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낮에는 돌 깎고 밤에는 디제잉하는 여자?

인생은 실로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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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덕 #원신

[@PizzaCheese962]

댓글중에 이름 단조했는데 "이미 사용중인 닉네임 입니다" 뜬다는게 댕웃겼음

[@짝짝이e]

1:05 이래서 느비예트가...흠흠

[@LSY8129]

바위를 살려다오 라기보단 걍 나비아마냥 혼자 살거같은 실로닌

[@new_minsuh06]

바위 모두를 살려줄거라는 기대는 이제 버리는게 나을거 같…

[@user-wy8re8zl5h]

그래도 바위는 단독으로 쓸만한 캐라도 나오잖어...물리는 답도없어...

[@슈퍼빌드]

실로닌의 눈나의 땀

[@변우리엘]

김피탕 낙곱새 실로닌 레쯔꼬~
00:13 아깝게 흘리고 있네 저걸ㅠ

[@시아-z8q]

실로닌 누나, 나타에서 배운 대장질을 알려주세요!

[@hyxn921]

진짜 너무 짬뽕인데.....

[@IamaDreamer808]

뭔가 짬뽕같은데 맛있을지는 좀 의문...

[@맥콜조아-f2h]

올라운더일지 잡탕일지는...

[@jayell0269]

짬뽕이든 부대찌개든 맛만 있으면 오케이죠.

[@nurungiiii]

맛있는것들만섞었는데 맛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