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유튜버가 심상치 않다 | 북한 유튜브 선전 입체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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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북한 #유튜버 #김정은
북한 유튜버 '유미'가 연일 화제입니다. 평양 특권층으로 추정되는 유미는 유창한 영어로 식당, 체육관 등 평양의 즐길거리를 소개합니다. 얼핏 보면 남한의 여느 유튜버와 다르지 않습니다.
그런데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북한에선 개인이 유튜브에 접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유미의 채널 관리자가 북한 당국일 것으로 추정합니다. 북한은 무슨 이유로 이런 채널을 운영하고 있을까요. 그 내막을 짚습니다.
영상 출처: Olivia Natasha- YuMi Space DPRK daily, Sally Parks, NEW DPRK, LITTLE BIG WORLD,CITIES, SBS, AP
구성/편집: 조승연PD
제작: 일요신문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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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용이네요 ㆍ 북한은 유튜버나 인터넷이 안되는데 ㆍ
암만 그럴듯하게 선전을 해도 놀러갔다가 총맞아 죽고 고문으로 식물인간되서 돌아오는 나라가 전세계 북한말고 또 어디있음?
할렘가나 빈민촌이 많은 나라는 그런 일이 비일비재함.. 생방송 중에 기자를 끌고가 단체로 성폭행하는 사건도 있으니까 ㄷㄷ
맨 후라이.
외화벌이용이겠지.김정은 담배값벌이
북한먹방 그건 석렬이형이해야지
처먹을 것도 없는 것들이 먼 먹방질 이냐 속이는 것도 분수가 있지 퉁퉁교주나 그렇게 먹고 살지 주민들 은 언감 생심 가당키나 한 말이냥
너네도 이젠 좀 사람사는 거답게 살자. 공산주의가 머고 김씨일가가 머라고 언제까지 그러고 살래. 유투브하는 게 특권이라니 하이고 참