력이..
그때는 정말 보조시절이라고 봐야하죠, 15년도 그때는 박쉐프 요리배운지 겨우 5-6년된 시절인데요
당시 박은영 경력이 4년이라고 소개되었는데 그게 순수 식당 경력이 아니라 조리학과 재학한 것도 포함해서 몇년이라 그러는 거라서 정말 요리 초보였음. 당시로도 왜 여경래가 박은영을 데려온건가 싶었을 정도로... 보면 알겠지만 이연복이나 진생용이 데려온 제자들은 말이 제자지 크게 인연 있는 사람들이 아님. 요식업계 특히나 중식당은 여기서 얼마 일하다가 저기로 옮기고 이게 되게 많아서.. 오죽하면 진생용 제자로 나온 왕병호 셰프는 여경옥 밑에서 5년을 일했는데 여경옥은 왕병호 기억도 못했음. 대사관에 오래 있었고 중식당 경력이 오래되지 않은 이연복 제자로 나온 최형진 정지선은 저걸 제자라고 하면 제자 몇백명도 있을 수준임. 극단적으로 여경래는 여경옥을 자기 제자로 출연시켜도 그만이었음. 실제로 호텔신라 들어가기 전까지 여경옥은 여경래 한테 배운게 맞으니따
1:02 인기가 좋으신거죠 워낙 거장이시라 이때 아니면 다들 그런 기회가 없을테니. 항상 응원합니다!!
맞졍
철가방요리사님이 절하시는거 가식 하나도없는 진심으로보였음
중식하는분들은 다 여경래셰프님 그런마음으로보고계신거겠지요 ㅎㅎ 인생에 다신없을기회라 맞붙는것만으로도 영광인..
여경래 쉐프님 만만하게 보고 도전한대 ㅋㅋㅋ
따뜻한데 웃긴 캐릭터시다.
한식(이영숙) 중식(여경래) 일식(안유성) 고인물 쉐프님들 맞대결 한 번 했으면 좋겠어요 ㅋㅋㅋ
누가 얕잡아보겠어요ㅠㅠㅠㅠ
그냥 같이 요리하는것만으로도 영광ㅋㅋ
3:25 역시~하는데 여씨여씨 하고 자기 가리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러블리하셬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안받아줌 ㅋㅋㅋ
아재개그 ㅋㅋㅋ
부장님 개긐ㅋㅋㅋㅋㅋㅋ
인상은 거짓말 안합니다. 진짜 좋으신 분
박은영 셰프님 진짜 예쁘심… 방송국카메라에서도 굳건히 버틴 미모
사람들은 의외로 언더독 서사만큼이나 자신의 분야에서 경험을 많이 쌓아온 고수님들이 보여주는 품위나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스승의 모습을 좋아하는거같아요. 같은 분야가 아니더라도 삶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배울 수 있게 되는거같아요. 제가 백수저님들을 응원하게 된 이유는 그거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
정지선 박은영 둘 다에게 좋은 그림이었던 것 같음. 정지선은 여경래가 방송에서 공증한 차기 중식 1등이 됐고 박은영은 그런 사람이랑 라이벌 구도를 가져가면서 심지어 블라인드 맛 테스트에서 1:1 가져가면서 호각의 승부를 보여줬음. 박은영 정지선 셰프님 음식 둘 다 먹어보고 싶음...😋
ㅋㅋㅋㅋㅋ 대파 뺏겼다고 이르는 거 너무 귀여워요
6:11 귀여우심ㅋㅋㅋ
박은영 셰프님 특유의 꾸밈없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보기 너무 이쁘네요😊😊😊
진짜 왤케 존예...
헤으응🤤
진짜...여경래님 존예
@@JDLive100 결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지~
@@목돌아간흑두루미-o4j 결혼은 범죄자나 이상한 사람들을 제외하면 아무나 하는 것이고, 그래야 국가가 유지가 된다. 누가 보면 결혼이 무슨 사법고시인 줄 알겠네.
@@jaa2948euf얜 결혼 못했을듯
온화한 스승과 착한 제자. 그런데 실력을 곁들인... 정말 이상적이고 보기좋은 사제지간
우와 두분다 넘 귀엽고 재밌어용~~
사부님도 아니고 아부지찾던 은영셰프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출연 감사해요 두 분 만큼 시청자들도 새로운것들을 많이 보고 배웠어요
"완벽한 때가 없다" 에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 여경래 쉐프님 허허허~ 웃는게 너무 친근하고 좋아요ㅋㅋㅋ
사람들이 여셰프님 좋아하는 이유가 고연배 + 높은 사회적 지위에도 아랫사람을 품어주는 실력과 여유일듯... 참스승
3:25 여씨 여씨 여씨 ㅋㅋㅋㅋㅋ 저는 이런 개그 너무 좋아요 취향저격
경래쓰 너무귀여움
3:23 인고의 세월을 거친 전설적인 쉐프님도 아재개그는 참을 수 없는가보군요
걍 사람이좋으시네..
다수에게 존중받는 이유인듯
14:29
고수의 내공이 담긴 말이네요
사제간에 마음깊이 서로 존중과 배려를 하시는 게 드러나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보기 좋네요~❤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요즘 보기 귀한 훈훈한 사제지간ㅠㅠ 두 분 다 응원합니다!!
완벽한 때라는 건 없다. 마음 속에 담아 둘 만한 좋은 얘기입니다!
여경래 쉐프님이 딸보다
더 아끼는듯한 멘트들이 가득하네요
정말 아끼는 제자
정말 아끼는 사람이라는게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여경래 셰프님 이 시대의 참스승
완벽한 때같은건 없다라는게 진짜 인생의ㅡ진리인 것 같습니다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완벽한 때를 그걸 누가 알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완벽한 때는 없다... 정말 많이 배워갑니다
유튜브 영상 몇 번 봤을 때는 별 생각없었는데, 이번 흑백요리사 보고 두 분 모두특히 박은영님에게 감정이 몰입되어버렸어요. 응원합니다~
아 은영엉니 넘 이쁨 진짜로
내꺼다. 건들지 마라
@@Th-lx6uw네...
둘이 뭐하냐 .
유부녀임;;;;;
@@정준우-e5d유부녀 아닌데 설마 님이랑 결혼했다 뭐 그런건 아니져?
재밌네용!!은영 셰프님 홍콩 생활 파이팅입니당!!❤❤
어떤 상황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두 셰프님의 케미가 너무 멋지네요!!
여세프님을 보면서 어른의 품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게 됩니다. 한분야에 최고의 경지에 있으면서도 겸양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시고, 그것이 방송용 연출이 아닌 평소에도 늘 일관된 모습이 보여줬을거라 생각하니 리스펙하게 됩니다.😊😊😊
줕식셰프님들은 진짜 다들 무술고수들같앗어요 진짜멋잇었음 솔직히 여세프대결로 다루는건 두분의 커리어를 너무 축소시키는거같아요 진짜 두분다 너무 멋있었음 정지선세프님은 제왕이시고 박은영셰프님은 신입니다
두려워할 것도 없고 그렇게 네가 생각한 것만큼 걱정할 것도 없고 완벽한 때 같은 것도 없다. - 올 해 가장 감명깊은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누가봐도 대가 그 자체!! 정말 멋지십니다!!
은영솊을 응원했어서 패자부활전에서 선택받았다먄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출연해주셔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특히 1라운드에 하셨던 동파육 만두는 진짜진짜 먹어보고싶어요ㅎㅎㅎ
홍콩에서도 화이팅입니다 셰프님!!👍
여경래 셰프님이 계셔준 덕분에
좋은 중식 셰프분들이 나온거죠.
이런 좋은 프론티어, 선구자가 있기 때문에
그 업계가, 시장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방송보고는 여경래 셰프님한테 반했었는데...
이채널 영상에서는 박은영셰프님 마인드도 반하겄네...
열정적이고 상대를 존중하고... 어우... 매력적이야...
와 그게 평소에 맨날 하시던 말과 태도셨구나.. 그게 더 대단
와...근데 박은영 셰프님 진짜 예쁘다..
째려보기보다 긴장하셔서 그런 것 같아요 ㅋㅋ
진짜 여선생님보면 대단하다느낀게 제가77년생48인대 중고등학교 선생들보면 학생들을 인간취급을안하는선생들이 수두룩했는대 선생님보시면 뭔가 내가아는 선생님들에 이상향같은느낌이듭니다 대단하십니다 존경이라는표현은 이런분들한테써야돼
직장에서 이런 상사가 있었으면.... 사회엔 진짜 잘 만나기 어렵자나요 . 너무 멋진어른이세요 >ㅁ
항상 은영 쉐프님 딸처럼 생각하시고 진심으로 걱정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표정을 보면 덩달아 흐뭇해집니다👍🏻🔥
정말 인품이 느껴집니다.
셰프로도 존경하지만 한 인간으로도 존경합니다~
와.. 완벽한 때는 없다.. 분야를 막론하고 일가를 이루신 분의 깊이란 정말..👍
완전 무협지 그 자체... 정 셰프님 댓글로 화룡점정이다...
ㅋㅋㅋㅋ두분 입담,캐미 다 너무 좋아요!! 선함이 다 느껴지는?? 너무 재밌어요ㅋㅋㅋ
여경래 셰프님의 인격이 품어져나오네 참 대단한 어른이셔 저런 분이 많아야 되는데
티비로 보다가 충전시키던 폰 켜서 댓글쓰게 되는 영상이네요ㅎㅎ 진짜 선후배가 아니라 아빠와 딸을 보는 거같네요ㅎㅎ 너무보기좋고 뭔가 더 끈끈해지신게 진짜 가족 같아보이세요 서로 너무 아끼는 모습이 진심인게 느껴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진짜 멋진 두분~~~ 여가네 화이팅!!!!!!!!!!!!!!
두분 너무 좋아용 ㅠ ㅠ 흑백요리사 때문에 더더 좋아졌어요
완벽한 때가 없다 정말 연륜이 느껴지는 좋은 말씀이네요
두분다 선한느낌이라 호감이에유
두분 정말 멋져요~ 멋진 스승님과 멋진 제자분~ ♥
두분다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지어집니다ㅎㅎ😊😊
두분다 선하게생기신게 먼가 전생에 도 가족이었을듯
여셰프님의 제자사랑 너무 느껴진다,,,❤ 아빠와 딸같아 ㅜ
멋진 스승에, 멋진 제자. 그리고 여 선생님 웃으실 때, 얼굴에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겸손한 자신감이 묻어나와서 너무 보기 좋아요❤
하.... 진짜 두분 너무 좋음. 여경래셰프님 진짜 존경합니다. 박은영셰프님도 멋있어요. 두 분께 많은걸 배우고 느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여신 누나는 말투도 그렇고 턱에 있는 점도 그렇고 특유의 러블리함이 있음.ㅎㅎㅎ
진짜 여경래, 박은영 쉐프님 멋졌습니다. 전세계에서 대박이 터졌네요.
이거 모 요리경연 프로인데, 피지컬 100같은 박진감이. 잘 봤습니다:)
두분 좋은 스승과 제자같아서 너무 보기좋아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ㅎㅎ^^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여경래 셰프님 존경합니다 !!
워낙 훌륭한 인격을 갖추신 여경래 셰프님을 스승으로 모시다보니 박은영 셰프님도 언행 하나하나 가볍지 않고 신중함이 느껴집니다. 멋진 두분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다정한 사제지간 아빠와 딸같아요
보기 좋습니다😊
여경래 요리사님 보면서 좋은 어른, 좋은 선배의 자세를 배웁니다. 멋있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두분 다 마인드가 진짜 좋으신듯
유튜브 영상들도 그렇고 흑백요리사도 그렇고 여경래 셰프님과 박은영 셰프님의 분위기가 편안하고 좋아서 보는 내내 흐뭇하고 즐거워서 너무 좋았어요~^^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방송 보고, 아픔을 긍정으로 승화시킨 존경 하고 싶은 어른이라고 처음 느꼈는데, 역시나 멋진 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때 같은 거 절대 없다. 완벽한 때를 그걸 누가 알고 할 수 있는 사람도 없고 그냥 부족한 채로 안고 가는 거다.” 고맙습니다.
1:57 하나를보고 둘이 같은감정을 공유한다는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 진짜스승과제자가 맞나보네요 ㅠㅠ 여경래 셰프님이 진짜 성격좋으신거같아요…. 딸보는 기분으로 제자를 보시네요 !! 저희아빠도 제 표정살피면서 기분 안살펴쥬시는데 ㅎㅎㅎ 진짜 자상하시다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완벽한 때는 없다. - 여경래 셰프
잘 볼께요~ 영상 기다렸어요 ❤
여셰프님은 그릇이 큰사람같네요.
흑백요리사에 백수저로 출연한 세프분들 이 시대에 있어서 참 멋있고 훌륭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여경래 셰프님이 박은영 셰프님을 옆에서 오래 봤기 때문에
저표정은 울컥한거다 저건 울기 직전 이다 하는게
한편으론 많이 안타까워 한다 싶기도 하고
같이 오래 했기에 표정을 잘 아시는것 같아요
진짜 딸처럼 아껴주시는 게 본방에서도 여기에서도 매번 보여서 너무 좋아요.😊
여경래 선생님 같은 스승을 만날 수 있었던 인연 자체가 너무 박셰프님한테는 큰 행운이 아니었네 싶네요. 여선생님 정말 존경스럽고, 멋지신 분입니다. 흑백요리사가 아니면 이런 멋진 분이신줄도 아마 몰랐을거 같아요. 일개 시청자이지만 출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여쉐프님 꼭 음식만이 아니라도 그 말씀들이 너무나 존경스러웠습니다
인간적으로 너무 멋지십니다
여경래 셰프님 정말 대가십니다.. 그런 분 곁에서 배우실수 있었던 박은영셰프님이 부러워지네요
두 분 사제지간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 존중하면서 배우는 관계
아무튼 1-2회 엔딩요정으로 시청률지분을 상당히 차지했다는것
좋은 스승, 좋은 제자
두 분 다 아쉬운 결과를 받게 돼서 마음은 상했을 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러한 결과를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웃으면서 받아들였다는 게 정말 멋집니다 :)
영상에서 여경래 셰프님 뿐만 아니라 박은영 셰프님의 마음가짐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잘 나오셨습니다 ㅋㅋ
많음 프로그램에 나오셨지만, 저는 요리프로 많이 안봐서 박은영 셰프님 몰랐어요.
덕분에 중식여신 알게 됐습니다 ㅋㅋ 멋있었어요
박은영님보면 거친 중식주방에서 일한다고 안느껴지는 온화한 미모.
사실 미모가 텔런트라고 느껴질정도로 연예인같음. 그런데 중식주방일을 헤쳐나가시는거 보면 그냥 바른 인간인거임.
올바름의 상징임.
홍콩 식당에서 만나뵙고 사진도 찍어주셨는데요. 정말 박은영 셰프님 사랑스러운 분이세요! ❤ 팬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옆에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